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한그릇, 면
2020.01.20 02:33

얼큰 소고기 버섯 수제비

조회 수 2275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3239.JPG


평소 만들던 얼큰한 소고기 버섯 샤브샤브에 수제비 사리를 넣은 것과 똑같이 만들었다.

멸치육수에 얼큰하게 양념하고 소고기와 배추, 버섯 등 채소를 넣고 수제비를 떼어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수제비 반죽 2인분
멸치황태육수 1.1리터 (필요하면 100미리 더)

국간장 1티스푼 (멸치진국 사용시), (육수 사용시 간보고 2스푼까지)

친수피시소스 1티스푼 (간보고 추가)

다진마늘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후추 약간


샤브샤브용 소고기 150그램

팽이버섯 1봉투

대파 흰부분 1대

알배추 5~6잎

애호박 약간 (생략가능)

청양고추 2개 (생략가능)



미리 만들어 둔 수제비 반죽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6853



국물 기본은 멸치황태육수 + 국간장인데 피시소스를 약간 넣으면 더 좋다.

이번에는 멸치황태육수 대신에 '청우 만능 멸치육수'를 사용했다. 멸치진국은 제조사 레시피 상으로 1리터에 50그램을 사용하는데 1리터에 30그램만 사용하고 간을 봐서 국간장과 피시소스를 약간 추가했다. 국간장이나 피시소스는 생략하고 멸치진국 양을 더 늘여도 좋다. 조미료를 사용하든 육수를 사용하든 간을 봐서 입맛에 맞으면 어떻게든 좋다. 고기와 버섯, 배추, 애호박 등 채소를 넣기 전에 간을 봐서 딱 맞거나 살짝 짭짤하면 고기와 채소, 수제비를 넣고 난 다음에 간이 적당하다.


팽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바짝 빼고, 알배추는 적당히 썰어두고, 대파와 청양고추,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준비했다.
다음부터는 물에 양념하고 주재료를 넣고 수제비 반죽만 떼어서 넣으면 되니까 금방이다.



냄비에 물을 붓고 조미료를 희석하고 다진마늘, 고운고춧가루, 국간장, 액젓, 후추를 약간 넣고 한 번 팔팔 끓인 다음 거품을 걷어냈다. (간보기)


크기변환_IMG_3202.JPG




여기에 알배추와 팽이버섯을 넣고 한 번 끓어오르기를 기다렸다가
(그동안 반죽은 최대한 얇게 썰기)

크기변환_IMG_3205.JPG




준비한 소고기를 넣고

크기변환_IMG_3208.JPG




바로 수제비 반죽을 최대한 얄팍하게 썰어서 그대로 냄비에 떼어 넣었다.  얇으니까 뚝뚝 잘 들어간다.

수제비를 떼어 넣는 동안에도 중간중간 저어서 위치 바꿔서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했다.

크기변환_IMG_3211.JPG



수제비가 많으니까 서로 붙지 않게 살살 저어주고 아래 위로도 한 번 저은 다음 대파와 고추를 넣고 3~4분정도 끓였다.

크기변환_IMG_3213.JPG



수제비는 가장 두꺼운 걸 골라서 반으로 잘라봐서 가운데에 심처럼 흰 부분이 있으면 덜 익은 것이고 그런 것 없이 전부 반투명하면 잘 익은 것이다.


크기변환_IMG_3227.JPG


불을 끄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을 봐서 부족하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맞추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IMG_3239.JPG



크기변환_IMG_3239-.jpg


얼큰한 국물과 쫀닥쫀닥한 수제비에 소고기와 배추, 버섯도 맛있고 간도 딱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 레드지아 2020.01.20 09:46

    헐! 저희집 냉장고 보고 가신건가요? @@;; 다 저희집에 현재 있는 재료!!!!ㅋ

    오늘 저녁 샤브샤브 먹을려고 사놨거든요

    완전 개이득입니다!!!  +_+

    같은 재료로 이렇게 또 한끼 메뉴를 알게 되어 많이 많이 기쁩니다 ㅋㅋㅋ

     

    겨울에는 이렇게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가 최고죠!

