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한그릇
2018.02.20 23:45

닭칼국수

조회 수 10166 추천 수 0 댓글 2




크기변환_IMG_8124.JPG


닭고기를 푹 고아서 살을 바르고 육수를 걸러서 칼국수를 넣고 삶아낸 닭칼국수.

일은 많은데 먹는 건 금방인 아주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도 집에서 먹으면 닭곰탕이나 삼계탕정도로 닭고기가 듬뿍이라 먹기에 더 좋기는 하다.


비슷하게 만드는 닭곰탕 - https://homecuisine.co.kr/hc10/53692

조금 더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닭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953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대파, 양파, 마늘, 후추


칼국수 2인분

소금, 후추

대파 흰부분 반대


양념장으로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닭은 껍질과 기름을 적당히 제거한 다음 가슴부분을 칼로 썰고 열어서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두었다.


양파, 대파, 마늘, 황기를 넉넉하게 넣고 1시간동안 푹 삶으면서 중간중간 거품과 기름은 걷어냈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끓는 물로 보충)

닭의 크기에 따라 끓이는 시간이 다른데 큰 닭이라 좀 오래 끓였다. 보통 40분정도도 괜찮다.

닭다리 근육이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변해 닭다리 발목의 뼈가 보이면 잘 익은 것이다.


크기변환_DSC00078.JPG     크기변환_DSC05417.JPG

 

크기변환_DSC05418.JPG




닭고기는 건져서 기름과 핏줄을 제거하고 뼈를 바르고 먹기 좋게 찢고 육수는 체에 거르고 숟가락으로 떠서 적당히 제거했다.


크기변환_IMG_3317.JPG     크기변환_IMG_3318.JPG



보통 칼국수 면은 따로 초벌로 삶아서 찬물에 헹궜다가 사용해야 국물이 농도가 덜 생겨서 먹기 편하다.

시판 칼국수는 겉에 밀가루가 넉넉하게 묻어있어서 육수에 바로 넣으면 국물이 전분이 너무 많이 녹아나와서 국물이 너무 걸쭉하고 적어지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 만드는 칼국수도 밀가루를 최대한 안묻히고 썰어야 육수에 바로 넣을 수 있다.


어쨌든 육수가 너무 걸쭉해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만들면 적당하다.

1. 집에서 만드는 경우 밀가루 덜 묻히고 칼국수 썰기 (이 경우에도 물에 따라 50% 정도 삶아서 넣는 것이 좋음) 

2.시판인 경우 칼국수를 미리 삶거나 흐르는 물에 헹구기(면에 따라 편차 있음, 이것저것 써보고 각 면에 맞는 걸로 사용해야..).

어쨌든 변수도 많고 편차도 많아서 한번 정도는 멸치육수로 실험삼아 해보고 안전하거나 편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시판 칼국수를 양을 조금 적게 잡고(밥 말아 먹을거니까) 조금 두꺼운 걸 사용해서 물에 살짝 헹궈서 바로 뜨거운 닭육수에 넣었다.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군 칼국수는 육수에 넣고 바로 저으면 끊어지니까 조금 익었다 싶을 때 잘 저어서 면이 달라붙지 않도록 확인하면서 더 저었다.




닭고기를 삶는 동안 양념장도 분량대로 만들어 두었다.

육수+닭고기를 한 번 삶아서 물로 최종 국물의 양을 조절해서 팔팔 끓으면 칼국수를 넣었다.

4~5분정도 칼국수를 잘 익히면 끝이다.


크기변환_IMG_8099.JPG     크기변환_IMG_8103.JPG 


크기변환_IMG_8105.JPG     크기변환_IMG_8106.JPG 



그릇에 면을 건져서 담고 닭고기와 국물을 듬뿍 붓고 잘게 썬 대파와 양념장을 얹었다.


크기변환_IMG_8111.JPG




크기변환_IMG_8113.JPG




크기변환_IMG_8124.JPG


양념장은 취향에 따라 넣어도 좋고 안 넣어도 좋고 간을 봐가면서 넣은 다음 소금간으로 입맛에 간을 딱 맞게 맞추면 적당하다.


부드러운 칼국수에 구수한 닭육수가 잘 어울리고 닭고기도 아주 듬뿍 들었다.

칼국수를 먹고 나서는 찰기라 흐르게 지은 밥을 말아서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배도 부르고 몸도 따끈따끈하니 좋다.



  • 레드지아 2018.02.21 09:33

    일은 많은데 먹는 건 금방인 아주 대표적인 음식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십니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남편이 아내보고 "간단하게 국수나 먹지" 했더니 아내가 "먹는 너나 간단하지" 라고 했던것처럼요!

