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그 외 등등
2019.09.18 02:54

샬롯 보관법

조회 수 1270 추천 수 0 댓글 4






크기변환_IMG_9907.JPG



요약 : 샬롯은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되는 곳에 양파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되 3개월이상 써도 남을 것 같으면 썰어서 냉동했다가 사용한다. 두루 쓰는 채소가 아니라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동샬롯을 쓰면 좋다.





양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마늘과 크기가 비슷한 샬롯.

양파, 마늘, 대파, 쪽파를 섞어놓은 듯한 맛인데 샬롯을 깔 때 느끼는 향과 눈통증ㅠㅠ은 쪽파와 거의 흡사하다.

한국의 식재료로 보자면 쪽파의 구근인 일명 쪽파씨와 가장 비슷하다.


원래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좋지만 한식에 사용해도 전혀 무리없이 맛있게 잘 어울린다.




보통 가격은 300그램에 4천원, 5키로에 5만원정도인데 최근에 베트남 쌀국수를 구매하면서 1키로에 7천원정도에 구매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샬롯의 대체재로 보통 양파나 자색양파를 꼽는데 내 생각에 가장 좋은 대체재는 쪽파의 흰부분 (굵을수록 좋음) 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편한 방법은 1키로에 7천원정도+배송비까지 1만원정도 하는 샬롯을 사서 냉동했다가 사용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샬롯을 냉동하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샬롯이 없으면 양파를 넣거나 생략했었는데 작년 봄에 한 번 넉넉하게 사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에라 냉동.. 했는데 냉동했던 것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이후로 잘 사용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샬롯은 너무 더운 곳을 제외하고,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펼치거나 매달아서 보관하면 6개월정도, 냉장고에서 3~6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보관기간이 아주 다르니까 둘 다 3개월정도라고 생각하게 된다.

실외나 베란다에 보관할 경우에는 여름이 끝난 다음에 구매하면 보관기간이 길다.


샬롯은 1인분에 1~2개정도 사용하니까 사용할 패턴을 고려해서 상하지 않을 범위 내에서 냉장고나 상온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전부 썰어서 냉동보관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늘만큼은 아니지만 양파보다 조직이 촘촘해서 냉동했던 것을 사용해도 생각보다 흐물흐물하지 않고, 또 생으로 먹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익혀서 먹으면 생것을 사용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샬롯을 사용하는 레시피가 있을 때
생 샬롯 사용하기 > 냉동샬롯 사용하기 > 쪽파구근 사용하기 > 쪽파 흰부분 사용하기 > 양파로 대체하기 > 생략하기 

의 순서로 적당하다.



이런 생각으로 샬롯을 냉동해서 사용하고 있다.

샬롯으로 검색하면 작년부터 대부분이 냉동샬롯을 사용한 것이다.



크기변환_IMG_9907.JPG




크기변환_IMG_9908.JPG




크기변환_IMG_9918.JPG



크기변환_IMG_9921.JPG



지퍼백에 넣고 바람을 빼서 냉동하고 사용할 때 고기망치 등 둔착한 것으로 탕탕 쳐서 분리해서 사용했다.

냉동용 용기나 지퍼백에 공간이 많으면 성에가 생기니까 공기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냉동샬롯은 파스타에 가장 자주 사용하고, 요즘에는 최근에 재미붙힌 분짜나 껌땀의 고기를 양념을 할 때도 사용한다.




샬롯은 소량으로 구매하니까 여러곳에 사용하는 일이 적은데 많이 사서 사용해보면 한식부터 양식까지 꽤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다.

냉동하기전의 샬롯이 많을 때는 카레에도 사용하고 튀기기도 하고 카라멜라이즈해도 맛있었다. 곱게 다져서 드레싱에 사용해도 좋다.


샬롯이라는 이름과는 이질적으로 한식에 아주 잘 어울린다. 위에도 이야기 했듯이 양파, 마늘, 대파, 쪽파를 섞어놓은 듯해서 다듬으면서도 아 마늘이면 눈이나 안따갑지, 아 양파면 크기나 크지 이런 느낌이다. 제육볶음에 샬롯 듬뿍 넣어서 샬롯제육볶음을 해도 잘 어울리고, 쌈 싸먹을 때 마늘 대신 쌈에 넣어도 좋고, 장아찌나 김치도 좋고 얇게 썰어서 무치거나 간장물에 담가 고기에 같이 먹는 파절임이나 양파절임 대신에도 잘 어울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샬롯파전으로 부쳐도 맛있을 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올린 쉐차안에 냉동샬롯.

