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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믹스를 구매하고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이스크림과 콩국수이다.

콩국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8202


찬 걸 좋아해서 제빙기도 사봤고 집에 아이스크림 메이커도, 빙수기도 있는데 바이타믹스가 가장 손이 많이 간다.



아이스크림 레시피는 바이타믹스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참고하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도 만들어봤다.



통에 든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때도 통째로 먹지않고 그릇에 담으면 빠르게 녹는데 

믹서기에 간 아이스크림은 냉동실에 있던 것보다 더 빨리 녹고 특히 아이스크림을 자주 만들개 되는 한여름에는 더 아주 빨리 녹기 시작한다.


블렌더 통은 이미 냉각되어 있기 때문에 믹서기 통 그대로 먹기는 좋지만 보기 좋지 않으니까 그릇을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먹을 때는 보기 좋게 좋은 그릇에 담아서 먹고 싶지만 빠르게 녹는 것이 싫다면
냉동 가능한 그릇을 냉동해뒀다가 아이스크림을 담거나 냉동실에 넣었던 냉동용 그릇에 옮겨 담아서 냉동실에 30분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믹서기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사용하는 바이타믹스 E320기준) 믹서기의 통 크기가 커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양이 필요한데 만들면 한번에 다 못먹을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다.
자주 갈아먹기 위해서 작은 믹서기 통을 추 가구매하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서 남게 되는 것은 스틱을 꽂아서 만드는 아이스크림틀을 사용하면 가장 좋다.
없다면 얇은 냉동용 그릇에 옮겨담아 냉동하면 다음에 먹을 때 먹기 좋도록 해동되는 시간이 짧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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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딸기는 봄에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설탕은 입자가 고운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했고 설탕대신 요거트파우더를 사용해서 나머지 재료를 조절해 만들기도 했다.

(셔벗과 소르베가 우유 함량에 대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단어 자체로는 셔벗=소르베=샤베트이다.)



아래에 있는 것 중에 바이타믹스 홈페이지의 레시피는 바이타믹스라고 써두었다.

만드는 과정은 저속~고속으로 올려서 탬퍼로 찧어가며 냉동과일이나 얼음의 덩어리가 없도록 갈면 끝.



https://www.vitamix.com/vr/en_us/Recipes/Real-Strawberry-Ice-Cream 

리얼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바이타믹스)


냉동딸기 400그램

생크림 120미리

우유 120미리

그래뉼설탕 65그램 (자일로스설탕 사용)

바닐라빈 페이스트 4분의1티스푼 (생략했음)

(한여름에는 우유도 큐브로 얼려서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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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믹스 아이스크림 중에 이 레시피를 가장 좋아한다.
레시피에 우유와 생크림이라고 써져 있는데 우유는 큐브로 얼려서 사용하면 더 좋다.




평소 사용하는 유리그릇이 냉동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서 남은 것은 유리그릇에 담아서 냉동한 다음 먹기도 했다.
이 그릇은 좀 먹기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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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바이타믹스) (사진 아래로 계속 같음;;)


냉동딸기 550그램

저지방 바닐라 요거트 240그램 (저지방요거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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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이타믹스)


냉동딸기 455그램

바나나 반개 (2개 사용함)

꿀 80그램

생크림 150미리


바나나를 좋아한다면 자주 만들만 한데 바나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냉동했던 냉동한 바나나를 소진할 때까지만 만들었었다.

딸기를 너무 좋아해서 약간 딸기가 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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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바이타믹스 홈페이지에 있는 레시피로, 해보지는 않았고 해보고 싶은 것이다.


스트로베리 그랑마니에 셔벗

냉동딸기 455그램

그랑마니에 60미리

오렌지주스 60미리


오렌지 셔벗

큰 오렌지 2개, 껍질 벗겨 준비

굵은 설탕 2큰술

오렌지 제스트 1큰술

얼음 630g(4½컵)


체리 주빌리

체리 보드카 45 ml(1½온스)

키르시 45 ml(1½온스)

냉동 체리 140g(1컵)

바닐라 아이스크림 230ml(1컵)


여기까지가 바이타믹스 홈페이지의 레시피이다.





여기부터는 그냥 내맘대로 만들었다.

요거트파우더는 투썸 요거트파우더. 




