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일상
2020.11.07 03:44

대패김치볶음밥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댓글 2



IMG_0240.JPG


대패삼겹살김치볶음밥에 모짤레라 치즈를 듬뿍 넣어봤다.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은 주로 대패삼겹살을 넉넉하게 구워서 먹고 적당히 남겨 둔 다음 돼지기름에 김치 볶고 밥 볶는 과정이 기본이라 분량이 별로 의미는 없지만 김치볶음밥 기준으로 이정도면 적당하다.


중식볶음밥에 굴소스가 찰떡인 것처럼 한식 볶음밥에는 다시다가 찰떡인데 다시다 대신 늘 사용하는 산들애 소고기맛을 넣었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힌 것을 사용하는데 2~3일 전쯤 지어서 냉장보관해 둔 밥이면 더 좋다.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김치 6잎 (털어서)

밥 2그릇

대파 흰부분 1~2대 or 쪽파 1줌

다진마늘 약간

산들애 0.7티스푼

고춧가루 약간

소금, 후추(간보고)

참기름 약간

김가루 약간 (선택)

모짜렐라치즈 1줌 (선택)

계란후라이(선택)



대패삼겹살은 오돌뼈를 가위로 잘라서 준비한 다음 노릇노릇하게 굽고 볶음밥에 넣기 좋도록 가위로 자른다.

(아래 대패삼겹살은 750그램정도 되는 분량)

IMG_4216.JPG




IMG_3430.JPG




대패삼겹살을 구운 기름에 김치를 볶는다.


평소에 김치볶음밥을 할 때는 김치를 잘게 썰어서 대파와 마늘을 함께 볶는데 돼지기름에 구운 김치도 조금 먹고 그 다음에 볶음밥도 하고 하려고 이렇게 두 판 구웠다.

볶음밥에 넣을 김치는 굽고 난 다음에 가위로 잘게 잘랐다.

IMG_4221.JPG

(무쇠팬 시즈닝을 망치는 주범이 토마토, 김치, 파인애플인데, 김치를 이렇게 몇 번 더 구웠더니 시즈닝이 아주 잘 벗겨졌다. 역시 김치를 굽거나 볶을 때는 스텐팬이 나은 것 같다.)



대패삼겹살을 굽고 남은 돼지기름은 너무 많으면 볶음밥이 기름지니까 일단 그릇에 덜어 둔 다음 김치를 볶거나 밥을 볶을 때 기름이 부족해서 꼭 필요할 때 조금씩 추가한다.



돼지기름에 달달 볶은 김치와 마늘, 대파에 구운 대패삼겹살을 넣고

IMG_0236.JPG


일단 불을 끈 다음 밥을 넣고, 조미료와 쪽파를 넣고 골고루 잘 비빈 다음에 다시 불을 켜고 달달 볶는다. 고운고춧가루도 약간.



달달 볶은 다음 간을 본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간을 약간 하는데 조미된 김가루를 넣을 예정이라면 김가루를 넣으면 딱 입맛에 맞을 정도로, 아주 약간 싱거운 정도로 간을 맞춘다.

볶음밥이 수분감없이 잘 완성되면 또 잠깐 불을 끄고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잘 비빈 다음 불을 켜고 한 번 더 달달달달 볶는다.




볶음밥은 쫙 펼쳐서 바닥에 누룽지가 생기도록 따닥따닥소리가 나게 조금 더 가열하는데,

IMG_0240.JPG




가열하기 전에 가운데에 공간을 만든다.

전자레인지에 50%정도 녹인 모짜렐라치즈를 넣은 다음, 볶음밥을 눋게 하는 동안 가열하는 열과 불을 끄고 남은 여열로 모짜렐라치즈를 녹였다.

IMG_0256.JPG




김치볶음밥이야 당연히 맛있고, 김치볶음밥에는 원래 잘 어울리는 모짜렐라치즈도 듬뿍이고IMG_0267.JPG




치즈 누룽지도 쫠깃쫠깃한 맛이 좋다.

