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국 찌개
2018.09.09 22:11

전복미역국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2

  


크기변환_IMG_9522-.jpg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3스푼

황태육수 약 1.5리터

참기름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다음 한쪽 끝에 있는 이빨을 제거했다.


숟가락을 바로 넣으려면 뭉툭해서 안들어가고 칼로만 분리하면 전복 살의 손실도 있고 내장이 터질 수도 있어서 작은칼과 숟가락을 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기변환_DSC05158.JPG     크기변환_DSC05167.JPG


크기변환_DSC05169.JPG

 

 

내장을 분리하고 이빨을 제거 한 다음 전복살은 더 깨끗하게 씻었다.

가장자리는 씻으면 계속 검은 것이 묻어나와서 아예 가위로 잘라서 손질했다.

전복은 양이 많아서 냉동했는데 내장은 1번 쓸 분량씩, 전복살은 하나씩 랩으로 포장해서 냉동했다.


크기변환_DSC05170.JPG     크기변환_IMG_9442.JPG


크기변환_IMG_9443.JPG 


해동해서 사용할 때는 전복살이 조금 덜 해동되었을 때 썰면 좀 덜 힘들다.



다음으로 육수. 물을 사용해도 괜찮긴 한데 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을 2.5리터이상 넉넉하게 붓고 찬물에 1시간정도 우려두었다가

불을 켜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40분정도 푹 우려내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서 체에 거른 다음 사용했다.


94503d10dc8180e2b3baf48c5953c13e.JPG    a81e30a09e884cbcc2aa02e473cb71bd.JPG 



미역은 경주에서 고모가 직접 말려서 주시는 미역이나 기장시장에서 사온 미역을 사용하지만 

여태 마트에서 구매한 것 중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안옥남 기장미역이 좋았다.

미역은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찬물을 붓고 약 20~30분간 불리고 살짝 주물러서 짓이기지지 않게 씻고 물기를 뺐다.

줄기는 제거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부드러운 국에 오독오독한 질감을 즐기지 않아서 하나하나 꺼내서 미역줄기를 분리하고 적당한 길이로 잘랐다.


 

크기변환_DSC09579.JPG       




전복내장은 가위로 잘게 잘라서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준비한 육수를 붓고 체에 걸렀다.

전복내장을 잘게 잘라야 체에 거를 때 편하다.


크기변환_IMG_9230.JPG    크기변환_IMG_9231.JPG


크기변환_IMG_9232.JPG



체에 거른 내장은 된장찌개에 된장 거르듯이 체에 걸러 비벼 눌러가며 육수에 담가가며 걸렀다.

내장 껍질만 약간 남고 나머지는 육수에 전부 들어갔다.


크기변환_DSC05265.JPG     크기변환_DSC05266.JPG



참기름을 약간 넣고 달달달 볶은 미역에 전복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국간장을 넣고 약불로 1시간 이상 끓였다.

크기변환_IMG_9499.JPG


그동안 전복은 얇게 썰어서 참기름에 볶아서 미역국에 넣었다. 전복살은 완성되기 전에 30분 정도에 넣으면 부드럽게 잘 익는다.

전복살을 볶으면서 팬에 생기는 노릇노릇한 것들에는 물을 약간 붓고 전부 긁어서 넣어야 맛이 더 좋다.


크기변환_IMG_9228.JPG     크기변환_IMG_9240.JPG 



이대로 푹 끓이면 끝이다.

크기변환_IMG_9501.JPG    크기변환_IMG_9506.JPG 

물이 부족하면 물을 끓여서 부어서 보충하고 조금 더 졸일 때는 불을 약간 올려서 조절하고, 마지막에 간을 보고 국간장이나 소금 약간으로 입맛에 딱 맞추면 적당하다.


미역이 부들부들하도록 미역의 상태에 따라 1시간~1시간 20분정도 끓이면 적당한데 (얇은 미역은 시간을 덜 잡아야 미역이 너무 풀어지지 않는다.)
시간이 많을 때는 미리 끓여서 뚜껑을 닫아서 식히고 한 번 더 끓이면 미역국의 맛도 깊고 미역도 더 부드럽게 맛있다.

크기변환_IMG_9515.JPG


그릇에 국을 담고 나니 미역국의 제 색깔이 잘 보인다.

크기변환_IMG_9529-.jpg



크기변환_IMG_9522-.jpg 



크기변환_IMG_9528-.jpg 


전복내장을 으깨서 넣은 미역국의 국물이 구수하고 진하면서 깊은맛이 느껴진다. 간도 입맛에 맞고 전복과 미역도 보드랍게 잘 완성됐다.
밥에 말아서 훌훌 먹으면 속도 편하고 기운도 나는 것 같다.