더위사냥

에스프레소에 연유, 우유얼음을 넣고 갈면 커피아이스크림인데 맛은 더위사냥...
에스프레소 대신 콜드 브루 커피도 좋고, 인스턴트커피를 사용하면 한층 더 더위사냥같다.
대충 만들어서 분량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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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복숭아 요거트 셔벗


황도복숭아 4개 자두10개 냉동한 것

요거트파우더 40그램

얼음 70그램 (혹은 큐브로 얼린 우유)

(냉동재료만 많아서 곱게 갈기 좀 힘들었다. 플레인요거트를 조금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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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요거트파우더 아이스크림
냉동딸기 500그램
생크림 200미리
요거트파우더 8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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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딸기 500그램
무설탕 플레인 요거트 250그램
자일로스설탕 80그램
레몬 반개 (속껍질 빼고 과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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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에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 생각만 한 것이다.

레몬자몽셔벗
레몬 자몽 얼린 것 500
오렌지주스 100미리
(사과주스나 파인애플주스도 고려하기)

레인보우 샤베트 재료와 같이 하기
파인애플 오렌지 라즈베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과일 냉동하기 (내 취향)



냉동해 본 것만 쓰자면
1. 가장 편한 블루베리 - 씻어서 물기를 빼고 바로 냉동
2. 딸기 - 씻어서 꼭지를 자르고 냉동
3. 바나나 -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 익은 바나나를 랩으로 싸서 냉동
3. 체리 - 씻어서 씨를 제거하고 냉동
4. 자두나 복숭아 - 껍질을 벗겨서 한조각씩 자른 다음 펼쳐놓고 냉동한 다음 합하기
5. 거봉 - 반으로 갈라서 작은 씨를 빼고 냉동


딸기와 블루베리같이 겉면에 수분이 없는 재료는 대충 포장해서 냉동해도 되는데 자두나 복숭아처럼 겉면에 수분이 많은 과일은 큰 판에 펼쳐서 냉동한 다음 합하는 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레몬이나 자몽, 오렌지 등은 안해봤지만 깎아서 속껍질을 제거해서 펼쳐서 냉동한 다음 부숴서 합해서 냉동하면 적당할 것 같다.(속껍질 제거는 취향에 따라)
지금 냉동실에 블루베리는 많이 냉동해뒀고 체리는 조금만 냉동해뒀는데 체리는 냉동을 처음해봤다. 체리씨를 뺄 때는 체리피터를 사용하거나 반으로 갈라서 비틀어서 씨를 빼기도 했다. 체리야 당연히 맛있는 거고 냉동체리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딸기를 봄에 아주 많이 냉동해서 많기도 하고 또 딸기를 가장 좋아해서 딸기만 계속 만들고 있다.

거봉포도는 냉동한 포도를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아이스크림을 못하고 그대로 다 먹었다. 
씨없는 수입산 포도도 냉동해서 먹으면 맛있다는데 안해봤다. 샤인머스캣도 당연히 맛있을듯..


만들고 난 다음 믹서기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바짝 닦고 말려서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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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짱 2019.08.10 10:12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바이타믹스 직구 구매글 봤는데 직구 가격이랑 너무 차이나서 고민 중이에요. 일본도 110V라서 딱 맞진 않은데 일단 변환콘센트 잘 꽂아서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기계고장의 원인이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ㅠㅠ 주춤...
    윤정님은 도란스 사용 중이시라 하셨는데 퍼포먼스에는 큰 차이가 없나요? 도란스 사용해야해서 좀 불편하다거나..

    윤정님도 비교대상이 없으실텐데 물어보는 것 자체가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셔요~~~
  • 이윤정 2019.08.11 02:39

    제가 잘은 모르지만 남편에게 물어보니 보통 이런 기계는 설계할 때 10%정도의 전압차이는 감당해서 동작하도록 만든다고 해요. 신짱님 댓글 보여주며 물어보고 가변, 직류, 교류 등등 이야기를 길게 들었는데 제가 이런 건 일지무식이라 듣고나서 다 잊어버렸어요. 50mA 60mA도 어떻게 이야기를 하던데 말입니다ㅎㅎ 기계에 안좋다는 분께 억지로 괜찮다 사용해도된다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일본에 산다면 핫딜 떴을 때 직구로 사서 열심히 잘 쓰겠다더군요.