IMG_0270.JPG



평소에 냉장고에 반찬을 이것저것 만들어 두는 편이 아니라서 편하게 한그릇 음식을 해먹는 일이 많아서 볶음밥도 자주 해먹는다. 그 중에서도 만만하고 맛있는 고기김치볶음밥. 대패삼겹살 대신에 베이컨이나 스팸을 주재료로 하면 조미료를 넣지 않고 간을 본 다음 부족한 간을 조미료로 채우면 적당하고, 참치를 주재료로 할 때는 참치를 따로 볶으면 파슬파슬하게 먹기 좋은 볶음밥이 된다. 는 볶음밥을 올릴 때 마다 하는 이야기같다.


어쨌든 김치볶음밥은 늘 맛있고 좋다.




  • 레드지아 2020.11.23 14:52

    막줄에 격공합니다!!!

    김치볶음밥은 언제나 맛있고 옳죠!

    반찬없을때에 만만하고요!

    그런데 저희집은 밥을 질게 짓는 편이라서 볶음밥엔 제격이 아니어서 슬퍼요

    윤정님처럼 볶음밥용 밥을 따로 지어야 하나..ㅠ

     

    저에게 볶음밥은 찬밥이 남으면 해결용으로 만드는 요리라서 오로지 볶음밥만으로 따로 밥짓는건 꽤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ㅜㅜ (귀찮아서 못한다고 왜 말을 못하는것입니까!!! ㅋㅋ)

    그래도 찬밥이 남으면 볶음밥을 하게 되고 진밥으로 볶음밥을 했으니 썩 만족스런 결과물이 아니라서 고개 떨구며 슬퍼하고 그담에도 역시 밥이 남으면 볶음밥을 하게 되고 진밥으로 했으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안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순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님의 볶음밥을 보게 되면 항상 볶음밥용 밥을 따로 지어야겠다 의욕이 아니 의욕만 불끈 솟게 됩니다 ^^ 이번엔 꼭 지어볼께요  그동안 묵은쌀 먹다가 햅쌀 먹었더니 밥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볶음밥 하면 더더더 맛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 이윤정 2020.11.26 14:58
    저는 반찬 여러가지 해서 꺼내먹는 걸 좋아하지 않다보니까 이렇게 한그릇 음식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생각해보니 꺼내먹는 건 좋은데 '여러가지 해서' 부분이 귀찮은 거에 가까운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평소에 밥을 좀 질게 하시는 편인가봐요. 진밥이 밥먹기에 부드러운 것 같아요^^
    밥은 진짜 취향 많이 타는데 저는 밥 짓는 건 거의 제가 안하니까..
    질든 고슬고슬하든 잘 먹고 고슬고슬하게 할 땐 일부러 많이 해서 볶음밥용으로 냉장고 넣어놓자 그러거든요ㅎㅎ
    햅쌀밥이라니 말만 들어도 넘 포근하고 신선하고 너무 좋아요ㅎㅎ

  1. 라면전골

    편하게 자주 해먹는 라면전골. 해먹는 횟수에 비해 많이 자제하면서 가끔 올리고 있다. 라면은 어떻게 해도 라면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재료를 준비한 딱 그만큼 더 맛있다. 전골이라는게 원래 재료 준비가 가장 큰 일이라 라면에 넣으나 육수에 넣으나 하는 일은 거기서 거긴데, 육수 만드는 수고를 조금 줄여준다 생각하면 간단하고 가볍게 해먹기 좋다. 재료 물 1.1리터 장칼국수라면 2개 다진마늘 1스푼 후추 약간 고운고춧가루 0.5스푼 (생략가능) 고추기름 1스푼 (생략가능) 알배추 6잎 대파 흰부분 1대 팽이버섯 1봉투 샤브샤브용 소고기 50...
    Date2020.12.12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4 Views5871 file
    Read More
  2. 고구마칩

    옆지기 최애 간식인 고구마. 고구마로 만든 건 다 좋아해서 매년 고구마를 박스로 몇 번 사지만 고구마를 튀기는 것은 귀찮아서 자주 안했었다. 그런데 요즘 튀김냄비가 말을 잘 들어서 튀김하기가 편해진 상황이라 자주 만들고 있다. 아래 나올 내용 한 줄 요약 : 고구마를 얇게 썰고 기름에 튀긴다. 잡담. 1. 고구마칩을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등을 사용하는데 어떻게 해봐도 기름에 튀기는 것이 제일 맛있다.. 2. 기름에 튀기는 고구마칩의 색깔이 고르지 않은 문제의 답은 튀김기름 부족이다. 기름을 넉넉하게 ...
    Date2020.12.10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708 file
    Read More
  3. 낙곱새양념으로 관자 곱창 소고기

