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조회 수 3419 추천 수 0 댓글 5



크기변환_IMG_6520.JPG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 까치오 에 뻬뻬의 뜻은 '치즈와 후추' 이며 말 그대로 치즈와 후추를 사용한 파스타를 말한다.

전통적인 로마식 파스타로 토마토소스가 있기 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이지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사용하는 것이 내 취향에는 더 좋다. 들어가는 재료는 파스타와 치즈, 후추, 소금인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좋고 더 맛있기도 하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00그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간

통후추 1스푼

+면수 1컵 (면수 반컵 사용 후 간보고 입맛에 따라 생수 또는 면수 반컵 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치즈 100그램 + 면수 반컵


추가재료로

올리브오일 적당량

아스파라거스 2줌

새우 약 30마리

소금, 후추



파스타는 데체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다.



후추는 칼로 빻으면 막 날아가니까 후추갈이를 조절해서 가장 굵게 빻는 것으로 하는 것이 편하다. 

치즈는 생각보다 더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램수로 재어서 갈아두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IMG_3467.JPG     크기변환_IMG_3468.JPG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부러뜨려서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먹기 좋도록 큼직하게 어슷썰어서 준비하고 냉동 새우는 해동해서 헹구고 키친타올로 적당히 닦아두었다.

크기변환_IMG_3469.JPG     크기변환_DSC03726.JPG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각각 볶아서 준비했다. 합쳐서 소금, 후추를 약간만 뿌리고 같이 한 번 더 볶았다.


크기변환_IMG_6477.JPG     크기변환_IMG_6479.JPG


크기변환_IMG_6481.JPG 

배고픈 시간이라 한 두 개 집어먹었는데 새우 아스파라거스 볶음이니 이대로도 당연히 맛있다.




파스타 삶는 물은 1.5리터정도 소금을 1티스푼 넣은 다음 파스타를 삶았다.


크기변환_IMG_6483.JPG     크기변환_IMG_6488.JPG 



파스타는 봉투에 표기되어 있는 시간에서 1분정도 덜 삶기로 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삶았다.


~그동안~

갈아 둔 치즈에 파스타 삶는 물을 약 반컵정도 넣어서 치즈가 한 덩어리가 될 정도로 섞어둔다.

크기변환_IMG_3470.JPG     크기변환_IMG_3473.JPG


이렇게 준비한 치즈를 파스타와 섞어 치즈소스화 시키고(에멀젼), 파스타 삶은 물로 최종 농도를 맞추면 적당하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굵게 빻은 후추를 넣어서 20초정도 가볍게 볶은 다음 파스타와 면수를 넣고 볶았다.

면수는 먼저 반컵만 넣고 파스타를 볶아가며 파스타의 간을 보는데 치즈를 넣을거니까 약간 싱겁게 맞추는 것이 적당하다.

면수 반 컵을 넣고 졸아들었을 때 하나 먹어보고

1. 면은 입맛에 맞게 다 익었고 간은 약간 싱거움 -> 생수만 반컵 더 넣고 치즈 넣기

2. 면은 좀 덜익었고 간은 싱거움 -> 면수 반컵, 생수 반컵 넣고 조금 더 익힌 다음 치즈 넣기

등으로 간을 봐서 생수나 면수를 추가해가면서 익힘 정도와 간을 보며 만들었다. 


치즈를 넣기 전에 파스타를 조금 먹어봤을 때 간은 약간 싱거운 정도(치즈를 넣으면 약간 짭조름해짐), 익힘은 원하는 익힘의 90%정도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IMG_6496.JPG    크기변환_IMG_6498.JPG


크기변환_IMG_6502.JPG



여기에 준비해 둔 치즈를 넣고 치즈가 잘 풀리고 파스타 삶은 물과 치즈가 함께 어우려져 치즈소스화 되도록 잘 저어가면서 골고루 섞어가며 익혔다.