     

     

    윤정님댁 칼국수는 완전 쫄깃쫄깃해보여요!!!

    뭐가 되었던 간에 음식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다하시고 담음새마저도 깔끔하고 야무지시니 음식의 격이 확~~~ 올라가보여요!!!!

  • 이윤정 2018.02.23 00:07
    닭고기 다 발라서 푹푹 떠먹으면 진짜 먹기 편하고 진짜 금방이잖아요ㅠㅠ ㅎㅎㅎㅎ
    레드지아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인가 싶어요ㅎㅎㅎㅎㅎ
    음식은 정성이긴 하지만 정성도 좋은 마음으로 해야 하니까 귀찮고 힘들 땐 안하는게 최고입니다ㅎㅎㅎㅎ

  1. 대패목살 숙주 배추찜

    숙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다듬기가 귀찮아서 좋아하는 것만큼 자주 먹지는 않는다. 그런 와중에도 되도록이면 숙주를 일단 준비하면 그 다음부터는 완전 편한 대패 숙주찜. (마조앤새디의 부타나베로도 잘 알려져있다.) 대패삼겹살이나 대패목살 중 있는 걸로 사용하면 적당하고 얇게 썰린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패삼겹보다는 대패목살을 더 좋아해서 대패목살로 자주 해먹었다. 이번에는 숙주가 조금 모자라기도 하고 얼마전 올린 차돌박이 알배추찜을 떠올리면서 배추도 추가로 깔았는데 배추도 아주 잘 어울렸다. 비슷하게 만드는 차돌박이 알...
    Date2018.02.2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12 Views24474 file
    Read More
  2. 후라이드 치킨

    튀김하는 것이 번거롭지만 해놓으면 그냥 막 맛있는 후라이드치킨.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 다리살 650그램 튀김가루 70그램 감자전분 40그램 타피오카전분 30그램 소금, 후추 약간 커리파우더 1티스푼 다진마늘 2스푼 우유 75미리 탄산수 75미리 편하게 시판 튀김가루+감자전분+타피오카전분을 사용했고 타피오카 전분은 없으면 감자전분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넣으면 훨씬 더 바삭바삭하다. (얼마 전에 타피오카 전분 없이 만들었는데 원하는 것보다 조금 무거운 질감이라 바로 타피오카전분을 주문했다.) 양념치킨소스는 만들어도 좋지만 귀찮을 때...
    Date2018.02.26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9500 file
    Read More
  3.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부산에서는 별로 흔하지 않은 고추장찌개. 대학생이 되기 전에는 본 적도 없고 스무살이 넘어서 처음 먹어봤다. 처음 먹었을 때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입맛에 맞게 만드는 것을 알고나니까 바로 좋아졌다. 고추장찌개를 모르는 사람이 처음 들으면 고추장으로 찌개를?? 이라고 하는데 닭도리탕과 비슷하다고 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맛있게 잘 먹는다. (는 우리가족..) 고추장찌개를 먹고 나서는 돼지갈비나 소갈비로 닭도리탕을 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닭없는 닭도리탕은 왜.. 뼈가 있어야 맛이 우러나는 닭고기는 손질하기 좀 귀찮은데 돼지...
    Date2018.02.2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5970 file
    Read More
  4. 닭칼국수

    닭고기를 푹 고아서 살을 바르고 육수를 걸러서 칼국수를 넣고 삶아낸 닭칼국수. 일은 많은데 먹는 건 금방인 아주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도 집에서 먹으면 닭곰탕이나 삼계탕정도로 닭고기가 듬뿍이라 먹기에 더 좋기는 하다. 비슷하게 만드는 닭곰탕 - https://homecuisine.co.kr/hc10/53692 조금 더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닭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953 사용한 재료는 닭 1마리 대파, 양파, 마늘, 후추 칼국수 2인분 소금, 후추 대파 흰부분 반대 양념장으로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
    Date2018.02.20 Category한그릇 By이윤정 Reply2 Views10166 file
    Read More
  5. 대패목살구이

