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한접시
2018.09.22 23:39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9821.JPG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이 닭고기에 배어들도록 1차로 비교적 저온에 굽고

오븐의 온도를 올린 다음 닭껍질에 고추기름을 발라서 2차로, 어느정도 노릇노릇해지면 데리야끼소스를 바르고 3차로 구웠다.

2차까지만 구워서 닭다리 오븐구이로 먹어도 맛있다.


구울 때는 롤케익팬에 스테인레스 튀김망을 얹어서 사용했는데 망에 얹으면 바삭바삭한 감이 가장 좋지만 망에 달라 붙어서 세척이 번거거롭다.

종이호일을 깔아서 굽고 중간에 온도를 바꿀 때 갈아주는 것도 좋다. 바삭바삭한 질감을 조금 포기하고 종이호일을 사용하는 것도 편하다.


데리야끼소스는 https://homecuisine.co.kr/hc20/40355 이렇게 만들어 둔 것을 사용해도 좋고,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시판 소스는 먹어본 것 중에는 https://www.amazon.co.jp/dp/B00HEWLLNC/ 이게 좋았는데 약간 달달한 편이긴 했다. (국제시장에서 구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1키로

소금, 후추

고추기름 약간

데리야끼소스 약 12스푼



오븐 온도는 

1차는 120도로 1시간반

2차는 220도로 30분

3차는 소스가 타지 않도록 온도를 내려서 5~7분(상태보고 가감)



1차를 구울 때 시간이 부족하다면 150도 1시간 / 180도 40분 등으로 줄여서 구울 수 있고,

3차를 구울 때는 오븐 온도가 확 떨어지지 않았다면 불을 끄고 여열로 익혀도 된다.

3차를 구울 때는 5분에 한 번 열어보고 상태를 보고 2~3분정도 추가했다.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다음에는 금방 확 타버리니까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는 그 잠깐 사이에 약간 탔다.


오븐 온도는 오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상태를 보고 시간조절이 필요하다.



닭다리는 가위로 손질해서 펼쳐서 구우면 간이 잘 배이고 양념을 바를 면적도 넓고 잘 익으면서 먹기도 편하다.


크기변환_DSC08585.JPG    크기변환_DSC08586.JPG


크기변환_DSC08589.JPG 



닭고기를 손질하면서 오븐을 예열했다.

이렇게 손질한 닭다리에 소금, 후추를 뿌렸다. 후라이드 치킨에 소금을 찍어먹는 양 정도로 소금을 솔솔 뿌리면 적당하다.

닭고기가 익으면서 소금이 녹아서 닭다리에 배어들고, 그 와중에 팬에 육즙이 떨어지고, 마지막 모자란 간은 데리야끼소스로 채우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IMG_9805.JPG    크기변환_IMG_9806.JPG 



1차굽기로 1시간후. (이번에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150도에 1시간 익혔다.)

오븐에서 닭고기를 꺼내고 오븐 온도를 올리고 닭다리는 하나씩 뒤집었다.


크기변환_IMG_9807.JPG     크기변환_IMG_9809.JPG 


닭고기에는 고추기름을 발랐다. 녹인 버터나 올리브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다.


크기변환_IMG_9810.JPG



2차굽기로 30분 후.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바삭하다. 이대로 소금만 약간 찍어서 먹어도 맛있다.


크기변환_IMG_9812.JPG 



그래도 데리야끼소스로 달짠한 맛이 추가되는 것도 맛있으니까 데리야끼소스를 앞뒤로 발랐다.


크기변환_IMG_9814.JPG    크기변환_IMG_9815.JPG 



3차굽기로 5분 후.

우리집 온도는 오븐 온도가 높아서 5분이면 충분했다. 그래도 약간 탔다.


소스가 두껍게 발리는 칠리소스 오븐구이 https://homecuisine.co.kr/hc25/35237 에 비해서 소스가 얇게 발리는 데리야끼소스는 시간조절이 중요하다.

잠시 둔 사이에 금방 타니까 이때부터는 계속 주시하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IMG_9821.JPG 


반질반질하니 맛있게 잘 익었다.


닭다리를 펼쳐두어서 안쪽이랄 게 없으니까 골고루 잘 익었고 뼈에 가까운 속부분도 싱거운 부분이 전혀 없고 먹기도 편하다.


크기변환_IMG_9846.JPG






크기변환_IMG_9837.JPG 





크기변환_IMG_9840.JPG  


닭다리 1키로가 둘이 먹기 약간 부족한 정도로 금방 슥삭이다.

닭다리살에 간이 짭조름하게 배어들었고 겉은 살짝 짭짤달달하니,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좋다.