크기변환_IMG_6504.JPG    크기변환_IMG_6506.JPG


불을 껐을 때 소스가 너무 졸아들지 않고 약간 촉촉한 정도로 남아 있으면 딱 좋다.

불을 끄고 접시에 담는 동안 식는 것으로도 금방 뻑뻑해지니까 바로 위의 사진에서 면수를 약간 더 넣어서 마무리했다.



치즈가 들어가서 조금 더 짜게 될 공간을 남겨둬가면서 중간중간에 간을 봐서 그런지 싱겁거나 너무 짜지 않고 내 입맛에 딱 맞게 잘 완성됐다. 싱거우면 면수나 소금을 약간 더 넣어도 좋다.



파스타에 치즈소스와 후추가 딱 달라붙어서 잘 완성됐다.

고소한 치즈에 후추의 향이 향긋하고 심플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맛이다.



1.

크기변환_IMG_3477.JPG


2.

크기변환_IMG_6508.JPG    


3. 

크기변환_IMG_3481.JPG


1 2 3 번 중에 베스트는 1번이다. 1번정도로 촉촉해야 접시에 담았을 때 먹기 좋은 정도의 점도를 유지한다.



크기변환_IMG_6509.JPG 




접시에 파스타와 새우, 아스파라거스를 담고


크기변환_IMG_6515.JPG 



치즈도 적당히 더 갈아서 올리고, 후추갈이는 조금 더 가늘게 빻는 것으로 조절해서 후추도 북북해줬다.


크기변환_IMG_6520.JPG 




크기변환_IMG_6526.JPG 




크기변환_IMG_6536.JPG 


재료도 과정도 심플한 파스타이지만 익힘과 간이 입맛에 맞으면 어떻게든 다 맛있는 게 또 파스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치즈소스와 후추로 고소하면서 간이 딱 맞는 파스타를 포크에 감은 다음 새우 하나, 아스파라거스 하나 꿰어서 한 입에 넣으면 밸런스가 완벽하다.




  • 레드지아 2019.05.29 14:46

    저 스댕냄비 저도 산거 같은 제품인거 같아요!! 꺅!!! 신기해라!~!

     

     

    치즈와 후추(둘다 제가 엄청 좋아해요 ) 듬뿍 넣은 파스타라서 기쁜데 새우가 새우가!!!!!!!!!!!!!!!!! +_+

    이렇게 새우 듬뿍 넣어주는건 시중 음식점에선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_+ 꺄아~~~~

    치즈도 한바가지 한가득!!!!!!!! 꺄아~~~

     

     

    음식점에서 새우 들어 있는 음식을 먹을땐 사람수대로 나눠서 먹어야 하기에 초반에 분배하거나, 먹으면서도 신경을 -_-;; 써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님의 파스타는 생각없이 파스타에만 집중할수 있을거 같아요!!!!!! ^^

  • 이윤정 2019.05.31 16:16
    같은 냄비 사셨군요ㅎㅎㅎㅎ 몇 년 만에 냄비 사봤는데 편해요ㅎㅎ

    파스타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래도 이렇게 같이 먹을 게 있어줘야 좀 먹은 거 같고 그쵸ㅎㅎ
    분배를 잘 해야 하는 것 정말 그렇죠. 일단 잘 나누고 서로 더 주는 거랑 처음부터분배가 다른거랑은 기분이 완전 다르니까요ㅎㅎ
    그래도 결론은 파스타에 집중하는 게 남는거라는 겁니다ㅎㅎㅎ
  • 만두장수 2019.05.29 23:08
    와~ 울 딸들 해주면 좋아라할 것 같은데...아마 200년 후쯤 가능하지 싶어요....ㅠㅠ

    뭔 치즈이름이 저케 어려워요.
    100번 읽어도 못 외울듯 합니다.
    암튼 또 ㅅㅋㄹ 해두었다가 언젠가 딸들 해주고 싶습니다.

