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오랜만에 이것저것

 

 

냄비밥

IMG_1979.JPG

 

 

IMG_1981.JPG

 

 

 

자주자주 떡볶이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 떡볶이, 쫄볶이, 순대볶이

IMG_4878.JPG

 

 

순대굽고

IMG_4876.JPG

 

 

만두굽고

IMG_4881.JPG

 

 

IMG_4891.JPG

 

 

 

순대떡볶이

IMG_4883.JPG

 

 

 

Home Cuisine - 라볶이

IMG_2012.JPG

 

 

IMG_2020.JPG

 

 

 

또 라볶이

IMG_9973.jpg

 

 

또 순대떡볶이

IMG_3075.JPG

 

 

남은 양념에 라면사리 삶아서 넣기

IMG_3076.JPG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으로 오뎅볶음

IMG_3039.JPG

 

 

Home Cuisine - 등심덧살로 액젓불고기, 돼지불고기 도 자주자주

IMG_3383.JPG

 

 

비빔면 3가지 맛 구분이 가능한지 재미로 블라인드 테스트도 해보고 비빔면에 액젓불고기도 곁들여 먹었다.

IMG_3393.JPG

 

 

평소엔 블라인드 테스트고 뭐고 1인당 1.5~2비빔면

IMG_1735.JPG

 

 


만만한 Home Cuisine - 고추참치 토마토소스 파스타

IMG_1720.JPG

 

 

+발사믹 비네그레트

IMG_1723.JPG

 

 

IMG_1734.JPG

 

 

참치 달달 볶아서 계란물 붓고 대충대충 참치전

Home Cuisine - 대충대충 참치전

IMG_3770.JPG

 

 

IMG_3771.JPG

 

 

IMG_3772.JPG

 

 

IMG_3781.JPG

 

 

 

 

도시락 반찬으로 만만하게 좋은 냉동 동그랑땡

IMG_2158.JPG

 

 

IMG_2165.JPG

 

 

IMG_2167.JPG

 

 

IMG_2169.JPG

 

 

소세지부침

IMG_2177.JPG

 

 

IMG_2181.JPG

 

 

IMG_2209.JPG

 

 

밤 늦은 시간에 부쳐서 다음날 아침에 도시락 반찬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하고 그러면서 술안주로도 먹고 그런다

IMG_2212.JPG

 


 

IMG_3512.JPG

 

 

IMG_3513.JPG

 

 

IMG_3516.JPG

 

 

남은 계란물로 계란말이

IMG_3517.JPG

 

 

IMG_3518.JPG

 

 

IMG_3519.JPG

 

 

IMG_3520.JPG

 

 

IMG_3521.JPG

 

 

IMG_3524.JPG

 

 

IMG_3528.JPG

 

 

IMG_3535.JPG

 

 

IMG_3543.JPG

 

 

그냥 계란말이

IMG_2312.JPG

 

 

 

미트박스에서 한우안심을 사면 스테이크용을 제일 중요한 포션으로 손질하고 남는 자투리 안심으로 이렇게 구워서 참기름장에 찍어먹고 그런다.

IMG_1214.JPG

 

IMG_1219.JPG

 

 

고등어 구워서 밥반찬

IMG_1903.JPG

 

 

IMG_1904.JPG

 

 

IMG_1908.JPG

 

 

큰 팬 꺼내기 귀찮을 땐 이렇게 꾸깃꾸깃 굽기도 하고..

IMG_1572.JPG

 

 

IMG_1574.JPG

 

 

 

Home Cuisine - 부대볶음

IMG_0772.JPG

 

 

 

Home Cuisine - 닭곰탕

IMG_2300.JPG

 

 

닭고기 적당히 먹고 진밥 말아서 후루룩

IMG_2292.JPG

 

 

Home Cuisine - 등갈비수육

IMG_4865.JPG

 

 

 

Home Cuisine - 차돌된장찌개

IMG_4868.JPG

 

 

 

요즘은 2월 말부터 대파를 갈무리하고 있다. 3월에 대파를 반으로 갈라보면 아랫부분에 꽃봉오리가 벌써 올라온다.

시간날 때마다 대파를 큼직하게 썰기도 하고 송송 썰기도 하고 곱게 썰기도 해서 몇 봉투 냉동보관해뒀다. 여름동안 사용하면 편하다.

Home Cuisine - 3월부터 4월초 대파 갈무리하기

Home Cuisine - 대파 손질하기, 보관하기


20220331_140042.jpg


IMG_4915.JPG

 

 

여태 홈페이지를 하는 동안 가장 오랜 기간 쉬었던 2022년 3월이었다. 코로나와 코로나 후유증으로 3월이 다 지나간 것 같다.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내 경우에는 별로 운이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 것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힘내고 잘해야 하는데 의지가 강한 인간은 못되어서 꽤 오래 무기력했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계속 응석만 부리고 싶은데 받아주는 사람이 많이 고생했다. 내 할 일은 앞으로 언제든 잘하든 못하든 내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그 사람에겐 좋아져서 잘하지 말고 잘하면서 좋아져야겠다.