크기변환_IMG_9531.JPG





분짜를 만들면서 고기를 양념할 때도 냉동샬롯.

크기변환_IMG_8734.JPG



크기변환_IMG_9245.JPG



분보남보에 샬롯튀김으로

크기변환_IMG_9674.JPG    크기변환_IMG_9675.JPG


크기변환_IMG_9728.JPG





냉동하기 전에 드레싱으로 만들어두어도 좋고, 


오리엔탈 드레싱

크기변환_DSC08607.JPG




샐러드파스타에도 좋다.크기변환_DSC01679.JPG





샬롯 듬뿍 넣어서 샬롯 제육볶음.

재육볶음은 아주 많이 올렸지만 레시피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3436

양파와 대파를 듬뿍 넣어도 좋은데 샬롯만으로는 채소가 많지 않으니까 양념장은 70~80%만 사용했다.

크기변환_IMG_8630.JPG    크기변환_IMG_8632.JPG


크기변환_IMG_8633.JPG    크기변환_IMG_8634.JPG



크기변환_IMG_8635.JPG 



크기변환_IMG_8638.JPG

샬롯과 제육볶음이 아주 잘 어울린다.




  • 레드지아 2019.09.19 13:52

    샬롯은 생긴게 적양파처럼 생겼네요!! 게다가 사이즈도 쪼끄마해서 너무 귀여워요!!!(샬롯을 먹은적이 없..ㅠㅠㅠㅠ)

     

    비싸기도 하고 쉽게 구할수 있는 것도 아닌데 냉동!!!!!!!!!!!!! 하면 된다니 전 식재료 또 쟁이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적양파처럼 생겼지만 쪽파의 흰부분이 대체할수 있는 채소라니 맛이 대충은 알거 같긴 합니다.. (이렇게라도 알게된게 어딘가요 ㅎㅎㅎㅎ)

  • 이윤정 2019.09.23 03:28
    샬롯이 한 번 쓰자고 사자면 망설여지는데 냉동해도 괜찮으니까 꼬박꼬박 사게 되고, 그러는 동시에 사용하는 재료의 폭이 넓어지니 편하더라고요.
    그치만 대체할 만 한 재료가 아주 없지는 않으니까 절대 대체 불가능한 재료들보단 만만한 것 같아요ㅎㅎ
    사보면 생각보다 안비싸다 싶더라고요ㅎㅎ
  • 땅못 2019.09.20 14:25

    샬롯 썸네일에 손질 보관 내용인가보다 하고 무방비하게 클릭했는데 맛있는 사진이 계속 훅 들어와서 타격입었어요 ㅋㅋㅋㅋ 특히 샐러드파스타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샬롯 썰어놓은 사진도 손톱마냥 새초롬해서 더 맛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작은 녀석이 풍미가 알차서 사 놓고 쓰고 싶은데 살 기회가 잘 돌아오지 않네요. 식구가 4인인데 다들 밥보다 부식위주라 조금 사면 몇번만에 다쓰고 없어져요 ㅋㅋㅋ

    써 보고싶은 건 많은데 요새는 시간적 여유가 좀 없어서 바쁠 땐 있는 거랑 구하기 쉬운걸로 대충 했어요 ㅎㅎ 그래서 홈퀴진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소개해주시는 요리와 재료들 하나하나 따라 해보는 게 재미와 활력이 됩니다. 올 주말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19.09.23 03:31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언제나 물어봐주시는 안부에 한 주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정말 정신없는 한 주를 보냈거든요ㅠㅠ
    샬롯이 정말 작고 꽉찬 느낌의 채소이긴 하죠ㅎㅎ 그래서 그런지 많이씩 다듬거나 썰다보면 눈물 콧물이 눈앞을ㅎㅎ 가립니다ㅎㅎ
    늘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 히야시츄카, 일본식 중화냉면