    *사족 : 썸네일 사진보고 새우가 김친줄 알았...ㅋㅋㅋ
  • 이윤정 2019.05.31 16:18
    내일모레도 가능할듯요ㅎㅎㅎㅎ
    마트가면 널려 있는 치즈인걸요^^
    딸들이라 하심은 둘 이상인데 따님들 너무너무 이쁘겠어요!
    저도 사족 : 아니 김치라뇨ㅋㅋㅋㅋㅋ
  • 만두장수 2019.06.02 22:51
    이뻤었죠...중딩되니 환장...ㅋㅋㅋ
    이제 중3이니 몇년 지나면 나아지겠죵^^;;

  1. 가지 토마토 올리브 엔초비 파스타

    토마토소스와 구운가지로 파스타를 만들면 다 맛있고 여기에 리코타치즈와 발사빅비네그레트의 조합을 아주 좋아한다. 이 비슷한 조합하면 또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노르마파스타이다. 노르마 파스타의 주재료는 토마토퓨레, 가지, 바질, 리코타 살라타인데 리코타 살라타를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오늘은 토마토퓨레나 소스 없이 올리브오일에 샬롯과 마늘, 엔초비,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토마토를 넣고 파스타와 구운 가지, 그린올리브를 토스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여기에 케이퍼가 들어가면 푸타네스카이다. 집에 있는 재료도 고려해서 재료...
    Date2019.08.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154 file
    Read More
  2. 치폴레치킨, 세븐 레이어 딥, 치폴레 비프 부리또

    세븐 레이어 딥이라고 해서 꼭 일곱 겹을 넣을 필요는 없고 부리또에 어울리는 재료를 각각 준비해서 그릇에 담으면 대충 세븐레이어딥이다. 치폴레소스를 넣어서 볶은 닭고기와 세븐 레이어 딥, 불에 구운 또띠야. 여태 만든 세븐레이어딥과 거의 같지만 만들기 편하도록 재료정리를 최대한 최소화했는데 그래도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니까 준비할 것이 좀 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또띠야 4장 치폴레 치킨으로 닭가슴살 3개 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1티스푼 치폴레소스 2스푼 올리브오일 ㅡㅡㅡㅡㅡㅡㅡㅡ 세븐레이...
    Date2019.06.15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10 Views2740 file
    Read More
  3.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파스타 pasta all'arrabbiata con melanzane e ricotta e balsamico 예전에 올린 글과 내용은 거의 같다. 시판소스를 사용한거라 만들기는 당연히 간단하고 가지굽는 것이 조금 귀찮다.. 요즘 기본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매번 이 조합으로 먹는데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파스타 한 접시를 위해 장을 본 일을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똑같은 재료를 또 사둬야겠다는 것이다. 샬롯은 썰어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가지 3~4개 소금 약간 부침가루 약 100미리 엑스트라...
    Date2019.06.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2925 file
    Read More
  4. 후추 치즈 파스타,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 까치오 에 뻬뻬의 뜻은 '치즈와 후추' 이며 말 그대로 치즈와 후추를 사용한 파스타를 말한다. 전통적인 로마식 파스타로 토마토소스가 있기 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이지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사용하는 것이 내 취향에는 더 좋다. 들어가는 재료는 파스타와 치즈, 후추, 소금인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좋고 더 맛있기도 하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00그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간 통후추 1스푼 +면수 1컵 (면수 반컵 사용 후 ...
    Date2019.05.2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3419 file
    Read More
  5. 미트볼 샌드위치