    말씀대로 비교대상이 없어서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도란스는 사용해야한다면 어디에서든 불편한 약점이잖아요. 기계 하나 쓸 때마다 일일이 무거운 도란스를 챙겨써야 하는 것 자체가요. 국내에서 구매하자면 믹서기에 쓰는 비용이 두배 이상 차이가 날 경우라면 조금 번거롭고 말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저처럼 도란스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실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샀을 때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평도 좋고 이정도 가격이면 실망할 일이 있더라도 사볼까하고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기계를 선뜻 사게 됐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여전히 국내에서 구매가능한 가격을 지불할 생각까지는 없고, 그 가격에 다시 뜬다면 부모님께도 사드릴 거고 그보다 가장 먼저 일본에 사는 제 언니에게 직구로 바로 보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 가격이 나오지 않아서 자주 들어가서 확인해보고만 있어요.

  • 신짱 2019.08.14 00:58
    어머 정말 길고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직구 가격이 아니면 장만하기 힘들겠더라구요.

    일본에 언니분께서 사시는 줄은 몰랐네요. :)
    저도 그럼 직구로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 만두장수 2019.08.11 23:26
    마지막 그림이 바이타믹스인가요? 일반 믹서기랑 뭐가 다를지 궁금합니다. 외관상은 잘??? 전 베타믹스를 말씀 하시는 줄 알았어요 첨에...^^;;

    아이스크림은 걍 삼십일에서 사먹을래요^^
  • 이윤정 2019.08.13 03:13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힘이 좀 센 믹서기에요ㅎㅎㅎ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셔벗은 좋아하고 딸기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냥 이러고 있다는 일기 같은거랍니다ㅎㅎ

  • 만두장수 2019.08.14 00:10
    맞다! 전에도 말씀하셨던????
    죄송합니다, 여기서 수다떠는 시간이 퇴근후 집앞 순댓국집(진짜 드럽게 맛없음)에서 약 먹는 시간이라서요 ㅠㅠ
  • 만두장수 2019.08.14 00:12
    오~근데 '셔벗' 이라는 표현이 디따 쎄련인뎁셔?
    기억해뒀다 써먹을래요 ㅋㅋㅋ
  • 이윤정 2019.08.14 03:02
    저는 소르베라는 표현이 쎄련된거 같더라고요ㅎㅎㅎ
  • 만두장수 2019.08.15 23:17
    소르베? 글게요....^^;;
  • 레드지아 2019.08.12 09:24

    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여러가지로!!!

    바이타믹스 사신 보람 있으세요. 윤정님은 뭐하나 사시면 부지런히 잘 사용하셔서 부러워요

    저는 용두사미....ㅜ_ㅠ

     

     

    저도 딸기아이스크림 진짜진짜 좋아해서 딸기아이스크림 사진만 지금 몇십번째 보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샤베트 느낌이라서 더 시원하고 더 왕창 많이 먹을수 있겠네요!!!! +_+

  • 이윤정 2019.08.13 03:17
    2월인가 사서 반년동안 20번 겨우 썼을까 싶은걸요ㅎㅎㅎ 이렇게 안부지런할 수가 없답니다ㅎㅎㅎ
    한국 판매 가격으로 샀으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썼을건데 싸게 샀겠다 이정도 써도 충분하다 이런 마인드로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딸기아이스크림 너무너무 좋아요ㅎㅎㅎㅎ
    근데 딸기 아이스크림 사진 많이 보신 건 제가 너무 똑같은 사진만 계속 올려서 그러신 거 아니에요ㅎㅎㅎㅎ
  • 고랭지농업 2019.08.19 04:12

    코스트코 냉동딸기랑 냉동블루베리로 1번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블루베리가 훨씬맛있습니다 ㅎㅎ

    음 뭐라그럴까 블루베리로 만든건 정말 베라뺨치는 맛입니다.