    속도 든든하고 편안해지고 심지어 먹고 나면 정신적 안정감까지 주니 말이예요 ^^

  • 이윤정 2020.01.23 18:42
    제가 몰래 보고왔는데 쪽지라도 남겨놓고 올걸 그랬어요ㅎㅎㅎ
    샤브샤브 드시고 남는 재료로 만드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은 좀 덜 추워서 음식하러 가기 좀 편해서 좋았어요. 너무 추우면 그것 또한 밥하기 귀찮다라고요. (어떻게든 귀찮은 이유를 찾고 있는거 같지만요ㅎㅎㅎㅎ)
    이제 설날 연휴인데 덜 움직이시고 맛있는 것 듬뿍 챙겨드시는 설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땅못 2020.01.22 23:27

    인터넷에서 세계요리 재료 몇가지 필요한 거 사면서 친수 피시소스를 구입했어요!! 요새 여기저기 써보며 재미 붙이고 있어요. 짠 맛이 안도드라지고 다양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있어서 맛있네요 ㅎㅎ 윤정님 제가 며칠전에 드디어 임플란트 완성 바로전단계에 하는 임시이를 해 넣었어요! 진짜 1년 가까이를 치과문제로 신경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뭔가 좀 잘 씹어지니 넘 감동이었어요 ㅠㅠ 스테이크 갑니다 ㅋㅋㅋㅋㅋ!!!!! 워낙 대공사고 대학병원이라 교수님이 시간이 너무 안나셔서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그래도 끝이 보이니 정말 행복해요 ㅋㅋㅋ 그동안 신경써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홈퀴진의 레시피와 윤정님의 안부가 잘 견뎌내는 데 도움이 됐어요<333늘 세심하게 물으실 때 참 감동을 많이 받은...아니 이 좋은 레시피글에 무슨 티엠아이가 이리 긴지 호호...겨울날 따끈 얼큰한 국물수제비도 친수피시소스와 함께 조만간 잘 해먹을게용. 늘 감사해요. 오늘도 편안하게 마무리하셨음 합니다<33

  • 이윤정 2020.01.23 18:47
    친수 피시소스가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이번에 베트남 다녀왔는데 마트에 친수소스가 종류별로 정말 많더라고요. 친수피시소스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거라 다른 걸 잔뜩 사왔지만 한국에서 구매하고 사용하기는 정말 좋아요.
    안그래도 자주 마음이 쓰였는데 뵐 때마다 먼저 말 꺼내는 것도 실례라 마음속으로만 응원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리 끝이 보인다는 이야기 들으니 제 일처럼 기쁜걸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티엠아이 아니고 궁금했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한걸요^^ 맛있는 것 즐겁게 더 더 많이 드시고 더 재밌기만 하셨음 좋겠어요. 이제 설날인데 즐겁고 맛있는 설날 보내셔요!
  • TR 2020.01.23 04:32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을 맛이네요. 멸치육수에 각종 채소. 소고기까지 들어간 수제비라!
    얼큰샤브칼국수 생각나는 수제비라서 더 좋아요.
    얼큰샤브칼국수에는 미나리 잔뜩넣네요.ㅎㅎ
  • 이윤정 2020.01.23 18:49
    얼큰 샤브샤브의 한그릇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음이 가벼운 한그릇 식사라 만들기 좋더라고요ㅎㅎ
    저는 미나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미나리 사용한 음식이 거의 없는데 향긋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이제 설날 연휴 시작인데 즐겁고 재밌게 보내셔요^^

  1. 맛된장으로 낙곱새식 대패전골, 맛된장 대패짜글이

    며칠 전 곱창두부두루치기에도 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전골과 조림의 중간적인 느낌인 낙곱새식으로 짜글짜글하게 먹고 사리넣고, 마지막에 밥 넣는 형식으로 만든 것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밀어내기로 계속 올린다. 주재료나 양념만 조금씩 다르지 전체적으로는 맨날 똑같은 걸 먹는 거 같은데 1년에 걸쳐 먹은거라 그건 아니고 라고 쓰고 보니 흠 맞나... 얼마 전에 올렸던 맛된장과 맛된장으로 만든 낙곱새 - https://homecuisine.co.kr/hc10/88383 에 이어서 주재료만 달리 해서 만들었다. 낙지, 곱창, 새우가 다 있으면 좋지만 간단하게 차돌박...
    Date2020.02.21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2 Views1528 file
    Read More
  2. 블랙빈소스 새송이버섯볶음

