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그 외 등등
2018.06.26 23:43

마늘 구입, 보관

조회 수 2098 추천 수 0 댓글 8



(별 내용 없음)



6월, 7월 한창 마늘이 제철이다. 

덜 마른 마늘은 까기가 좋고, 잘 말린 마늘은 보관하기 좋기 때문에

전부 다 까서 냉동보관할 것은 덜 말린 것으로 6월초에 구입하고, 양파망에 담아 베란다에 매달아 두고 그때그때 까서 사용할 것은 7월에 구입한다.


아래 사진의 왼쪽이 한지형 육쪽마늘이고 오른쪽이 난지형 마늘인데 가격은 한지형 마늘이 두배정도 비싸다.

한지형은 마늘 한 통에 6~8쪽이 들어있고 사진에 보이듯이  겉면에 홈이 패어있고 끝이 뾰족하고

난지형은 마늘 한 통에 10~12쪽이 들어있고 겉면이 매끈하고 끝이 둥글다.


IMG_5172.JPG


마늘의 맛은 한지형이 더 진하다고 하는데 마늘의 당도가 한지형이 더 높기도 한 면이 있기도 하고

저장용으로 말린 마늘이라서 수분이 줄어들어서 그런 경향도 있다. 

보관성도 한지형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둘 다 비슷한 수준으로 말려서 어느 것이 더 오래가는지 직접 비교는 안해봤다.

나는 한지형은 보관용도로, 난지형은 냉동할 것으로 구입하고 있다. (내취향)

물론 한지형을 전부 사서 냉동/실온보관해도 좋고 난지형으로 전부 사서 냉동/실온보관해도 무관하다.



저장용 마늘은 보관하는 환경에 따라 짧게는 서너 달만 보관가능하기도 하고, 길게는 1년 가까이 보관할 수도 있다. 

(바람이 통하고 기온이 낮고 건조한 장소가 가장 좋지만 주거환경상 그런 장소가 잘 없기 때문에 좀 짧게 생각해서 서너달 사용할 정도로만 산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쪽을 나누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김치통에 담아서 보관한다.

채소를 냉장보관할 때 다 그렇지만 키친타올과 마늘을 겹겹이 쌓아서 수분이 흡수될 공간을 주어야 한다. 맨 아래와 위도로 키친타올로 깔고 덮는 것이 더 낫다.

그것도 어느 정도 먹다가 상태를 봐서 전부 다 손질-냉동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일단 마늘 구입.

마늘은 난지형 마늘을 10키로 구매했고, 한지형 마늘은 한 접 주문해뒀다.



매년 냉동하다보니까 1년에 어느 정도 사용하게 되는지 쓰다보면 감이 온다.

마늘을 10키로 사면 다듬으면 약 7키로정도 나오는데 우리집은 마늘을 보통 1달에 0.8~1키로 정도 사용하고, 서너달 사용할 한지형 마늘을 샀으니까 

냉동마늘 7키로면 내년 마늘철이 돌아올 때까지 사용하기 적당하다.


통마늘이 필요한 경우도 당연히 있는데 한지형 마늘을 다 쓰고 나서, 돌아오는 겨울과 내년 봄에 통마늘이 필요할 때만 조금씩 깐마늘을 사서 쓴다.



마늘을 전부 까려고 할 때는 덜 마른 것을 구매해야 마늘을 까기 덜 힘들다. 마늘을 전부 까서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았다.

(처음 사서 흙이 묻은 겉면은 모두 까고 쪽을 나눠서 냉장보관했다가 한 2주간에 걸쳐서 천천히 했다.)


크기변환_IMG_9793.JPG



크기변환_IMG_3903.JPG



커터기는 마늘커터 전용으로 구매한 카스 커터기. 모델명은 cpmc-100

커터기에 마늘을 갈고 비닐에 옮겨 담을 때는 커터기에 들어가는 티스푼을 사용하면 편하다.

마늘을 갈고 난 통에 있는 마늘은 생수로 헹궈서 된장찌개에 사용했다. 알뜰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게 설거지 하기가 더 편해서..


크기변환_IMG_0040.JPG


냉동할 것은 냉동보관용기를 사용하거나 비닐팩을 사용하거나 취향따라 편한 방법이 좋은데

나는 평소에 갈은 마늘을 비닐팩에 넣어 필요에 따라 손으로 부러뜨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 두께로 납작하게 해서 냉동보관한다.



