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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일반
2017.10.06 23:35

크림스튜

조회 수 4292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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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으깨서 넣은 치킨 크림스튜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2개

양송이버섯 10개

베이컨 3줄


다진양파 1개

다진마늘 1스푼


버터 1.5스푼

(밀가루 1.5스푼 - 감자를 으깨서 넣지 않을 경우)


생크림 1컵

우유 1컵

으깬감자 300그램 (3개)

치킨스톡 반개


코리앤더 파우더 약간

넛맥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마산치즈 1줌


쪽파 약간(생략가능)

버터롤 적당량



채소는 양송이, 양파, 마늘, 감자를 사용했는데 취향에 따라 당근이나 브로콜리 등 추가재료를 넣는 것도 좋다.

코리앤더와 넛맥은 최소한 둘 중에 하나는 넣는 것이 좋고, 곁들일 빵은 식사에 어울리는 빵으로 취향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면 적당하다.

집에 있는 햄버거번을 사용했다.




감자는 씻어서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40분정도 푹 삶아도 좋고, 삶는 데 시간이 많이 드니까 껍질을 벗겨서 4등분으로 잘라 삶고 건져서 수분을 조금 날리는 것도 괜찮다.

이번에는 밥솥에 감자를 넣고 물 1컵을 넣어 취사를 눌러서 쪘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으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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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은 적당히 썰어서 버터에 볶아두고 베이컨도 적당히 썰어서 볶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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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양파와 다진마늘을 볶다가 닭가슴살을 넣고 달달달달 볶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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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생크림을 붓고 4~5분정도 끓인 다음 감자를 넣어서 농도를 냈다.

(감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우유를 붓기 전에 밀가루를 1.5스푼 넣고 양파와 함께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을 부어서 농도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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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치킨스톡과 코리앤더, 넛맥, 후추를 넣고 소금은 간을 약간씩 하면서 간을 보고 입맛에 맞췄다.

미리 구워 둔 양송이와 베이컨은 마지막에 스튜 위에 뿌릴 정도의 분량을 남겨놓고 팬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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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쪽파와 베이컨, 양송이를 뿌려서 완성.

취향에 따라 체다치즈나 파마산치즈를 적당히 뿌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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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들어가 구수한 크림스튜에 닭고기와 양송이, 베이컨도 듬뿍 들어있고 고소하고 크리미하니 따끈하게 먹기 좋다.

빵을 곁들여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 뽁이 2017.10.11 19:41
    어머어머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또 빵수세미 등장인데요
    빡빡 닦아먹으면 수세미 따로 필요없지요
    근데 이건 그냥 스튜가 아니에요 ㅠㅠ
    감자에 닭감슴살이라니 ㅋㅋ 아이고 오타까지 막 납니다
    꿀떡꿀떡 그냥 넘어가겟어요 !!!!
  • 이윤정 2017.10.12 00:58
    빵으로 그릇에 묻은 스튜까지 싹싹 먹으면 완전 뿌듯하죠ㅎㅎㅎㅎ
    갉다슴살이라니ㅎㅎㅎ 하면서 저도 오타내고요 막ㅎㅎㅎ 평소 같으면 고쳤을텐데ㅎㅎ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7.10.12 11:19

    감자가 들어갔으니 포만감도 있을거 같고 고소하고 베이컨 있으니 짭짤하니 고진교 신자 안서운하고 (고기니까요 ㅋㅋ)

    양송이는 스프에 들어가면 어찌나 맛있는지!! 향은 또 어떻고요..^^

     

    생크림부터 사야겠어요

    아보카도 살때 생크림도 추가로 사면 윤정님과 똑같은 멋진 요리가 나올거라고 오늘도 한번 믿어보아요 +_+

  • 이윤정 2017.10.17 00:31
    일단 메인음식이 되려면 고기라 뭐라도 들어가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저는 버섯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양송이수프는 또 좋아해요!
    아보카도 사고 생크림 사고 각각 남으시면 아보카도무스 추천드립니다ㅎㅎ 얼마전에 다시 만들어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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