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밥류
2019.06.26 22:58

소고기 야채죽

조회 수 823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7680-.jpg


식사 대신 죽을 꼭 먹어야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지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죽이라도 먹어야 할 때가 있다.

미음 다음으로 먹기에는 조금 더 가벼운 죽도 좋지만 소고기 야채죽도 맛있게 먹기 좋은 편이다.

입맛이 없는 와중이었는데 맛있는 죽이라서 입맛이 당기게 먹기 좋았다. 

다음에는 어쩔 수 없지 않은 상황에서 이거 너무 맛있겠다 하면서 만들고 먹게 되면 좋겠다.



쌀을 볶지 않고 밥을 해서 만들었다.

당장 집에 감자, 당근, 양파, 애호박, 대파, 쪽파가 있어서 이렇게 사용했는데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등을 넣어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쌀 1.5컵으로 지은 밥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연한 황태육수 약 7컵 (필요시 물추가)


감자 약간 큰 것 1개

당근 3분의1개

양파 중간 것 1개

애호박 3분의1개

대파 흰부분 1대

쪽파 4대 (생략가능)

다진마늘 반스푼

국간장 1~2스푼 (간보고 조절)

후추 약간


참기름, 깨, 김가루



0. 재료준비

1. 고기 볶기 + 육수 붓고 끓이기 거품 걷기 - 끓으면 불 낮추기

2. 감자, 당근 잘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넣기 (그냥 넣어도 무방)

3. 양파, 애호박, 대파 잘게 썰어서 넣기

4. 밥 넣고 국간장 후추약간 다진마늘약간 넣고 저어가면서 푹 퍼지도록 끓이기 




밥은 미리 지어두고 식은 밥을 사용했는데 바로 지어서 넣어도 좋고, 쌀을 푹 불려서 볶아서 고기와 함께 넣어도 좋다.


소고기는 달달 볶은 다음 냄비에 넣고 육수를 붓고 끓이기 시작했다. 소고기를 오래 끓이면 부드러우니까 먼저 소고기부터 끓이면서 나머지 재료를 준비했다.


크기변환_IMG_3750.JPG    크기변환_IMG_7648.JPG

육수가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불을 줄였다.



그동안 감자를 먼저 다져서 살짝 볶아서 냄비에 넣다음으로 당근도 다져서 살짝 볶아서 냄비에 넣었다. 기름은 참기름을 아주 약간만 사용했고 세지 않은 불에 볶았다. 

크기변환_IMG_7647.JPG 



여기에 차례로 애호박과 양파도 다져서 넣고 대파와 쪽파도 다져서 넣었다.

크기변환_IMG_7650.JPG     크기변환_IMG_7651.JPG



여기에 밥을 넣고 푹 끓이기 시작했다. (찬밥을 넣어서 갓 지은 밥보다는 조금 더 오래 끓여야 했다.)

국간장은 먼저 1.5스푼을 넣고 중간에 간을 봐서 부족하면 나머지 0.5스푼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그릇에 담은 다음 조미김가루를 넣을 예정이라서 아주 약간 싱겁게 하면 김가루를 넣고 난 다음에 간이 딱 맞다.


밥을 넣고 국간장 1.5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후추 약간을 넣고 끓였다.

크기변환_IMG_7652.JPG     크기변환_IMG_7655.JPG


30분정도 중간중간 저어가면서 퍽퍽 튀면 뚜껑 닫아가면서 밥이 푹 퍼지도록 하는데 중간중간 확인해서 물이 부족하면 물을 끓여서 더 추가했다. (시간보다는 상태확인)

바닥에 달라붙지 않게 저어주는데 쌀이 푹 퍼진 상태에서 죽이 너무 뻑뻑하지 않도록 완성하는 것이 좋다.

불을 끄고 조금 식게 두면 뜸이들면서 물기가 더 잦아들기 때문에 되직하지 않게 완성하고 밥상을 차리면서 살짝 식히면 먹기 좋은 온도에 되직하기도 알맞다.


크기변환_IMG_7664.JPG


마지막으로 간을 보니 아주 약간 싱거운 듯하게 짜지 않고 적당하다.



