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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일품
2019.08.12 23:28

애호박, 감자, 당근으로 야채전

조회 수 222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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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호박을 잘 먹고 있어서 8월에 오늘까지 올리는 글이 5개인데 하나는 아이스크림이고 나머지는 전부 애호박이 들어간다.


애호박만 해서 부쳐도 좋고, 감자만 부칠 때는 밀가루 없이 부치고,

당근, 대파, 깻잎, 청양고추 등 좋아하는 야채로 얇게 썰어서 부치면 다 맛있다. 양파를 넣을 때는 약간만 넣는 게 좋았다.


부추전이나 파전 등등에 방아잎 넣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아버지가 키우신 방아잎이 잔뜩 있어서 방아잎을 사용했다.
방아잎 대신 깻잎을 사용해도 좋고 생략해도 좋지만 있으면 더 맛있다.

채써는 일을 즐겁게 하는 편이라서 가볍게 만들었다.


3장 분량으로

애호박 1개(씨빼고)
감자 약간 큰 것 1개
당근 3센치정도
소금 약간 (진짜 약간)
청양고추2개 
깻잎이나 방아잎 약간

부침가루 80그램
얼음물 130그램
밥새우 0.5스푼(없으면 생략)
식용유 약간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무게 x1.6=물 무게로 보면 묽은 반죽이 된다.
밀가루를 적게 넣고 아주 얇게 부쳐서 가벼운 질감으로 먹기 좋다.

부침가루 대신에 튀김가루를 사용해도 좋고, 반반씩 사용해도 좋다. 반죽에 밥새우를 약간 넣으면 맛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새우맛이 강하니까 살짝만 맛이 나는 것이 좋다.
바지락이나 홍합 등 조갯살을 다져서 넣으면 더 좋기는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야채만 부쳐먹어도 맛있다.



애호박은 3등분해서 껍질부터 얇게 돌려깎고 씨는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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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깎은 것을 겹친 다음 얇게 채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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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당근은 슬라이스채칼로 슬라이스한 다음 곱게 채썰었다.

잘 익지 않는 재료니까 채칼이나 필러를 사용해서 얇게 썰어야 살캉하지 않고 잘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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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서 씨를 빼고 썰고 대파도 반으로 갈라서 어슷썰고 방아잎도 돌돌 말아서 송송 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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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썬 재료에는 소금간을 약간 해서 버무렸다가 물기를 살짝 짜서 사용했다. 소금을 미원이라 생각하고 약간만 뿌려야 짜지 않다.

이렇게 버무려두면 물기가 약간 나오는데 가볍게 짜서 부침가루 반죽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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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부침가루를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반죽을 잘 저은 다음 밥새우를 넣고 젓고 여기에 살짝 짠 야채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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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약간 모자란듯 해야 야채전 질감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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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다음 야채는 젓가락으로 집어서 팬에 놓고 뒤집개로 펼친 다음 모자란 부분은 반죽을 떠서 채웠다.

윗부분이 꾸덕꾸덕한 느낌이 들면 뒤집개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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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 다음 가장자리에도 식용유를 두른 다음 뒤집개로 눌러가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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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하고 고소한 야채전에 새우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청양고추와 방아의 향이 감돈다.

얇고 쫀쫀한데 가장자리는 바삭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애호박은 이렇게 필러로 벗겨서 사용하기도 했다. 얇게 벗겨지는 필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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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호박 가격이 좀 올랐는데 지난달처럼 좀 저렴해지면 다시 또 자주 해먹어야겠다.

애호박을 돌려깎아서 채썰어서 사용하니까 취향에 맞에서 볶아도 좋고 비빔밥에도 제육볶음에도 넣고 맛있게 잘 먹고 있다.