    (별 내용 없음) 명절이니까 대패목살구이? 는 말은 안되지만 명절 이후라 음식하기 귀찮고 다들 그렇지만 묵은 차례음식은 좋아하지 않아서 편하게 고기고기. 당연히 대패삼겹살도 좋고 편하게 굽는 고기는 다 좋다. 대패목살을 한겹한겹이 아니라 한덩이로 된 것을 샀더니 한장씩 떨어지지 않아서 먼저 해동부터했다. 미리 냉장해동을 하고, 덜 녹았으면 실온에도 조금 두거나 해서, 핏물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80~90% 해동했을 때 이정도로 한장씩 떼어낼 수 있었다. 고기가 먹기 좋게 해동 됐을 때가 식사시간에 맞도록 타이밍 맞추는 건 약간 신경...
    Date2018.02.1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5362 file
    Read More
  6. 닭조림, 닭도리탕

    평소 자주 먹는 닭도리탕. 사진처럼 육수가 거의 없이 닭조림처럼 조리해도 좋고, 육수가 자작하게 있어도 좋고 그때그때 기분대로, 조리되는 상태대로, 내키는대로 간만 맞으면 다 좋다. 닭고기는 껍질을 손질해서 한 번 데쳐내고 육수에 양념 다 넣고 끓으면 닭고기 넣고 감자, 양파, 대파, 양배추, 불린당면을 차례대로 넣기만 하면 금방이다. 연한 황태육수를 사용했는데 물만 해도 괜찮기는 하다.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 1키로 양념으로 (계량스푼사용) 황태육수 3컵 (조절)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추장 1.5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 3스푼 물엿 ...
    Date2018.02.14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2 Views12942 file
    Read More
  7. 육회 만들기, 육회소스

    신선한 고기에 간이 세지 않게 양념해서 부들부들 쫀득쫀득하게 맛있는 육회. 네이버 블로그시절 제일 먼저 올린 것이 육회였는데 감회가 새롭다. 지금 검색해보니 그게 벌써 2011년 11월.. 시간 정말 빠르다. 육회용 고기는 우둔살, 꾸리살 등을 사용하는데 최대한 마블링이나 힘줄이 없는 부위를 사는 것이 좋다. 같은 부위라도 소고기 개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까 부위보다는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적당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고기가 좋은 한 군데에서 늘 고기를 사고 그 단골집에서 육사시미용 고기가 들어올 때 알려달라고 해서 사...
    Date2018.02.1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5 Views8748 file
    Read More
  8. 계란볶음밥, 달걀볶음밥

    아주 유명한 볶음밥으로, 계란물을 밥알에 입혀 빨리 볶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밥, 계란, 대파, 굴소스, 고추기름으로 맛을 내는 가장 간단한 볶음밥이다. 굴소스와 간장은 아주 조금만 넣어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채워야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 처음에는 고추기름을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참기름 몇방울로 향을 내면 더 딱 떨어진다. 대파기름인 라유를 사용해도 좋다. 고추기름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4 사용한 재료는 1인분으로 고추기름 적당량 밥 1그릇 계란 2개 대파 약 10센치 굴소스 0.3티스푼 간...
    Date2018.02.1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37020 file
    Read More
  9. 홍합부추전, 담치정구지찌짐

    홍합부추전. 엄마께서 자주 해주셔서 어릴 때부터 많이도 먹어왔고 당연히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 부산말로는 담치정구지찌짐인데 갑자기 말하는 기능이 고장나서 홍합정구지전 아 아닌가? 거 부추찌짐 있잖아 저녁에 그거 먹자며 그러고 있었다. 사용한 재료는 3~4장분량으로 홍합을 넉넉하게 넣었다. 깐홍합 300그램 부추 넉넉하게 3줌 청양고추 6개 부침가루 1.5컵 (1장당 0.5컵) 차가운 물 적당량 약 1.5컵(+필요시 추가) - 떠먹는 스프정도 농도로 맞추기 편하게 차가운 물만 사용해도 좋고, 연한 황태육수나 탄산수를 넣어도 좋다. 튀김가루, ...
    Date2018.02.09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1959 file
    Read More
  10.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떡볶이, 라볶이, 순대볶이

    우리집의 대충대충 이런저런 분식들. 먼저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시판 튀김가루로 간단하게 만든 튀김반죽으로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을 만들었다. 튀김가루 포장지에 비율도 다 적혀 있으니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더 바삭바삭하도록 포장지 비율보다 약간 묽게 만들고 튀김가루에 물 대신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했다. 튀김가루와 탄산수의 비율은 부피로 1:1로 맞추면 딱 맞다. 사용한 재료는 대충.. 노바시 새우 약 10마리 고구마 2개 튀김가루 차가운 물이나 탄산수 튀김기름 튀김용 노바시 새우는 완전히 해동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동...
    Date2018.02.01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6 Views6723 file
    Read More
  11. 소고기 산적, 산적 양념