    낙곱새의 신기한 점은 낙곱새 양념과 소기름이 적당히 들어가기만 하면 낙지, 곱창, 새우가 전부 다 안들어가도 낙곱새맛이 나는 것이다. 이번에는 구이용 소고기, 대창, 관자를 사용했다. 대창을 사용하면 좋지만 구매하기 번거로울 때는 대창 대신 차돌박이를 사용해서 소기름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도 괜찮다. 낙곱새 양념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95421 재료 구이용 얇은 소고기 350그램 대창 100그램 조개관자 150그램 낙곱새양념 200그램 (1회분) 사골육수 500그램 양파 1개 대파 흰부분 2~3대 라면사리 1개 냉동우동사리 1개...
    Date2020.12.09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2 Views1432 file
    Read More
  4. 참치쌈장

    양배추쪄서 쌈 싸먹으려고 양배추를 찌면서 양념장을 뭘할까 하다가 참치쌈장을 만들었다. 맛된장으로 만든 참치쌈된장을 https://homecuisine.co.kr/hc10/89092 올린 적이 있는데 맛된장 만들기도 번거로울 때 시판 쌈장으로만 양념해서 재료 간단. 과정 간단이다. 재료 참치캔 250그램 1캔 (동원살코기참치. 마일드X) 다진마늘 반스푼 대파 흰부분 반대 (얇으면 1대) 쌈장 3숟가락 듬뿍 참기름 약간 후추나 깨 약간 1. 참치캔을 뜯어서 수분과 기름을 버리지 않고 전부 팬에 담는다. 2. 물기가 날아가고 살짝 노릇하도록 볶는다. 3. 다진 대파와 ...
    Date2020.12.0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725 file
    Read More
  5. 갈매기살로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제목대로 돼지고기와 김치가 다 하는 거니까 잘 익은 묵은지와 맛있는 돼지고기만 있으면 무조건 맛있는 김치찌개가 된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는 어느 부위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쫄깃쫄깃한 갈매기살을 선호하는 편이다. 요즘 연 중에 비해 돼지고기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 갈매기살은 쫄깃쫄깃하고 육향이 강해서 구워먹으려면 양념을 하거나 연육을 해야 하는데 김치찌개나 고추장찌개 같이 간이 강하면서 푹 끓이는 찌개에 사용하면 쫀득쫀득하니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등심덧살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등심덧살은 ...
    Date2020.12.04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201 file
    Read More
  6. 간단 돼지갈비

    제목은 간단인데 내용은 구구절절 주의 간단 돼지갈비. 지난 몇 년 간 대량 레시피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대량으로 만드는 것에 익숙해질수록 간단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싶어서 9월에는 간단 LA갈비구이, 10월에는 간단 소불고기, 11월에는 간단 돼지갈비이다. =간장 돼지불고기 간단 갈비구이 양념에도 이야기 했듯이 https://homecuisine.co.kr/hc10/96519 돼지갈비양념 대량 레시피가 있지만 간단하게 만들 고기 양념도 필요해서 여태 올린 내용을 종합해서 간단버전을 올리고 있다. 과일과 채소 넣어서 만드는 돼지갈비양념보다는 단순한...
    Date2020.11.30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4 Views1735 file
    Read More
  7. 닭한마리 만들기, 레시피

    닭한마리. 유명한 음식이라 말할 것도 없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닭고기 한마리를 삶고, 육수에 감자, 대파, 떡 등의 채소를 넣고 닭고기를 적당히 분리해서 함께 끓여 먹는 일종의 전골이다. 여기에 다대기나 겨자간장 등의 소스와 생채소를 곁들여서 먹고 칼국수 사리나 밥으로 죽을 만드는 데 그동안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게 다진마늘이나 다대기, 김치 등을 추가한다. 사용한 재료 닭 1마리 (1.1키로) 대파 1대 통후추 1티스푼 통마늘 5개 피시소스 1스푼 감자 큰 것 1개 떡볶이떡 한 줌 (100그램 ~ 최대150그램) 대파 흰부분 1~2대 소금, 후추...
    Date2020.11.28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6 Views2035 file
    Read More
  8. 숯불양념치킨, 지코바 양념 레시피