당장 사용할 반찬통 하나정도의 분량만 남겨두고 전부 냉동했다.


크기변환_IMG_0042.JPG


일단 10키로는 끝났다.



이제 집에 택배로 올 한지형 마늘은 오래 보관해야 하는데 마늘 한 통에 상한 마늘이 한 쪽만 들어있어도 전부 상하기 십상이니까

하나씩 전부 꼼꼼하게 눌러보고 겉면에 살짝이라도 흠이 있으면 흠이 있는 것은 전부 쪽을 나눠서 냉장보관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겉면에 상처가 없고 눌러봤을 때 들어가는 면이 없이 매끈한 것만 통으로 양파망에 넣어서 베란다에 매달아 보관할 예정이다.




  • 레드지아 2018.06.27 10:27

    와~~~~~~ 와~~~~~~~~~~~~ 와~~~~~~~~~~

    정말 윤정님 리스펙!!!!!!!!!!!!! 합니다!!

    이 귀찮은 마늘까기를 !!!

     

    시간을 허투루 쓰시는법이 없으실거 같아요!! 이런 일들이 많아서 허투루 쓸 시간도 없으실거 같고요!!

    전 제일 좋아하는게 누워서 폰하는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늘은 깐마늘만 사고요 ㅋㅋㅋㅋㅋ

     

    한지형 마늘 난지형 마늘 차이도 오늘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깐마늘은 난지형마늘인가 봐요. 많이 본듯한 마늘의 형태예요 ^^

     

  • 이윤정 2018.06.28 23:09
    한번에 도저히 못해서 두고두고 2주동안 까고 씻고 했더니 끝나마자마 탈출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ㅎㅎㅎ
    홈페이지에 올린 게 다 부지런한 그 순간만 오려서 올리는거라 그렇게 보이지 저도 누워서 폰 하는 시간이 제일 길어요ㅎㅎ 시간 허투루 쓰는 꿀맛이잖아요^^
    마늘은 깐걸 사면 상처난 거 다듬는 것도 일이라서 그냥 덜마른거 까는게 더 편한 것 같더라고요.

    한지형마늘은 비싸서 그렇게 많이들 재배하고 구입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둘 다 사용해보고 취향에 맞는 걸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 땅못 2018.07.01 22:26

    저도 마침 마늘 작업(? 막 다 했어요! 포대로 싸게 팔길래 쪼그려 앉아서 멍하게 까다보니 손이 아려왔지만 푸드프로세서로 갈아놓으니 참 뿌듯했어요 ㅎㅎ 제 마늘은 난지형이었군요...윤정님은 참 야무지신 것 같아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이윤정 2018.07.03 23:29
    마늘작업하셨군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ㅠㅠ
    그저께 바짝 마른 마늘을 받아서 까보니 확실히 덜마른 것에 비해 훨씬 힘들어서 덜 마른 걸로 작업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그래도 갈아서 두면 뿌듯하고 바쁠 때 사용할 때는 꼭 누구한테 도움 받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죠 그쵸ㅎㅎㅎ
    마늘때문에 손이 아릴 때는 화상연고 사용하시면 좀 나아요^^
  • 개뿔공주 2018.07.11 01:08

    저도 10년 넘게 마늘 한접이상 까서 냉동해놓고 썼는데 작년에 마늘까고 오른쪽 엄지손가락 첫관절이
    탈이나서 1년 가까이 고생했어요.
    윤정님 처럼 2주동안 매일 조금씩 깠어야 하는건데
    한꺼번에 미련 떨었네요.
    올해는 겁나서 마늘 냉동은 패스했어요.

  • 이윤정 2018.07.13 20:18
    오른쪽 엄지면 진짜 불편하셨겠어요. 얼마나 많이 쓰는데말입니다.
    마늘은 그냥 깐걸로 다진걸로 사서 드셔요. 잘 패스하셨어요. 건강이 제일이죠^^
  • 곰이좋아 2018.07.18 21:16

    저희 집에선 TV에서 백종원이 마늘 냉장보관한다고 혼내는 모습 본후부터는 엄마가 다진마늘 냉장보관하시다 대신 통마늘로 보관하시네요. 그때그때 부숴쓰네요. ㅎㅎ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회원가입하고 댓글남겨요. 사랑해요!