  • 레드지아 2019.08.13 09:46
    [채써는 일을 즐겁게 하는 편이라서 ] <----------ㅠㅠㅠㅠ 역시 채썰기 달인이셔서 즐거워 하시는군요 ㅠㅠ
     
    저같은 곰손은 채칼 쓰면서도 스트레스ㅋㅋㅋㅋㅋ
    채칼의 칼날이 무뎌졌는지 밑에 나오는 재료들이 다 떨어져 나오는게 아니고 붙어서 막 나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채칼로 썰은것보다 윤정님이 손으로 써신게 훨씬 훨씬 더 이뻐요!!!! ^^
     
    어머어머!! 필러로 넣을수도 있군요... 필러로 넣어도 맛이 색다르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
     
    얼마전 오징어로 오삼불고기 해먹었을때 호박을 썰어 넣었는데 윤정님처럼 속은 버리고 겉만 넣었어요
    확실히 겉만 넣으니 뭉그러지는게 없어서 더 깔끔하게 먹을수 있던걸요 ^^

     

  • 만두장수 2019.08.14 00:30
    곰손이셔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입니까?
    2번 딸에게 "진짜 아빤 똥손이야" 란 소릴 주기적으로 듣는 저에 비해....ㅠㅠ
  • 레드지아 2019.08.14 10:18
    똥손이라고 쓸까 하다가 회원님들의 눈건강을 위해서 곰손이라고 순화시켰습니다 ㅠㅠ
  • 이윤정 2019.08.14 02:38
    별 생각없이 집중하고 있으면 착착 썰려나오는 게 기분 좋더라고요.
    채칼이 말을 잘 들어야 우리 레드지아님이 편하실텐데 제가 채칼 정신교육 좀 시켜야겠어요ㅎㅎ
    곱게 나오는 필러로 해도 좋기는 한데 저는 애호박은 손으로 썰어야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서 고생하는 것도 습관이 되나봐요ㅎㅎ

    저는 음식에 애호박 넣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손질하는 방법을 바꾸고나서 자주 먹다보니 더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이걸 이나이 먹고 깨닫다니 나이 헛먹은거 있죠ㅎㅎ
  • 땅못 2019.08.13 20:30

    방아잎을 넣은 야채전 넘넘 맛있죠!!!!ㅠㅠ 전 가끔 오뚜기카레(인도의 향이 나면 안됨 중요 ㅋㅋ)에 애호박 넣을 정도로 애호박좋아하는데 맛있는 야채들 다 넣고 방아잎까지 넣고 야채전 부치다니 넘 완벽해요 ㅠㅠ그러나 이 폭염경보가 뜨는 날 불앞에서 전을 부치기가 꺼려져요 ;ㅅ; 윤정님도 열기에 노출된 만큼 두배 세배로 시원하게 쉬셔요! 방아 잎을 넣고 거의 지지다시피 기름 많이 해서 파삭하게 하면 방아잎부분이 튀겨진 맛이 나는 게 너무 좋아요 ㅋㅋ 야채튀김과 야채전의 중간 정도로 해서 먹으면 그 안에 깻잎이나 방아가 그렇게 맛있어지더라고요 ㅋㅋ

    윤정님 채썰기 사진은 언제나 예술의 경지네요...손으로 직접 써신 게 얼매나 얇은지 반죽 묻혀놓은 채썬아이들이 쭈뼛쭈뼛!하지 않고 샥시 머리가닥처럼 차르르 해요.

    막 보면서 대리만족이 막막!! ㅋㅋㅋㅋ 홈퀴진을 보면 따라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ㅋㅋㅋㅋ 저는 사실 필러는 아무리 급해도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ㅠㅠ 흑흑 아무리 깨끗(?하게 모양 만드려고 해도 결국 껍질 벗겨놓은 모양새가 되어서 왠지 마음에 안차요 ㅠㅠㅋㅋㅋ뭔가 필러질을 잘 못하는 것 같기도... ㅠㅠ 야채전은 마침 밥새우까지 있어서 똑같이 넣고 해 봐야겠어요.

    늘 올려주시는 과정과 레시피 보면서 많이 배우고 기운도 얻고 갑니다. 윤정님 더위로 뺏어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름밤 보내셔요

  • 이윤정 2019.08.14 02:46
    카레에 애호박이라니 생각도 못해봤는데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달달하니 좋을 것 같아요.
    방아잎은 정말 마음 가는 구석이 있는 채소인 것 같아요. 말씀대로 파삭하게 튀겨진 맛도 좋고 향도 너무 좋죠ㅎㅎ
    야채튀김도 그렇고 야채전도 그렇고 깻잎이나 방아가 있으면 무조건 더 맛있더라고요.
    밥새우까지 있으시다니 이건 마치 운명?
    물론 요즘 날씨에 전을 부치는 건 힘든 일이긴 하지만 조금만 부치면 좀 낫고 많이 부치면 진짜 저 못해요ㅎㅎㅎ