    직화로 구운 닭고기와 매콤달콤찐득한 소스를 한 번 더 굽는 숯불양념치킨. 숯불 대신 토치를 사용했다. 불맛을 입은 바베큐양념치킨의 맛이 맛있다. 남은 양념에는 밥을 넣고 비벼서 치밥으로도 좋고 라면사리를 넣어도 잘 어울린다. 지코바보다 쪼끔 덜 맵고 덜 끈적한 소스인데 매운 맛은 베트남고춧가루를 조금 넣는 것이 좋고, 끈적한 건 잔탄검 등이 들어간 거 같고.. 이대로 만드는 게 가정에서는 최선이다. 전보다 편하고 맛있게 잘 완성됐다. 전에 올린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간편하게 줄이고, 양념 레시피 재료도 구하기 편...
    Date2020.11.2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8 Views7601 file
    Read More
  9. 곱창전골 레시피

    작년에 곱창전골을 올린 이후로 유명하다는 곱창전골집을 몇 군데 더 다녀봤는데 좋은 곳도 있었고 기대보다 덜 좋은 곳도 있었다. 평소에 만들던 대정양곱창 스타일에 비해 좀 칼칼한 곳도 있고 미소된장을 약간 넣은 듯한 맛이 나는 곳도 있었다. 이렇게 여러 곳을 다니다보니 할 때마다 음식 맛이 조금씩 바뀌는데 많이 다니니까 어떤 방향으로 조절하면 이런 너낌. 알겠다 싶을 때도 있었다. 곱창전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처리를 잘 한 곱창, 양대창, 대창이고 그 외에 양념하는 건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되니까 만들기 편하다. 좋은 ...
    Date2020.11.24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4 Views1988 file
    Read More
  10. 허니간장치킨, 교촌치킨 만들기, 레시피

    짭조름 달달한 허니간장치킨. 교촌치킨스타일로 만들었다. 교촌치킨 스타일의 간장치킨을 만들어보면서 교촌치킨의 특징적인 부분은 1. 매장마다 다르지만 윙은 주로 염지를 안함 2. 튀김반죽은 묽은 반죽으로 얇게 입힘 (우유사용x, 전분, 치킨파우더 등은 가루말고 묽은 반죽으로 사용함) 3. 간장, 설탕, 물엿 베이스에 굴소스 양파분 마늘분 식초 약간으로 소스를 만드는데 달달하게 조절함. 소스에 입자x 4. 튀긴 닭날개에 소스를 붓으로 바름 으로 정리했다. 그런데 2가 제일 까탈스럽다. 묽은 반죽을 입혀 튀길 때는 가루를 묻혀서 만드는 반...
    Date2020.11.2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3341 file
    Read More
  11. 고등어조림

    칼칼하면서 단맛이 슬쩍 도는 고등어조림. 고등어 기름이 국물에 스며 고소하고 뽀얀 고등어까지 다 맛있다. 고등어조림이라기보다는 '고등어 찌진거'가 더 익숙하다. 저녁에 고등어 찌져놨다. 두부 찌진거 간 맞나? 무 찌진거 남았나? 같이ㅎㅎㅎ 무만 찌지고 있어도 벌써 고등어 찌지고 있는 느낌이다. 같은 양념으로 삼치나 병어, 가자미, 갈치 등을 조려도 좋다. 가자미나 갈치조림을 할 때는 갈치가 빨리 익으니까 육수의 양과 조리시간을 줄여야 적당하다. 생선으로 조림이나 탕을 할 때 알맞게 익히는 시간은 2.5센치(1인치)당 10분이 공식이...
    Date2020.11.2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670 file
    Read More
  12. 당면사리를 넣은 촉촉한 제육볶음