 

  • 레드지아 2018.09.10 16:29

    이럴수가!! 윤정님과 저는 입맛도 비슷해요!!! (진심 6.25때 헤어진 자매 아닌지...)

    저도 미역줄기 안좋아하거든요 ㅠ

    어릴때 미역줄기 안먹으면 뒤지게 혼나서 지금도 할수없이 미역줄기가 미역국에 나타나면 먹고 있어요

    제거했다간 어디서 엄마가 몰래 보고 나타나서 혼낼거 같은 망상이 들어서요 -_-;;

     

    그렇죠..미역줄기 안먹고 싶음 제거해도 되는데 말이죠!! 윤정님이 제거 하셨으니 담부턴 저도 제거하는걸로 ㅋ

     

    미역국은 언제나 맛있는데 이렇게 귀한 전복을 넣고 끓이셨으니 ~~~~

    한그릇 먹으면 원기회복이 되어 힘이 불끈불끈해질거 같아요~!! ^^

  • 이윤정 2018.09.12 02:54
    6.25때 헤어진 자매라니 그냥 보고 웃다가 곰곰히 생각해보고 빵처졌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미역줄기라고 미역줄기만 모아놓은 볶음은 또 잘 먹는데 부들부들한 미역국에 미역줄기가 있으면 일관성이 없어서 싫어했어요.
    저희집도 줄기가 좋은거라고 혼내셨는데 저는 꾸준히 고것만 쏙쏙 남기고 먹었던 것 보면 역시 입맛은 오래가는건가봐요ㅎㅎㅎㅎ

    전복 냉동해둔 것이 있는데 전복은 오래 냉동하면 좋지 않아서 전복밥이나 볶음밥 하려고 레시피는 잔뜩 써놨어요.
    그런데 복날이니 등등 다 지나고 이제야 할 마음 드는 것 보면 여름이 진짜 힘들었긴 했나봐요.
    그러고보니 부쩍 시원하고 살만 한 것이 가을은 잠깐이고 곧 겨울이겠네요^^

  1. 데리야끼소스 닭다리오븐구이

    오븐에 구운 닭다리에 데리야끼소스를 발랐다. 닭다리는 미리 염지하면 좋은데 시간이 없어서 닭다리 살 부분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해서 소금이 닭고기에 배어들도록 1차로 비교적 저온에 굽고 오븐의 온도를 올린 다음 닭껍질에 고추기름을 발라서 2차로, 어느정도 노릇노릇해지면 데리야끼소스를 바르고 3차로 구웠다. 2차까지만 구워서 닭다리 오븐구이로 먹어도 맛있다. 구울 때는 롤케익팬에 스테인레스 튀김망을 얹어서 사용했는데 망에 얹으면 바삭바삭한 감이 가장 좋지만 망에 달라 붙어서 세척이 번거거롭다. 종이...
    Date2018.09.22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1 Views330 file
    Read More
  2. 순대떡볶이, 순대볶이

    요즘 우리집은 꽤 떡볶이판..이다. 일단 대량소스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용도를 확장시켜야 활용도가 높아서 손이 잘 간다. 그래서 떡볶이를 비롯한 각종 볶이들과 떡꼬치소스, 튀김소스, 닭강정소스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순대볶이. 적은 양을 만들면 스푼 단위로 만들기도 하는데 양이 많을수록 스푼 오차가 커서 대량으로는 그램 단위로 하고 있다. 이전에 올린 떡볶이소스는 고추장없이 만든 버전인데 고추장 없이 만드는 걸로 계속 먹다보니 고추장이 있는 게 땡기기도 해서 고추장있는 버전으로도 만들었다. 떡볶이소스 재료는 고운...
    Date2018.09.18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1019 file
    Read More
  3. 참치 두부찌개

    집에 감자, 양파, 다진마늘, 대파, 두부는 거의 늘 있고, 나머지 간장, 미림, 고춧가루등 양념은 당연히 있고 참치캔도 늘 있는데 장보러 간지 1주일은 넘었고 생채소도 주재료도 사 놓은 것도 없어서 할 것도 없을 때 편하게 만드는 참치 두부찌개. 육수를 사용하면 가장 좋지만 육수 대신 물을 사용하거나 조미료를 약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지난 여름에 하도 더워서 육수를 못내겠어서 육수 대신 액상 조미료를 몇가지 사봤다. 나름대로 열심히 비교해봤는데 비교샘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런 육수들은 그냥 바로 육수를 먹는 국수나 메밀...
    Date2018.09.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234 file
    Read More
  4. 밥으로 간단하게 계란죽