    여러 재료 없이 빵, 미트볼, 피자소스, 치즈로만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건강과 별로 상관없는, 아주 리치한 샌드위치이지만 가끔 먹기에는 괜찮다. 피클이나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면 잘 어울린다. 일반 토마토소스나 캔토마토로 만든 토마토소스를 사용하면 좀 더 졸여아하는데 이미 어느 정도 농축된 피자소스를 사용하면 간편하다. 치즈는 프로볼로네를 사용하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집에 있는 멕시칸블렌드 치즈를 사용했다. 멕시칸 스타일 블렌드 치즈는 몬테리잭, 체다, 케소케사디야, 아사다로 치즈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외에도 체다나 모...
    Date2019.05.26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6 Views1537 file
    Read More
  6. 가지 파마산, 가지 그라탕, 가지요리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이다. 구운가지와 토마토소스,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를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웠다. 사용한 재료는 가지 6개, 올리브오일, 소금 토마토소스 400그램 리코타치즈 200그램 (400까지) 모짜렐라치즈 300그램 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 넉넉히 원래 소스, 가지, 치즈 순으로 쌓아서 만들며 레이어마다 치즈를 넉넉하게 넣어줘야 하는데 이번에는 치즈를 평소보다 적게 사용해서 1겹 만으로 만들었다. 치즈를...
    Date2019.05.1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421 file
    Read More
  7. 허니스리라차 바베큐치킨

    매콤달콤한 허니스리라차소스를 발라서 구운 치킨. 예전에 올린 허니스리라차 치킨베이크에서 염지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등 전체적인 과정을 간소화하고 소스나 곁들이는 음식을 약간 수정했다. 닭다리는 오븐 온도를 100도로 맞춰서 저온으로 1시간 40분 동안 구운 다음 소스를 바르고 바짝 구웠다. 마지막에 토치로 살짝 불맛을 더했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1키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갈릭파우더 1스푼 소스로 버터 2스푼 (30그램) 스리라차소스 4스푼 (80그램) 꿀 4스푼 (80그램) 다진마늘 1.5스푼 (40그램) 라임즙 1스푼 홀그레인머스타드...
    Date2019.05.0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4 Views1067 file
    Read More
  8.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전에는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에 프로슈토와 피스타치오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더 편한 재료인 베이컨과 피칸을 넣었다. 피칸 대신에 호두나 캐슈넛도 잘 어울린다. 파스타는 일종의 국수이고 어떤 국수라도 그 국물에는 육수가 당연하듯이 파스타에도 일종의 육수가 필요하다. 모든 종류의 파스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기육수나 치킨육수, 해물육수가 들어가면 무조건 맛있어지는 것이 파스타라고 생각한다. (어떤 음식이든 안 그렇겠냐만..) 토마토나 오일파스타도 당연히 그렇지만 크림파스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Date2019.04.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143 file
    Read More
  9. 카페 드 파리 버터

    오랜만에 올리는 카페 드 파리 버터.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주변에도 나눠주고 하는데 스테이크에 올려서 먹는 중이라서 1년에 1번정도 겨우 만든다. 카페 드 파리 버터는 1940년대 제네바의 카페 드 파리 레스토랑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진 버터인데 일종의 콤파운드 버터이다. 콤파운드 버터의 버터+추가재료로 만든 버터이다. 콤파운드 버터의 원래 의미라면 (100%)버터에 맛을 돋우는 추가재료를 넣고 믹스해서 사용하는 버터를 뜻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과제빵업계적인 의미로는 버터에 추가재료로 마가린, 경화유 등 식물성 유지를 혼...
    Date2019.04.22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Reply6 Views1483 file
    Read More
  10. 칠리 콘 까르네, 칠리 라이스 그라탱

    소고기다짐육을 토마토소스와 바특하게 끓여내는 칠리. 일종의 스튜라고 할 수 있다. 칠리 콘 까르네의 사전적인 뜻은 '고기와 칠리'이고 간단히 줄여서 칠리라고도 한다. 칠리를 만들어 사용할 곳을 정리하자면 1. 나초칩이나 또띠야와 함께 (+치즈소스) 2. 파스타에 칠리와 치즈를 얹기 (마카로니에 얹으면 칠리맥) 3. 번에 치즈와 칠리를 넣고 칠리치즈버거 (슬로피 조) (햄버거번등 빵으로 샌드하는 칠리에는 콩을 넣지 않는 경우가 많음) 4. 3번과 비슷하게 번 대신 핫도그에 넣으면 칠리독 5. 밥이나 가지, 감자튀김, 매쉬드포테이토 등에 칠...
    Date2019.03.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4 Views1951 file
    Read More
  11. 비프 부리또