    창잉터우 https://homecuisine.co.kr/hc20/78462 를 만들고 남은 중화검은콩소스 (블랙빈소스). 이 블랙빈소스로 만드는 것 중에 유명한 것이 블랙빈소스 조개볶음이나 블랙빈소스 소고기볶음이 있다. 지금 올리는 건 그런 요리는 아니고 간단한 반찬이다. 집에 있는 새송이버섯으로 반찬을 만들면서 블랙빈소스를 넣었다. 새송이버섯볶음이야 평소에 굴소스나 간장만 넣기도 하고 소금,후추 만 넣어서 볶기도 하는 반찬인데 이번에는 집에 있는 블랙빈소스를 사용한거라 이걸 하려고 블랙빈소스를 살 필요는 당연히 없다. 굴소스보다 좀 더 담백한 ...
    Date2020.02.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457 file
    Read More
  3. 곱창 두부두루치기, 레시피

    예전에 두부두루치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 좀 밋밋해서 재료나 조리법을 바꿨었다. 여러번 해보니 대창이 들어가면 제일 맛있고, 차돌박이가 그 다음, 그도 없으면 대패삼겹살을 사용하면 괜찮다. 소기름이 들어가야 맛있다. 재작년부터 이렇게 해먹어왔는데 여러번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대량양념도 하면서 비율도 바꿔가면서 하다보니 낙곱새 양념이랑 좀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그냥 안 올리고 둘까 하다가 맛있다고 너무 자주 해먹고 또 곱도리탕도 만들고 하다보니 비슷한 음식이 폴더에 자꾸 밀려서 업로드.. 두부두루치기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
    Date2020.02.16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4 Views1095 file
    Read More
  4. 소고기 버섯 샤브샤브, 등촌 얼큰 샤브 칼국수 레시피

    올 겨울은 별로 춥지 않아서 부산의 낮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를 겨울 내내 기다렸다. 이유는 냉동고기를 주문하기 위해서이다. 날씨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얼마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날이 이틀정도 지속 되는 일기예보를 보고 바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고기는 호주산 목심 8키로로, 1미리 슬라이스한 것이다.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오기는 하지만 1미리정도의 얇은 고기가 상온에서 몇 시간이라도 있으면 금방 녹아서 도착하니까 가장 추운 날에 주문했다. 벌크 포장인 것을 알고 주문했는데 꺼내보니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었고 냉...
    Date2020.02.13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8 Views2759 file
    Read More
  5. 떡국

    새해나 설날에 먹는 떡국. 전국적으로 다 같이 떡국을 먹는 날은 설날이지만 떡국의 본격 시즌은 설날 이후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2001년 자취시절부터 지금까지) 매해 설날이면 엄마께서 떡국떡을 어마어마하게 챙겨주시기 때문.. 설날 당일에는 늘 본가에 가서 떡국을 먹으니까 설에는 우리 집에서 떡국 먹을 일이 없고 엄마께 받아온 떡국떡을 냉동하기 직전에 신선한ㅋㅋ 떡국떡으로 떡국을 먹는 지금이 제일 맛있다. (까지 쓰고 2주가 지났다. 지금은 떡국떡은 전부 냉동해둔 상태이다.) 떡국이야 자주 먹는 편인데다가 대충 만들어서 대충 먹...
    Date2020.02.1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6 Views877 file
    Read More
  6. 맛된장으로 된장참치볶음, 참치쌈된장

    고추참치도 야채참치도 맛있는데 된장참치? 당연히 맛있다. 미리 만들어 둔 맛된장을 여기저기 사용하는 중인데 맛된장참치를 만들면 만들기도 아주 간단하고 간도 딱 적당하니 맛있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생야채비빔밥이나 나물비빔밥에 얹어서 슥슥 비벼먹으면 더 맛있고 쌈밥 김밥 주먹밥등의 속재료로도 좋다. 먼저 맛된장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청양고추 80그램 (약 20개) 다진마늘 120그램 다진대파 120그램 (흰부분 5~8대) 시판된장 100그램 집된장 100그램 고추장 100그램 고춧가루 50그램 670그램 / 5등분 각 2~3인분 집...
    Date2020.02.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654 file
    Read More
  7. XO소스 볶음밥, xo볶음밥 레시피