  • 랄라 2018.09.23 01:07
    아.... 너무 아름다워요...!! (털썩)
  • 이윤정 2018.09.27 00:21
    역시 치킨은 진리니까요ㅎㅎㅎㅎ
  • 뽁이 2018.09.27 10:24

    허허헣 ... 아시는지 ... ? 모르겠지만 ㅋㅋ

    저도 얼마전에 요래요래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희집 닭다리들이 불쌍해지고

    같이 먹은 사람에게 미안해지고 ㅋㅋㅋ 막 그렇습니다 ㅠㅠ

    이렇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건데 말이에요 !!!!

  • 이윤정 2018.09.29 04:37
    알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저 자꾸 이렇게 훔쳐봐도 괜찮나요ㅎㅎㅎ
    뽁이님 닭다리들이 훨씬 부드럽고 촉촉해보이는데 저희집 닭다리가 화낼까봐 걱정인걸요.
    뽁이님처럼 아래에 채소 깔면 일도 적고 채소도 먹고 일석이조인데 저는 별 생각을 안해서 일석일조만 했나봐요ㅎㅎㅎ
  • 레드지아 2018.09.27 11:25

    헐!

    칼질의 달인! 칼의 고수!!

    우와...

    닭다리살을 저렇게 이쁘게 펼치시다니!!! 전 엄두가 안나던데요 ㅠ_ㅜ

     

    닭다리살이 두꺼워서 안쪽 살까지 익히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도 들여야하던데 윤정님처럼 이쁘게 살을 발라놓으면 익는데도 금방에다가 먹기도 편하겠어요

     

    저는 몇달전 저희동네 치킨집에 닭다리만 시켰는데 나중에 보니 하나는 덜익어서 피가 질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째녀석 다 먹고 난뒤에 제가 발견한거라 충격이었답니다 -_-;;

    치킨체인점에서도 이런 실수를 하는 지라 이왕이면 저렇게 살을 펼쳐서 요리하면 더 쉽겠어요 ^^

    다만..저는 저렇게 살을 펼칠 자신이 없......;;;;;;;;;;;; ㅜㅜ

     

  • 이윤정 2018.09.29 04:39
    닭다리는 칼 말고 가위가 최고입니다ㅎㅎㅎ 칼로 하면 힘주다가 손 다쳐요(=다쳐봤음입니다ㅠㅠㅠ)
    닭 손질할려고 가위 사러 간 적도 있는걸요^^
    닭다리가 뼈에 가까운 살까지 익히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건도 덜먹고 그래서 저는 닭다리는 푹 삶는거나 아니면 펼쳐서 굽거나 아니면 아예 닭다리살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살 펼치기 귀찮을 때는 우리 같이 닭다리살로 단결하기로 해요ㅎㅎ

  1. 소떡소떡

    유명한 간식인 소떡소떡. 전부터 한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떡볶이소스를 만들어둔 김에 떡볶이소스로 떡꼬치소스를 만들었다. 구운 떡과 소세지에 떡꼬치소스를 바르거나 비비면 금방인데 잔소리가 좀 길다. 떡볶이소스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181 사용한 재료는 비엔나 소세지 16개 떡 16개 (비엔나소세지 사이즈) 견과루 잘게 다진 것 (선택) 소스로 떡볶이소스 3스푼 (50그램) 케찹 1.5스푼 (25그램) 다진마늘 0.7스푼 다진대파 1.5스푼 고추기름 1스푼 참기름 약간 (필요하면 물 약간) 고추기름은 생략해도 괜찮은데 넣으...
    Date2018.09.27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088 file
    Read More
  2.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이 닭고기에 배어들도록 1차로 비교적 저온에 굽고 오븐의 온도를 올린 다음 닭껍질에 고추기름을 발라서 2차로, 어느정도 노릇노릇해지면 데리야끼소스를 바르고 3차로 구웠다. 2차까지만 구워서 닭다리 오븐구이로 먹어도 맛있다. 구울 때는 롤케익팬에 스테인레스 튀김망을 얹어서 사용했는데 망에 얹으면 바삭바삭한 감이 가장 좋지만 망에 달라 붙어서 세척이 번거거롭다. 종이...
    Date2018.09.22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6 Views1337 file
    Read More
  3. 순대떡볶이, 순대볶이, 고추장있는 떡볶이소스