    제목을 소고기 부리또라고 썼는데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뭔가 하고 비프 부리또로 고쳤더니 위화감이 없어진다. 소고기 부리또도 좋은데.. 이렇게 생각해두면 빠지는 것 없이 만들기 편하다. 0. 또띠야 1. 주재료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등) 2. 밥 & 콩 3. 살사 & 과카몰리 4. 양상추 사워크림 치즈 3종세트 부리또 3개분량으로 12인치 부리또용 또띠야 3장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치폴레소스 2스푼 (생략가능) 멕시칸라이스로 밥 0.7그릇 (약 150그램) 양파 반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피코데가...
    Date2019.02.2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11 Views1835 file
    Read More
  12. 남미 음식

    실제 제목은 (내가 아는) 남미 음식. 남미는 아주 넓은 대륙이고 제목에 남미라고 퉁치기에는 남미께 죄송하며 나라마다 세세하게 구분해야하는데 멕시코식 미국음식인 텍스멕스를 처음 접해서.. 지금은 내용이 거의 멕시칸이다. 요소 주재료 = 고기, 볶은 채소 (소, 닭, 양, 돼지고기, 새우등 해산물 + 양파 피망 버섯 고추 시금치등) 반찬 = 살사, 과카몰리, 치즈, 양상추, 사워크림 + 멕시코식 볶음밥 + 블랙빈 + 또띠야는 때에 따라 옥수수 또띠야가 필요할 수 있음 구성 주재료를 (옥수수)또르띠야에 올려 반으로 접으면 일단 타코. 주재료+반...
    Date2019.02.2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8 Views983 file
    Read More
  13. 미트볼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미트볼이 어쨌든 고기이면서 동그란거라 제목에 미트볼이라고 썼기는 한데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서 토마토소스 파스타에 곁들였다. 미트볼 + 시판토마토소스 + 스파게티니의 단순한 조합. 미트볼은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미트볼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5/73825 함박스테이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 https://homecuisine.co.kr/hc10/73959 사용한 재료는 미트볼 400그램 (식용유, 종이호일, 물약간) 데체코 스파게티니 200그램 소스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샬롯 2개 (냉동) 페...
    Date2019.02.1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451 file
    Read More
  14.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생면파스타

    슬로우쿠커로 오래도록 끓인 라구소스와 생면파스타로 만든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위 사진은 딸리아뗄레) 먼저 미리 만들어 둔 볼로네즈(볼로네제) 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언제나 거의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 다음으로 파스타. 밀가루와 계란으로 생면 파스타를 만들 때 밀가루 100그램 기준으로 1. 계란 1개 2. 계란 0.5개, 노른자 1.5개 3. 노른자 8개 (보통 에그타야린이라고 부름) 를 선택지로 볼 수 있다. (밀가루는 듀럼밀과 밀가루를 반반씩 사용해...
    Date2019.02.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309 file
    Read More
  15. 미트볼 맥앤치즈 그라탱

    맥앤치즈를 만들고 미트볼을 얹고 치즈를 듬뿍 뿌려서 오븐에 구웠다. 1. 미트볼 소고기 600그램 돼지고기 300그램 양파 1개 올리브오일 1스푼 버터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식빵 2개 (빵가루로 80그램) 우유 70그램 (우유는 빵에 부어가면서 조절) 소금 9그램 (고기 무게의 1%) 후추 1티스푼 (3그램정도) 넛맥 약간 파마산치즈 갈아서 반컵 계란노른자 4개 (혹은 계란 2개) 이렇게 만든 미트볼은 약 1.2키로이다. 1인분에 200그램정도로 생각하고 소분해서 랩으로 포장한 다음 냉동했다가 냉장실에서 해동 후 미트볼 스파게티에 사용하면 적당하다....
    Date2019.01.10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6 Views2884 file
    Read More
  16. 명란바게트, 마늘바게트