  • 이윤정 2018.07.21 03:35
    반갑습니다^^ 기분 좋으신 일이 있으시다니 늘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티비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사실 통마늘을 바로 까서 다져서 쓰는 게 가장 좋긴 하죠. 번거로우니까 덜 번거로운 방법을 찾아서 냉동도 하고 하는거지만요^^

  1. 난자완스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는 고기완자를 튀기고 채소① 양념① 채소② 양념②의 순서로 센불에 볶고 졸인 다음 물전분을 넣어 소스를 만들고 고기완자를 넣고 볶는다. 딥프라잉 하는 다른 튀김에 비해 손이 덜가고 지져내는 것이 쉬워서 탕수육이나 라조기, 깐풍기, 유린기 등 보다 만들기가 더 쉽다. 사용한 재료는 고기완자로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워터 체스트넛 100그램 (생략가능) 다진 대파 1대 다진 마늘 1스푼 계란 2개 감자전분 100그램 후추약간 채소① 고추기름 2~3스푼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
    Date2019.03.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387 file
    Read More
  2. 키마 커리, 키마 코르마

    인도에서는 다진고기를 통칭해서 키마 Keema라고 하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키마라고 하면 보통 양고기 다진 것을 뜻한다. 인도에서는 음식에 커리라는 이름을 붙히지 않으니까 여기에 완두콩이 들어가면 키마 마타르, 감자가 들어가면 알루 키마이다. 키마 마타르나 알루 키마는 드라이하게 만드는 종류인데 이번에는 키마에 커리소스가 있는 드라이하지 않은 것으로 하고, 중에서도 코르마커리로 선택했다. 키마 코르마 라임도 맞고ㅋㅋㅋ 요즘 보면 다진 고기가 들어가는 커리는 다 키마커리라고 하는 듯 하다. 그...
    Date2019.03.11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7 Views439 file
    Read More
  3. 다짐육

    미트 그라인더를 사고 2~3키로씩 고기를 갈다가 매번 하기도 번거롭고 냉동실의 힘을 믿는 차원..에서 8키로를 갈았다. 사서 고생하는 이야기. ------------------------------------------ 다짐육은 마트에서 사와서 사용하면 그만인 편한 식재료인데 어쩌다보니 언젠가부터 칼로 다지고 있었다. 유체이탈화법.. 보통은 불고기용 고기를 사와서 칼로 다지곤 했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마음에 100프로 들지는 않았다. 작년에 키친에이드에 달아서 쓰는 미트그라인더를 구매했고 요즘에는 좀 번거로워도 집에서 다져서 사용하고 있다. 미트그라인더 구...
    Date2019.02.19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5 Views926 file
    Read More
  4. 굴튀김

    굴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묻혀서 튀겨낸 굴튀김. 디핑소스로 타르타르소스를 준비했고 양배추샐러드를 곁들였으니까 굴튀김보다는 일본식인 카키후라이에 더 가까울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튀김기름 굴 300그램 밀가루 계란 3개, 소금 약간 빵가루 타르타르소스로 케이퍼 20그램 (2스푼) 다진피클 40그램 (코니숑 4개) 다진양파 40그램 (4분의1개) 레몬즙 1.5스푼 홀그레인머스타드 2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마요네즈 150그램 (마요네즈에 따라서 200그램까지 - 넣다보면 적당히 감이 온다.) 코스트코마요네즈를 사용했는데 이 마요네즈는 꾸덕...
    Date2019.01.30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0 Views1142 file
    Read More
  5. 스지오뎅탕

