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그 외 등등
2019.04.11 02:07

표고버섯 냉동보관

조회 수 2594 추천 수 0 댓글 6



표고버섯은 연중 생산되니까 따로 제철은 없지만 3~9월을 제철이라고 하며 3월 중순이나 9월 중순 쯤 날씨가 좋을 때 나는 표고가 좋다고 한다.

제철이라서 산 건 아니고 냉동했던 것을 다 먹고 오랜만에 살까 하니 마침 요즘 표고가 좋다 그래서 으흠? 그래? 하고 좀 좋음ㅋㅋㅋ


표고버섯은 그때그때 사서 사용하면 적당하고, 냉동 보관하는 것도 썰어서 데치고 냉동 보관하면 끝이라 별 내용은 없다.

그래도 다른 식재료에 비해 냉동과 해동의 과정을 거치면서 식감 변화가 적은 식재료 중에 하나라서 냉동보관을 자주 하는 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표고버섯을 3키로 샀다. (농라마트 카페에서 2.6만원 구매)


표고버섯을 고를 때는 기둥과 갓 부분이 얇지 않고 두터우며 가장자리가 들리지 않고 잘 오므려져 있고

갓 내부는 뽀얗고 깨끗하며 갓의 겉면은 잘 패어있으며 단단한 것을 고르면 좋다.

마트에서 구매할 때는 포장 내부에 습기가 없는 것이 좋고, 무르거나 눌린 것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데치지 않은 버섯이 필요할 때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지만

데친 버섯을 사용할 때는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직거래로 넉넉하게 사서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쓴다.



표고버섯을 오래 보관하려면 건조하거나 데쳐서 냉동 보관해야 하는데 건조한 것도 실온보관보다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내가 선호하는 건 데쳐서 냉동하는 것이다.



표고버섯은 밑둥을 조심스럽게 비틀어서 떼어내고 갓부분만 사용했다. 

밑둥을 세심하게 떼어내도 중간에 구멍이 뻥 생기도록 떼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최대한 덜 힘줘서 떼어내고 있다.

밑둥 때문에 갓 중간에 구멍이 뻥 생길 것 같을 때는 멈추고 가위로 자른 다음 썰면서 깎아내면 귀찮지만 할 만 하다.

밑둥은 육수를 내거나 조림을 하는 등으로 사용해도 괜찮다(는데 귀찮아서 하지는 않았다;;).

표고를 데친 물도 알뜰하게 육수로 사용하면 좋다. (이것도 귀찮아서 안 함)



밑둥을 떼어낸 표고버섯은 가볍게 씻어서 체에 올려 말린 다음 가장자리를 가위로 정리하고 적당한 두께로 썰었다.

(표고버섯 밑둥을 떼다가 갓이 부서진 것은 얇게 슬라이스하기 불편하니까 도톰하게 썬 다음 따로 모았다. 데치고 볶아서 표고버섯볶음 반찬으로 바로 만들었다.)



끓는 물에 슬라이스한 표고버섯을 넣고, 건지는 체를 사용해서 버섯이 끓는 물에 잠기도록 누른 다음, 가장자리에 기포가 올라올 정도로 끓으려고 하면 건지는 체로 건졌다.

데친 버섯은 큰 체에 올려 물기를 빼고 빨리 식도록 넓게 폈다.

(같은 물에 여러 번 데치면 물이 확 넘치니까 중간중간 물을 갈아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분하기.

표고버섯은 평소에 1회에 약 5개정도 사용하니까 5개씩 소분해겠다 생각했다.

그럼 3키로를 썰어서 데친 다음에 5개를 어떻게 가늠하나? 싶다.


이럴 때는 처음에 표고버섯을 썰 때 작지도 크지도 않고 가장 표준적으로 생긴 표고버섯을 여러 개 따로 빼서 썰어본다.

칼질도 습관이라서 썰다 보면 표고버섯 하나당 썰어지는 갯수가 거의 비슷하다.

너무 크거나 작거나 얇거나 두껍거나 하지 않은, 가장 표준적으로 좋은 표고버섯을 골라 몇 개를 썰어보니 내 습관으로는 평균 15조각이 나왔다.


