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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2018.08.27 23:53

닭무침, 닭가슴살요리

조회 수 198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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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으로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사용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다. 

국에 반찬을 여러가지 잘 차린 밥상보다는 냉면이나 냉국수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도 맛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2개 


오이는 미니오이 5개 (일반오이 1개분량)

양파 중간것 1개

+물엿 1.5스푼씩


고춧가루 1.5스푼

2배사과식초 1스푼

조청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연겨자약간 1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대파 송송 아주 얇게 듬뿍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을 사용했는데 진공포장된 닭가슴살이고 미리 소금간이 되어 있다.

생것을 사용할 때는 삶는 물에 소금간을 하고 삶아서 사용하고 마지막에 간을 보고 간장을 반스푼정도 더하는 것이 적당하다.


2배식초를 사용하는건 닭무침에 수분이 적은 것이 잘 무쳐지고 마지막까지 그릇에 양념이 남지 않게 먹기 좋아서이다.

보통 식당에서는 빙초산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일반식초보다는 2배식초가 더 낫고 3배식초도 좋았다.


집에 미니오이를 여름 내내 사두고 먹고 있어서 집에 있는 오이를 사용했다. 취청오이를 사용하면 적당하다.




오이는 물엿에 절이면 꾸들꾸들해지는데 보통 냉면집에서 이렇게 절여서 사용한다.

좋아하는 냉면집 양념에 오이와 양파가 이렇게 들어간 걸 좋아해서 양파도 절여서 사용했다.

절인 다음 물기를 짜고 간을 보면 약간 단맛이 도는데 많이 달지 않다. 양념에 무치면 약간 단맛이 간이 맞게 매콤달콤하다.

시간이 없을 때는 30분이라도 잠깐 절이면 적당하다.


오이와 양파는 물엿을 넣고 잘 무쳐서 2시간정도 절였다.

비닐봉투에 넣고 절이면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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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분량대로 배합해서 잘 저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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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오이는 물기를 꽉 짜고 닭가슴살은 너무 가늘지는 않도록 찢어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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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양념을 전부 넣고 골고루 잘 무치면 금방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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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그릇 그대로 밥상에 올리고 서빙젓가락을 따로 둬서 각자 그릇에 가져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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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새콤달콤하면서 오이와 양파가 아삭아삭하니 닭가슴살에 잘 어울리고 닭무침에 수분도 적게 잘 무쳐져서 맛있게 잘 먹었다.





  • 레드지아 2018.08.28 09:34

    미니오이는 실제로 사본적이 없는데 맛있다면서요!!

    윤정님이 보라색양파를 사용하시니 뭔가 더 멋져보여서 저도 따라 사야겠어요 ㅋㅋㅋ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기름없고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이니 왕창 많이 많이 먹어도 죄책감은 커녕 당당한 내자신을 발견하게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 이윤정 2018.08.30 23:56
    미니오이가 저는 그렇게 좋더라고요ㅎㅎㅎ 맛있고 먹기도 좋고요^^
    보라색 양파는 집에 있어서 사용했는데 보라색양파 사용할 곳에 흰양파는 써도 흰양파 쓸 곳에 보라색양파는 못쓰는 단점이 있긴 하죠ㅎㅎㅎ
    닭가슴살은 그냥 뜯어서 쓰니까 편하더라고요.
    불하나라도 덜 쓰고 싶고 손이 조금이라도 덜 가고 싶은 이 마음 어쩝니까ㅎㅎㅎㅎㅎ
  • Balnim 2019.01.21 18:45
    모바일은 스크랩을 할 수 없나요?
  • 이윤정 2019.01.22 03:07
    스크랩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내일 이 사이트 개발자한테 모바일로 스크랩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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