    제목은 XO소스 볶음밥인데, 내용은 평소 자주 해먹는 XO계란볶음밥들. XO볶음밥을 자주 만들고 있어서 계속 중복인 느낌이 있긴하다. 평소에 밥을 하면 남은 밥은 보온하지 않고 냉장고에 넣는 편인데 이 밥은 거의 볶음밥이 된다. 어떤 때는 남은 밥으로 볶음밥을 하고 또 어떤 때는 일부러 볶음밥을 하려고 밥을 하고 식히기도 하고, 밥 식힐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하기도 한다. 이 밥을 계란물에 넣어서 코팅한 볶음밥도 좋지만, 무쇠팬에 계란이 너무 잘 달라붙을 때는 밥만 먼저 볶다가 계란, 소스, 채소 등 나머지 재료를 넣어서 볶음밥을 하...
    Date2020.02.0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982 file
    Read More
  8. 지코바 숯불양념치킨, 양념치킨 레시피

    지코바 숯불양념치킨 스타일의 양념치킨. 요즘 지코바는 오븐구이라서 숯불 글자를 뺐다는데 닭고기는 오븐에 구워도 좋고, 후라이팬에 구워도 좋다. 시행착오를 꽤 거쳤는데 그때마다 우리집 식구 이야기로는 맛있는데 맛있는 건 맛있는거고 '그 맛'은 아니라고 아이고.. 지코바 양념치킨은 1년에 해봤자 두어번 사먹는 편이고 지코바 보다는 집 근처 투윙치킨의 10년 단골이다. 순살숯불바베큐를 아주 자주 사먹는데 포장할 때마다 유심히 봐와서 언제나 비슷하게 만들고 싶었다. 지코바 타입 치킨집에 납품한다는 금양식품 바베큐소스, 뫼루니 숯...
    Date2020.02.04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10 Views6979 file
    Read More
  9. 미역줄기볶음, 레시피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밥반찬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미역줄기는 좋아해서 가끔 만든다. 염장 미역은 한 번 살 때 1키로정도 좀 넉넉하게 사서 1키로 전부 다 다듬어서 한 번 만들 정도로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사용하고 있다. (최대 6개월정도 냉동) 염장 미역을 1회분씩 씻고 자르는 것도 일이라서 미역줄기볶음 하나 하자고 일이 좀 귀찮다 싶은데 그냥 날 잡아서 한 번 싹 해두고 나면 다음에 미역줄기볶음을 할 때 해동해서 볶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염장미역은 소금이 전부 씻겨나가도록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은 다음 불리기 전에 ...
    Date2020.02.03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800 file
    Read More
  10. 통마늘구이를 곁들인 제육볶음

    이번에는 제육볶음에 통마늘구이를 듬뿍 올렸다. 자꾸 음식에 통마늘구이를 올리는 것 같은데.. 통마늘구이를 여기저기 곁들이려고 일부러 농산물시장까지 가서 사온 거라, 의도대로 여기저기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다. 통마늘구이를 곁들인 볶음밥을 1절로 올렸을 때 집에서는 이미 3절 정도는 하고 있었다;; 여태 올린 볶음밥이나 제육 외에 수육, 족발, 양념치킨을 비롯해 냉채에도 통마늘구이가 잘 어울린다. (스테이크나 치킨스튜, 맥앤치즈에 에도 통마늘이나 마늘구이를 듬뿍 넣었는데 다 맛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리 만들...
    Date2020.01.31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959 file
    Read More
  11. 백순대볶음 레시피, 양념, 사리

    순대볶음을 더 자주 해먹는데도 백순대글을 더 자주 올리는 것 같다. 어쨌든 여태 많이 올렸던 백순대. 내용은 평소와 거의 같다. 이전에 올린 백순대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7953 백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1.재료, 2.양념, 3.큰 팬 이다. 재료는 아래에서 이야기할 예정이고, 양념은 늘 만들어 두는 닭갈비 양념을 사용했다. (닭갈비양념은 https://homecuisine.co.kr/hc10/88211 여기) 큰 팬은 와이드그릴팬이나, 최소 30센치 이상 되는 사각팬 등 가장 큰 팬을 사용해야 적당하다. 이번에 는 무쇠팬을 사용했는데 ...
    Date2020.01.2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490 file
    Read More
  12. 바특하고 고슬고슬한 김치참치볶음밥, 참치김치볶음밥