    아주 간단한 계란죽. 늦잠을 자고 일어난 주말 점심으로 밥 할 재료도 없고 밥 때는 지나가고 있고 귀찮을 때 (라면각이긴 한데..) 간단하게 만들었다. 육수에 식은 밥을 넣고 끓인 다음 간을 하고 푹 퍼지도록 끓여서 계란을 풀어 넣고 김가루, 참기름으로 마무리했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육수 800미리 밥 2그릇 (420그램) 대파 반대 (흰부분) 국간장 1스푼 소금, 후추 약간 (간보고) 계란 4개 참기름 약간 김가루 약간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좋지만 급할 때 빠르게 만들 때에는 육수 대신 물에 이금기치킨파우더나산들애, 맛선생, 다시다 등 ...
    Date2018.09.11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1988 file
    Read More
  5. 전복미역국

    전복, 미역, 국간장, 참기름만으로 만드는 전복죽. 물 대신 황태육수를 넣으면 더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으로 미역 20그램 전복 6미 (약500그램) 국간장 3스푼 황태육수 약 1.5리터 참기름 약간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다음 한쪽 끝에 있는 이빨을 제거했다. 숟가락을 바로 넣으려면 뭉툭해서 안들...
    Date2018.09.0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604 file
    Read More
  6. 맑은 소고기뭇국

    평소에는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자주 하는데 가끔씩 맑은국이 생각 날 때는 이렇게도 끓이곤 한다. 소고기국에 소고기로만 국을 끓이면 국물에 적당한 감칠맛이 나기 위해서 소고기가 많이 필요한데 (건더기가 많아지는데) 황태육수를 넉넉하게 우려서 넣으면 국물과 건더기의 양이 적당하면서도 국물에 감칠맛이 생겨서 잘 어울린다. 무는 파란부분이 햇볕을 받아 달달하고 흰부분이 알싸해서 생채는 파란부분, 숙채나 국에는 흰부분을 사용한다. 고기는 한우 암소로 양지나 사태를 사용할 때도 있고 목심이나 보통 국거리도 다 좋다. 매번...
    Date2018.09.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593 file
    Read More
  7.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소스, 누들떡볶이

    고추장없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만큼 (=그러니까 많이!!!!) 고민하고 여러번 테스트 해서 만든 레시피인데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가 됐다. 고운고춧가루를 생수에 충분히 불린 다음 조청, 간장, 조미료를 넣어서 떡볶이소스를 만들었다. 조미료를 넣지 않으려면 떡과 오뎅을 삶을 때 진하게 우려낸 멸치육수를 사용해야 한다. 떡볶이집 맛에 가까우려면 조미료가 들어가는 쪽이 더 낫고, 조미료는 산들애를 사용했다. 아래는 예전에 올린 글에서 복사. 보통 점도가 있는 소스를 만들 때에는 밀, 쌀, 감자, 옥수수 등...
    Date2018.09.05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2 Views2550 file
    Read More
  8. 밥으로 만드는 전복죽

    쌀을 불리지 않고 밥으로 지어서 조금 편하게 전복죽을 만들었다. 전복, 쌀, 육수, 참기름, 국간장으로 재료가 아주 심플하다. 2~3인분으로 전복 6미 (약 450그램) 쌀 1.5컵으로 지은 밥 국간장 1스푼 참기름 약간 육수 800미리 (농도에 따라 추가, 먹기 직전에 필요시 반컵 추가) 전복은 1키로에 12~13미 정도 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내장이 없는 쪽으로 작은 칼을 넣어서 숟가락이 들어가도록 칼집을 낸 다음 가락을 넣어 힘껏 껍질과 분리하고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 다...
    Date2018.08.3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692 file
    Read More
  9. 닭무침, 닭가슴살요리

    진공포장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다. 국에 반찬을 여러가지 잘 차린 밥상보다는 냉면이나 냉국수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도 맛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2개 오이는 미니오이 5개 (일반오이 1개분량) 양파 중간것 1개 +물엿 1.5스푼씩 고춧가루 1.5스푼 2배사과식초 1스푼 조청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연겨자약간 1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대파 송송 아주 얇게 듬뿍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을 사용했는데 진공포장된 닭가슴살이고 미리 소금간이 되...
    Date2018.08.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160 file
    Read More
  10. 오리소금구이, 볶음밥