    미리 만들어 두었던 덮밥소스로 일본식 중화냉면인 히야시츄카를 만들었다. 히야시츄카에 딱 맞는 면이 통 없어서 올리지 않았는데 그냥 포기하고 냉동 중화면을 사용한 버전을 올린다. 냉동중화면은 뜨겁게 먹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면이기 때문에 히야시츄카에 사용하기에는 약간 두껍고 쫄깃하고 간이 덜 배인다. 취향에 맞는 사리를 사용하면 다 괜찮긴 하지만 생라멘 면이 있으면 가장 적당하겠다. 미리 만들어 둔 덮밥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9680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냉동 중화면 2개 양상추 2줌 오이 1개 ...
    Date2020.07.09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5 Views1993 file
    Read More
  2. 하이라이스 레시피, 하야시라이스

    시판 고형 하이라이스로 만든 소고기 하이라이스. 사용한 재료는 3~6인분으로 소고기 500그램 토마토소스 200그램 양파 2개 (카라멜라이즈 하면 4개까지) 다진마늘 50그램 후추 0.5티스푼 코리앤더 파우더 0.5스푼, 넛맥 약간 (생략가능) 고형 하이라이스 4블럭 (96.5그램) 고형 하이라이스는 작년에 산 것을 사용했는데 아쉽게도 오뚜기 하이라이스에 비해서 S&B의 고형 하야시라이스가 더 맛있다.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S&B 고형 하이라이스는 8블럭(193그램)에 12인분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우리집 체감으로는 8블럭...
    Date2020.07.0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855 file
    Read More
  3. 쇠의황과, 중국식 아코디언 오이무침, 蓑衣黄瓜

    중국식 오이무침은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 맵게 만드는 마라황과麻辣黄瓜 (양념기준) 칼면으로 내리친 다음 적당히 썰어서 만드는 파이황과 拍黄瓜 (형태기준) 슬라이스 채칼을 사용해서 길게 슬라이스해서 만드는 협편황과 汁片黄瓜 (형태기준) 아코디언처럼 늘어나게 썰어서 만드는 쇠의황과 蓑衣黄瓜(형태기준) 등등이 있다. 마라파이황과는 가능하지만 쇠의파이황과는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 여기에 마늘이나 생강을 넣는지, 고추기름이나 매운소스를 사용하는지 등에 따라 음식의 이름이 대동소이하게 바뀔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쇠의황과蓑...
    Date2020.06.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2564 file
    Read More
  4. 아스파라거스 커리, 아스파라거스 코르마, 삽지 커리

    sabji 삽지는 채소(그 중에서도 주로 녹황색 채소)를 뜻하는 말로 야채로 만든 커리를 통칭해서 삽지라고 부른다. 삽지 커리라고 하면 인도 외부에서 부르는 이름이겠다. 보통은 두 가지 이상의 채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채소 하나만 들어가도 삽지 커리이다. 컬리플라워, 완두콩, 아스파라거스, 피망,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나 황색에 가까운 파프리카, 가지, 당근 등의 채소 그리고 그 외에 콩이나 버섯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은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전에 올렸던 파브 바지나 알루 고비나 알루 뱅건도 큰 의미에서 삽지라...
    Date2020.06.01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2 Views984 file
    Read More
  5. 운틴가마_무쇠팬_무쇠냄비_구매_시즈닝_길들이기_관리_최종.jpg

    운틴가마 무쇠제품 여러가지를 사고 길들이고 사용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하다보니 좀 길어졌다. (전부 오븐시즈닝을 했기 때문에 가스불로 시즈닝한 이야기는 없다.) 내가 구매한 곳은 운틴가마 부평시장 매장이다. 보통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다. 매장 위치는 '부평2길 44 한국상사' 의 바로 왼쪽에 있다. 051 244 9798 바로 전에 올린 고구마솥 시즈닝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90892 먼저 운틴가마의 후라이팬과 냄비 구성은 다음과 같다. 후라이팬으로 1. 통합 후라이팬 대30 중28 소25 (9.5 8.5 7.5만원) 2. ...
    Date2020.04.26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2 Views2572 file
    Read More
  6. 아스파라거스 고르기, 보관하기, 손질하기, 조리하기, 사용/활용하기