    요즘 우리집은 꽤 떡볶이판..이다. 일단 대량소스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용도를 확장시켜야 활용도가 높아서 손이 잘 간다. 그래서 떡볶이를 비롯한 각종 볶이들과 떡꼬치소스, 튀김소스, 닭강정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순대볶이. 적은 양을 만들면 스푼 단위로 만들기도 하는데 양이 많을수록 스푼 오차가 커서 대량으로는 그램 단위로 하고 있다. 이전에 올린 떡볶이소스는 고추장없이 만든 버전인데 고추장 없이 만드는 걸로 계속 먹다보니 고추장이 있는 게 땡기기도 해서 고추장있는 버전으로도 만들었다. (양이 꽤 많으니까 반만 ...
    Date2018.09.18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2793 file
    Read More
  4. 참치 두부찌개

    집에 감자, 양파, 다진마늘, 대파, 두부는 거의 늘 있고, 나머지 간장, 미림, 고춧가루등 양념은 당연히 있고 참치캔도 늘 있는데 장보러 간지 1주일은 넘었고 생채소도 주재료도 사 놓은 것도 없어서 할 것도 없을 때 편하게 만드는 참치 두부찌개. 육수를 사용하면 가장 좋지만 육수 대신 물을 사용하거나 조미료를 약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지난 여름에 하도 더워서 육수를 못내겠어서 육수 대신 액상 조미료를 몇가지 사봤다. 나름대로 열심히 비교해봤는데 비교샘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런 육수들은 그냥 바로 육수를 먹는 국수나 메밀...
    Date2018.09.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5241 file
    Read More
  5. 밥으로 간단하게 계란죽

    아주 간단한 계란죽.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점심으로 밥 할 재료도 없고 밥 때는 지나가고 있고 귀찮을 때 (라면각이긴 한데..) 간단하게 만들었다. 육수에 식은 밥을 넣고 끓인 다음 간을 하고 푹 퍼지도록 끓여서 계란을 풀어 넣고 김가루, 참기름으로 마무리했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육수 800미리 밥 2그릇 (420그램) 대파 반대 (흰부분) 국간장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간보고) 계란 4개 참기름 약간 김가루 약간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좋지만 급할 때 빠르게 만들 때에는 육수 대신 물에 이금기치킨파우더나산들애, 맛선생, 다시다 등 ...
    Date2018.09.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5156 file
    Read More
  6. 전복미역국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3스푼 황태육수 약 1.5리터 참기름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숟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다음 한쪽 끝에 있는 이빨을 제거했다. 숟가락을 바로 넣으려면 뭉툭해서 안...
    Date2018.09.0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329 file
    Read More
  7. 맑은 소고기뭇국

    평소에는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자주 하는데 가끔씩 맑은국이 생각 날 때는 이렇게도 끓이곤 한다. 소고기국에 소고기로만 국을 끓이면 국물에 적당한 감칠맛이 나기 위해서 소고기가 많이 필요한데 (건더기가 많아지는데) 황태육수를 넉넉하게 우려서 넣으면 국물과 건더기의 양이 적당하면서도 국물에 감칠맛이 생겨서 잘 어울린다. 무는 파란부분이 햇볕을 받아 달달하고 흰부분이 알싸해서 생채는 파란부분, 숙채나 국에는 흰부분을 사용한다. 고기는 한우 암소로 양지나 사태를 사용할 때도 있고 목심이나 보통 국거리도 다 좋다. 매번...
    Date2018.09.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981 file
    Read More
  8.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소스, 누들떡볶이

    고추장없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만큼 (=그러니까 많이!!!!) 고민하고 여러번 테스트 해서 만든 레시피인데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가 됐다. 고운고춧가루를 생수에 충분히 불린 다음 조청, 간장, 조미료를 넣어서 떡볶이소스를 만들었다. 조미료를 넣지 않으려면 떡과 오뎅을 삶을 때 진하게 우려낸 멸치육수를 사용해야 한다. 떡볶이집 맛에 가까우려면 조미료가 들어가는 쪽이 더 낫고, 조미료는 산들애를 사용했다. 아래는 예전에 올린 글에서 복사. 보통 점도가 있는 소스를 만들 때에는 밀, 쌀, 감자, 옥수수 등...
    Date2018.09.05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2 Views4174 file
    Read More
  9. 밥으로 만드는 전복죽

    쌀을 불리지 않고 밥으로 지어서 조금 편하게 전복죽을 만들었다. 전복, 쌀, 육수, 참기름, 국간장으로 재료가 아주 심플하다. 2~3인분으로 전복 6미 (약 45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국간장 1스푼 참기름 약간 육수 800미리 (농도에 따라 추가, 먹기 직전에 필요시 반컵 추가)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숟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
    Date2018.08.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977 file
    Read More
  10. 닭무침, 닭가슴살요리