    ㅡㅡㅡㅡㅡㅡㅡ까지 잡담이다. 지금 보니 제목에 김치참치볶음밥을 쓴 것이 5년만이다. 아주 일상적인 볶음밥이라 일상적인 게시글 여기저기 껴서는 올렸어도 일부러 이것만 따로 올릴 일이 거의 없었는데 바특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안해 본 것 같아서 오랜만에 따로 분리해봤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김치도 참치도 수분이 많은 재료이기 때문에 김치참치볶음밥은 질척해지기 십상인데 이 볶음밥이 질척이지 않는 포인트는 김치와 참치 각각의 수분을 잡는 것이다. 먼저 참치. 전부터 자주 이야기 했듯이 참치의 수분이 없어야 하는 음식에는 https:/...
    Date2020.01.26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4 Views1863 file
    Read More
  13. 촉촉한 제육볶음 + 옥수수국수사리

    제육볶음을 하는 방법은 먼저 고기를 굽고 채소를 볶아서 수분을 날린 다음 양념을 넣고 무쳐서 한 번 더 볶아내는 것을 가장 자주 하는데 또 가끔 내킬 때는 고기와 채소를 전부 양념에 무쳐서 구워서 약간 자작하게 먹기도 한다. 이럴 땐 당면사리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옥수수국수를 사용해봤다. 제육볶음에 옥수수국수 사리를 넣고 싶어서 채소를 넉넉하게 넣고 제육볶음을 촉촉하게 완성하고 여기에 삶아서 헹군 옥수수국수 사리를 넣고 양념을 더 넣어서 볶았다. 국수가 붓지 않도록 바로 찬물에 헹구자마자 물기를 탈탈 털고 바로 ...
    Date2020.01.2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3067 file
    Read More
  14. 얼큰 소고기 버섯 수제비

    평소 만들던 얼큰한 소고기 버섯 샤브샤브에 수제비 사리를 넣은 것과 똑같이 만들었다. 멸치육수에 얼큰하게 양념하고 소고기와 배추, 버섯 등 채소를 넣고 수제비를 떼어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수제비 반죽 2인분 멸치황태육수 1.1리터 (필요하면 100미리 더) 국간장 1티스푼 (멸치진국 사용시), (육수 사용시 간보고 2스푼까지) 친수피시소스 1티스푼 (간보고 추가) 다진마늘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후추 약간 샤브샤브용 소고기 150그램 팽이버섯 1봉투 대파 흰부분 1대 알배추 5~6잎 애호박 약간 (생략가능) 청양고추 2개 (생략가능) ...
    Date2020.01.20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6 Views2275 file
    Read More
  15. 맛된장 곱창 볶음밥

    맛된장으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된장볶음밥이라고 생각하면 낯설지만 먹어보면 익숙한 맛이 나서 언젠가 먹어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맛된장과 소기름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맛된장 차돌볶음밥도 좋고, 곱창볶음밥도 좋다. (곱창보다 대창을 좋아해서 대창을 사용했는데 대창도 곱창의 일부니까 제목을 곱창볶음밥으로 썼다. 곱창을 사용해도 좋음) 맛된장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대파를 아주아주 듬뿍 썰어서 곱창기름에 볶고, 맛된장 넣고 된장맛이 부드럽도록 한 번 잘 볶은 다음 밥을 넣고 잘 비벼서 한 번 더 볶았다. 간을 ...
    Date2020.01.13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2080 file
    Read More
  16. 맛된장 낙곱새

    (잡담주의) 낙지볶음을 마지막으로 올린 것이 벌써 만으로 3년 전이다. 어릴 때부터 조방낙지나 개미집 등 낙지볶음은 좋아했고 만들어 먹기도 많이 만들어먹어왔다. 마지막에 홈페이지에 올렸을 때는 조방낙지 방식이었고 그 이후로는 계속 개미집 방식 낙곱새만 만들어 먹었다. 이사 전에 집이 원조할매조방낙지 바로 옆이었는데 이사하고는 개미집이 바로 근처라 더 자주 가게 되어서 더 익숙한 맛으로 만들게 된다. 그래서 그동안 그 맛에 가깝게 하려고 꽤 많이 만들고 테스트하고 레시피를 만들었고 너무 마음에 드는 바람에 아직 올리지는 않...
    Date2020.01.10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6 Views1926 file
    Read More
  17. 닭갈비 양념 레시피, 닭야채볶음밥