    3년 전에 쓴 아스파라거스 보관 글에서 조금 더 보완했다. 아스파라거스는 경험적으로 국산이 가장 맛있었다. 국산 아스파라거스는 제철에만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4월에 제철이 시작되면 열심히 소비해야 뿌듯하다. 올해는 어쩌다 한꺼번에 4키로를 사게 되어서 열심히 소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배송받은 아스파라거스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더 받는 바람에 그때도 4키로를 써야할 일이 생겼었는데 올해는 작년의 실책을 많이 거울삼았다. 1. 아스파라거스 고르기 아스파라거스는 마트나 일반 시장보다는 산지 직송으로 구매하거나 농산물 도매시장...
    Date2020.04.2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5652 file
    Read More
  7. 운틴가마 고구마솥(국냄비)구매, 무쇠팬, 무쇠냄비 시즈닝

    운틴가마 무쇠전골팬을 사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 국냄비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지난주에 부평동 운틴가마에서 고구마솥(국냄비)를 샀다. 지난달 초에 사려고 갔었는데 코로나로 운틴가마 매장이 보름동안 문을 닫는 바람에 사고 싶은 마음만 계속 커지고 이제야 사게 됐다. (이후로 4월 20일 현재 생일선물겸 더 샀다. 물건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는 동안 무쇠 갖고 싶으면 많이 좀 사라고 옆에서 하도 잔소리하는 바람에 샀는데 사고 보니 좋은 잔소리였다ㅎㅎ) (4월 25일 추가 구매.. 최종 구매글은 여기 - https...
    Date2020.04.02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2053 file
    Read More
  8. 계란지단 만들기, 잘부치는법

    계란지단 부치는 음식을 할 때마다 계란지단 때문에 스크롤이 길어져서 링크로 대체하려고 따로 올린다. 보통 계란지단을 잘 만드는 방법으로 1. 체에 거르기 2. 물전분 넣기 가 있는데 3. 미리 소금 넣기 4. 불조절 을 더 들 수 있다. 1 2 3 4를 다 하면 좋지만 1.2에 비해서 3.4는 설거지 할 것도 없고 추가재료도 없으니까 3 4만 잘해도 지단을 잘 부칠 수 있다. 지금 올리는 계란지단은 황백지단을 따로 부친 것도 아니고 체에 거르거나 물전분을 넣은 것도 아니다. 그냥 계란 두어개 깨트려서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 뿌려서 잘 저어서 부쳤다. ...
    Date2020.02.2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2473 file
    Read More
  9. 대패삼겹살 산니백육, 홍유소스 대패삼겹살 냉채

    중국에서 유명한 편육요리인 산니백육. 종잇장처럼 얇게 썬 편육과 오이에 고추기름으로 만든 맵고, 짜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낸다. 산니백육은 통삼겹살을 사용해서 고기 삶고 모양 잡아서 식히고 얇게 썰고, 고기가 차가우면 느끼하니까 또 살짝 데워야 먹기 좋으니 꽤 번거롭다. 그래서 전에 만들었던 산니백육 이후로 베이컨을 사용한 산니베이컨을 만들었는데 대패삼겹살을 10키로.. 사고난 다음에 산니백육이 생각났다. 여태 왜 대패삼겹살을 생각못했나 싶었다. 장육냉채나 냉채족발, 신니백육 이런 음식이 고기를 삶아서 오이 등 채...
    Date2020.01.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3891 file
    Read More
  10. 시판 만두에 고추기름소스를 곁들인 홍유만두 紅油抄手

    홍유소스를 곁들인 완탕만두를 보통 紅油抄手 홍유챠오쇼우 라고 하는데 새우완탕만두를 만들어서 해도 좋고 사서 사용해도 좋고, 시판 만두로 대체해도 괜찮다. 시판만두를 사용하니까 제목은 간단하게 홍유만두로 했다. 다음에 완탕을 만들어서 홍유를 곁들이면 홍유챠오쇼우라고 제목을 붙히고 싶지만 그런날이 오려나.. 어쨌든 시판 만두+양념장이니까 간단하고 맛있다. 는 예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다. 이전에 올린 홍유만두랑 똑같은데 계량만 그램으로 환산해봤다. 계량스푼 계량은 이전 글 참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1 사용...
    Date2020.01.0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4229 file
    Read More
  11. 바지락 등 조개 손질하기, 해감하기