    명란젓, 마늘, 버터, 연유, 마요네즈, 계란노른자, 설탕, 생크림으로 만든 명란마늘버터를 바게트에 발라서 구운 명란바게트. 바삭하고 고소하고 구수하고 짭조름하니 맛있다. 명란마늘버터 혹은 마늘버터는 넉넉하게 만들어서 한번 구울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보관해두었다가 실온에 해동해서 사용하면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듬뿍듬뿍 발라서 바게트 1개 분량 (적당히 바르면 최대 1.5개까지가능)) 버터 120그램 마늘 50그램 설탕 20그램 연유 30그램 마요네즈 30그램 생크림 20그램 계란노른자 1개 명란젓 큰 것 3개 (3세트 아님) 저울을 사용...
    Date2019.01.08 Category베이킹 By이윤정 Reply4 Views2271 file
    Read More
  17. 양고기 티본스테이크, 쿠스쿠스, 과사카카소스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 그냥 램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곁들이는 음식은 우리집 스테이크의 고정 사이드메뉴인 쿠스쿠스와 어제 올린 과사카카소스. 양고기는 등심과 안심이 양쪽으로 붙은 티본스테이크를 사용했다. 등심과 안심을 다 즐기는 장점이 있지만 뼈가 있기 때문에 내 취향인 미디엄레어보다 더 익혀야 하는 단점이 있고, 소고기보다는 조금 더 단단하고 돼지고기보다는 더 부드러운 질감이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 두께에 편차가 있어서 구울 때 먼저 꺼내거나 먼저 넣는 등의 세심한 신경을 써야해서 조금 불편했다.) 사용한 재료...
    Date2018.11.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6 Views1883 file
    Read More
  18. 과사카카소스, Guasacaca

    아보카도로 만드는 소스인 과사카카소스. 과사카카 Guasacaca 는 베네주엘라식의 아보카도 소스로 멕시코의 아보카도 소스인 과카몰레와 비슷하게 만들지만 사용하는 예가 조금 다르다. 과카몰레는 과사카카보다 더 유명하고 광범위한 소스로서 부리또나 화이타 등에서 샐러드 겸 소스의 역할을 담당하고 딥소스로 사용한다. 콰사카카는 스테이크 등 고기요리의 소스로 사용하고 역시 딥소스로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깝지만 다른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용례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고 보면 된다. 과카몰레의 경우는 거칠게 으깨거나 아보카도 ...
    Date2018.11.14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1358 file
    Read More
  19. 사태 라구 파스타

    평소 라구소스는 다짐육으로 만들고 생크림을 넣어 크리미하게 마무리 하는데 이번에는 사태에 토마토가 많지 않도록 하고 생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치즈로, 라구소스의 깊은 맛에 크리미하지 않고 오일리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볼로네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와 오소부코 https://homecuisine.co.kr/hc25/70447 의 중간적인 느낌. (라구소스에 생크림을 넣지 않았지만 취향에 따라 생크림을 넣어도 당연히 괜찮기는하다.) 한우 사태를 사용했는데 사태는 2시간~3시간정도 푹 익혀서 자주 저어가면서 만들어...
    Date2018.08.2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4047 file
    Read More
  20. 명란크림파스타

    명란젓+크림의 짭조름하고 크리미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명란젓 크림 파스타. 명란젓은 크기도 염도도 제각각이라 그램수로 재어서 넣었고, 완성 직전에 맛을 봐가면서 파마산치즈로 간을 조절했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50그램 명란젓 70그램 버터 1.5스푼 마늘 6개 샬롯 2개 페페론치노 4개 생크림 400미리 오레가노 0.3티스푼 코리앤더 0.2티스푼 고운고춧가루 0.2티스푼 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 굴소스 0.3티스푼 파르마산 치즈 1줌 쪽파 파르마산치즈 향신료는 적당히 생략가능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미리 넉넉하게 갈아두...
    Date2018.08.1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372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