    소고기에 양념을 해서 만드는 소고기산적. 집에 따라 다르지만 소고기를 길게 잘라서 꼬치에 꿰어 만들기도 하고 이렇게 넓적하게 만들기도 한다. 산적용 고기는 우둔이나 설도를 주로 사용하지만 그 외에 기름이 많지 않은 구이용 소고기도 더 잘 어울린다. 산적용 고기는 두껍지 않은 것으로 기계에 한 번 내려서 사왔다. 보통 산적은 제사 때에 만드니까 1키로 정도 넉넉하게 만들지만 집에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만든거라 4인분 반찬 분량으로 만들었다. 제사음식에는 마늘을 넣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제사음식에도 마늘을 넣는 걸...
    Date2018.01.30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2 Views6117 file
    Read More
  12. 해물파전, 동래파전 만들기, 레시피

    예전에 올렸는데도 집에서 자꾸 해먹게 되니까 가끔 다시 올리게 되는 파전. 부산에서는 따로 동래파전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데 제목은 그렇게 붙혀봤다. 내용도 이전에 올린 글과 대동소이하다. 좋아하는 빈대떡, 파전집인 범일빈대떡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묽은 반죽으로 무겁지 않고, 오징어는 데쳐서 잘게 썰어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사용하고, 쪽파 듬뿍에 잘게 채썬 감자, 양파, 당근을 넣어서 달큰하고 쫀득한 맛을 살리면서 청양고추를 넉넉하게 넣어서 심심하지 않고 칼칼하게 했다. 요즘은 부침가루에 시즈닝이 다 되어서 ...
    Date2018.01.27 Category한접시 By이윤정 Reply4 Views4045 file
    Read More
  13. 라면전골

    집에 전골 재료를 잔뜩 사두고는 귀찮아서 라면이나 먹을까 하다가 몇 번 해 먹은 라면전골. 전골이라는게 원래 재료 준비가 가장 큰 일이라 라면에 넣으나 육수에 넣으나 하는 일은 거기서 거긴데 육수 만드는 수고를 조금 줄여준다 생각하고 가볍게 먹기 좋다. 결국에는 라면이긴 하니까 마음은 가볍게! 라면은 풀무원 육칼을 사용했다. 육칼을 그냥 끓이면 국물이 진해서 그냥 먹기로는 좀 무거운 감이 있는데 전골로 만들면서 라면물을 조금 넉넉하게 맞춰서 간을 하면 하면 짜지 않고 약간 매콤한 샤브칼국수와 비슷하다. 이전에 올린 소고기 ...
    Date2018.01.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0 Views24146 file
    Read More
  14. 무나물

    요즘 무가 맛있고 싸서 무조림도 좋고 무나물 무생채 다 좋은데 무나물을 제일 자주 만든다. 무조림은 다음에.. 무, 육수, 국간장, 마늘, 대파만 있으면 되니까 만만하고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무 반개 육수 1.5컵 국간장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반대 깨 약간 무의 크기에 따라 간이 다르니까 국간장은 먼저 2스푼을 넣어서 간을 보고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하면 적당하다. 무는 푹 익혀도 부서지지 않도록 세로로 넓고 얇게 썰고 세로로 얇게 채썰었다. 위와 같이 썰 때에는 조금 두꺼워도 부서지지 않은데 아래와 같이 동그랗게 썰 때에는 조...
    Date2018.01.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29425 file
    Read More
  15. 소고기 대파 볶음밥, 오므라이스

    소고기, 대파, 굴소스로만 만드는 소고기 대파 볶음밥.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서 편하게 해먹기 좋다. 굴소스를 약간 넣어서 먼저 간을 하고 간을 봐서 모자란 간은 소금, 후추로 추가해서 입맛에 맞췄다. 계란을 구워서 오므라이스를 했는데 볶음밥 그대로 그냥 먹어도 좋고, 계란을 스크램블해서 볶아서 마지막에 함께 볶아내도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쌀 1.5컵으로 지은 밥 식용유 적당량 소고기 불고기용 200그램 대파 중간 것 3대 굴소스 약간 (1~2티스푼 정도) 소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추가재료로 계란 5개, 소금, 후추 오므라이...
    Date2018.01.07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6 Views7655 file
    Read More
  16. 차돌박이 알배추찜, 배추찜