    이전에 올린 백합손질법과 거의 비슷한데 끓여서 국물과 함께 먹는 조개류 전반으로 새로 쓴다. 이유는 다음에 이렇게 사용할 때마다 해감이야기를 일일이 하면 스크롤이 너무 길어져서이고 다음부터 스크롤 대신에 이 글을 링크해야겠다. 이전에 올린 글 백합 https://homecuisine.co.kr/hc10/80116 모시 https://homecuisine.co.kr/hc10/11579 꼬막 https://homecuisine.co.kr/hc10/71912 홍합 https://homecuisine.co.kr/hc25/47814 아래 내용은 조개에 뻘이나 모래가 최대한 없도록 최대한 고생하는 이야기이니까 사람에 따라 필요없는 내용일 ...
    Date2020.01.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3000 file
    Read More
  12. 비프 니하리, 통사태 커리 스튜, Beef Nihari

    커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뒤로 하고, 최근 몇 년 간은 마살라소스를 떨어지지 않게 늘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주재료와 세부 디테일만 조금씩 변형해서 여기저기 사용한 터라 늘 익숙한 커리만 반복한 편이었다. 그 익숙한 커리는 우리집에서 먹는 건 기본이고 친구집에 가서는 더 자주 먹고, 그 중에서도 제일 기본인 무르그 마크니는 진짜 많이 했다. 그래서 요즘 커리 레시피가 대동소이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마살라소스 없는 커리이다. 그리고 뼈가 있는 고기를 사용한 커리이기도 하다. 니하리는 파기스탄 커리로 고기를 오...
    Date2019.12.17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8 Views9962 file
    Read More
  13. 항정살로 돼지고기 생강구이, 쇼가야키

    미트박스에서 항정살을 사고 등심덧살도 사서 썰어서도 굽고 통으로도 굽고 등등 해먹고 있다. 이번에는 짭쪼름 달달한 간장양념에 생강을 추가해 돼지고기와 함께 졸이듯 구워서 만드는 항정살 간장양념구이. 일본에서는 부타노 쇼가야키라고 한다. 돼지고기 생강구이를 몇 번 했었는데 한 번 항정살로 해보니 맛있어서 그 이후로도 계속 항정살을 사용하고 있다. 등심덧살도 좋고 구이용 돼지고기면 다 좋다. 양파와 대파, 쪽파를 구워서 곁들였다. 쪽파는 듬뿍듬뿍 넣으면 더 맛있다. 추가로 간단하게는 양배추에 마요네즈만 있어도 좋고 샐러드...
    Date2019.12.0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3012 file
    Read More
  14. 운틴가마 무쇠팬 시즈닝

    무쇠팬 구매한 이야기 - https://homecuisine.co.kr/hc30/85684 에 이은 시즈닝. 이틀 후에 시즈닝 이야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2주 후에 올리게 됐다. 무쇠팬을 사용할 때는 생 무쇠의 겉에 건성유를 바르고 가능한 한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는 시즈닝을 여러번 반복해야 무쇠팬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조리하기가 편하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시즈닝은 기름을 고열에 노출시켜 지방산이 중합되게 해 표면에 단단한 코팅을 만드는 작업이다. 시즈닝이 제대로 될 경우 식기세척기에도 견딜 정도로 단단한 막이 형성된다고 한다. 뒤에 내용이 너무 길기 ...
    Date2019.11.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9 Views4989 file
    Read More
  15. 훠궈 만들기, 마라탕 재료, 레시피

    마라탕이나 훠궈재료는 정말정말 다양하지만 여태 먹으러 다녀 본 것을 곰곰히 생각해서 생각나는 최대한을 쓰고 있다. (못 먹어 본 것 포함) 중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다가 재료의 폭이 아주 넓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했어도 내가 모르는 것이 한참 많을 것 같다. 평소 구하기 어렵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진하게 써봤다. 샤브샤브처럼 해먹으면 훠궈고 같이 끓여서 한그릇으로 내오면 마라탕이고 그런 생각으로 편하게 해먹고 있다. 1. 고기 (샤브샤브용)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 그 외 삶은 스지나 내장고기 순대 등 2. 해산물 새우 오징...
    Date2019.10.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6515 file
    Read More
  16. 똠얌꿍 만들기, 똠양꿍 레시피