    제육볶음을 바특하게 할 때는 고기와 채소를 먼저 따로 굽고 양념을 넣어서 수분이 없도록 하는데 어떨 땐 촉촉한 제육볶음이 땡길 때도 있다. 돼지고기에 제육볶음양념을 하고 채소와 함께 볶으면 제육볶음이 바특하지 않고 촉촉해지는데 이 때 불린 당면을 약간 넣어서 만드는 제육볶음. 대패목살이나 얇은 앞다리살을 사용한다. 평소에 늘 만들어두는 제육볶음양념을 180그램 사용했는데 https://homecuisine.co.kr/hc10/75442 오랜만에 1회분으로 환산해서 레시피를 써봤다. 재료 (2~3인분) 제육볶음용 돼지고기 500그램 당면 50그램 (불린 후 1...
    Date2020.11.1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1327 file
    Read More
  13. 잡채

    맨입에 먹기 적당한 간으로 만드는 잡채. 매번 올리는 레시피와 대동소이한데 이번에는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사용했다. 소고기는 얇은 차돌박이를 사용해서 따로 구워서 잡채 위에 토핑으로 올려도 좋다. 채소는 양파 대파는 필수이고, 버섯, 당근, 애호박, 시금치, 피망 등 준비하기 편한 것으로 사용한다.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오뚜기 자른당면을 사용했다. 남은 잡채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볶아서 데워먹어도 좋고, 춘권피에 감싸서 튀겨 먹으면 더 맛있다. 재료 샤브샤브용 소고기 300그램 간장 1스푼 후추 약간 양파 2개 대파 흰부분 1대 ...
    Date2020.11.1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1871 file
    Read More
  14. 미니오이로 오이소박이

    미니오이의 제철은 5~10월인데 그동안 미니오이를 수도 없이 샀었다. 그러는 동안 오이소박이도 했었는데 제철이 끝나고 이제야 정리해서 올린다. 올해는 미니오이가 끝났지만 내년에 미니오이가 나면 만들어먹기 좋겠다. (라고 할 거면 왜 지금 올리는거..) 오이는 요즘은 따로 제철이 없으니까 1년 내내 오이소박이를 가볍게 만들기 괜찮다. 일반 오이로 환산할 때는 8개정도 사용하면 적당하다. (너무 굵지 않은 오이로 1~1.2키로) 미니오이가 원래 일반오이보다 더 아삭한 질감이고 오이의 향이 강해서 맛이 옅은 오이보다 상큼한데 이 오이로 ...
    Date2020.11.12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2 Views495 file
    Read More
  15. 고구마튀김

    튀김은 오징어튀김을 가장 좋아하지만 가족 취향을 반영해서 가장 자주 만드는 튀김이 고구마튀김인데 그냥 뭐 고구마에 튀김가루가 끝이라 하도 쓸 말이 없어서 사진도 각잡고 찍은 적이 거의 없고 여태 고구마튀김만 단독으로 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귀찮) 얼마 전에 산 팬에 튀김을 하면 팬도 상태가 좋아지고 튀김도 하기 좋아서 만들기 편하다보니까 그냥 고구마튀김 하기가 더 만만하고 재밌다. 그런 김에 일상 카테에 올리려고 메모장을 켜니까 또 말이 길어지는 것 같다.. 1. 고구마 씻고 껍질 깎아서 0.5센치정도 두께로 어슷하게 썰...
    Date2020.11.1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085 file
    Read More
  16. 오리주물럭, 오리불고기, 양념, 레시피

    생오리슬라이스를 닭갈비양념장에 무쳐서 기름이 빠지는 불판에 매콤하게 구워서 먹는 오리주물럭. 미리 만들어 둔 닭갈비양념장을 사용한다. https://homecuisine.co.kr/hc10/88211 부추배추무침을 곁들이면 딱이다. 참고링크 https://homecuisine.co.kr/hc10/92313 재료 (2~3인분) 생오리슬라이스 1키로 미림 2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닭갈비양념 170그램 (간보고 필요하면 추가) 양파 1개 대파 1대 팽이버섯 1~2봉투 부추 1~2줌 밥 1그릇 김치 3잎 부추 약간 청양고추 1개 김가루 참기름 1. 생오리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서 겉면의 물기를 닦는...
    Date2020.11.1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2 Views938 file
    Read More
  17. 대패김치볶음밥