     

    딸기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했어요 

     

    근데 진짜 아이스크림 그 자체네요

  • 이윤정 2019.08.20 03:45

    저는 딸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지난 봄에 넉넉하게 냉동했던 딸기로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어제도 먹었는데 줄어드는 게 아깝다는 평이었는데요ㅎㅎ

    그런데 제가 5일 전에 친정엄마께 (강제로)블루베리 6키로를 받은 상태거든요ㅠㅠ
    냉동실에 넣어 둔 블루베리는 써보지도 못하고 추가로 더 냉동을 했는데 블루베리가 그렇게 맛있다니 다행입니다ㅎㅎ
    고랭지농업님 덕분에 남은 블루베리들 냉동할 힘이 납니다ㅎㅎ

  • 고랭지농업 2019.08.23 04:24
    아무래도 코스트코 냉동 딸기가 맛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딸기를 냉동시켜서 하면 맛있을거같애요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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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구마순볶음 고구마줄기볶음, 고구마줄기 손질하기

    어릴 때 밥상에 고구마줄기가 김치로 볶음으로 무침으로 있으면 가지 만큼이나 안먹었다. 엄마하고 언니하고 같이 고구마줄기껍질을 벗기면서 세상에 이렇게 먹고싶지도 않은 걸 왜 이러고 있나 했었다. 그런데 나이를 이만큼 먹고 나서 엄마 밥상에 고구마줄기를 먹으니 아니 세상에 이게 맛있는 날이 올 줄이야. 천상의 맛은 아니라도 아삭하고 달큰하고 담백한 밥반찬으로 맛있었다. 평생 먹어온 반찬인데도 처음 먹은 것 같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평생 안 먹어온 반찬이라서 처음 먹은 것 같다 싶었다. 어버지가 고구마 키우시는 밭에 가서 고구...
    Date2019.07.2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7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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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남은 카레로 토마토카레파스타, 카레크림파스타, 빠네파스타

    집에 남아있는 것을 사용한다는 말은 이걸 만들려면 먼저 남길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카레를 일부러 만들 것은 없지만 만들 때 넉넉하 남겨서 남으면 카레우동도 좋고 카레파스타로 만들기도 적당하다. 평소에 가장 자주 만드는 카레인 카라멜라이즈드 양파 카레를 사용했다. 카레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77918 (카레는 조금 뻑뻑하도록 카레가루로 농도를 조절했었다.) 남은 카레에 토마토소스를 넣어서 토마토카레파스타를 만들기도 하고, 생크림을 넣어서 카레크림파스타를 만들기도 한다. 얼마 전에 빠네파스타에...
    Date2019.07.20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3 Views14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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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초간단 참치전 만들기, 참치캔 요리

    도시락 반찬으로 싸서 보낼려고 구우면 꼭 보내기도 전에 다 먹게 되는 참치전. 보통 참치전은 참치캔의 수분을 짜든지 아니면 밀가루를 넣든지 해서 부치기 전 참치+계란의 묽기를 잡아야 한다. 참치를 꽉 짜면 참치육즙과 기름을 버리니까 참치의 맛이 떨어지고, 밀가루는 넣어도 괜찮지만 넣지 않는 방법이 있다. 참치를 바특하게 볶아서좀 식힌 다음에 사용하면 참치+계란만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계란을 평소보다 많이 넣어도 괜찮고, 부치기도 편하다. 캔참치를 볶고 식혀서 만드는 참치마요네즈 https://homecuisine.co....
    Date2019.07.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6 Views11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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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지감자고추 매콤볶음

    가지와 고추, 감자를 굽고 튀겨서 만드는 지삼선과 주재료를 같게 구성했는데 양념은 한국식양념으로 볶아냈다. 가지와 감자, 고추를 각각 볶아서 양념을 묻혔는데 가지감자고추 매콤볶음정도면 될 것 같다. 볶음+조림이니까 이름을 닭도리탕 아니 닭볶음탕으로 해야하나; 세가지 채소의 어울림이 아주 좋다.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적당량 가지 큰 것 2개 (작으면 3개) 오이고추 10개 감자 3~4개 대파 흰부분 1대 다진마늘 1스푼 멸치황태육수 100미리 고운고춧가루 1스푼 까나리액젓 0.5스푼 간장 0.5스푼 (감자나 가지가 크면 1티스푼 더) 설탕 0....
    Date2019.07.15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32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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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곤약냉채