15개구나 하고 ㅇㅇ 한 다음 썰어 둔 표고버섯은 전부 다 데치고 체에 올려 물기를 빼고 식혔다.

버섯이 다 식은 다음에 소분할 때에 데친표고버섯, 랩, 접시, 전자저울을 준비했다.

표고버섯 15조각을 세어서 저울에 서너번 올려보니 평균적으로 25그램이었다.

그래서 5를 곱해서 125그램, 약간 넉넉하게 130그램이면 표고버섯 5개를 데친 분량이다.


데친 표고버섯은 전부 130그램으로 소분해서 랩으로 포장한 다음 냉동보관했다.

표고버섯 5개가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사용하면 편하다.



사용하기 전날에 냉장실에 두거나 사용하기 전에 실온에 꺼내두어서 제각각 떨어질 정도로만 녹으면 바로 사용한다.





(이렇게가 1키로 조금 넘는다.)

크기변환_IMG_4780.JPG 




끓는 물에 버섯을 크게 한 줌 넣고 데치는데 가장자리에 기포가 올라올 정도로 데치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IMG_4784.JPG 




건지고 식히고크기변환_IMG_4794.JPG 



식은 버섯은 1회에 사용할 분량으로 랩포장하고 냉동했다.

3키로를 밑둥 떼고 가장자리 정리해서 데치고 나니 딱 2.5키로였다.

크기변환_IMG_4798.JPG



생 표고버섯이 필요할 때는 조금씩 사서 쓰지만 데친 표고버섯이 필요할 때는 냉동실에서 꺼내쓰면 되니까 꺼내 쓸 때는 편하다.
사서 다듬고 씻고 썰고 데치고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을 때까지는 귀찮고..
  • 만두장수 2019.04.17 23:41
    이야...비쥬얼이 끝짱입니다. 전 그냥 청나라에서 온 건표고만 씁니다....이렇듯 정성스레 해야 되는데...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이윤정 2019.04.19 02:36
    일단 사고보니 안할 수가 없어서 정리한걸요ㅎㅎ 청나라라니 재밌어요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9.04.18 13:26

    우와~~~~~~~~~~~~~~~~~~~~

    갈무리를 너무 이쁘게 하신거 아니셔요???? 이뻐서 쓸때마다 뭔가 아까울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 예~~~~~~~~~~ 전에 (15년 전쯤?)생표고 사서 걍 냉동실에 얼린적이 있었어요 . 표고 얼려도 된다는 말을 어디서 듣고요

    음...비추더라구요 ㅠ

     

    데쳐서 얼리는거였군요 ㅠㅠㅠ 왜 그때 해동된 생표고가 그런 몰골이었는지 이해가 지금 확~~~ 와닿습니다 ㅋㅋㅋㅋ

     

    전 마른표고 사다 놓고 쓰는데 중요한건 불리는걸 자주 잊어버려서 표고 안쓸때가 더 많다는건 비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윤정 2019.04.19 02:38
    생표고 냉동해 본 적은 없는데 비추하신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일단 냉동해두면 쏙속 꺼내쓰긴 하나도 안아깝고 너무 편해요^^
    버섯 먹으면 죽는 줄 알았다는 말씀 하셨죠. 저도 그랬는데.. 건표고는 더 농후한 버섯맛이 나잖아요. 빨리 죽는 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
    건표고도 미리미리 불리고 잘 쓰면 여러모로 쓸텐데 제가 잘 할 줄을 몰라서 이렇게만 이렇게만 쓰고 있어요ㅎㅎ
  • sml1 2019.04.21 11:55

    와..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ㅠ 저는 마른표고 사서 쓰는데 불리는걸 깜빡하면 물에 설탕을 좀 타서 전자렌지에 돌려요. 3분정도 돌리면 많이 불어서 급하게 쓸만 하더라구요

  • 이윤정 2019.04.24 05:19
    아이고 정성은요ㅎㅎㅎ 마른 표고 불리다가 스케쥴이 안맞아서 관둔 다음으로는 버섯을 전자레인지는 돌려본 적이 없거든요.
    건표고+설탕물+전자렌지라니 다음에 필요할 때는 꼭 참고할게요^^