그릇에 죽을 담은 다음 참기름을 약간만 붓고 조리과정에서 조금 남겨 둔 쪽파를 얹고 김가루와 깨를 올렸다.


크기변환_IMG_7669.JPG




크기변환_IMG_7680-.jpg


고기도 야채도 푹 익고 밥도 푹 퍼져서 속편하게 먹기 좋다.





  • 만두장수 2019.06.26 23:27
    아이고...울 장녀가 좋아하는 죽이네요^^;;
    울 딸내미는 간장을 죽 위에 살짝 얹고 수저로 그 부분을 살포시 떠 먹는걸 좋아해요, 어릴 때 그렇게 먹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주니 커서도 꼭 글케 먹더라고요...울 장녀 보고 싶네요 ㅠㅠ

    울 차녀는 야채라면 질색팔색을 해서...이렇게 채소 떼려넣고 죽 해줘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도 감사히 배웁니다^^;;
  • 이윤정 2019.06.28 04:59
    죽 위에 간장 살짝 얹고 걷어 먹는 것 저도 좋아하는데ㅎㅎㅎ 동질감이 듭니다ㅎㅎㅎㅎ
    아채라면 질색팔색이라니 아직 귀여울 때네요ㅎㅎㅎ
  • 레드지아 2019.06.27 16:36

    윤정님 혹 아프세요? 아프시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죽을 보니 덜컥 겁이 났어요

    죽=아플때 먹는 음식 이란게 뇌리에 깊이 박혀서요

     

     

    전 죽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딸 말로는 본죽의 죽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면서 자주 사먹더라구요

     

    죽을 사먹는건 뭔가 사기당하는 느낌이라 (돈이 비싸서요 ㅋㅋ 고기가 비싸면 그래도 용납이 되지만 죽은 용납 안됨 ㅋㅋ)

    본죽에서 한번도 사먹어 본적 없는 1인입니다

     

     

    죽 만드시면서 그위에 데코까지 이쁘게 하셨으니 ..윤정님은 천상 요리사, 쉐프셔요 ^^

  • 이윤정 2019.06.28 05:08

    저 말고 남편이 좀 아팠어요^^;
    말씀대로 죽이라는 게 아플 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잖아요.
    다들 그렇겠지만 식구가 아프다보면 진짜 죽정도만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미음이니 죽이니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본죽 일부러도 사먹도 꽤 있어요. 본죽에 젓갈이랑 김치가 맛있었거든요ㅎㅎ 하지만 정작 제가 해먹을 때는 젓갈이니 김치니 여유도 없더라고요.
    죽 위에 데코는 그나마 좀 여유가 있을 때였는데 이렇게 또 비행기 태워주시니 빨리 착륙해야겠어요ㅎㅎ

  • 만두장수 2019.06.28 23:13
    본죽 반찬을 포장해 주니....귀차니즘 극복하기 넘 좋아서, 저도 가끔 사먹습니다....가족중 누가 아프면 그거 하나 사다주고 마치 임무를 다한 양....ㅡㅡ;;
  • 차승원 2019.09.11 00:30
    세세한 설명이 있어서 배우고 따라하기 좋습니다.
    김가루도 뿌려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초간단 참치전 만들기, 참치캔 요리

    도시락 반찬으로 싸서 보낼려고 구우면 꼭 보내기도 전에 다 먹게 되는 참치전. 보통 참치전은 참치캔의 수분을 짜든지 아니면 밀가루를 넣든지 해서 부치기 전 참치+계란의 묽기를 잡아야 한다. 참치를 꽉 짜면 참치육즙과 기름을 버리니까 참치의 맛이 떨어지고, 밀가루는 넣어도 괜찮지만 넣지 않는 방법이 있다. 참치를 바특하게 볶아서좀 식힌 다음에 사용하면 참치+계란만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계란을 평소보다 많이 넣어도 괜찮고, 부치기도 편하다. 캔참치를 볶고 식혀서 만드는 참치마요네즈 https://homecuisine.co....
    Date2019.07.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6 Views989 file
    Read More
  2. 가지감자고추 매콤볶음

