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중식
2018.12.08 23:55

연두부 마파두부

조회 수 1474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1587-.jpg



연두부로 만드는 마파두부.

부드러운 두부에 매콤하면서도 착 감기는 소스로, 밥에 얹어서 먹는 정도의 양과 농도이다.


좀 더 중국식에 가깝고 얼얼하게 먹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44307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연두부 2모


[채소①]

고추기름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대파 흰부분 큰 것 2대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②]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약간

(+볶은 고기)


[양념②]

닭육수 1.5컵 

두반장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고운고춧가루 1티스푼

후추 약간

(+연두부)


물전분으로

물 4스푼

감자전분 2스푼

(농도보고 조절)

참기름 약간




고추기름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닭육수 대신에 물1.5컵+치킨파우더 1티스푼을 사용해도 괜찮다.



연두부는 미리 접시에 담아서 물기를 뺐다.


크기변환_IMG_1541.JPG




채소가 여러가지 들어가지 않으니까 대파를 듬뿍 넣었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서 어슷하게 썰어두었다.


크기변환_IMG_1540.JPG 



표고버섯은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건져두었다.


58e7c238128e3155ab02cb26304e1a63_1.JPG




목이버섯 손질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30589

0555fb0788a7595fe8c000e3d09e15f4.JPG



크기변환_IMG_1539.JPG     



돼지고기는 앞다리살 불고깃감을 칼로 잘 다져서 사용했다.


크기변환_IMG_1536.JPG



재료 준비가 끝났으면 양념은 바로 쓰기 좋도록 전부 꺼내두고 물전분도 만들어두고 닭육수는 한 번 끓여두었다.

뜨거운 육수를 붓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금방 끓어오르니 빨리빨리 소스를 넣어야 하고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접시에 덜어두는 것도 좋다.

이제부터 불을 켜고 볶기 시작하면 금방이다.



고기는 팬에 달달 볶아서 따로 접시에 덜어두었다.

크기변환_IMG_1543.JPG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채썬 대파를 볶다가 청주, 간장을 넣어 확 날린 다음


크기변환_IMG_1547.JPG    크기변환_IMG_1549.JPG 



준비한 표고버섯과 목이버섯, 볶은고기를 넣고 한 번 달달 볶았다.


크기변환_IMG_1550.JPG    크기변환_IMG_1551.JPG 



여기에 뜨거운 닭육수를 붓고 한 번 저어 주고


크기변환_IMG_1553.JPG



두반장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고운고춧가루 1티스푼, 후추 약간을 넣어서 한 번 끓어오르면


크기변환_IMG_1554.JPG 



연두부는 적당히 썰어서 깨지지 않게 살살 넣고..


크기변환_IMG_1556.JPG


연두부를 넣고 전체적으로 저은 다음 연두부도 뜨거워지고 소스도 다시 끓어오르면 물전분을 넣었다.



물전분은 한 번에 전부 넣지 말고 소스의 농도를 보면서 70~80%정도 넣고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로 넣는 것이 좋다.

연두부 때문에 물전분을 넣고 마구 저을 수 없으니까 물전분은 골고루 얇게 둘러주고 소스가 뭉치지 않게 잘 저었다.

크기변환_IMG_1557.JPG 



마지막으로 간을 확인하고 소스 농도도 체크한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을 약간 넣었다.


크기변환_IMG_1563.JPG 




밥에 마파두부를 얹어서 완성.


크기변환_IMG_1587-.jpg





크기변환_IMG_1596.JPG


매콤하면서 착착 달라붙는 소스에 고기, 대파 버섯이 듬뿍 들었고 연두부가 하늘하늘하니 식감도 아주 좋다.

마파두부가 차르르하니 밥에 비벼 먹어도 당연히 좋고 그냥 떠먹어도 맛있다.





  • 레드지아 2018.12.10 10:59

    어우~~~ 진짜 밥 2그릇 먹고 싶어요!!