  1. 훠궈 만들기, 마라탕 재료, 레시피

    마라탕이나 훠궈재료는 정말정말 다양하지만 여태 먹으러 다녀 본 것을 곰곰히 생각해서 생각나는 최대한을 쓰고 있다. (못 먹어 본 것 포함) 중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다가 재료의 폭이 아주 넓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했어도 내가 모르는 것이 한참 많을 것 같다. 평소 구하기 어렵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진하게 써봤다. 샤브샤브처럼 해먹으면 훠궈고 같이 끓여서 한그릇으로 내오면 마라탕이고 그런 생각으로 편하게 해먹고 있다. 1. 고기 (샤브샤브용)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 그 외 삶은 스지나 내장고기 순대 등 2. 해산물 새우 오징...
    Date2019.10.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1269 file
    Read More
  2. 똠얌꿍 만들기, 똠양꿍 레시피

    정말 오랜만에 만든 똠얌꿍. 위키에 따르면 똠얌이라는 말은 타이어인 ‘똠’(ต้ม)과 ‘얌’(ยำ)에서 왔으며, 똠은 ‘삶는다’는 말이며, 얌은 타이어와 라오스어에서 ‘맵고, 신 샐러드’를 뜻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똠얌은 라오스어와 타이어에서 맵고, 신 수프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똠얌은 맵고, 신 맛으로 그리고 육수에 사용된 고수가 가진 독특한 향을 지닌 향신료로 특징지어진다. 고 한다. 똠얌 뒤에 붙는 글자에 따라 주재료가 달라지는데 꿍(새우), 쁠라(생선), 까이(닭고기), 느어(소고기), 무(돼지고기)등이 있고 똠얌꿍에 쌀국수...
    Date2019.09.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1390 file
    Read More
  3. 인스턴트 쌀국수로 베트남 쌀국수 만들기

    포 보는 쌀국수 중에서도 소고기가 들어간 국으로 끓이는 쌀국수이다. 베트남 쌀국수 중에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는 pho bo가 유명하지만 bun bo hue도 일반적이다. 퍼 보 가 호불호 적고 담백한 소고깃국같은 라이트한 맛이라면 분보후에는 선지양지감자탕에 깻잎 들깨 팍팍 들어가고 취향에 따라 깍국도 넣어먹는 하드코어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오늘은 퍼 보. 퍼 보를 만들기 위해서 소뼈와 고기를 삶을 것도 아니고 시판 포플레이버를 사서 얇은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넣어 익혀서 퍼 보를 해먹다보니 인스턴트쌀국수와 다를 바가 크...
    Date2019.09.23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6 Views862 file
    Read More
  4. 고추기름 만들기, 활용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리터 대파 4대 양파 2개 마늘 2줌 생강 1톨 청양고추 6개 (생략가능) 고춧가루 150그램 →면보에 꽉꽉짜서 고추기름 900그램 나옴 위에 사진의 병으로 2병 반 조금 넘음 반만 만들어도 적당한데 한 병 선물하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다. 집에 청양고추나 깻잎이 있을 때는 추가하면 향긋하고 좋다. 냉동실에 육수용으로 따로 둔 대파가 잔뜩 있을 때는 없는 재료는 적당히 생략하고 식용유 2컵에 대파를 6대에 냉동마늘 넣고 고춧가루 넣어서 만들기도 한다. 중요한 재료는 고춧가루-대파-마늘-양파-생강-나머지재료 순서. ㅡ...
    Date2019.09.2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042 file
    Read More
  5. 샬롯 보관법

    요약 : 샬롯은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되는 곳에 양파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되 3개월이상 써도 남을 것 같으면 썰어서 냉동했다가 사용한다. 두루 쓰는 채소가 아니라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동샬롯을 쓰면 좋다. 양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마늘과 크기가 비슷한 샬롯. 양파, 마늘, 대파, 쪽파를 섞어놓은 듯한 맛인데 샬롯을 깔 때 느끼는 향과 눈통증ㅠㅠ은 쪽파와 거의 흡사하다. 한국의 식재료로 보자면 쪽파의 구근인 일명 쪽파씨와 가장 비슷하다. 원래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좋지만 한식에 사용해도 전혀 무리없이 맛있게 잘 어울린...
    Date2019.09.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517 file
    Read More
  6.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0.5개 튀김기름 소스로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2배식초면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손질 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을 2스푼 더 넣으면 바삭바삭한 질감이, 고구마 전...
    Date2019.08.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979 file
    Read More
  7. 엔초비 앤초비 보관법