    채소 채써는 건 제가 재밌어서 그런지 칭찬 들으면 넘 좋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필러 쓰는 건 좋은데 필러가 무서워서 잘 못 써요ㅠㅠ 필러 쓰다가 다친 역사가 유구하답니다ㅠㅠ

    여름이라 덥기는 해도 작년보다 나아서 이정도면 살 만 하지 여유 부리고 있는데 남은 여름도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땅못님의 여름밤도 즐거운 밤이길 바랍니다^^
  • 만두장수 2019.08.14 00:27
    ㅎㅎㅎ 일전에 한 회원님께서 뭐라고 표현하셨더라? 명이의 난? 암튼 한창 명이 포스팅 있을 때 그 댓글보고 빵 터졌었는데 이번엔 애호박인가요^^??

    저희 딸1번이 제가 해주는 감자전을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강판에 간 감자를 간을 못하겠더라고요. 간 생감자를 살짝 맛을 봐도 이게 짠지 싱거운지....개인적으로 싱거우면 망한다라는 강박이 좀 있어서요. 어케 간을 맞추실지 궁금합니다.

    건글코, 마지막 사진은 마치 젓가락질하며 먹고 있는듯한 착긱이 들 정도란 생각이 듬과 동시에 500원 주고 사던 애호박이 2,000원 가격표가 붙을 걸 보고 심정지 올 뻔 했....ㅡㅡ;;
  • 이윤정 2019.08.14 02:53
    레드지아님이 명명하신 그 명이의 난 말씀하시는거죠ㅎㅎㅎ
    애호박으로 제가 그러고 있다는 건 자각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애호박도 그러고 있네요. 애호박으로 그럴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ㅎㅎ

    강판에 간 감자전이라니 아버님의 사랑 아니고서야 자주 해줄 수 있는 종목이 아니네요ㅎㅎ
    저도 싱거우면 명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데 제가 강판에 간 감자전을 자주 하지 않아서리ㅠㅠ

    저는 소고기는 스테이크를 구울 때 이걸 구이용으로 먹으면 어느정도 소금을 찍어먹나 생각하고 소금을 뿌리고
    감자도 이걸 감자 삶아서 소금을 얼마나 찍어먹나 생각하고 소금을 뿌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애호박 가격이 너무 올랐죠. 7월말에 식자재마트에서 600원이라 두개 사서 볶아먹고 1주일 후에 집근처 마트에 사러 갔더니 2500원 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치만 두 번 다 샀다는요ㅎㅎㅎ

  1. 짬뽕라면

    진짬뽕 이후로 오랜만에 짬뽕라면.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라면 종류는 상관없지만 기본 라면인 진라면 삼양라면 신라면이나 그 외 열라면, 삼양라면매운맛 짬뽕라면 등을 사용하는데 별 생각 없이 아무거나 사용했다. 시용한 재료는 고추기름 2스푼 오징어 1마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티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끓는 물 1리터 라면 2개 해동한 만두 2~3개 (만두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급 모자라지니까 라면 1개당 1~2개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물은 동시에 따로 끓여둔다. 냉장실에 해동해 둔 만두가 있어서 만두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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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맛된장 만들기, 된장양념

    비빔장 소스 때문에 작은 소란이 있었고 댓글로 징징거려놓고 또 대량소스를 가지고 왔다. 내 취향으로 책이나 인터넷 등에서 필수로 맛간장 등 미리 만들어 두라는 조언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조언을 듣고 맛간장과 같은 소스를 시간 들여 만들려면 그 소스를 올린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데 그 신뢰에 내가 부합할 수 있냐를 고민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최대한 지양하려는 편이다. 그런 마음가짐과는 달리 지금 돌아보니 불고기양념이나 제육양념, 닭갈비양념, 떡볶이양념, (올렸다가 지운 비빔양념, 갈비양념) 등 많이도 올렸...
    Date2019.08.16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6 Views62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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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떡볶이, 만두튀김, 오징어튀김