     

    어떤 마파두부는 고기가 없이 두부로만 한것이 있던데 역시 윤정님은 제맘을 잘 알아주셔서 고기도 넣어주셨어요 ㅋㅋ

    고기가 있어야 중간에 씹히는 맛도 있고 배도 든든한거 아닙니까!!!! +_+

    고기 안들어간 마파두부는  뭔가 먹으면서도 시무룩...하거든요 ㅎㅎㅎ

  • 이윤정 2018.12.11 04:00
    으아니 마파두부에 고기가 없으려면 그 이름에 '마파두부(고기없음)' 이라고 써야하는 거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ㅎ
    마파두부에 두부가 없으면 '마파두부(두부없음)' 이라고 하거나 그냥 마파라고 해야 하는거처럼요ㅎㅎㅎㅎㅎ
  • 디으 2018.12.17 13:02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남편이 마파두부 먹고싶다고 해서 바로 홈퀴진에 검색해서 따라했거든요

    저는 닭육수 없어서ㅠㅠㅠ 빼고 했는데도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엄청 간단하고 빨리되서 깜짝 놀랬어요! 이거야말로 휘리릭 할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에요

    집에 없는 재료들이라서 죄다 구입했지만, 이제 재료 구비했으니 해먹고 싶을 때 휘리릭 할 수 있겠어요!

  • 이윤정 2018.12.18 03:14

    맛있게 드시고 또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재료 구비하기가 좀 번거로워도 자주 해먹지 싶으면 사먹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고기에 두반장에 굴소스에 맛 없기가 힘든 조합인데 저하고 간보는 입맛이 비슷하셔서 더 좋았나봐요ㅎㅎㅎㅎ
    제가 만든 마파두부도 아닌데 제가 막 뿌듯하고 그래요ㅎㅎㅎㅎㅎ

  • 뽁이 2018.12.21 07:00
    아아아 그렇죠 마파두부에도 이렇게 채소랑 버섯이
    잔뜩 들어가야 맛난거죠 ~~~
    저희집은 맨날 대파만 항그 넣고 ㅋㅋㅋ
    돼지고기랑 두부 들어가면 마파두부라고 우겨요 ㅋㅋ

    담에는 저도ㅠ연두부로ㅜ해보겟나이다
    생각해보니 이게 훨씬 부드러워서 좋을거 같어요 !!!
  • 이윤정 2018.12.25 03:02
    두부와 소스가 이름인 음식이지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고기와 채소가 적절하게 들어가줘야 하는거니까요ㅎㅎㅎㅎㅎ
    대파만 항그 넣으면 당연히 더 더 맛있는거 아닙니까요ㅎㅎㅎ
    두부는 부침용보다는 찌개용이 낫고 아니면 손두부도 괜찮고.. 순두부보다는 연두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 굴튀김

    굴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묻혀서 튀겨낸 굴튀김. 디핑소스로 타르타르소스를 준비했고 양배추샐러드를 곁들였으니까 굴튀김보다는 일본식인 카키후라이에 더 가까울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튀김기름 굴 300그램 밀가루 계란 3개, 소금 약간 빵가루 타르타르소스로 케이퍼 20그램 (2스푼) 다진피클 40그램 (코니숑 4개) 다진양파 40그램 (4분의1개) 레몬즙 1.5스푼 홀그레인머스타드 2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마요네즈 150그램 (마요네즈에 따라서 200그램까지 - 넣다보면 적당히 감이 온다.) 코스트코마요네즈를 사용했는데 이 마요네즈는 꾸덕...
    Date2019.01.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8 Views825 file
    Read More
  2. 스지오뎅탕

