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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 탕
2021.01.10 03:12

부대볶음

조회 수 156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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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보다 훨씬 더 자주 만드는 부대볶음.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를 끓이지 않고 볶아서 만든다.

레시피는 맨날 똑같다.


평소 좋아하는 햄이나 소세지를 사용하고 채소도 듬뿍 넣은 다음 양념장 넣고 볶다가 사골육수는 약간 모자란듯이 부어 짜글짜글하게 완성해서 적당히 먹다가 사리도 듬뿍 넣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재료는 2~3인분으로


양배추 3줌
대파 흰부분  1대
양파 반개

김치 3~4잎


베이컨 150그램
스팸 작은것 반캔
소세지 2~3개
(햄과 소세지는 최대한 여러종류로 합해서 500~600그램)


양념으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청주 1스푼
생강약간
후추약간


사골육수 약 300미리 (필요시 400까지)
냉동우동사리 1~2인분

(사리 사용시 냉동우동이나 냉동중화면 사용하기)
(라면 사용시 삶아서 사용하기)



1.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썰어둔다. 김치도 2센치 크기로 썬다 .떡을 조금 준비해도 괜찮다. 햄과 소세지는 얇게 썰고 베이컨은 적당히 썰어서 한장씩 떼어내서 준비한다.


2. 양념장은 분량대로 만들어둔다.

전골다대기 https://homecuisine.co.kr/hc10/95421 를 크게 2스푼(80그램) 사용하기도 한다.


3. 전골냄비에 양배추와 양파, 대파 넉넉하게 깐다.


4. 채소 위에 햄과 소세지, 베이컨을 넣은 다음 양념장과 김치를 올린다.

양념장은 처음부터 다 넣지 않고 80%정도 넣고 부족하면 더 넣는다.


5. 재료가 타지 않게 바닥을 긁어가면서 양념과 함께 잘 볶다가 사골육수를 붓고 짜글짜글하도록 끓여서 먹는다.
긁으면 바닥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정도로 졸아들고 햄과 사리가 골고루 잘 익으면 완성.


6. 사리를 추가한다. 사리를 추가 할때는 상태에 따라 조금 남겨 둔 양념이나 육수를 더 넣어서 사리를 볶은 다음에 살짝 촉촉하면서도 간이 맞게 조절한다. 냉동우동이나 냉동중화면은 냉동상태 그대로 넣거나 해동해서 바로 넣고, 라면사리를 넣을 때는 삶아서 물기를 뺀 다음 넣는다.

면사랑 냉동 중화면사리가 가장 잘 어울린다.


7. 햄과 양념을 적당히 남긴 다음 밥을 넣고 잘 비빈 다음 열심히 볶고 김가루와 참기름도 넣고 볶아서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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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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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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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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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용 소고기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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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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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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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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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ozabda 2021.01.10 13:01
    아 정말로 맛있어 보여요, 자글자글 끓여서 면과 밥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마무리!! :)
  • 이윤정 2021.01.13 04:08
    요즘 딱 좋은게 이런 전골요리죠ㅎㅎ 보통 전골요리보다 조금 더 바특하긴 한데 막 집어먹기 편해서 자꾸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 레드지아 2021.01.11 14:14

    딸아이가 윤정님 부대볶음 사진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더군요 ^^

    제가 우쭐대며 (만들기는 윤정님이 만드시고 우쭐대는건 저의 몫??? ㅋㅋㅋ) "윤정님은 원래 이렇게 만드셔~~" 라고 했답니다 ㅋㅋ

    햄은 햄이고 소세지는 소세지죠. 고기도 잊지 않고 넣어주신것에 무한감사드립니다 하하하

  • 이윤정 2021.01.13 04:12
    따님의 감탄 정말 감사해요. 하지만 우리 자매님께서 저 대신해주셔서 우쭐하셨다니 아주 적재적소에서 우쭐하신 것이라 사료됩니다ㅎㅎㅎㅎ
    고기는 살짝 이야기하고 지나갔는데 이리 짚어주시니 완전 재밌어요ㅎㅎㅎ 영원한 고진교ㅎㅎㅎㅎㅎ
  • 남편바라기 2021.01.15 19:08
    안녕하세요 이윤정님.
    늘 홈퀴진을 눈팅만 하다가 부대볶음 글에 결국 가입해버렸어요..!
    남편이 부대볶음을 좋아해서 오늘 저녁메뉴로
    만드려했는데 어디서도 레시피는 없고, 혹시나 해서 들어온
    홈퀴진에 이렇게 선물같은 레시피가 있네요!
    늘 이윤정님의 레시피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저는 윤정님의 닭갈비, 불고기를 너무너무 사랑해요~!
    항상 어찌 이렇게 똑 떨어지는 간과 감칠맛, 풍부한 맛을 만들어내시는지. 다양하고도 귀중한 레시피들을 알려주심에 늘
    진심으로 감사해요. 요리하는 행복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부대볶음도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이윤정 2021.01.16 04:01
    안녕하세요 남편바라기님^^

    부대볶음이 입맛에 맞으실지, 맞으셨을지 궁금해요.
    부대볶음은 색깔만 보자면 본문보다 양념장을 좀 더 넉넉하게 만들어 넣어야 하는데 햄이나 소세지에 기본 간이 있다보니까 먹기 좋은 간을 맞추다보니 색이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그래요ㅎㅎ

    닭갈비, 불고기 전부 제가 많이 공들인 레시피라 이렇게 알아주시면 넘넘 감사해요^^

    제가 고개를 못 들 만큼 이렇게 과찬해주셔서 저 이제부터 오늘 하루종일 바닥만 보고 다닐 것 같아요ㅎㅎㅎ
    남편바라기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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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고등어조림

    칼칼하면서 단맛이 슬쩍 도는 고등어조림. 고등어 기름이 국물에 스며 고소하고 뽀얀 고등어까지 다 맛있다. 고등어조림이라기보다는 '고등어 찌진거'가 더 익숙하다. 저녁에 고등어 찌져놨다. 두부 찌진거 간 맞나? 무 찌진거 남았나? 같이ㅎㅎㅎ 무만 찌지고 있어도 벌써 고등어 찌지고 있는 느낌이다. 같은 양념으로 삼치나 병어, 가자미, 갈치 등을 조려도 좋다. 가자미나 갈치조림을 할 때는 갈치가 빨리 익으니까 육수의 양과 조리시간을 줄여야 적당하다. 생선으로 조림이나 탕을 할 때 알맞게 익히는 시간은 2.5센치(1인치)당 10분이 공식이...
    Date2020.11.2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5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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