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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혀서 냉장보관한 전복밥에, 전복, 새우, XO소스를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전복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71702



사용한 재료는


전복밥 2인분

계란 3개

새우 약 20마리

대파 1대

당근 4센치

고추기름 2~3스푼

XO소스 1.5스푼

굴소스 약간

소금, 후추 약간 (간보고)

참기름 약간




1. 채소준비

2. 계란 스크램블

3. 전복, 새우볶기

4. 대파, 당근 볶기

5. 밥 넣고 볶기

6. 미리 볶은 재료 넣기, 모자란 간 약간




대파는 가늘게 송송 썰어서 풀어두고 당근은 잘게 썰고 쪽파도 잘게 썰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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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잘 풀어서 미리 잘게 스크램블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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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따로 굽듯이 볶아서 계란과 함께 볶음밥에 넣도록 준비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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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바로 넣을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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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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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을 볶기 시작하면서 불은 센 불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했다.

팬에 고추기름을 넣고 달궈서 다진마늘과 당근, 대파를 볶다가 밥을 넣고 달달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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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불을 끈 다음 XO소스와 굴소스, 후추를 넣어서 전체적으로 밥알이 하나하나 떨어지도록 비빈 다음 다시 불을 켜고 달달 볶고 계란과 새우, 전복, 쪽파를 넣고 조금 더 볶았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딱 맞추고 참기름 약간으로 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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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볶음밥을 담고 미리 조금 남겨 둔 쪽파를 뿌려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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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좋다는 건 다 넣은 느낌이지만 의외로 심플하게 잘 볶은 질감에, 전복밥의 구수한 맛과 XO소스의 맛과 향이 잘 어울린다.

잘게 스크램블한 계란의 질감도 좋고 새우와 전복도 듬뿍 들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맛있었다.



  • 레드지아 2018.11.06 11:30

    xo장 하시니 생각나는데요 신혼초에 겁없이 xo장을 샀어요. 그당시 중국요리로 유명한 이향방씨 요리책을 샀었거든요.

    요리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요리책보고 따라한다고 해도 뭐 그맛이 나나요? ㅋㅋㅋㅋ

    당연히 맛은 이상했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나중엔 유통기한 다되서 버린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정님이 xo장을 쓰시니 저도 또 사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들지 말입니다!!!!!!!!!!!

     

    너무나 고급지고 럭셔리한 볶음밥이네요 +_+

     

     

    눈과 입 그려진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저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

  • 이윤정 2018.11.07 03:55
    XO소스가 어지간이 어디 들어가도 맛있는데 신혼초라고 하시고 좋은 요리책을 참고하셨다니까 아마도 XO소스만 믿고 계셨던건 아닌지ㅎㅎㅎㅎㅎㅎ
    이게 가격도 꽤 있고 당시라면 희소성도 있는 재료인데 이거만 있으면 다 잘 될거라고 믿다가 실망하면 정말 다시는 보기 싫어지는거 저도 알아요ㅎㅎㅎ
    이제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XO소스는 그냥 굴소스다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맛있게 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눈이랑 입ㅎㅎㅎ 레드지아님에게 직접적으로 1:1로 진짜로 레알 보내는 함박웃음이라고 생각해주thㅔ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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