    잘 알려져 있다시피 '오뎅' 은 어묵과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전골 요리의 이름이다. 어묵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어묵탕이라고 할 수도 없다. 어쨌든 제목은 오뎅탕. 어묵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는 아주 많은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사츠마아게 (튀긴어묵) 한뺀 (계란흰자와 마를 넣은 하얀 어묵) 치쿠와 (대나무 모양 튀김 어묵 ) 간모토키 (두부튀김어묵) 이고 그외 재료로 곤약, 실곤약, 무, 스지, 유부, 계란, 메추리알, 다시마 등을 넣는 경우도 많고 청경채나 배추, 쑥갓을 넣기도 하고 문어나 조개, 새우, 게살 등 어패...
    Date2019.01.2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832 file
    Read More
  3. 악마의 주먹밥, 텐카스 오니기리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악마의 주먹밥' 悪魔のおにぎり. 잘은 모르지만 유행하게 된 이유가 일본의 방송+로손편의점발매+입소문으로 더 유명해짐 이라는데 만들기 쉬운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편의점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름은 악마의 주먹밥인데 한국으로 치면 마약김밥같은 위치인 것 같다. (같다 인 이유는 들어서 알고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기 때문.) 재료가 간단해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이 재료만 들어도 맛있겠다 싶은 음식이라서, 먹어보지 않은 사람의 마음도 자극하게 되고 먹어본 사람도 별 것 아닌 재료로 생각...
    Date2018.12.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3263 file
    Read More
  4. 양고기스테이크와 파산다커리, 고스트 파산다, 양고기커리

    커리를 만들다보면 특히 양고기와 닭고기에 아주 착붙는 느낌이 난다. 커리를 먹는 문화권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닭고기나 양고기를 사용한 커리나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커라의 종류가 많은데 그렇게 식문화가 발전하면서 커리자체가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는 닭고기나 양고기에 더 적합한 방향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냥 여러 주재료로 만들다보면 커리에 양고기가 너무 찰떡같이 맛있어서ㅎㅎㅎㅎ 양고기 특유의 향과 맛이 커리의 여러 향신료와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질감조차도 그런데, 양...
    Date2018.12.11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6 Views1013 file
    Read More
  5. 연두부 마파두부

    연두부로 만드는 마파두부. 부드러운 두부에 매콤하면서도 착 감기는 소스로, 밥에 얹어서 먹는 정도의 양과 농도이다. 좀 더 중국식에 가깝고 얼얼하게 먹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44307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연두부 2모 [채소①] 고추기름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대파 흰부분 큰 것 2대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②]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약간 (+볶은 고기) [양념②] 닭육수 1.5컵 두반장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고운고춧가루 1티스푼 후추 약간 (+연두부) 물전분으로 물 4스푼...
    Date2018.12.0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474 file
    Read More
  6. 꿔바로우

    마지막에 올린 꿔바로우가 참 맛있긴 했고 그동안 꿔바로우를 자주 해먹었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가시지를 않아서 여러모로 모색을 했다. 튀김은 조금 더 봉긋하면서도 덜 무겁게, 소스는 꿔바로우의 겉면에 살짝 발리는 느낌으로 새콤달콤하게. 더 쩐덕쩐덕한 소스가 더 얇게 묻혀진 것이 꿔바로우라고 생각하기 때문. 꿔바로우는 전부 다 맛있지만 그래도 취향에 맞게 만들자면 1. 튀김옷 -> 바삭바삭함에 더 가까움(감자전분+나머지 전분 소량) ↔ 쫀득쫀득함에 쪼끔 더 가까움(나머지 전분의 비율이 비교적 많고 비율은 그때그때 ...
    Date2018.12.0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1268 file
    Read More
  7. 스지 삶는법, 삶는 방법, 손질하기, 소힘줄