    친정집 근처의 오랜 단골 오리집이 있는데 친정에 가면 자주 거기로 외식을 다녔다. 몇 년 전 용기를 내서 사장님께 너무 멀어서 자주 못오는데 집에서도 해먹을려면 뭐뭐 들어가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알려주셔서 그 이후로 친정집에 갈 때는 단골집에 가지만 우리집에서는 늘 이렇게 해먹고 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오리에 맛소금이랑 다시다로 간하고 소주 좀 넣고 마늘, 참기름, 후추 툭툭 넣고 청양고추는 뭐 물 데로 넣고 뭐 이래 드가지 하셨다. 불판에 감자와 양파도 있고 나중에 넣을 부추와 팽이버섯도 나오고 마지막 볶음밥에는 밥에 간 ...
    Date2018.08.24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055 file
    Read More
  11. 참치마요네즈, 참치마요김밥

    (별 내용 없음)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는 그냥 참치마요네즈와 참치마요를 넣은 김밥. 사용한 재료는 캔참치, 마요네즈, 후추 캔참치는 가다랑어, 카놀라유, 정제수, 야채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참치를 뜯어서 그릇에 담아 참치/육즙/기름이 있지만 잘게 부숴보면 수분과 기름이 참치에 다 스며든다. 그냥 참치캔을 뜯어서 먹을 때도 수분과 육즙을 꽉 짜내지 않고 잘게 부숴서 먹으면 부드럽고 좋다. 우리집은 참치로 음식을 할 때는 (참치김치찌개나 고추참치, 침치미역국, 참치비빔밥 등등) 참치 육즙이나 기름은 버리지 않는 편인데 유일하게...
    Date2018.08.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5378 file
    Read More
  12.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만들고 있고 최근에는 한우 암소 사태를 듬뿍 사서 수육도 해먹고 장조림에도 넣고 있다. 그래서 오랜만에 올리는 장조림. 메추리알은 삶아서 까서 만들면 가장 맛있지만 힘들어서 깐메추리알을 사용했다. 요즘 코스트코 메추리알이 1키로에 5600원정도라 저렴하고 좋다. 사태를 소량으로 2시간 삶으면 좀 부담스러우니까 가족들 먹을정도로 1~2키로 삶아서 수육을 하고 남은 사태를 사용하면 효율이 좋다. 사태는 수육으로 요리하지 않고 그냥 썰어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어쨌든 사태 수육은 여기 - https...
    Date2018.08.1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084 file
    Read More
  13. 해파리냉채, 냉채소스

    오향장육은 4키로씩 삶아서 여름 내도록 냉채를 정말 자주 먹었는데 해파리 냉채는 꽤 오랜만이다. 해파리냉채에도 장육이나 족발을 곁들이면 더 좋다. 장육냉채 - https://homecuisine.co.kr/hc20/69253 냉채족발 - https://homecuisine.co.kr/hc10/69439 사용한 재료는 해파리 250그램 갑오징어 3~4마리 (작은 사이즈) 크래미 4개 당근 반개 오이 1개 계란 3개 냉채소스로 간장 2스푼 사과식초 2스푼 설탕 2스푼 물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연겨자 0.5스푼 (취향따라 조절) 라이스페이퍼 적당량 재료에 라이스페이퍼가 약간 뜬금없는데....
    Date2018.08.11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2 Views706 file
    Read More
  14. 골뱅이무침+소면, 비빔칼국수, 쫄면, 비빔만두

    (상세 레시피 없음) 비빔소스는 황태육수를 아주 진하게 우려내고 간장, 청주, 미림, 설탕, 사과즙, 양파즙, 다진마늘, 다진대파, 고운고춧가루, 고추장을 넣어서 끓이고 2배 사과식초로 새콤한 간을 맞추고 조청으로 달콤한 간을 맞춰서 만들었다. +고추기름 각 음식에 따라 필요한 농도가 달라서 뻑뻑한 정도와 묽은 정도를 맞추고 참기름은 재료와 비빈 다음에 마지막으로 약간만 넣어서 사용했다. 농도를 맞출 때는 물이나 사이다, 물김치, 냉면육수, 초장 등으로 음식에 따라 이것저것 사용해봤다. 정확한 계량이 없기도 하고 최근에는 이마저...
    Date2018.08.08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056 file
    Read More
  15. 닭야채철판볶음밥, 닭갈비볶음밥, 닭갈비양념