    (별 내용 없음) 여태 냉채는 늘 간장, 식초, 설탕, 겨자, 다진마늘을 주 재료로 한 소스를 만들었는데 잔치집에서 시판 냉채소스에 버무린 냉채가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맛있어서 벤치마킹해보고자 오뚜기겨자냉채소스를 사봤다. 그게 벌써 두 계절이나 지난 일인데 곤약면은 오뎅탕 하려고 넉넉히 샀었고 냉채소스도 일단 샀으니까 간단하게 냉채를 몇 번 만들었다. 여러 형태로 나오는 곤약을 냉채에 곁들여봤는데 그 중에 '대신 실곤약' (곤약누들x) 이 가장 먹을 만 해서 올해는 이것저것 사지 않고 실곤약만 몇 개 사서 먹고 있다. 곤약을 좋...
    Date2019.07.12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14 Views1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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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아직 날이 덥지 않아서 기분 좋은데 곧 복날이라고 해서 묵혀뒀던 닭한마리 레시피를 갖고 왔다. 가본 적은 없지만 종로에 있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닭한마리를 참고했다. 특징이 정리해보니 아래와 같아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1. 닭고기는 적당히 삶아서 나오고 닭육수도 따로 준비함 2. 닭고기 + 감자 떡 버섯사리 + 칼국수 3. 다대기+겨자+간장소스에 찍어먹음 (양배추 부추 깻잎 등 채소를 소스에 넣음) 4. 다대기+물김치로 칼국수에 맛을 더함 +생마늘을 추가하기도 함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1키로정도) 삶을 때 양파 반개 대파 1대 통후추 1...
    Date2019.07.09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14 Views34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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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밥상 사진 몇 개

    음식도 식기도 식탁도 식탁에 드는 햇빛도 좋은 한상차림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밥상사진 찍는 게 음식하는 것 못지 않게 번거로워서 거의 찍지 않는다. 손이 그렇게 많이 가는데도 부지런한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런 와중에 몇 장 찍어둔 밥상사진. 우리집에는 밑반찬이 거의 없는 편이고 떡 벌어지는 밥상을 차릴 능력도 열정도 없어서 상차림이 전체적으로 조촐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바쁘게 차린 밥상이다. (와중에 과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나물놈들..) 밥 먹다보면 국이나 반찬은 리필할 일도 생기는데 리필하러 일어나기 ...
    Date2019.07.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7 Views15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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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충무김밥 만들기, 레시피

    충무김밥. 자주 해먹지만 너무 여러번 올리기는 그렇고 해서 자제하는데 자제하더라도 일 년에 한 번씩은 다시 올리게 된다. 언젠가부터 매해 내용이 똑같긴 한데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섞박지(약 6~8인분)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7개) 소금 2스푼 조청 3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황태육수 3스푼 찹쌀가루 1티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져서) 멸치액젓 1스푼 조청 1스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2~3인분) 오징어 큰 것 한 마리 (...
    Date2019.07.04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8 Views43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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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뎅볶음, 고추와 표고를 넣어서 고추잡채 비슷하게 만들기, 레시피

    오이고추를 사놓고 뭘 할까 하다가 그냥 볶았다. 오이고추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 둔 오뎅과 표고버섯을 해동하고 양파와 대파, 마늘은 늘 있으니까 밥반찬으로 얼른 볶았다. 사용한 재료는 오뎅 4장 오이고추 8개 표고버섯 8개 양파 큰 것 1개 대파 반대 마늘 0.5스푼 간장 1스푼 (간보고 추가) 쌀올리고당 1스푼 (간보고 추가) 후추, 참기름, 깨 사용한 재료에 어묵 4장이라고는 했는데 내가 사용하는 것 기준으로 8장이다. 사용한 오뎅은 영도 삼진어묵에서 파는 어묵 중에 가장 얇고 크기가 작은 것인데 모양만 보고 사서 이름을 잘 모르겠다. 한...
    Date2019.07.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5 Views8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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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미니오이 오이지, 물없이 오이지 만들기, 오이지무침

    모르는 사람이 없듯이 오이지는 소금물에 삭혀서 먹는 음식이다. 오이지는 여름김장이라고도 하는데 오이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엄마께 받아먹기만 했지 직접 담아본 적은 없었다. (엄마가 안하시고 못 받을 때는 마트에서 사먹곤 했다.) 오이에 소금물과 소주만 넣어서 노랗게 익히는 것이라 일견 간단해 보이지만 중간중간 끓여서 부어야 하고 보관에 따라 골마지가 끼기 쉬운 등 관리가 까다롭다. 여태 오이지를 해주시던 엄마께서 작년에 티비를 보시고 오이지는 티비에 나온 것처럼 만들면 편하겠다 하셨다. 알토란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나온 ...
    Date2019.07.01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16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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