    제가 사용한 스지는 한우 알스지이기때문에 다른 부위의 스지나 수입산 스지를 사용한 경우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래 내용이 참고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MI 주의) (개인의견 주의) 스지는 소 사태부위의 힘줄인데 筋(힘줄 근)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소힘줄로 순화해서 말해야 하는데 스지라는 이름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스지라고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스지를 손질할 때는 1. 핏물빼기 2. 초벌삶기 3. 푹삶기 4.기름제거 의 순서이다. 찬물에 3시간정도 담가서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넣고 10~30분가량 초벌로 삶아 첫물을 버리고 다...
    Date2018.11.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5497 file
    Read More
  8. 마살라소스, 버터치킨커리, 무르그마크니, 커리 만들기, 레시피

    먼저 우리집 커리의 기본인 마살라소스. 슬로우쿠커를 사용했다. 기존에 늘 만드는 마살라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52960 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서 우리집 냉동실에 언제나 있다. 내게는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없지만 어쨌든 홈페이지에는 꽤 오랜만이다. 전체적인 분량은 같은데 조금 간소하도록 레시피를 약간 수정했다. ■■■■■■■■■■부터 읽으면 됩니다. 요즘은 집에서 밥먹는 일이 너무 줄어들어서 늘 먹는 한식만 먹기도 시간이 모자라니까 집밥을 먹으면 편하고 익숙한 것을 찾게 되고 자연히 타국의 음식을 해먹을 일이 ...
    Date2018.11.12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9 Views1904 file
    Read More
  9. 고추장 고르기

    ■■■■■■■■■■부터 읽으면 본론입니다. 앞에 이야기가 구구절절 길지만 고추장 성분 비교해서 저장하고 편집해서 가져왔으니까 봐주세요. 우리집 냉장고의 20%는 된장, 고추장이다. 엄마, 고모, 이모, 시할머니께서 담아주신(주셨던) 소중하고 귀한 고추장. 너무너무 맛있지만 홈페이지에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고모의 음식들. 팔순도 훨씬 넘으신 첫째 고모부터 넷째 고모까지 부산까지 오시며 가져다 주시는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에 깨도 털어서, 미역에 김까지 말려서 주시던 그 귀한 음식들. 조카 시집간다...
    Date2018.11.0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2 Views1087 file
    Read More
  10. 대파 손질하기, 보관하기

    (((잔소리 주의))) (((그냥 제가 이러는거라 필요없는 이야기 주의))) ■■■■■■■■■■■■■부터 읽으시면 됩니당.. 대파는 마늘과 더불어 한식에 가장 자주 쓰는 양념으로, 국 찌개 전골 볶음 조림 양념장부터 볶음밥 일식 중식 등, 고추기름이나 대파기름 등등.. 안들어 가는 경우가 더 드물 정도로 필수적인 채소이다. 모든 채소가 그렇듯이 대파 역시 냉동하지 않은 생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냉동할 일이 생긴다. 냉동 대파를 사용할 수 있는 요리는 먼저 육수용, 고추기름용이고 다음으로 양념용, 국용이고 최대한 냉동하...
    Date2018.10.2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7 Views9404 file
    Read More
  11. 볶음밥용 밥 만들기

    밥은 짓는건데 밥을 어떻게 만든다고 해? 밥을 막 만드나?? 그래도 어쨌든 볶음밥용 밥을 만들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밥하기 2.냉장보관인데 길게 늘여 써봤다. (말 많음 주의) 볶음밥용 밥은 찰기없는 바스마티나 자스민쌀 등 장립종을 사용하는 경우도 물론 좋다. 이 쌀이 볶음밥에 좋기는 한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모든 볶음밥에 좋은 것은 아니다. 맨밥이건 볶음밥이건 모두 장립종을 사용하는 지역의 음식인 나시고랭이나 카오팟, 비르야니 등은 이 쌀이 어울린다. 빠에야나 리조또, 잠발라야 등은 또 그에 맞게 어울리는 쌀이 따로 있다. 한...
    Date2018.09.29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3085 file
    Read More
  12. No Image

    음식에 간보는 방법 (초보용, 고수용 아님, 주관적임 주의)