    집에 늘 만들어두는 닭갈비양념과 닭갈비양념으로 만드는 닭야채철판볶음밥. 늘 똑같이 만드는데 꽤 오랜만에 올린다. 닭갈비양념은 2~3배정도 만들어서 소량으로 포장한 다음 냉동했다가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면 편하다. 먼저 자주 올리는 닭갈비양념. 간장 85그램 청주 15그램 양파 70그램 대파 30그램 마늘 30그램 + 고운 고춧가루 60그램 설탕 70그램 카레가루 10그램 소금 5그램 후추 5그램 미원 2그램 액체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을 넣어서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저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면 좋다...
    Date2018.08.0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2913 file
    Read More
  16.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더위를 쫓기 위한 비용으로 전기세를 듬뿍듬뿍 쓰고 있는 요즘. 언니와 조카카 한국에 들어와서 매일 만나느라 바쁘기도 하고 밥 할 기력도 없어서 집에서 거의 가스렌지를 안켜고 살고 있다. 그 와중에 그나마 해먹은 고추장찌개.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돼지고기 찌개용 500그램 황태육수 700미리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추장 2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 3스푼 물엿 1스푼 멸치액젓 0.5스푼 후추약간 양파 큰 것 1개 감자 중간 것 3~4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애호박이나 표고버섯) 두부 1모 고추기름 1스푼 (생략가능) 돼지고기는 목살을 ...
    Date2018.07.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582 file
    Read More
  17. 충무김밥

    1년에 한번씩 그대로 다시 올리는 충무김밥. 매해 내용이 똑같긴 한데 어쨌든 늘 이렇게 만들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 (섞박지가 맞는 말인데 석박지로 표기) 석박지(약 6~8인분) 무 큰 것 반개 (작은 것이면 0.7개) 소금 2스푼 설탕 4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황태육수 3스푼 찹쌀가루 1티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져서) 멸치액젓 1스푼 조청 1스푼 ------------------------------------------ 오징어무침과 오뎅무침으로 (2인분) 갑오징어 약간 작은 것 4마리 오뎅 4장 고...
    Date2018.07.19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4764 file
    Read More
  18. 뚝배기불고기

    불고기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기가 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한 8키로 분량으로 넉넉하게 만들어서 1키로분량씩 봉투에 포장하고 냉동보관하면 1년은 먹으니까 한 번 만들어두면 그 이후로 계속 편하다.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양념으로 고기를 양념하고 양파, 대파, 버섯, 당면 올리고 육수붓고 끓이기만 하면 끝이다. 사용한 재료는 등심 불고기 400그램 불고기 양념 400그램 분량 x 1.1 양파 반개 대파 1대 팽이버섯 1봉투 당면 50그램 (불린 후 100그램) 황태육수 300미리 + 간장 1스푼 황태육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43240...
    Date2018.07.1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419 file
    Read More
  19. 기본 돈까스, 등심돈까스

    (별 내용 없음) 여러 돈까스를 만들어서 올렸는데 기본 돈까스는 편하게 자주 만들어도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올리지 않았는데 오래만에 업데이트한다. (잠시 잡담) 튀김기를 사보기도 하고 버려보기도.. 했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까 싶어서 튀김기를 거의 전부 뒤져보고 내솥 분리형 등 여러가지를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내 경우에는 튀김기보다는 인덕션+깊고 약간 큰 코팅된 소스팬(혹은 편수 코팅냄비) 이 가장 편했다. 속에 망이 들어가는 튀김기는 망이 들어가서 있어야 할 공간 때문에 무조건 기름이 더 많이 들게 되어 있고 그 망 설거지 ...
    Date2018.07.13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034 file
    Read More
  20. 경상도식 순대막장, 순대쌈장

    (별 내용 없음) 순대, 간, 염통에 막장. 경상도에서 순대에 곁들이는 쌈장을 막장이라고 부른다. 막된장과는 완전 다른, 일종의 쌈장소스이다. 일반 쌈장과는 다르게 조금 묽고 색도 조금 옅다. 막장은 쌈장에 사이다를 개어서 만들었다. 간단하게 쌈장에 사이다만 넣기도 하고 볶음콩가루나 다진마늘을 약간 넣기도 한다. 사용한 재료는 쌈장, 사이다. 순대는 마트에서 구매하고 내장은 네이버카페에서 구매했다. 내장은 냉동으로 와서 가위로 적당히 정리하고 소분한 다음 한 번 헹구고 랩으로 감싸서 냉동했다가 한번 먹을 것으로 꺼내서 냉장해...
    Date2018.07.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049 file
    Read More
  21. 일상밥상 2018 07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햄버거는 기본 햄버거. 와퍼와 약간 비슷한 맛인데 로스트갈릭버거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5/52861 에그마요 샌드위치 - https://homecuisine.co.kr/hc25/68792 커리소스 듬뿍 만들어 놓고 치킨커리나 양고기커리를 자주 먹는다. https://homecuisine.co.kr/hc20/65534 까치오 에...
    Date2018.07.10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46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