    정말 오랜만에 만든 똠얌꿍. 위키에 따르면 똠얌이라는 말은 타이어인 ‘똠’(ต้ม)과 ‘얌’(ยำ)에서 왔으며, 똠은 ‘삶는다’는 말이며, 얌은 타이어와 라오스어에서 ‘맵고, 신 샐러드’를 뜻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똠얌은 라오스어와 타이어에서 맵고, 신 수프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똠얌은 맵고, 신 맛으로 그리고 육수에 사용된 고수가 가진 독특한 향을 지닌 향신료로 특징지어진다. 고 한다. 똠얌 뒤에 붙는 글자에 따라 주재료가 달라지는데 꿍(새우), 쁠라(생선), 까이(닭고기), 느어(소고기), 무(돼지고기)등이 있고 똠얌꿍에 쌀국수...
    Date2019.09.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10 Views5075 file
    Read More
  17. 인스턴트 쌀국수로 베트남 쌀국수 만들기

    포 보는 쌀국수 중에서도 소고기가 들어간 국으로 끓이는 쌀국수이다. 베트남 쌀국수 중에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는 pho bo가 유명하지만 bun bo hue도 일반적이다. 퍼 보 가 호불호 적고 담백한 소고깃국같은 라이트한 맛이라면 분보후에는 선지양지감자탕에 깻잎 들깨 팍팍 들어가고 취향에 따라 깍국도 넣어먹는 하드코어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오늘은 퍼 보. 퍼 보를 만들기 위해서 소뼈와 고기를 삶을 것도 아니고 시판 포플레이버를 사서 얇은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넣어 익혀서 퍼 보를 해먹다보니 인스턴트쌀국수와 다를 바가 크...
    Date2019.09.23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6 Views2076 file
    Read More
  18. 고추기름 만들기, 활용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리터 대파 4대 양파 2개 마늘 2줌 생강 1톨 청양고추 6개 (생략가능) 고춧가루 150그램 →면보에 꽉꽉짜서 고추기름 900그램 나옴 위에 사진의 병으로 2병 반 조금 넘음 반만 만들어도 적당한데 한 병 선물하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다. 집에 청양고추나 깻잎이 있을 때는 추가하면 향긋하고 좋다. 냉동실에 육수용으로 따로 둔 대파가 잔뜩 있을 때는 없는 재료는 적당히 생략하고 식용유 2컵에 대파를 6대에 냉동마늘 넣고 고춧가루 넣어서 만들기도 한다. 중요한 재료는 고춧가루-대파-마늘-양파-생강-나머지재료 순서. ㅡ...
    Date2019.09.2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2678 file
    Read More
  19. 샬롯 보관법

    요약 : 샬롯은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되는 곳에 양파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되 3개월이상 써도 남을 것 같으면 썰어서 냉동했다가 사용한다. 두루 쓰는 채소가 아니라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동샬롯을 쓰면 좋다. 양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마늘과 크기가 비슷한 샬롯. 양파, 마늘, 대파, 쪽파를 섞어놓은 듯한 맛인데 샬롯을 깔 때 느끼는 향과 눈통증ㅠㅠ은 쪽파와 거의 흡사하다. 한국의 식재료로 보자면 쪽파의 구근인 일명 쪽파씨와 가장 비슷하다. 원래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좋지만 한식에 사용해도 전혀 무리없이 맛있게 잘 어울린...
    Date2019.09.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270 file
    Read More
  20.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0.5개 튀김기름 소스로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2배식초면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손질 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을 2스푼 더 넣으면 바삭바삭한 질감이, 고구마 전...
    Date2019.08.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2574 file
    Read More
  21. 엔초비 앤초비 보관법

    내용 요약. 엔초비를 샀다. 필요한 데에 사용했다. 남은 엔초비는? 무조건 냉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초비는 멸치를 절이고 숙성하고 손질해서 올리브유에 절인 것으로 보통 통조림이나 병조림으로 판매한다. 엔초비를 뜯으면 빠른 속도로 산패하기 때문에 일단 뜯으면 무조건 냉동보관해야 한다. 지금 뜯고 내일 쓸거라도 냉동해야 엔초비 특유의 고소한 향이 비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여태 올린 글 중에 엔초비 냉동으로 검색해보니 처음 블로그에 글 올렸던 때부터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도 그러고 있었고 당연하다 ...
    Date2019.08.3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217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