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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서 보고 알게되서 홈페이지까지 찾아보고 들어오게 됐는데요, 

비빔라면 소스 전성분 분석하시는 것 보고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저도 튀김가루, 부침가루 전성분 보고나서 밀가루 하나만 사서 이것저것 가미해서 쓰는 스타일이고 카레 전성분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시도했던 1인입니다...;;

해외에 거주중이라 떡볶이 김밥 짜장면 탕수육까지 만들어먹습니다.. ㅠㅠ 다만 많이 게을러서 대체로 쉬운것만 해요.. ㅎㅎ

 

궁극의 닭갈비, 떡볶이, 똠얌꿍 레시피 곧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윤정님에 비해 너무 허접하고 대략적인 레시피지만 제가 어제 해먹은 오븐돈까스 레시피 하나 공유드릴께요. 

기름에 안튀기고 그만큼 단백한게 포인트입니다. 

 

기본적으로 밀가루>계란>빵가루는 동일한데 빵가루를 미리 올리브오일에 구워서 오븐에 굽는게 포인트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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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븐을 Fan 190도(일반 210도)로 예열해줍니다. 

2) A 밀가루 1/2컵정도? + 후추 + 소금 + 마늘가루 + 양파가루 + 바질가루 + 스모크파프리카가루 + 생강가루 조금씩 (다 계량이 없어서.. 죄송) 을 고루 섞어줍니다.

    (바질은 아무 다른 허브, 스모크파프리카/생강/마늘가루는 카레 가루 하나로 다 커버될듯한데 집에 카레가루가 똑떨어져서 있는대로 넣었어요)

3) 돼지등심 4장(2인분) 지방 제거후 칼집+두들김긴 후 A를 앞뒤옆면까지 꼼꼼히 묻혀줍니다.

4) B,C를 각각 준비합니다.  

    B 계란 1개 + 간장 1/4t + 맛술이나 청주 1T 

    C 후라이팬에 버진엑스트라올리브오일 4스푼 정도에(더 바삭하려면 더 넣어도 될듯해요) 빵가루 1컵정도를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것만 먹어도 맛있.......) 

5) 4)를 준비하는동안 돼지고기에 물기가 올라오면 A를 한번 더 도톰히 묻혀주고, A-B-C의 순서대로 묻힌 후

    아래까지 바삭하게 먹기 위해 망에 올려 오븐에서 20~25분 굽습니다. (두께에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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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도 없어서-_- (이곳은 아직 락다운중이라 마트도 잘 못갑니다ㅠㅠ) 로메인상추+사과+오이+피망에 와후 드레싱 만들어서 곁들여 먹었어요. 

돈까스 소스도 없어서 -_- 프렌치 머스타드 마요네즈 있던거랑 먹었어요 ㅠㅠ 다행히 미식가 남편도 아주 잘 먹었어요 ㅎㅎ 

야채 대충 잘게 썰어서 카레 만들어서 브로콜리/방울토마토랑 카레돈까스 덮밥처럼 먹어도 좋지요 ㅎㅎ 시원한 맥주도 함께 하면 캬~ 

 

후아.. 저도 레시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뭔가 올려보고 싶어서 써봤는데 정말 어렵네요. 계량도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사진도 없어요 -_- ㅋㅋ 

얼마나 힘들게 레시피 만드시고 올리시는지 짐작이 가고 감사할 따름이죠! 

저는 덕분에 오늘 레시피를 정리해서 다음에는 까먹지 않고 잘 만들 수 있겠네요 ㅎㅎ 

 

음식 얘기 같이 나누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가입인사가 뭐 이리 긴가요 TMI.. 지금 한 9주째 집에 감금되있어서 너무 심심한가봐요 ㅋㅋㅋㅋ

암튼 자주 들릴께요 반갑습니다~~ ^^

  • 이윤정 2020.05.29 04:33

    안녕하세요 마농지님^^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비빔소스 정말 애증의 비빔소스인데 이렇게 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니 성분보고 고민하기를 잘 한 것 같아요ㅎㅎ

     

    튀김가루, 부침가루 성분 보고 이것 저것 가미해서 사용하셨다니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그런데 가미해서 쓰다보면 또 그냥 편하게 부침가루 사서 사용하고 싶더라고요ㅎㅎㅎㅎ


    빵가루를 올리브오일에 구운 다음 고기에 묻혀서 오븐에 구워 돈까스를 만드시는 방법이 정말 신선해요.
    저는 구운 빵가루는 파스타에나 올린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돈까스가 이미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곁들이는 샐러드나 소스도 당연히 맛있으셨을 것 같아요. 메인이 맛있으면 사이드야 덩달아 맛있는거니까요ㅎㅎ


    이렇게 이야기 나누니 초면인데도 초면이 아닌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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