    잘 알려져 있다시피 '오뎅' 은 어묵과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전골 요리의 이름이다. 어묵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어묵탕이라고 할 수도 없다. 어쨌든 제목은 오뎅탕. 어묵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는 아주 많은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사츠마아게 (튀긴어묵) 한뺀 (계란흰자와 마를 넣은 하얀 어묵) 치쿠와 (대나무 모양 튀김 어묵 ) 간모토키 (두부튀김어묵) 이고 그외 재료로 곤약, 실곤약, 무, 스지, 유부, 계란, 메추리알, 다시마 등을 넣는 경우도 많고 청경채나 배추, 쑥갓을 넣기도 하고 문어나 조개, 새우, 게살 등 어패...
    Date2019.01.2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1211 file
    Read More
  6. 악마의 주먹밥, 텐카스 오니기리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악마의 주먹밥' 悪魔のおにぎり. 잘은 모르지만 유행하게 된 이유가 일본의 방송+로손편의점발매+입소문으로 더 유명해짐 이라는데 만들기 쉬운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편의점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름은 악마의 주먹밥인데 한국으로 치면 마약김밥같은 위치인 것 같다. (같다 인 이유는 들어서 알고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기 때문.) 재료가 간단해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이 재료만 들어도 맛있겠다 싶은 음식이라서, 먹어보지 않은 사람의 마음도 자극하게 되고 먹어본 사람도 별 것 아닌 재료로 생각...
    Date2018.12.1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6 Views3790 file
    Read More
  7. 양고기스테이크와 파산다커리, 고스트 파산다, 양고기커리

    커리를 만들다보면 특히 양고기와 닭고기에 아주 착붙는 느낌이 난다. 커리를 먹는 문화권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닭고기나 양고기를 사용한 커리나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커라의 종류가 많은데 그렇게 식문화가 발전하면서 커리자체가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는 닭고기나 양고기에 더 적합한 방향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냥 여러 주재료로 만들다보면 커리에 양고기가 너무 찰떡같이 맛있어서ㅎㅎㅎㅎ 양고기 특유의 향과 맛이 커리의 여러 향신료와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질감조차도 그런데, 양...
    Date2018.12.11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6 Views1202 file
    Read More
  8. 연두부 마파두부

    연두부로 만드는 마파두부. 부드러운 두부에 매콤하면서도 착 감기는 소스로, 밥에 얹어서 먹는 정도의 양과 농도이다. 좀 더 중국식에 가깝고 얼얼하게 먹는 버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44307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다진 돼지고기 200그램 연두부 2모 [채소①] 고추기름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대파 흰부분 큰 것 2대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②] 표고버섯 3개 목이버섯 약간 (+볶은 고기) [양념②] 닭육수 1.5컵 두반장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고운고춧가루 1티스푼 후추 약간 (+연두부) 물전분으로 물 4스푼...
    Date2018.12.0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1693 file
    Read More
  9. 꿔바로우

    마지막에 올린 꿔바로우가 참 맛있긴 했고 그동안 꿔바로우를 자주 해먹었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가시지를 않아서 여러모로 모색을 했다. 튀김은 조금 더 봉긋하면서도 덜 무겁게, 소스는 꿔바로우의 겉면에 살짝 발리는 느낌으로 새콤달콤하게. 더 쩐덕쩐덕한 소스가 더 얇게 묻혀진 것이 꿔바로우라고 생각하기 때문. 꿔바로우는 전부 다 맛있지만 그래도 취향에 맞게 만들자면 1. 튀김옷 -> 바삭바삭함에 더 가까움(감자전분+나머지 전분 소량) ↔ 쫀득쫀득함에 쪼끔 더 가까움(나머지 전분의 비율이 비교적 많고 비율은 그때그때 ...
    Date2018.12.0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1469 file
    Read More
  10. 스지 삶는법, 삶는 방법, 손질하기, 소힘줄

    제가 사용한 스지는 한우 알스지이기때문에 다른 부위의 스지나 수입산 스지를 사용한 경우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래 내용이 참고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MI 주의) (개인의견 주의) 스지는 소 사태부위의 힘줄인데 筋(힘줄 근)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소힘줄로 순화해서 말해야 하는데 스지라는 이름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스지라고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스지를 손질할 때는 1. 핏물빼기 2. 초벌삶기 3. 푹삶기 4.기름제거 의 순서이다. 찬물에 3시간정도 담가서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넣고 10~30분가량 초벌로 삶아 첫물을 버리고 다...
    Date2018.11.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6777 file
    Read More
  11. 마살라소스, 버터치킨커리, 무르그마크니, 커리 만들기, 레시피

    먼저 우리집 커리의 기본인 마살라소스. 슬로우쿠커를 사용했다. 기존에 늘 만드는 마살라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52960 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서 우리집 냉동실에 언제나 있다. 내게는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없지만 어쨌든 홈페이지에는 꽤 오랜만이다. 전체적인 분량은 같은데 조금 간소하도록 레시피를 약간 수정했다. ■■■■■■■■■■부터 읽으면 됩니다. 요즘은 집에서 밥먹는 일이 너무 줄어들어서 늘 먹는 한식만 먹기도 시간이 모자라니까 집밥을 먹으면 편하고 익숙한 것을 찾게 되고 자연히 타국의 음식을 해먹을 일이 ...
    Date2018.11.12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9 Views2280 file
    Read More
  12. 고추장 고르기