    늘 집에 있는 떡볶이소스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약간 덜 달게 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달아서 먹기 적당하다. 튀김을 찍어먹으려고 소스를 넉넉하게 사용했다. 떡볶이소스 200~250그램 (주 재료 양에 따라 조절) 오뎅 5장 떡 약 200그램 당근 반줌 대파 1대 만두10개 오징어1마리 튀김가루 약 150그램 얼음물 약 240그램 튀김기름 떡은 누들떡을 사용했는데 방앗간에서 산 쌀떡이 잘 어울린다. 오뎅은 삼진어묵 얇은 걸 적당히 썰어두고 당근과 대파는 채썰어두었다. 만두는 비비고 왕교자를 사용했고 전날 냉장실에 넣어두어서 ...
    Date2019.08.1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11 Views8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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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애호박, 감자, 당근으로 야채전

    요즘 애호박을 잘 먹고 있어서 8월에 오늘까지 올리는 글이 5개인데 하나는 아이스크림이고 나머지는 전부 애호박이 들어간다. 애호박만 해서 부쳐도 좋고, 감자만 부칠 때는 밀가루 없이 부치고, 당근, 대파, 깻잎, 청양고추 등 좋아하는 야채로 얇게 썰어서 부치면 다 맛있다. 양파를 넣을 때는 약간만 넣는 게 좋았다. 부추전이나 파전 등등에 방아잎 넣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아버지가 키우신 방아잎이 잔뜩 있어서 방아잎을 사용했다. 방아잎 대신 깻잎을 사용해도 좋고 생략해도 좋지만 있으면 더 맛있다. 채써는 일을 즐겁게 하는 편이라서 ...
    Date2019.08.1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8 Views22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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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빔밥 만들기, 재료, 고추장소스, 레시피

    고구마줄기를 볶아 놓으니 나물을 여러가지 하고 싶어서 나물을 하고 계란지단과 청포묵, 고추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씻거나 데치기 번거로운 재료는 최대한 생략하고 늘 집에 있는 재료로 하고 추가로 무와 가지, 청포묵만 사왔다. 평소에도 최대한 덜 번거롭고 좋아하는 채소로 비벼먹기 좋게 만들면 비빔밥을 선뜻 만들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당근과 양파, 애호박은 간단하게 볶고 소금만으로 간을 했고 가지는 소금간을 해서 물기를 닦아내고 올리브오일에 구웠다. 표고버섯나물은 평소에는 볶아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데친 표고버섯을 ...
    Date2019.08.11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25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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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타믹스로 만든 아이스크림

    바이타믹스를 구매하고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이스크림과 콩국수이다. 콩국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8202 찬 걸 좋아해서 제빙기도 사봤고 집에 아이스크림 메이커도, 빙수기도 있는데 바이타믹스가 가장 손이 많이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스크림 레시피는 바이타믹스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참고하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도 만들어봤다. 통에 든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때도 통째로 먹지않고 그릇에 담으면 빠르게 녹는데 믹서기에 간 아이스크림은 냉동실에 있던 것보다 더 빨리 녹고 특히 아이스크림...
    Date2019.08.0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14 Views40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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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삼불고기, 제육볶음양념으로 오징어삼겹살불고기 덮밥

    배경설명 없이 다짜고짜 이야기 하자면 오삼불고기에는 미리 만들어 둔 볶음양념을 사용했다. (저울계량) 보통 미리 만들어뒀다고 하면 아 무슨 또 미리 하기 마련인데 오삼불고기를 하려고 양념장을 만드는 수고와 하는 일은 거의 똑같고 양만 대량이니까 해놓으면 편하다. 양념장 레시피 간장 20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고추장 150그램 설탕 100그램 마늘 100그램 대파 150그램 미림 100그램 후추 약간 2~3그램 분량대로 섞어서 만든 양념은 총 900그램정도 되는데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주재료 200그램 기준)1인분에 60그램이면 적당하다. ...
    Date2019.08.07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8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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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호박볶음

    (잡담) 애호박을 비롯해서 단호박 풋호박 쥬키니 등 호박은 전부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 여태 먹었던 패턴을 생각해보니 박은 좋아하면서 애호박은 왜 좋지 않나 싶고 애호박 씨를 좋아하지 않아서 호박을 잘 안먹었던 것 같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단호박 등은 아직도 잘 안먹는다;;) 그래서 애호박을 씨없이 먹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오이돌려깎을 때처럼 애호박도 돌려깎은 다음 채썰었는데 그 이후로 검색해보니 한식조리에 이미 있는 손질법이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어쨌든 올해부터 이렇게 사용해보니 좋아하지 않았던 ...
    Date2019.08.05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7 Views15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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