    내용 요약. 엔초비를 샀다. 필요한 데에 사용했다. 남은 엔초비는? 무조건 냉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초비는 멸치를 절이고 숙성하고 손질해서 올리브유에 절인 것으로 보통 통조림이나 병조림으로 판매한다. 엔초비를 뜯으면 빠른 속도로 산패하기 때문에 일단 뜯으면 무조건 냉동보관해야 한다. 지금 뜯고 내일 쓸거라도 냉동해야 엔초비 특유의 고소한 향이 비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여태 올린 글 중에 엔초비 냉동으로 검색해보니 처음 블로그에 글 올렸던 때부터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도 그러고 있었고 당연하다 ...
    Date2019.08.3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597 file
    Read More
  8. 분짜 뜻, 먹는법 (레시피없음)

    분짜의 분은 쌀국수, 짜는 다진고기를 뜻한다. 분짜를 이루는 요소는 A 면 B 소스 C 고기 D 채소 이다. 아래 내용은 그냥 잡담.. 상세 레시피는 다음에.. A. 면 구매한 것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82758 1. 와이와이, 타타 버미셀리, 분가오 사덱 : 아주 얇기 때문에 분짜 면으로 추천하지 않음 2. 샘표쌀국수 : 각져 있고 짧은 면. 부드럽고 톡톡 끊기고 괜찮게 어울림 (불리지 않고 했음) (특징 : 마트에서 구매가능) 3. 장미그림 분 코 : 둥글고 뽀얀 면.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고 살짝 쫀쫀함. 밸런스가 좋음 4. 초록봉투 분 ...
    Date2019.08.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2358 file
    Read More
  9. 고추잡채 만들기, 재료

    고기와 고추를 가늘게 썰어 볶아서 만드는 고추잡채. 청조육사 靑椒肉絲는 말그대로 피망(청초)와 고기(육)를 실(사)처럼 썰어서 볶는 것이다. 고기는 전분을 뭍혀서 튀기듯이 조리했고, 피망과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죽순을 함께 볶았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소금, 후추 감자전분 적당량 튀김기름 적당량 (튀기듯 볶기 2번. 번거롭다면 튀기지 않고 전분 없이 그냥 볶아도 괜찮음) 고추기름 2~3스푼 마늘 4개 으깨기 (혹은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반으로 갈라서 어슷...
    Date2019.08.2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1114 file
    Read More
  10. 월남쌈 만들기, 재료, 소스, 레시피

    전에는 땅콩소스를 피넛버터로 만들었는데 피넛버터가 집에 없어서 이번에는 땅콩소스는 시판소스를 사용하고 나머지소스를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건 전체 재료는 비슷한데 어떤 방식으로 분류해서 소스를 만드나에 따라 여태 포스팅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소스로(약 4~5인분)(저울계량) 1. 피쉬소스 - 피쉬소스30 설탕30 물30 레몬즙10 다진마늘1.5스푼 고추2개다지기 2. 해선장 스윗칠리소스 - 스리라차60 해선장60 물엿60 레몬즙15 다진마늘2스푼 파인애플주스약간(생략가능) 3. 시판 피넛월남쌈소스 적당량 을 사용했다. 고기 재료가 집에 ...
    Date2019.07.2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1088 file
    Read More
  11. 오이 채썰기, 당근 채썰기, 애호박 채썰기

    평소에 채썰기를 자주 하는데 오이나 당근을 얇게 채썰어서 냉채소스나 비빔장 등에 무쳐 간단하게 반찬으로 한다. 맛살정도 같이 해서 술안주로 먹는 날도 많고(어제)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이채 써는 것을 사진찍어봤다. (다 아는 이야기 주의) 오이는 채썰어서 볶지 않으니까 가늘게 써는데 보통은 어슷하게 썰어서 가지런하게 놓고 채썰고, 오이 씨가 크거나 오이 씨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할 때는 돌려깎아서 채썬다. 당근채는 생것으로 먹을 때는 가늘게, 볶음으로 할 때는 약간 도톰하게 채썬다. 다질 때는 채썬 것을 잘게 썰어서 다진다. 애...
    Date2019.07.0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0 Views1818 file
    Read More
  12. 후무스