    대패삼겹살김치볶음밥에 모짤레라 치즈를 듬뿍 넣어봤다.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은 주로 대패삼겹살을 넉넉하게 구워서 먹고 적당히 남겨 둔 다음 돼지기름에 김치 볶고 밥 볶는 과정이 기본이라 분량이 별로 의미는 없지만 김치볶음밥 기준으로 이정도면 적당하다. 중식볶음밥에 굴소스가 찰떡인 것처럼 한식 볶음밥에는 다시다가 찰떡인데 다시다 대신 늘 사용하는 산들애 소고기맛을 넣었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힌 것을 사용하는데 2~3일 전쯤 지어서 냉장보관해 둔 밥이면 더 좋다. 사용한 재료는 대패삼겹살 400그램 김치 6잎 (털어서...
    Date2020.11.0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1264 file
    Read More
  18. 불고기파전 만드는법, 레시피

    작년에 인스타에 좋아하는 멍멍이 보러 갔다가 불고기 파전을 봤는데 해먹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만들었다. 좀 더 찾아보니 파전 두개 사이에 불고기를 넣은 것도 있고 대파로 구운 것도 있고 다 구운 다음에 토핑처럼 올린 것도 있고 불고기피자처럼 파전에 불고기를 뚝뚝 떼어 올려서 부친 것도 있는데 불고기를 떼어 올린 것을 만들어봤다. 파전에 불고기를 올린 것이니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다. 샤브샤브용으로 아주 얇은 고기를 사용하고 고기에서 수분이 나오지 않도록 고기를 무치자마자 사용하면 미리 익히지 않아도 파전과 고기...
    Date2020.11.05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6 Views823 file
    Read More
  19. 빈대떡 만들기, 재료

    여태 국산 깐녹두를 사서 빈대떡을 만들었는데 국산 깐녹두는 완전히 껍질을 깐 것이 아니라서 불리고 껍질까기를 반복해줘야한다. 이 과정이 지쳐서 좋아하는 빈대떡을 자주 해먹지 않았는데 마음을 고쳐먹고 중국산으로 사봤다. 깐녹두가 다 깐녹두지 뭘 어떻게 하냐 싶은데 껍질을 까긴 깠지만 반정도 까진 것이 소깐녹두, 완전히 탈피한 것이 대깐녹두이다. 국산 대깐녹두를 판매한 적이 있다는 사장님을 찾아서 여쭤보니까 녹두는 기계로 껍질을 까는데 녹두의 크기가 작거나 건조상태가 덜하면 대깐녹두를 생산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소깐것...
    Date2020.11.0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5 Views1400 file
    Read More
  20. 궁중떡볶이, 떡잡채

    채소와 고기를 볶고 떡을 함께 볶아서 짭조름하게 완성하는 궁중떡볶이. 떡잡채라고도 한다. 떡을 간장물에 불려서 불린 간장물에 그대로 삶아서 떡에 간이 배이도록 했다. 채소는 취향에 따라 적당히 사용한다. 재료 가래떡 450그램 떡 불림물 물 300미리 (육수 사용해도 좋음) 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떡 무침 양념 간장 2스푼 조청 1.5스푼 식용유 0.5스푼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표고버섯 5개 목이버섯 1줌 (손질 후) 애호박 반개 양파 반개 100그램 대파 흰부분1대 불고기용 소고기 300그램 (+ 간장1스푼 조청1스푼 후추약간) 다진마늘 1.5스푼...
    Date2020.10.28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3219 file
    Read More
  21. 맨날 똑같은 떡볶이

    맨날 똑같은 떡볶이인데 오늘도 먼저 떡볶이소스. 떡볶이소스 재료는 간장 100그램 물 50그램 고운고춧가루 100그램 조청 300그램 물엿 100그램 고추장 200그램 (최소 150) 설탕 150그램 (취향에 따라 50~200) 산들애 소고기맛 60그램 후추 1티스푼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후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매운 것을 좋아하면 1스푼까지 좋았다. 맛선생이나 산들애 대신에 소고기맛 다시다를 사용하면 60%정도 사용한다. 고운고춧가루는 덩어리를 부수거나 체에 쳐서 준비한 다음 간장+물에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잘 으깬다. 여기...
    Date2020.10.2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2325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