    가지와 고추, 감자를 굽고 튀겨서 만드는 지삼선과 주재료를 같게 구성했는데 양념은 한국식양념으로 볶아냈다. 가지와 감자, 고추를 각각 볶아서 양념을 묻혔는데 가지감자고추 매콤볶음정도면 될 것 같다. 볶음+조림이니까 이름을 닭도리탕 아니 닭볶음탕으로 해야하나; 세가지 채소의 어울림이 아주 좋다.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적당량 가지 큰 것 2개 (작으면 3개) 오이고추 10개 감자 3~4개 대파 흰부분 1대 다진마늘 1스푼 멸치황태육수 100미리 고운고춧가루 1스푼 까나리액젓 0.5스푼 간장 0.5스푼 (감자나 가지가 크면 1티스푼 더) 설탕 0....
    Date2019.07.15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708 file
    Read More
  3. 곤약냉채

    (별 내용 없음) 여태 냉채는 늘 간장, 식초, 설탕, 겨자, 다진마늘을 주 재료로 한 소스를 만들었는데 잔치집에서 시판 냉채소스에 버무린 냉채가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맛있어서 벤치마킹해보고자 오뚜기겨자냉채소스를 사봤다. 그게 벌써 두 계절이나 지난 일인데 곤약면은 오뎅탕 하려고 넉넉히 샀었고 냉채소스도 일단 샀으니까 간단하게 냉채를 몇 번 만들었다. 여러 형태로 나오는 곤약을 냉채에 곁들여봤는데 그 중에 '대신 실곤약' (곤약누들x) 이 가장 먹을 만 해서 올해는 이것저것 사지 않고 실곤약만 몇 개 사서 먹고 있다. 곤약을 좋...
    Date2019.07.12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14 Views1057 file
    Read More
  4. 닭한마리 만들기, 소스

    아직 날이 덥지 않아서 기분 좋은데 곧 복날이라고 해서 묵혀뒀던 닭한마리 레시피를 갖고 왔다. 가본 적은 없지만 종로에 있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닭한마리를 참고했다. 특징이 정리해보니 아래와 같아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1. 닭고기는 적당히 삶아서 나오고 닭육수도 따로 준비함 2. 닭고기 + 감자 떡 버섯사리 + 칼국수 3. 다대기+겨자+간장소스에 찍어먹음 (양배추 부추 깻잎 등 채소를 소스에 넣음) 4. 다대기+물김치로 칼국수에 맛을 더함 +생마늘을 추가하기도 함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1키로정도) 삶을 때 양파 반개 대파 1대 통후추 1...
    Date2019.07.09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14 Views3193 file
    Read More
  5. 밥상 사진 몇 개

    음식도 식기도 식탁도 식탁에 드는 햇빛도 좋은 한상차림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밥상사진 찍는 게 음식하는 것 못지 않게 번거로워서 거의 찍지 않는다. 손이 그렇게 많이 가는데도 부지런한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런 와중에 몇 장 찍어둔 밥상사진. 우리집에는 밑반찬이 거의 없는 편이고 떡 벌어지는 밥상을 차릴 능력도 열정도 없어서 상차림이 전체적으로 조촐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바쁘게 차린 밥상이다. (와중에 과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나물놈들..) 밥 먹다보면 국이나 반찬은 리필할 일도 생기는데 리필하러 일어나기 ...
    Date2019.07.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7 Views1446 file
    Read More
  6. 충무김밥 만들기, 레시피

    충무김밥. 자주 해먹지만 너무 여러번 올리기는 그렇고 해서 자제하는데 자제하더라도 일 년에 한 번씩은 다시 올리게 된다. 언젠가부터 매해 내용이 똑같긴 한데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섞박지(약 6~8인분)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7개) 소금 2스푼 조청 3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황태육수 3스푼 찹쌀가루 1티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져서) 멸치액젓 1스푼 조청 1스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2~3인분) 오징어 큰 것 한 마리 (...
    Date2019.07.04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8 Views3791 file
    Read More
  7. 오뎅볶음, 고추와 표고를 넣어서 고추잡채 비슷하게 만들기, 레시피