    닭갈비 양념이야 늘 만드는거지만 최근에 레시피를 조금 더 정량화했다. 아래 내용은 기록용으로 작성한 글이라서 가독성이 별로인데 전체 내용은 다 무시하고 볼드체로 작성한 레시피만 참고해서 닭갈비양념을 만들고 , 사용할 때에는 입맛에 맞게 닭갈비와 닭야채볶음밥에 사용하면 적당하다. 내일 좀 수정해야겠다. 복잡한 것 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닭갈비 양념장 링크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0512 최근에 일부러 유가네 닭갈비에 서너번 가서 먹어보고 레시피를 재정비하고 다시 비교해봤는데 유가네보다 조금 덜 달고 조금...
    Date2020.01.07 Category소스 By이윤정 Reply4 Views14606 file
    Read More
  18. 통마늘을 곁들인 베이컨 대파 볶음밥

    베이컨과 대파로 만든 볶음밥에 통마늘구이와 계란후라이를 곁들였다. 평소에 마늘은 썰어서 구운 것 보다 통으로 구운 것을 더 좋아한다. 통마늘은 절단면이 적어서 끈적한 느낌없이 튀기듯 굽기 좋은데 마늘이 크면 잘 안익으니까 마음먹고 마늘만 따로 구워야 속까지 잘 익는다. 작은 마늘은 통으로 구워도 금방 잘 익으니까 일부러 작은 것을 사와서 통마늘 볶음밥에 사용했다. 근처 마트에 다녀도 작은 마늘이 없어서 이번에 마음먹고 반여농산물시장 양념동에 가서 작은 마늘을 사왔다. 1키로에 5천원이고, 깐마늘이라 껍질 있는 것을 깐 것보...
    Date2020.01.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18327 file
    Read More
  19. 통사태 갈비탕, 만들기, 레시피

    갈비 대신에 사골과 사태살이 같이 있는 통사태로 갈비탕을 끓였다. (4키로에 6만원 구매) 전에 한우 갈비로 갈비탕을 끓였었는데 맛이 있긴 했지만 같은 비용을 들인 다른 음식에 비해 나은 점을 발견할 수 없어서 한동안 하지 않았다. 이번에 구입한 통사태가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와 뼈 비율이 갈비탕에도 딱이라 오랜만에 갈비탕을 만들었다. 갈비 없는 갈비탕. 통사태 1키로를 사용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잡뼈나 사골을 소량 끓이고 사태고기를 삶아서 사용하는 것도 똑같다. 적은 양을 사용했기 때문에 에너지가 아까워서 보통 갈비탕...
    Date2020.01.01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11 Views2704 file
    Read More
  20. 사태 곱창전골, 레시피, 만들기

    곱창전골+소고기사태전골 버전이다. 사태 전골은 고기도 듬뿍이고 맛있는데 덜 기름진 면이 아쉽고 곱창전골은 곱창을 좀 줄여도 되겠고 대신에 고기를 추가하면 좋겠고 하는 의견을 수렴해서 상호보완했다. 국물은 곱창전골 스타일의 얼큰한 버전으로 하고 채소는 좋아하는 걸로 조합했다. 사태를 삶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이 번거로운데 사태 대신 샤브샤브용 고기를 사용해서 만들면 더 간편하다. 곱창은 사용하지 않고 대창만 사용했다. 한우대창을 넉넉하게 구매해서 씻고 100그램씩 소분하고 래핑해서 냉동해두었다가 곱창전골, 낙곱새, 곱...
    Date2019.12.30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2 Views1946 file
    Read More
  21. 마라떡볶이 만들기

    평소에 늘 만들어 두는 떡볶이 양념과 삼양 마라탕면 라면을 사용해서 마라떡볶이를 만들었다. 마라탕면이 마트에서 쉽게 사기도 편하고 라면사리도 어치피 넣을거니까 딱이다 싶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시판 마라탕소스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마라탕면으로 마라탕면 라면전골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5968 떡볶이 양념 레시피 - https://homecuisine.co.kr/hc10/85428 간장 100그램 물 5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물엿 100그램 조청 300그램 고추장 200그램 설탕 150그램 맛선생/산들애 소고기맛 60그램 후추 1티스푼 (취향...
    Date2019.12.2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406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