    ■■■■■■■■■■부터 읽으면 본론입니다. 앞에 이야기가 구구절절 길지만 고추장 성분 비교해서 저장하고 편집해서 가져왔으니까 봐주세요. 우리집 냉장고의 20%는 된장, 고추장이다. 엄마, 고모, 이모, 시할머니께서 담아주신(주셨던) 소중하고 귀한 고추장. 너무너무 맛있지만 홈페이지에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고모의 음식들. 팔순도 훨씬 넘으신 첫째 고모부터 넷째 고모까지 부산까지 오시며 가져다 주시는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에 깨도 털어서, 미역에 김까지 말려서 주시던 그 귀한 음식들. 조카 시집간다...
    Date2018.11.0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2 Views1172 file
    Read More
  13. 대파 손질하기, 보관하기

    (((잔소리 주의))) (((그냥 제가 이러는거라 필요없는 이야기 주의))) ■■■■■■■■■■■■■부터 읽으시면 됩니당.. 대파는 마늘과 더불어 한식에 가장 자주 쓰는 양념으로, 국 찌개 전골 볶음 조림 양념장부터 볶음밥 일식 중식 등, 고추기름이나 대파기름 등등.. 안들어 가는 경우가 더 드물 정도로 필수적인 채소이다. 대파는 언제나 꼭 필요하니까 그래서 더 늘 신경쓰이는 채소이다. 그래서 냉장/냉동두가지 형태로 꼭 구비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모든 채소가 그렇듯이 대파 역시 냉동하지 않은 생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살다...
    Date2018.10.25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7 Views15180 file
    Read More
  14. 볶음밥용 밥 만들기

    밥은 짓는건데 밥을 어떻게 만든다고 해? 밥을 막 만드나?? 그래도 어쨌든 볶음밥용 밥을 만들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밥하기 2.냉장보관인데 길게 늘여 써봤다. (말 많음 주의) 볶음밥용 밥은 찰기없는 바스마티나 자스민쌀 등 장립종을 사용하는 경우도 물론 좋다. 이 쌀이 볶음밥에 좋기는 한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모든 볶음밥에 좋은 것은 아니다. 맨밥이건 볶음밥이건 모두 장립종을 사용하는 지역의 음식인 나시고랭이나 카오팟, 비르야니 등은 이 쌀이 어울린다. 빠에야나 리조또, 잠발라야 등은 또 그에 맞게 어울리는 쌀이 따로 있다. 한...
    Date2018.09.29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3650 file
    Read More
  15. No Image

    음식에 간보는 방법 (초보용, 고수용 아님, 주관적임 주의)

    음식에 간보는 방법 (초보용, 고수용 아님, 주관적임 주의) 네이버 카페에 쓴 글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홈페이지에 사용하지 않는 해요 말투로 작성했습니다. 평소 말투대로 전부 수정하자니 번거로워서 그냥 올리는데 나중에 수정할 수도 있어요. 그냥 잡담이나 해볼까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홈페이지에도 올리면 참고하실 분이 있을까 싶어서 옮겨왔습니다. 새벽에 음주 중 쓴 글이라 말이 많아요! ----------------------------- 아래 내용은 왕초보용입니다. 음식 잘하시는 분은 당연한 이야기하네 하고 생각해주세요. 원래는 짧게 쓰고 있...
    Date2018.09.2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3245
    Read More
  16. 스키야키

    스키야키(すき焼き)는 간장, 설탕으로 만든 다레(タレ)에 얇게 썬 고기(주로 쇠고기)와 대파, 두부, 배추, 실곤약 등의 재료를 넣고 자작하게 졸인 일본의 나베 요리이다. 스키야키는 크게 관동과 관서지방의 스키야키(すき焼き) 조리법에 따라 간토우후(関東風, 관동풍)와 간사이후(関西風, 관서풍)로 나뉜다. 간토우후(関東風, 관동풍) 스키야키는 다레에 모든 재료를 함께 넣고 끓이는 니코미(煮込み) 방식으로 조리하는 반면, 간사이후(関西風, 관서풍)는 고기를 먼저 구워 익힌 다음 다레로 간을 하고 대파나 두부 등의 다른 재료를 넣어 익히...
    Date2018.09.14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4844 file
    Read More
  17. 규동, 온센타마고