    오이고추를 사놓고 뭘 할까 하다가 그냥 볶았다. 오이고추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 둔 오뎅과 표고버섯을 해동하고 양파와 대파, 마늘은 늘 있으니까 밥반찬으로 얼른 볶았다. 사용한 재료는 오뎅 4장 오이고추 8개 표고버섯 8개 양파 큰 것 1개 대파 반대 마늘 0.5스푼 간장 1스푼 (간보고 추가) 쌀올리고당 1스푼 (간보고 추가) 후추, 참기름, 깨 사용한 재료에 어묵 4장이라고는 했는데 내가 사용하는 것 기준으로 8장이다. 사용한 오뎅은 영도 삼진어묵에서 파는 어묵 중에 가장 얇고 크기가 작은 것인데 모양만 보고 사서 이름을 잘 모르겠다. 한...
    Date2019.07.0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5 Views774 file
    Read More
  8. 미니오이 오이지, 물없이 오이지 만들기, 오이지무침

    모르는 사람이 없듯이 오이지는 소금물에 삭혀서 먹는 음식이다. 오이지는 여름김장이라고도 하는데 오이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엄마께 받아먹기만 했지 직접 담아본 적은 없었다. (엄마가 안하시고 못 받을 때는 마트에서 사먹곤 했다.) 오이에 소금물과 소주만 넣어서 노랗게 익히는 것이라 일견 간단해 보이지만 중간중간 끓여서 부어야 하고 보관에 따라 골마지가 끼기 쉬운 등 관리가 까다롭다. 여태 오이지를 해주시던 엄마께서 작년에 티비를 보시고 오이지는 티비에 나온 것처럼 만들면 편하겠다 하셨다. 알토란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나온 ...
    Date2019.07.01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8 Views1501 file
    Read More
  9. 백합탕 만들기, 백합 손질법

    백합탕은 백합이 다하는거니까 국물 간만 맞추고 간단하게 부추나 고추정도만 넣어서 맑고 깔끔하게 먹는다. 사용한 재료는 백합 1키로 물 부추 고추 부추 넣는 걸 좋아하는데 없어서 대신에 쪽파를 사용했다. 고추는 홍고추면 보기 좋고 청양고추도 좋다. 한 두개 송송 썰어서 취향에 맞게 넣으면 적당하다. ㅡㅡㅡㅡㅡㅡㅡ 먼저 백합 손질하기와 삶기. (뻘을 극도로 싫어하는 기준. 해감이 100% 완벽히 된 조개를 사용하면 아래 내용 소용없음. 조개에 아주 약간은 뻘이 있어도 적당히 먹을만하다면 아래 내용 필요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
    Date2019.06.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2 Views907 file
    Read More
  10.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푸딩 계란찜 레시피, 일식계란찜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푸딩 계란찜 레시피, 일식계란찜 일식 계란찜은 아니지만 질감이 비슷하니까 제목에 넣어봤다. 계란찜에 종류가 많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고 귀찮아 하는 계란찜은 푸딩계란찜이라고도 불리는 부드러운 계란찜이다. 일시계란찜인 차왕무시와 비슷하지만 차왕무시는 1인용으로 소분하고 고명을 올리는데 그보다는 좀 더 한식 식사용에 가깝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란찜은 재료가 너무너무 단순해서 편한 음식이긴 하지만 또 나름대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 1. 찜을 할 수 있는 크기의 냄비를 꺼내야 함 2. 찜이 다 ...
    Date2019.06.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11 Views2183 file
    Read More
  11. 소고기 야채죽

    식사 대신 죽을 꼭 먹어야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지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죽이라도 먹어야 할 때가 있다. 미음 다음으로 먹기에는 조금 더 가벼운 죽도 좋지만 소고기 야채죽도 맛있게 먹기 좋은 편이다. 입맛이 없는 와중이었는데 맛있는 죽이라서 입맛이 당기게 먹기 좋았다. 다음에는 어쩔 수 없지 않은 상황에서 이거 너무 맛있겠다 하면서 만들고 먹게 되면 좋겠다. 쌀을 볶지 않고 밥을 해서 만들었다. 당장 집에 감자, 당근, 양파, 애호박, 대파, 쪽파가 있어서 이렇게 사용했는데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등을 넣어도 좋다....
    Date2019.06.2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823 file
    Read More
  12. 두부김치 만들기, 김치찜, 레시피