 

 


  1. 밥을 사용해서 무쇠팬으로 누룽지 만들기

    식은 밥을 사용해서 무쇠팬으로 누룽지 만들기. 과정은 물에 만 밥을 무쇠팬에 얇게 펴서 약불로 10분간(밥 상태나 불 세기 따라 조절) 손대지 말고 그대로 가열한 다음 알아서 떨어지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뒀다가 떼어낸다. 가 끝이다. 19cm 무쇠팬 기준 밥 3분의1공기 (햇반3분의1분량) 물 2~...
    Date2022.05.25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4570
    Read More
  2.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얼큰한 소고기무국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여태 소고기뭇국을 많이도 올렸는데 주로 덩어리로 된 양지를 사서 1시간 이상 푹 끓이고 썰어서 뭇국을 끓였다. Home Cuisine -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소고기무국, 소고기국 가끔은 국거리용 소고기를 살 때도 있어서 이번에는 좀 편한 버전이다. 덩어리 고기를 끓여서 썬 것에 비...
    Date2022.05.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3864
    Read More
  3. 토마토샐러드

    샐러드라고 할 것도 없긴 한데.. 진짜 자주 만들긴 한다. 주말에 내가 더 늦게 일어나니까 가족들 식사 전에 먹으라고 미리 만들어두고 자기도 하고 도시락에 같이 싸서 보내기도 하고.. 코스트코에서 산 생모짜렐라치즈가 작은거 3알씩 포장이라 소량으로 만들기도 좋아서 술안주로 치즈와 토마토 하나...
    Date2022.05.22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3420
    Read More
  4. 고기 대신 아스파라거스구이 쌈밥

    아래 나올 내용을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서 쌈채소를 곁들이는 밥상에 고기 대신 아스파라거스구이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이다. 아스파라거스는 고기와 아주 잘 어울리지만 아스파라거스만 볶아도 맛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운 아스파라거스는 쌈밥에도 의외...
    Date2022.05.19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2676
    Read More
  5. 아스파라거스 소세지볶음

    아스파라거스 소세지볶음 아스파라거스가 한창 제철이고 곧 시즌아웃이라 최대한 자주 먹고 싶긴 한데 계획없이 막 산거라 막상 냉장고에는 아스파라거스와 잘 어울리는 식재료 별로 없고 해서 아스파라거스만 구워서 먹는 경우도 많고.. 평소에 별 생각 없이 사 둔 재료와 함께 별 생각 없이 볶아서 먹...
    Date2022.05.18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2143
    Read More
  6. 사태편육 비빔면

    (잡담패스) 예전에는 집밥 먹는 일이 많아서 신경써서 먹는 일도 종종 있고 대충 먹는 일도 자주 있어서 일상 카테고리에 글로 쓸 일상이 많았는데 최근에 일상이 많이 축소되어서 밥에 신경쓰는 것도 대충하는 것도 축소되다보니 예전처럼 일상 카테고리에 글 하나에 이것저것 꽉꽉 채울 일상이 없어졌...
    Date2022.05.14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2724
    Read More
  7. 김치찜

    진짜 너무너무 자주 만드는 김치찜이고 자주 올린거라 거기서 거기지만.. 김치찜을 하면서 고기는 따로 삶아서 수육에 김치찜을 곁들이기도 하고 수육할 고기가 없어도 일단 이렇게 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쁠 때 참치나 꽁치 등을 넣어서 참치감치찌개를 하기도 하고 찐두부만 곁들여 두부김치를 ...
    Date2022.05.11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4250
    Read More
  8. 맛살무침

    맛살무침 맛살을 데쳐서 충무김밥 오징어무침과 거의 같은 레시피로 무쳤다. 맛살 특유의 향은 줄어들고 집어먹기 좋은 반찬이 된다. 길다란 맛살보다는 크래미나 샐러드용 꽃맛살로 만들면 맛있다. 몇 년 전부터 충무김밥을 만들다가 오징어도 무치고 오뎅도 무치는데 맛살도 무치면 되겠다 생각만 하...
    Date2022.05.04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4847
    Read More
  9. 초간단 오이장아찌

    초간단 오이장아찌. 끓이거나 물 넣지 않고 오이에 간장, 식초, 설탕만 부으면 오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오이가 잠기면서 딱 적당한 오이장아찌가 된다. 비율은 무게로 10:1:1:1 - 오이1키로(1000) 간장100 식초100 설탕100인데 간장을 50만 넣고 피시소스를 40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다. (간보고...
    Date2022.04.30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Views4422
    Read More
  10. 새우 아스파라거스 볶음

    한창 제철인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수입산 보다는 국내산 아스파라거스가 나오는 제철에 진짜 맛있다. 채즙이 팡팡 터지면서도 고소하니 그냥 구워서 먹기만 해도 정말 맛있다. 아스파라거스를 구입할 때 참고 - Home Cuisine - 아스파라거스 고르기, 보관하기, 손질하기, 조리하기, 사용/활용...
    Date2022.04.28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5517
    Read More
  11. 베이컨 김치전, 치즈 김치전