    진공포장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다. 국에 반찬을 여러가지 잘 차린 밥상보다는 냉면이나 냉국수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도 맛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2개 오이는 미니오이 5개 (일반오이 1개분량) 양파 중간것 1개 +물엿 1.5스푼씩 고춧가루 1.5스푼 2배사과식초 1스푼 조청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연겨자약간 1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대파 송송 아주 얇게 듬뿍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을 사용했는데 진공포장된 닭가슴살이고 미리 소금간이 되...
    Date2018.08.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580 file
    Read More
  11. 오리소금구이, 볶음밥

    친정집 근처의 오랜 단골 오리집이 있는데 친정에 가면 자주 거기로 외식을 다녔다. 몇 년 전 용기를 내서 사장님께 너무 멀어서 자주 못오는데 집에서도 해먹을려면 뭐뭐 들어가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알려주셔서 그 이후로 친정집에 갈 때는 단골집에 가지만 우리집에서는 늘 이렇게 해먹고 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리에 맛소금이랑 다시다로 간하고 소주 좀 넣고 마늘, 참기름, 후추 툭툭 넣고 청양고추는 뭐 물 데로 넣고 뭐 이래 드가지 하셨다. 불판에 감자와 양파도 있고 나중에 넣을 부추와 팽이버섯도 나오고 마지막 볶음밥에는 밥에 간 ...
    Date2018.08.2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494 file
    Read More
  12. 참치마요네즈, 참치마요김밥

    (별 내용 없음)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는 그냥 참치마요네즈와 참치마요를 넣은 김밥. 사용한 재료는 캔참치, 마요네즈, 후추 캔참치는 가다랑어, 카놀라유, 정제수, 야채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참치를 뜯어서 그릇에 담아 참치/육즙/기름이 있지만 잘게 부숴보면 수분과 기름이 참치에 다 스며든다. 그냥 참치캔을 뜯어서 먹을 때도 수분과 육즙을 꽉 짜내지 않고 잘게 부숴서 먹으면 부드럽고 좋다. 우리집은 참치로 음식을 할 때는 (참치김치찌개나 고추참치, 참치미역국, 참치비빔밥 등등) 참치 육즙이나 기름은 버리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
    Date2018.08.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0068 file
    Read More
  13.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만들고 있고 최근에는 한우 암소 사태를 듬뿍 사서 수육도 해먹고 장조림에도 넣고 있다. 그래서 오랜만에 올리는 장조림. 메추리알은 삶아서 까서 만들면 가장 맛있지만 힘들어서 깐메추리알을 사용했다. 요즘 코스트코 메추리알이 1키로에 5600원정도라 저렴하고 좋다. 사태를 소량으로 2시간 삶으면 좀 부담스러우니까 가족들 먹을정도로 1~2키로 삶아서 수육을 하고 남은 사태를 사용하면 효율이 좋다. 사태는 수육으로 요리하지 않고 그냥 썰어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어쨌든 사태 수육은 여기 - https...
    Date2018.08.1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232 file
    Read More
  14. 해파리냉채, 냉채소스

    오향장육은 4키로씩 삶아서 여름 내도록 냉채를 정말 자주 먹었는데 해파리 냉채는 꽤 오랜만이다. 해파리냉채에도 장육이나 족발을 곁들이면 더 좋다. 장육냉채 - https://homecuisine.co.kr/hc20/69253 냉채족발 - https://homecuisine.co.kr/hc10/69439 사용한 재료는 해파리 250그램 갑오징어 3~4마리 (작은 사이즈) 크래미 4개 당근 반개 오이 1개 계란 3개 냉채소스로 간장 2스푼 사과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물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연겨자 0.5스푼 (취향따라 조절) 라이스페이퍼 적당량 재료에 라이스페이퍼가 약간 뜬금없는데....
    Date2018.08.11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2 Views913 file
    Read More
  15. 골뱅이무침+소면, 비빔칼국수, 쫄면, 비빔만두

    (상세 레시피 없음) 비빔소스는 황태육수를 아주 진하게 우려내고 간장, 청주, 미림, 설탕, 사과즙, 양파즙, 다진마늘, 다진대파, 고운고춧가루, 고추장을 넣어서 끓이고 2배 사과식초로 새콤한 간을 맞추고 조청으로 달콤한 간을 맞춰서 만들었다. +고추기름 각 음식에 따라 필요한 농도가 달라서 뻑뻑한 정도와 묽은 정도를 맞추고 참기름은 재료와 비빈 다음에 마지막으로 약간만 넣어서 사용했다. 농도를 맞출 때는 물이나 사이다, 물김치, 냉면육수, 초장 등으로 음식에 따라 이것저것 사용해봤다. 정확한 계량이 없기도 하고 최근에는 이마저...
    Date2018.08.08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304 file
    Read More
  16. 닭야채철판볶음밥, 닭갈비볶음밥, 닭갈비양념