    부드럽도록 푹 익힌 김치에 따뜻하게 데운 두부를 함께 내고 곁들이로 고기를 삶았다.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두부 1모 (시장 두부 1모 기준, 상황에 따라 2모까지) 김치 6분의1포기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대파 반줌, 고춧가루 약간 두부는 부평시장 두부본가에서 사온 것을 사용했다. 김치는 물이 많지 않으면 타기쉽고, 물이 많으면 김치찜보다는 김치찌개 느낌이다. 김치에 자작하게 육수를 붓고 김칫국물도 반국자 넣고 40분정도 익히는데 초반에는 뚜껑을 닫고 바닥에 달라붙지 않게 중간중간 저어가면서 익히고, 충분히 익고 난 다음에는 뚜껑을...
    Date2019.06.24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9 Views1206 file
    Read More
  13. 오향장육냉채

    다시 돌아온 오향장육냉채. 올해도 덥기 시작해서 개시했다. 요즘 예전에 만들었던 걸 거의 똑같게 올리는 경우가 많다. 자주 만드는 품목은 엄청 자주 하지만 최대한 1년 이내에는 중복으로 올리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고 또 새로 만드는 것은 최소한 두세번은 만들어보고 올리려고 하니까 새로워지는 일이 적어진다. 평소만들던 것을 맨날 만들어도 늘 상황은 다르니까 잡담할 것은 많아서 새로 올릴 때는 잡담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조리법은 거의 똑같다. 그래서 오향장육도 작년과 거의 같다. 그렇게 늘 올리는 이 장육냉채는 보기좋고 다양한 채...
    Date2019.06.2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886 file
    Read More
  14. 참치마요 샌드위치, 써브웨이 서브웨이 스타일로

    써브웨이 스타일로 참치마요샌드위치.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써브웨이 레시피는 햄샌드위치에 (에그마요샌드위치나 햄에 에그마요추가도 좋아함) 빵은 위트, 치즈는 아메리칸, 오븐에 데우지 말고, 야채는 올리브빼고 전부(블랙올리브 안좋아함), 후추 약간, 스윗칠리+랜치나 머스타드이다. 샌드위치에 채소를 준비하는데 평소에 써브웨이에서 주문하는 것(주문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게 준비하고, 참치마요는 평소 만드는 것과 똑같게 만들었다. 빵은 시판 빵 중에 샌드위치용에 적합해 보이는 것을 골랐는데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아직도 딱 마...
    Date2019.06.19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009 file
    Read More
  15. 애호박 돼지찌개, 애호박찌개

    호박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된장찌개에 사용하려고 애호박은 늘 사놓는 편이라서 애호박을 샀는데 사고 보니 집에 또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애호박찌개. 재료가 평범해서 장보러 갈 것도 없이 금방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찌개용 400그램 고운고춧가루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멸치황태육수 600미리 미림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국물 1스푼 국간장 1스푼 (0.5스푼 먼저 넣고 간보고 남은거 추가)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양파 1개 애호박 1개 두부 한모 돼지고기는 기름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약간 기름이 있는 것이 좋다....
    Date2019.06.1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355 file
    Read More
  16. 잡채 만들기, 레시피

    오랜만에 잡채. 특별할 것은 없지만 좋아하는 재료는 최대한 챙겨넣었다. 잡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당면을 미리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고 나머지 재료도 오늘은 써야하는데 갑자기 주문한 재료가 이것저것 들이닥치는 바람에 여러 가지를 소화하느라 힘드는 하루를 보냈다. 그러면 밥은 나가서 사먹고 싶은데 아 이 잡채재료들 어쩔 방도도 없고 더는 미룰 길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당장 잡채로 뺌~ 잡채는 사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일이 많은 느낌이 들고 생각을 안하면 일이 적은 것 같다. 모자란 재료가 있어도 그러려니 ...
    Date2019.06.13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7 Views1509 file
    Read More
  17. 하얀 제육볶음, 백제육볶음, 백제육, 돼지고기볶음