    베이컨 김치전 베이컨은 있어도 좋지만 없어도 충분히 맛있다. 재료준비가 간단해서 만만하게 만들기 편하다. 재료 묵은김치 400그램 대파 흰부분 2대 베이컨 100그램 부침가루 3~4국자 듬뿍 물 계란(선택) 식용유 사진에 나오는 크기로 4장정도 분량이다. 1. 김치는 잘 익은 걸 사용해서 속을 적당히 ...
    Date2022.04.26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Views2776
    Read More
  12. 오이무침

    간단 반찬인 오이무침. 오이 1개는 씻어서 껍질을 적당히 벗기고 가로세로로 4등분하기 액젓 약간 넣고 무쳐서 다른 일 하는 동안 절이고 수분 나오는 건 쪽 따라내서 버림 + 양파 4분의 1개 채썰기 대파 흰부분 약간 채썰기 다진마늘 약간 고춧가루 약간 을 넣고 골고루 무치고 간보고 간이 부족하면 ...
    Date2022.04.23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3144
    Read More
  13. 등갈비 간장조림, 간장 쪽갈비

    등갈비 간장조림, 간장 쪽갈비 등갈비만 푹 삶으면 간장, 미림, 꿀이 전부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간단하다. 마늘이나 대파는 등갈비에 맛이 배도록 같이 삶은 다음 소스에는 마늘을 넣지 않았는데 마늘맛을 좋아하면 소스에 다진마늘을 볶아서 넣어도 좋다. 재료 등갈비 2대 (1.3키로) 통마늘 10...
    Date2022.04.18 Category고기 By이윤정 Views16948
    Read More
  14. 닭도리탕

    닭도리탕의 닭은 닭다리만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하는데(편하니까) 손질하지 않은 닭이 저렴해서 통닭을 사와서 손질해서 만들었다. 생닭은 가슴쪽을 갈라서 분할하고 관절을 굽혀서 자른 다음 기름기나 껍질을 취향에 따라 적당히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사용하면 핏물이 덜 배어나와서 만들 때 조금 더...
    Date2022.04.12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Views4794
    Read More
  15. 이것저것

    오랜만에 이것저것 냄비밥 자주자주 떡볶이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 떡볶이, 쫄볶이, 순대볶이 순대굽고 만두굽고 순대떡볶이 Home Cuisine - 라볶이 또 라볶이 또 순대떡볶이 남은 양념에 라면사리 삶아서 넣기 Home Cuisine - 떡볶이양념으로 오뎅볶음 Home Cuisine - 등심덧살로 액젓불고기, 돼...
    Date2022.03.31 Category일상 By이윤정 Views3571
    Read More
  16. 청국장찌개

    맛된장을 사용한 청국장찌개 재료 (약 4인분) 무 150그램 (약 3~5센치) 알배추 150그램 (6~8잎) 양파 100그램(큰 것 반개) 대파 흰부분 70그램 (굵은것 1대) 고춧가루 0.5스푼 찌개맛된장 100그램 물 400~500미리 청국장 250그램 두부나 순두부 1모 두부는 취향에 따라 아예 넣지 않아도 좋고 넉넉히 더...
    Date2022.03.2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3241
    Read More
  17. 메추리알 장조림

    도시락을 싸다보니까 만들기 편하면서도 다들 잘 먹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자주 하게 된다. 깐 메추리알에 간장물을 붓고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5분 정도 끓인 다음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열흘 내로 먹는다. 재료 깐 메추리알 1키로 간장 100그램 설탕 50그램 미림 50그램 물 200그램 짜...
    Date2022.03.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3755
    Read More
  18. 떡볶이양념으로 오뎅볶음

    떡볶이소스로 만드는 오뎅볶음. 오뎅볶음이라기보다는 오뎅볶이에 가까운데 바로 먹어도 좋고 식혀서 반찬통에 담았다가 그대로 꺼내먹는 밑반찬으로도 괜찮다. 떡볶이양념 - https://homecuisine.co.kr/hc10/105843 재료는 크게 의미는 없고 만들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넣으면서 무게를 재봐서 썼다. ...
    Date2022.03.07 Category반찬 By이윤정 Views6296
    Read More
  19. 참치야채비빔밥

    아직 조금 춥긴 해도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삭한 생야채가 땡기는 요즘 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참치 야채 비빔밥. 재료나 과정 쓸 것도 없지만.. 재료 밥 2~3그릇 상추, 깻잎, 양배추 듬뿍 참치캔 200~300그램 쌈장이나 고추장 계란 2~3개 참기름 참치야채비빔밥에 비빔장은 쌈장이나 고추장을 ...
    Date2022.03.05 Category밥류 By이윤정 Views4567
    Read More
  20. 돼지고기 김치찌개

    (여기서부터 잡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쭉쭉 스크롤 1주일 후에 서울에 갈 일이 생겼다. 현대백화점에서 감사하게 쿠킹클래스 제안을 주셔서 일단 일회성으로 더현대서울에서 쿠킹클래스를 하게 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강의를 각 1회 할 예정인데 메뉴를 뭘로 할까 하다가 등심덧살을 사용...
    Date2022.03.0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Views50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