    중동이라고 카테고리는 만들어놓고 알못이라서 올리는 글이 거의 없다.. 후무스에 대한 이야기는 2014년에 올린 글인 여기로 - https://homecuisine.co.kr/hc20/5959 오랜만에 후무스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많이 해먹어야지 하고 의욕은 넘쳤는데 어떻게 먹을까 고민은 잔뜩 해놓고 정작 귀찮아서 빵에만 곁들여먹었다;;; 활용에 대한 계획;은 마지막에 잡담으로 추가했다. 사용한 재료는 병아리콩 삶은 것 500그램 타히니 150그램 마늘 3개 레몬즙 3스푼 큐민 1티스푼 소금 1티스푼 물 100미리 (부족하면 조금 더) 올리브오일, 고운고춧가루 약간 타...
    Date2019.06.05 Category중동 By이윤정 Reply9 Views2961 file
    Read More
  13. 산니베이컨, 홍유소스 베이컨 냉채

    산니백육은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를 삶고 식혀서 얇게 썰고, 오이도 얇게 썰어서 홍유소스에 먹는 중국의 편육요리이다. 이 때 사용하는 고기는 심혈을 기울여서 아주아주 얇게 썰어야 하고 기계로 써는 것이 최상이다. 산니백육 링크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68591 산니백육은 맛있고, 곁들이는 채소도 오이 뿐이라서 단순하고, 고추기름소스도 단순한 편인데 고기를 삶고 식히는 것까지는 할 만 하지만 아주 얇게 써는 것이 꽤 번거롭다. 이런 산니백육을 더 간단하게 해먹을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과 평소에 베이컨 냉채를 해...
    Date2019.06.0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3161 file
    Read More
  14. 마라황과

    중국식 오이초절임인 마라황과. 마라소스에 절인 황과(오이)인데 黃이 아닌 黄자를 사용한다. 소량과 대량으로 여러 번 해보고 가장 편한 방법을 찾고 간도 딱 맞췄다. 오이가 입맛에 맞게 짜지 않아야 하므로 맛을 보면서 만들어야하기는 하지만 일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만들었다. 단점이 있는데 소금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절일 때와 만들 때 오이가 소금물에 잠기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비닐봉투를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1. 소금이 너무 적으면 잘 절여지지 않고 소금이 너무 많으면 절인 다음에 찬물에 계속 우려서 짠맛을 줄여야 하고 아니...
    Date2019.05.27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1882 file
    Read More
  15. 창잉터우 레시피, 蒼蠅頭, 돼지고기 마늘쫑 볶음

    대만에서 유명한 음식인 창잉터우 (蒼蠅頭 창승두) 돼지고기 다짐육, 부추꽃대(부추쫑), 마늘, 홍고추, 또우츠(豆豉 두시)가 주재료이다. (두시는 중국식 발효 콩으로 또우츠보다는 또우치나 떠우치에 더 가깝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맛을 내는 재료로 굴소스나 미원, 치킨파우더 같은 조미료를 약간 넣기도 한다. 설탕과 료주가 약간 들어가는데 료주 대신에 청주를 사용해도 좋다. 레시피는 유튜브에 蒼蠅頭로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온다. 하지만 제일 처음 보고 아 이거 했던 참고 동영상은 여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cFTG-7...
    Date2019.05.2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14 Views3330 file
    Read More
  16. 카라멜라이즈 양파, 카레라이스

    잡담주의 ★★★★★★가 나오면 거기부터 본론입니다. 1년 중에 제철 채소를 가장 기다리는 시기는 3월말인데 이유는 조생종 햇양파가 나오기때문이다. 만생종 저장양파는 6월부터 출하된다. 우리집은 단골 가게에서 햇양파 때 20키로, 만생종 양파 때 40키로 구매해서 베란다에 두고 1년내도록 사용하고 있고 물론 늘 모자라다. 양파를 오래 보관하려면 곰팡이가 피지 않고 싹이 나지 않도록 최대한 바람이 잘 들고 햇빛이 안드는 곳에 양파끼리 서로 눌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한다. 그러면 여름내내 그리고 가을까지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다. 그렇...
    Date2019.05.07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12 Views2973 file
    Read More
  17. 표고버섯 냉동보관