    전에 올린 사태수육에 수육 대신 차돌박이를 올려서 뚜껑을 닫고 찌듯이 익혀 냈다. 미리 고기를 삶지 않아도 되고 재료만 준비하면 금방이니까 간편하다. 고기가 익지 않은거니까(고기에서 수분이 나옴) 수육에 비해서 육수를 더 적게 잡고 뚜껑을 닫아서 고기가 익을 정도로만 익히면 채소도 잘 익고 딱 적당하다. 사태나 양지를 푹 삶아서 만드는 소고기 수육전골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65240 미리 끓여 둔 육수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10/43240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차돌박이 500그램 황태육수 100미리...
    Date2018.01.02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8 Views8203 file
    Read More
  17. 떡국

    떡국은 날을 정하기 보다는 시장 떡집에서 떡국용 떡을 사오면 그 날이 떡국 먹는 날이다. 갓 뽑아서 말려서 썰어둔 것을 사온 떡국떡으로 만들면 떡국이 쫀득쫀득하니 보들보들하니 가장 맛있다. 여름보다는 늦가을이나 겨울이 떡을 사기도 좋고 당연히 떡국 먹기도 더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떡 400그램 (넉넉하게는 450그램, 만두를 넣을 때는 반만) 황태육수 약 600미리 사골육수 약 600미리 후추약간 고명으로 소고기 150그램 계란 2개 대파 반대 김가루 육수는 사골육수나 황태육수를 반씩 사용하는 걸 좋아흔데 하나만 사용해도 좋고...
    Date2017.12.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3588 file
    Read More
  18. 부대찌개

    23일~26일 연휴 동안은 평소에도 자주 만드는 라자냐와 오므라이스 정도 만들고 평소 잘 안먹던 우럭구이, 문어숙회 정도를 집에서 먹었다. 나머지 끼니는 전부 사먹었는데 선지전골에 갈치구이도 맛있었고 만두 맛집도 다녀왔다. 그 중에 베트남음식을 맛있게 먹고 와서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고 있다. 친구한테 홍콩제니쿠키를 선물 받아서 지금 먹고 있는데 좀 기분 좋다ㅎㅎ 올리는 글은 계속 이어지는 겨울찌개, 전골. 이제 다른 것도 좀 찾아먹어야겠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사골곰탕 350그램 1팩 멸치황태육수 2컵 (필요시 조금 더 추가)...
    Date2017.12.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7 Views3117 file
    Read More
  19. 참치김치찌개

    그냥 언제고 편하게 밥상에 얼른 올리는 참치김치찌개. 김치가 무르도록 푹 끓이고 참치, 두부 듬뿍에 라면사리까지 딱 좋다. 학교 다닐 때 늘 좋아하던 참치김치찌개라 참치김치찌개만 먹으면 밥상 대회 주제에 대학교 때 이야기가 강제소환된다. 그러고 보니 며칠 연이어 얼큰한 찌개나 국인데 요즘 날씨도 춥고 이불밖으로 나가기도 싫어서 밥 안하고 버티다가 편하게 손가는 대로 자주 해먹어서 그렇다. = 하기 싫음.. 너무 간단해서 말할 것도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잘 익은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적당량) 멸치황태육수 약 ...
    Date2017.12.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7168 file
    Read More
  20.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소고기뭇국

    정말 오래만에 올리는 얼큰한 소고기 뭇국. 평소에 소고기무국을 만들 때는 양지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사태로 만들었다. 호주산이나 거세한우 보다는 한우 암소를 사용해야 국물이 고소하면서 풍미가 좋다. 사태는 먼저 통으로 1시간반정도 푹 익혀서 사태를 익힌 육수에 무와 양념을 넣고 사태를 썰어넣어서 만들었는데 국거리 용으로 썬 소고기를 사용할 때는 소고기를 30~40분정도 끓이다가 거기에 그대로 나머지 재료를 넣으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는 약 6인분으로 소고기 사태나 양지 600그램 황태육수 약 1.5리터 (+a) 물 적당히 (필...
    Date2017.12.2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1211 file
    Read More
  21. 돼지고기 두부찌개

    돼지고기 다짐육에 육수를 넣고 부드럽게 푹 끓인 다음 칼칼하게 양념하고 두부를 듬뿍 넣어 만드는 돼지고기 두부찌개. 재료만 준비하면 순서대로 볶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해서 좋다. 비슷한 재료로 돼지고기 대신에 우럭을 넣고 순서와 시간을 조금 바꾸고 산초나 쑥갓, 미나리 등을 추가하면 매운탕인데 남편이 생선을 잘 안먹어서 매운탕보다는 두부찌개를 더 자주 끓인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멸치황태육수 600미리 감자 1개 양파 1개 청주 1스푼 국간장 2스푼 고운 고춧가루 2~3스푼 다진마늘 1스...
    Date2017.12.1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2551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