    영등포에서 판다는 하얀 제육볶음 사진을 봤는데 먹어 본 적은 당연히 없고 맛도 모르지만 맛있어보여서 비슷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보니 돼지고기, 양파, 고추, 마늘, 후추, 깨가 보여서 그대로 재료를 사용하고 맛소금을 사용했다. 곁들이는 반찬으로 고기 구워 먹을 때와 똑같이 쌈채소와 쌈장, 마늘기름장, 파절임이나 양파절임이 잘 어울린다. 사용한 재료는 불고기용 돼지고기 500그램 양파 1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5개 마늘 1줌 맛소금 후추 참기름 깨 맛소금은 입맛에 따라 넣는데 평소 간보다 조금 약하다 싶은 정도로 만들었다. 맛소금이 ...
    Date2019.06.08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6 Views3228 file
    Read More
  18. 파전 레시피

    파전은 좋아하는 집에서 사먹는 걸 가장 좋아한다. 파전은 미리 만드는 게 아니라 구워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그걸 내가 굽고 또 먹고 다시 굽고 하기가 힘들기 때문인 점이 크다. 이것도 더울 때는 하기 힘들고 그나마 덜 더운 아직까지는 할 만 하다. 김치를 담으려고 시장에 가서 파를 샀는데 파가 좋아서 많이 샀고.. 김치를 담고도 남아서 파전을 만들었다. 평소 만드는 것과 똑같다. 전에 올린 글에서 복사해오자면.. 좋아하는 빈대떡, 파전집인 범일빈대떡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쪽파 듬뿍에 잘게 채썬 감자, 양파, 당근을 넣어서 ...
    Date2019.06.07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6 Views1023 file
    Read More
  19. 오이무침, 쪽파간장

    (진짜 별 내용 없음) (tmi주의) (쓰다보니 달래장과도 내용이 같다) 내 기억 속 첫 오이무침은 중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먹는 거 말고 만드는 거; 그런데 그 때나 지금이나 만드는 게 거의 똑같다. 오이를 고를 때는 가시가 바삭바삭하게 서 있고 단단한 것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오이 아랫쪽의 씨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속에 씨가 단단하고 가득 들었으니까 아랫부분이 불룩하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좋다. 오이무침은 오이를 살짝 절이고 고춧가루, 간장, 쪽파,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쳐서 만드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참고 - https://...
    Date2019.06.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8 Views776 file
    Read More
  20. 마늘쫑 김밥

    마늘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이제 제철 마늘쫑은 완전 끝물이다. 김밥을 하려고 푸른 채소를 어떤 걸 사용할까 하다가 집에 있는 마늘쫑을 볶아서 사용하면 편하겠다 싶었다. 시금치나 부추를 데친 것도 좋아하지만 (내 기준) 볶아서 사용하는 푸른 채소가 편하기는 더 편하다. 김밥 재료는 평범하게 준비했는데 소고기와 마늘쫑이 잘 어울려서 소고기를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당장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한거라서 샌드위치햄을 사용했다. 우엉조림은 미리 좀 넉넉하게 만들어뒀던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김밥김 쌀 4컵 다시마 1장 (약 10센치)...
    Date2019.06.02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1417 file
    Read More
  21. 가브리살 제육볶음, 제육떡볶이

    올 초에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로 많이도 이것저것 만들어봤다. 항정살과 가브리살로 제육볶음을 한 것은 벌써 올려놓고는 명이로 4월을 보내느라 미뤘다가 이제야 올린다. 이번에는 제육볶음 양념을 볶을 때 누들떡을 넣어서 제육떡볶음으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가브리살 600그램 양파 1개 대파 1대 제육볶음 양념장 150그램 떡 200그램, 물 2~3스푼(떡 상태에 따라 조절) 참기름, 깨, 쪽파 약간 제육볶음양념장 레시피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가브리살은 얇게 썰어서 준비했다. 양파는 약간 도톰하게 썰고 대파...
    Date2019.05.3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7 Views105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