    표고버섯은 연중 생산되니까 따로 제철은 없지만 3~9월을 제철이라고 하며 3월 중순이나 9월 중순 쯤 날씨가 좋을 때 나는 표고가 좋다고 한다. 제철이라서 산 건 아니고 냉동했던 것을 다 먹고 오랜만에 살까 하니 마침 요즘 표고가 좋다 그래서 으흠? 그래? 하고 좀 좋음ㅋㅋㅋ 표고버섯은 그때그때 사서 사용하면 적당하고, 냉동 보관하는 것도 썰어서 데치고 냉동 보관하면 끝이라 별 내용은 없다. 그래도 다른 식재료에 비해 냉동과 해동의 과정을 거치면서 식감 변화가 적은 식재료 중에 하나라서 냉동보관을 자주 하는 편이다. ㅡㅡㅡㅡㅡㅡ...
    Date2019.04.1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2594 file
    Read More
  18. 간짜장, 짜장밥

    햇양파가 제철인 요즘은 일 년 중에 양파를 듬뿍듬뿍 넣고 화르르 볶아서 만드는 간짜장이 제일 맛있는 계절이다. 필요한 것도 고기, 양파, 대파, 마늘, 춘장, 굴소스정도면 끝이라 재료도 간단하다. 밥에 양파 듬뿍 넣어서 만든 간짜장을 가득 올리고 가장자리를 짜글짜글하게 튀기듯 구운 계란 후라이면 딱이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돼지고기 다짐육 200그램 식용유 적당량 고추기름 2~3스푼 (생략가능)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양파 약간 큰 것 2개 볶음춘장 약 2.5~3스푼 (양파 크기에 따라 추가) 굴소스 1티스푼 밥 2그릇, 계...
    Date2019.04.0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8 Views2654 file
    Read More
  19. 바이타믹스 e320 구매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주의, 100프로 정확하지 않음 주의) (바이타믹스 성능에 관한 글이 아니라 일단 사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모델선택에 대한 글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바이타믹스를 구매했는데 구매하며 알아본 내용이다. 바이타믹스 자체가 그렇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고, 내가 산 가격이 상시 가격은 아니라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본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지금 올리는 이유는 내가 구매한 e320 모델을 지난 4월1일에 한국 바이타믹스에서 정식발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 발매 기존 모델은 프로750, tn...
    Date2019.04.04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7 Views2053 file
    Read More
  20. No Image

    게 고르기

    게는 어떻게 사야할까? 정답 : 활게를 취급하는 게집에서 먹고 옴 (저는 가깝게는 기장대게로 고고) ---- 보통은 금어기를 제외하는 제철이나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이나 대게 홍게 꽃게 킹크랩등 과 같은 게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여기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 -레퍼런스북인 음식과 요리에 나온 내용을 정리해보면- 바닷가재와 게의 간췌장은 기름지고 풍미가 좋은 부위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게가 죽으면 간에 있는 소화효소가 미세한 관을 타고 근조직으로 퍼져나가 게의 살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린다. 게가 살아 있을 때에는 효소가 온...
    Date2019.03.26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998
    Read More
  21. 난자완스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는 고기완자를 튀기고 채소① 양념① 채소② 양념②의 순서로 센불에 볶고 졸인 다음 물전분을 넣어 소스를 만들고 고기완자를 넣고 볶는다. 딥프라잉 하는 다른 튀김에 비해 손이 덜가고 지져내는 것이 쉬워서 탕수육이나 라조기, 깐풍기, 유린기 등 보다 만들기가 더 쉽다. 사용한 재료는 고기완자로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워터 체스트넛 100그램 (생략가능) 다진 대파 1대 다진 마늘 1스푼 계란 2개 감자전분 100그램 후추약간 채소① 고추기름 2~3스푼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양념① 청주 1스푼, 간장 1스푼 채소...
    Date2019.03.2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2 Views152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