    음식에 간보는 방법 (초보용, 고수용 아님, 주관적임 주의) 네이버 카페에 쓴 글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홈페이지에 사용하지 않는 해요 말투로 작성했습니다. 평소 말투대로 전부 수정하자니 번거로워서 그냥 올리는데 나중에 수정할 수도 있어요. 그냥 잡담이나 해볼까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홈페이지에도 올리면 참고하실 분이 있을까 싶어서 옮겨왔습니다. 새벽에 음주 중 쓴 글이라 말이 많아요! ----------------------------- 아래 내용은 왕초보용입니다. 음식 잘하시는 분은 당연한 이야기하네 하고 생각해주세요. 원래는 짧게 쓰고 있...
    Date2018.09.2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3050
    Read More
  13. 스키야키

    스키야키(すき焼き)는 간장, 설탕으로 만든 다레(タレ)에 얇게 썬 고기(주로 쇠고기)와 대파, 두부, 배추, 실곤약 등의 재료를 넣고 자작하게 졸인 일본의 나베 요리이다. 스키야키는 크게 관동과 관서지방의 스키야키(すき焼き) 조리법에 따라 간토우후(関東風, 관동풍)와 간사이후(関西風, 관서풍)로 나뉜다. 간토우후(関東風, 관동풍) 스키야키는 다레에 모든 재료를 함께 넣고 끓이는 니코미(煮込み) 방식으로 조리하는 반면, 간사이후(関西風, 관서풍)는 고기를 먼저 구워 익힌 다음 다레로 간을 하고 대파나 두부 등의 다른 재료를 넣어 익히...
    Date2018.09.14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4645 file
    Read More
  14. 규동, 온센타마고

    말 그대로 소고기 덮밥인 규동에 반숙보다 덜 익힌 온센타마고를 곁들였다. 국물없이 밥에 고기를 얹은 덮밥으로 비벼먹기 좋은 정도로 만들었다. 규동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단순해서 무엇보다 고기가 제일 중요하다. 고기가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정도의 고기여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다. 한우 암소 등심불고기를 사용했는데 이전에 호주산 척아이롤이나 앞다리불고기, 차돌박이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 나았다. 역시 돈값.. 물론 각자 준비하기 편한 고기가 좋겠지만 그래도 고기가 다하는 음식이라 최대한 좋은 게 좋다는 당연한 이야기....
    Date2018.07.2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0 Views3213 file
    Read More
  15. 백앙금 만들기, 팥앙금

    안만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만든 백앙금. 팥은 거피팥을 사서 사용해야 하는데 거피팥이 거의 중국산이라 일반 팥을 사서 팥껍질을 다 벗겼다. 팥앙금 만들자고 꼬박 8시간 (쉬는시간 제외)을 팥껍질을 벗기는데 할 짓이 못된다. 아마 다시 하라고 하면 그냥 백앙금은 안먹고 말겠다고 해야 정상인데 또 팥껍질을 까다보면 안에 상한 팥이 조금 있어서 그거 골라낼 목적으로 또 할지도 모르겠다.. 팥 껍질을 벗기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과정은 전기압력밥솥에 취사 누르는 것만 하면 된다. 팥앙금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
    Date2018.07.17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685 file
    Read More
  16. 마늘 구입, 보관

    (별 내용 없음) 6월, 7월 한창 마늘이 제철이다. 덜 마른 마늘은 까기가 좋고, 잘 말린 마늘은 보관하기 좋기 때문에 전부 다 까서 냉동보관할 것은 덜 말린 것으로 6월초에 구입하고, 양파망에 담아 베란다에 매달아 두고 그때그때 까서 사용할 것은 7월에 구입한다. 아래 사진의 왼쪽이 한지형 육쪽마늘이고 오른쪽이 난지형 마늘인데 가격은 한지형 마늘이 두배정도 비싸다. 한지형은 마늘 한 통에 6~8쪽이 들어있고 사진에 보이듯이 겉면에 홈이 패어있고 끝이 뾰족하고 난지형은 마늘 한 통에 10~12쪽이 들어있고 겉면이 매끈하고 끝이 둥글다....
    Date2018.06.26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2021 file
    Read More
  17. 데리야끼소스 대패구이, 대패 데리야끼 덮밥