    말 그대로 소고기 덮밥인 규동에 반숙보다 덜 익힌 온센타마고를 곁들였다. 국물없이 밥에 고기를 얹은 덮밥으로 비벼먹기 좋은 정도로 만들었다. 규동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단순해서 무엇보다 고기가 제일 중요하다. 고기가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정도의 고기여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다. 한우 암소 등심불고기를 사용했는데 이전에 호주산 척아이롤이나 앞다리불고기, 차돌박이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 나았다. 역시 돈값.. 물론 각자 준비하기 편한 고기가 좋겠지만 그래도 고기가 다하는 음식이라 최대한 좋은 게 좋다는 당연한 이야기....
    Date2018.07.21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0 Views3353 file
    Read More
  18. 백앙금 만들기, 팥앙금

    안만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만든 백앙금. 팥은 거피팥을 사서 사용해야 하는데 거피팥이 거의 중국산이라 일반 팥을 사서 팥껍질을 다 벗겼다. 팥앙금 만들자고 꼬박 8시간 (쉬는시간 제외)을 팥껍질을 벗기는데 할 짓이 못된다. 아마 다시 하라고 하면 그냥 백앙금은 안먹고 말겠다고 해야 정상인데 또 팥껍질을 까다보면 안에 상한 팥이 조금 있어서 그거 골라낼 목적으로 또 할지도 모르겠다.. 팥 껍질을 벗기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과정은 전기압력밥솥에 취사 누르는 것만 하면 된다. 팥앙금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
    Date2018.07.17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818 file
    Read More
  19. 마늘 구입, 보관

    (별 내용 없음) 6월, 7월 한창 마늘이 제철이다. 덜 마른 마늘은 까기가 좋고, 잘 말린 마늘은 보관하기 좋기 때문에 전부 다 까서 냉동보관할 것은 덜 말린 것으로 6월초에 구입하고, 양파망에 담아 베란다에 매달아 두고 그때그때 까서 사용할 것은 7월에 구입한다. 아래 사진의 왼쪽이 한지형 육쪽마늘이고 오른쪽이 난지형 마늘인데 가격은 한지형 마늘이 두배정도 비싸다. 한지형은 마늘 한 통에 6~8쪽이 들어있고 사진에 보이듯이 겉면에 홈이 패어있고 끝이 뾰족하고 난지형은 마늘 한 통에 10~12쪽이 들어있고 겉면이 매끈하고 끝이 둥글다....
    Date2018.06.26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2098 file
    Read More
  20. 데리야끼소스 대패구이, 대패 데리야끼 덮밥

    대패목살을 구워서 데리야끼소스에 졸이고 밥과 양배추를 곁들였다. 데리야끼소스는 https://homecuisine.co.kr/hc20/40355 이렇게 만들어 둔 것을 사용해도 좋고,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부평시장 남양상회 (구 미성상회) 에서 https://www.amazon.co.jp/dp/B00HEWLLNC/ 이렇게 생긴 데리야끼소스를 사서 튀김이나 구이에 사용해봤는데 약간 달기는 했지만 괜찮았다. 위의 링크로 만든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하면 2.5~3스푼을 사용하고, 시판 데리야끼소스를 사용할 때에는 3~4스푼이 적당한데 생각보다 조금 적게 넣고 고기와 함께 볶아서 간...
    Date2018.06.1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1 Views2398 file
    Read More
  21. 깐풍만두

    만두를 튀기고 깐풍소스에 볶았다. 시판 냉동 만두를 사용해서 깐풍소스가 땡길 때 편하게 해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만두 10개 튀김기름 적당량 식용유 약간 고추기름 1티스푼 대파 5센치 마늘 5개 배트남고추 5개 (생략가능) 간장 2티스푼 식초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설탕 충분히 녹임) 만두는 시판 냉동만두를 사용했는데 전날 미리 냉장실에 옮겨서 해동해두었다. 고추기름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가장 먼저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서 설탕을 잘 녹였다. 요즘은 입자가 가는 설탕도 있어서 금방 만...
    Date2018.06.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193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