    집에 늘 만들어두는 닭갈비양념과 닭갈비양념으로 만드는 닭야채철판볶음밥. 늘 똑같이 만드는데 꽤 오랜만에 올린다. 닭갈비양념은 2~3배정도 만들어서 소량으로 포장한 다음 냉동했다가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면 편하다. 먼저 자주 올리는 닭갈비양념. 간장 85그램 청주 15그램 양파 70그램 대파 30그램 마늘 30그램 + 고운 고춧가루 60그램 설탕 70그램 카레가루 10그램 소금 5그램 후추 5그램 미원 2그램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을 넣어서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저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Date2018.08.0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8 Views4982 file
    Read More
  17.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더위를 쫓기 위한 비용으로 전기세를 듬뿍듬뿍 쓰고 있는 요즘. 언니와 조카카 한국에 들어와서 매일 만나느라 바쁘기도 하고 밥 할 기력도 없어서 집에서 거의 가스렌지를 안켜고 살고 있다. 그 와중에 그나마 해먹은 고추장찌개.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돼지고기 찌개용 500그램 황태육수 700미리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추장 2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 3스푼 물엿 1스푼 멸치액젓 0.5스푼 후추약간 양파 큰 것 1개 감자 중간 것 3~4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애호박이나 표고버섯) 두부 1모 고추기름 1스푼 (생략가능) 돼지고기는 목살을 ...
    Date2018.07.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981 file
    Read More
  18. 충무김밥

    1년에 한번씩 그대로 다시 올리는 충무김밥. 매해 내용이 똑같긴 한데 어쨌든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 (섞박지가 맞는 말인데 석박지로 표기) 석박지(약 6~8인분)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7개) 소금 2스푼 설탕 4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황태육수 3스푼 찹쌀가루 1티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져서) 멸치액젓 1스푼 조청 1스푼 ------------------------------------------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2인분) 갑오징어 약간 작은 것 4마리 오뎅 4장 고...
    Date2018.07.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6573 file
    Read More
  19. 뚝배기불고기

    불고기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기가 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한 8키로 분량으로 넉넉하게 만들어서 1키로분량씩 봉투에 포장하고 냉동보관하면 1년은 먹으니까 한 번 만들어두면 그 이후로 계속 편하다.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양념으로 고기를 양념하고 양파, 대파, 버섯, 당면 올리고 육수붓고 끓이기만 하면 끝이다. 사용한 재료는 등심 불고기 400그램 불고기 양념 400그램 분량 x 1.1 양파 반개 대파 1대 팽이버섯 1봉투 당면 50그램 (불린 후 100그램) 황태육수 300미리 + 간장 1스푼 황태육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43240...
    Date2018.07.1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2157 file
    Read More
  20. 기본 돈까스, 등심돈까스

    (별 내용 없음) 여러 돈까스를 만들어서 올렸는데 기본 돈까스는 편하게 자주 만들어도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올리지 않았는데 오래만에 업데이트한다. (잠시 잡담) 튀김기를 사보기도 하고 버려보기도.. 했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까 싶어서 튀김기를 거의 전부 뒤져보고 내솥 분리형 등 여러가지를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내 경우에는 튀김기보다는 인덕션+깊고 약간 큰 코팅된 소스팬(혹은 편수 코팅냄비) 이 가장 편했다. 속에 망이 들어가는 튀김기는 망이 들어가서 있어야 할 공간 때문에 무조건 기름이 더 많이 들게 되어 있고 그 망 설거지 ...
    Date2018.07.13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255 file
    Read More
  21. 경상도식 순대막장, 순대쌈장

    (별 내용 없음) 순대, 간, 염통에 막장. 경상도에서 순대에 곁들이는 쌈장을 막장이라고 부른다. 막된장과는 완전 다른, 일종의 쌈장소스이다. 일반 쌈장과는 다르게 조금 묽고 색도 조금 옅다. 막장은 쌈장에 사이다를 개어서 만들었다. 간단하게 쌈장에 사이다만 넣기도 하고 볶음콩가루나 다진마늘을 약간 넣기도 한다. 사용한 재료는 쌈장, 사이다. 순대는 마트에서 구매하고 내장은 네이버카페에서 구매했다. 내장은 냉동으로 와서 가위로 적당히 정리하고 소분한 다음 한 번 헹구고 랩으로 감싸서 냉동했다가 한번 먹을 것으로 꺼내서 냉장해...
    Date2018.07.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52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