    대패목살을 구워서 데리야끼소스에 졸이고 밥과 양배추를 곁들였다. 데리야끼소스는 https://homecuisine.co.kr/hc20/40355 이렇게 만들어 둔 것을 사용해도 좋고,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부평시장 남양상회 (구 미성상회) 에서 https://www.amazon.co.jp/dp/B00HEWLLNC/ 이렇게 생긴 데리야끼소스를 사서 튀김이나 구이에 사용해봤는데 약간 달기는 했지만 괜찮았다. 위의 링크로 만든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하면 2.5~3스푼을 사용하고, 시판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할 때에는 3~4스푼이 적당한데 생각보다 조금 적게 넣고 고기와 함께 볶아서 간...
    Date2018.06.1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 Views2296 file
    Read More
  18. 깐풍만두

    만두를 튀기고 깐풍소스에 볶았다. 시판 냉동 만두를 사용해서 깐풍소스가 땡길 때 편하게 해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만두 10개 튀김기름 적당량 식용유 약간 고추기름 1티스푼 대파 5센치 마늘 5개 배트남고추 5개 (생략가능) 간장 2티스푼 식초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설탕 충분히 녹임) 만두는 시판 냉동만두를 사용했는데 전날 미리 냉장실에 옮겨서 해동해두었다.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가장 먼저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서 설탕을 잘 녹였다. 요즘은 입자가 가는 설탕도 있어서 금방 만...
    Date2018.06.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1882 file
    Read More
  19. 사천탕수육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매운맛은 베트남고추로 내고 색깔은 노두유와 케찹으로 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씩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1개 튀김기름 ------------------- 소스로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2배식초면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참기름 약간 -------------------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
    Date2018.05.2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2031 file
    Read More
  20. 월남쌈, 월남쌈소스 만들기

    먼저 소스만들기. 소스는 여러가지를 취향에 맞춰서 사용하면 좋은데 1. 호이신소스 2. 스리라차칠리소스 3. 스윗칠리소스 4. 피넛버터소스 5. 피쉬소스 를 주재료로 다진마늘이나, 설탕, 레몬즙 등을 적절히 필요한 곳에 넣으면 좋다. 각 소스를 따로 한번씩 떠서 사용하면 귀찮으니까 혼합할 수 있는 것은 혼합해서 갯수를 줄이면 월남쌀을 쌀 때 덜 귀찮다. 피넛버터소스를 사서 사용하면 피넛버터소스 단독 / 스윗칠리+호이신+스리라차+피쉬소스 로 준비하면 두가지로 줄이면서도 밸런스가 괜찮다. (=피넛버터는 스윗칠리나 피쉬소스와 함께 섞...
    Date2018.05.18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2 Views3018 file
    Read More
  21. 간짜장, 짜장밥

    양파가 제철이라 양파가 듬뿍 들어간 간짜장이 아주 맛있다. 양파 듬뿍 넣어서 아삭아삭하게 먹으면 달달하니 너무 좋다. 요즘은 춘장이 볶아서 나오니까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예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용량이 적어서 (그래도 2.27키로이긴 하지만..) 캔을 뜯어서 냉동보관했다가 사용하면 편하다. (중찬명가 사자표 볶음춘장 사용)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돼지고기 300그램 고추기름 3스푼 (필요시 식용유 약간 추가)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양파 약간 큰 것 3개 볶은 춘장 약 3스푼 (양파 크기에 따라 추가) 굴소스 1티스푼 설...
    Date2018.05.1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5 Views203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