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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018.05.18 23:52

월남쌈, 월남쌈소스 만들기

조회 수 256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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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스만들기.


소스는 여러가지를 취향에 맞춰서 사용하면 좋은데

1. 호이신소스

2. 스리라차칠리소스

3. 스윗칠리소스

4. 피넛버터소스 

5. 피쉬소스

를 주재료로 다진마늘이나, 설탕, 레몬즙 등을 적절히 필요한 곳에 넣으면 좋다.


각 소스를 따로 한번씩 떠서 사용하면 귀찮으니까 혼합할 수 있는 것은 혼합해서 갯수를 줄이면 월남쌀을 쌀 때 덜 귀찮다.

피넛버터소스를 사서 사용하면 피넛버터소스 단독 / 스윗칠리+호이신+스리라차+피쉬소스 로 준비하면 두가지로 줄이면서도 밸런스가 괜찮다. (=피넛버터는 스윗칠리나 피쉬소스와 함께 섞으면 잘 안어울림)

피넛버터소스가 가격대비 은근 헤프니까 피넛버터로 피넛버터 소스를 만들고 나머지 소스를 하나로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피넛버터소스로

피넛버터 100그램

따뜻한 물 100미리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스리라차소스 1스푼

레몬즙 1스푼


칠리호이신피쉬소스로

호이신소스 100그램

스윗칠리소스 100그램

스리라차소스 3스푼

피쉬소스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을 사용했는데 위 분량은 먹기에 따라 2~4인분으로 볼 수 있고 모자라지 않게 약간 넉넉하게 만들면 좋다.

퍼넛버터는 스키피 크리미 피넛버터, 피쉬소스는 스퀴드 피쉬소스,

호이신소스와 스위트칠리소스는 수리에서 나온 것을 샀고 스리라차 칠리소스는 쿠팡직구에서 구매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남쌈은 고기, 채소, 소스, 라이스페이퍼만 준비하면 끝이다.

고기는 소불고기, 대패삼겹살, 훈제오리 등 좋아하는 것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1인분에 150그램정도)


고기는 소불고기를 적당히 썰고 볶아서 호이신소스와 간장 약간으로 간을 해서 조금 더 볶아서 준비하고, 소스는 위에 써 둔 대로 준비했다.

채소는 양배추, 양파, 당근, 오이, 깻잎, 아보카도, 파인애플을 준비했다.

추가로 버미셀리 쌀국수와 새우를 준비하면 더 좋다.



월남쌈에 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은데 쌈이니까 좋아하는 재료로 꾸리면 적당하다.


채소로

양배추 4분의 1통

양파 중간것 1개

당근 큰 것 반개

오이 1개

깻잎 2묶음

아보카도 1개

파인애플 4분의 1통


새우 30마리

버미셀리 약 70그램


고기볶음으로

불고기용 소고기 약 300그램

호이신소스 2스푼

다진마늘 0.5스푼

대파 반대

후추 약간


위의 월남쌈 소스

라이스페이퍼 적당량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가장 먼저 버미셀리를 불린 다음 고기와 채소, 소스를 준비했다. (이번에는 버미셀리가 딱 없어서 패스했는데 있으면 훨씬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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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셀리는 나머지 재료를 전부 준비한 다음 뜨거운 물에 2~2.5분정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바짝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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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센 불에 바특하게 볶다가 소스, 다진마늘, 후추를 넣고 더 바특하게 볶고 토치로 불맛을 조금 더했다.

양배추, 양파, 오이, 당근은 슬라이스채칼을 사용해서 슬라이스한 다음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썰었다.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꽉 짜서 매운맛을 줄였다.

아보카도도 썰어두고 깻잎은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썰고 파인애플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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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큰 접시에 붓고 라이스페이퍼를 30초정도 담갔다가 접시에 펼쳐 놓고 준비한 고기와 새우, 면, 채소, 소스를 적당히 얹어서 알아서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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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모자라서 샌드위치용으로 만들어 둔 에그마요를 넣어서 먹었는데 이것도 꽤 괜찮았다.


크기변환_IMG_9076.JPG



약간 더워지기 시작해서 상큼한 음식이 생각나는데 채소 듬뿍에 소스도 잘 어울리고 쫀득쫀득 맛있는 월남쌈이 제격이다.



  • 반발 2018.05.19 11:14
    어쩜 이렇게 날씨에 딱딱 맞는 메뉴를 올려주시는지 ㅠㅠ ㅠㅠ 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겠어요. 오늘 햇빛이 좋던데 창문 열어놓고 볕 쬐면서 월남쌈 먹으면 ... 크아....!!! 윤정님은 글에서 귀찮다 귀찮다 하시면서도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셔요ㅋㅋㅋㅋㅋ! 날씨에 맞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부지런한 자의 특권인 것....
  • 이윤정 2018.05.21 23:42
    요즘 자꾸 글 올리는 주기가 길어지는게 다 귀찮아서 그런걸요ㅠㅠ
    그래도 또 계절이 바뀌면 계절이 맞는 음식도 먹어줘야 하고 귀찮음과 으쌰으쌰의 연속입니다ㅎㅎㅎㅎ
    날씨가 너무 좋은데 내일은 휴일이라 더 좋네요. 부처님오신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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