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들기

 

 

 

크기변환_DSC01658.JPG

 

 

 

빵, 햄, 치즈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낸 몬테크리스토.
남편이 이런 느끼한 걸 좋아해서 또 만들었다.  여름에 튀김하기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전과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내용도 비슷하다.

전에는 튀김반죽이 남지 않도록 딱 맞게 만들었는데 약간 적은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조금 남아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약간 넉넉하게 만들었다.

 

 

 

2인분으로 (2개) 사용한 재료는

 

식빵 6장

마요네즈, 디종머스타드

슬라이스햄 약 200그램

스위스치즈 4장

체다치즈 4줌

 

튀김반죽으로

밀가루  150그램

베이킹파우더 0.5티스푼

양파파우더 0.5티스푼

갈릭파우더 0.5티스푼

파프리카파우더 0.5티스푼

전분 1.5스푼

찬물 250~260미리

 

 

여기에 슈가파우더, 잼, 샐러드, 프렌치프라이 등을 곁들이면 좋다.

 

 

 

햄은 돼지고기로 만든 브런치 슬라이스 허니햄을 사용했는데 닭고기나 터키햄을 섞어서 쓰면 좋다.

치즈는 체다치즈, 그뤼에르치즈, 스위스치즈, 에멘탈, 하바티 다 맛있었고

머스타드는 프렌치머스타드, 디종머스타드, 홀그레인머스타드를 사용해봤는데 디종머스타드가 가장 잘 어울렸다.

식빵은 갓 구워서 부드러운 것보다 이틀정도 묵어서 약간 단단해진 것이 만들기 좀 더 편하다.

 

 

 

 

빵은 가장자리를 얇게 썰어내고

1면에는 디종머스타드, 1면에 마요네즈, 1면에 마요네즈를 각각 발라두었다.

 

 

마요네즈를 바른 빵에 햄을 가득 깔고 체다치즈 1줌을 뿌린 다음 스위스치즈를 올리고 디종머스타드를 바른 빵으로 덮고 마요네즈를 한 번 더 발랐다.

여기에 다시 햄을 깔고 체다치즈 1줌을 뿌린 다음 스위스치즈를 올린 다음 마요네즈 바른 빵으로 덮고 랩으로 단단하게 감싸두었다.

 

빵+마요네즈,  햄+치즈, 디종머스타드+빵+마요네즈, 햄+치즈, 마요네즈+빵 순서인데 아무래도 상관없기는 하다.

  

 

크기변환_DSC01634.JPG     크기변환_DSC01635.JPG


크기변환_DSC01636.JPG     크기변환_DSC01637.JPG


크기변환_DSC01638.JPG     크기변환_DSC01639.JPG


크기변환_DSC01640.JPG     크기변환_DSC01641.JPG


크기변환_DSC01642.JPG     크기변환_DSC01643.JPG


크기변환_DSC01644.JPG

 


햄과 치즈를 너무 빵빵하게 넣으니 튀김옷에 담그고 튀길 때 불편했다. 햄과 치즈를 빵빵하게 넣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게 더 나았다.

빵과 치즈, 햄이 서로 밀착되도록 10분정도 두는 동안 반죽을 만들었다.

 

 

 

 

 

 

밀가루에 시즈닝을 해서 튀김반죽을 만들고 물을 부어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저었다.

 

 

빵에 두께가 있으니까 기름은 조금 넉넉하게 넣고 튀기는 것이 좋다.

 

빵을 반으로 잘라서 랩을 벗기고 튀김반죽에 담갔다가 건져서 튀겼다.

볼을 기울여가며 빵에 튀김반죽에 빵을 담가서 반죽이 묻지 않는 부분이 전혀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손자국도 최대한 적게 내서 튀김옷을 완벽히 입혀야 속의 식빵이 기름에 젖어서 타지 않는다.

 

튀김옷이 많으면 더 느끼할 것 같지만 의외로 튀김옷은 2번 튀겨내서 기름을 바짝 빼면 바삭바삭하다.

식빵이 노출된 부분은 기름을 많이 먹거나 타게 되니까 튀김옷에 잘 감싸져 있을수록 덜 느끼하고 바삭바삭하고 기름이 적다.

 
 

크기변환_DSC01646.JPG     크기변환_DSC01649.JPG

 

 

 

 

크기변환_DSC01648.JPG     크기변환_DSC00138.JPG 

 

 

한 번 노릇노릇하게 튀겨내고, 식힘망 위에 얹어두었다가 한 번 더 튀겨냈다.

한 번만 튀겼을 때는 곧 튀김옷이 말랑말랑한데 한 번 더 튀겨내면 바삭한 느낌이 더해지고,

몬테크리스토 겉면에 힘이 생기니까 겉면의 기름기를 키친타올에 털어내기에 용이하다.

  

 

 
 

크기변환_DSC01657.JPG

 

 

 

 

몬테크리스토를 빵칼로 한 번 썰고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완성.

 

 

 

크기변환_DSC01658.JPG

 

 

 

 

크기변환_DSC01659.JPG

 

 

 

 

크기변환_DSC01663.JPG


 

 

햄과 치즈를 너무 빵빵하게 넣었는지 약간 짰다. 조금 진정하고 적당히 넣는 것이 좋겠다.

조금 짜긴 했지만 원래 몬테 크리스토를 좋아하니까 맛있게 먹었다.

빵과 치즈, 햄뿐이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것이 딱 몬테크리스토라 좋았다.

 

 

 

 

  • 수키 2015.07.31 00:26
    캬- 저기에 라즈베리잼을 듬뿍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잇죠 ^^
    예전에 패밀리레스토랑 갈때마다 시켜먹던 메뉴인데 오랫만에 땡기네요~
  • 이윤정 2015.08.02 00:23
    저는 안시키고 늘 남편이 시켰는데 늘 나눠 먹으니 저도 갈 때마다 먹은 것 같아요^^
    느끼하면서도 은근 땡기는 맛이죠ㅎㅎ
  • 닥터봄 2015.07.31 17:29
    대전에서 군생활 할때...아는 분들이랑 베니건스 가서 첨 먹어봤는데
    정말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왕느끼함의 극치...하지만 그게 매력적인...ㅎㅎ
    그날 이 안주로 맥주 꽤나 마셨습니다.
  • 이윤정 2015.08.02 00:25
    저도 처음 먹고는 무슨 샌드위치 튀김이 다 있나 했어요ㅎㅎㅎ
    그런데도 어쩐지 매력적인 그 맛이죠. 누가 해주면ㅎㅎ 여름에 시원하게 맥주랑 맛있겠어요^^
  • 테리 2015.08.01 15:07
    아웃백에 가면 여기엔 꼭 크랜베리 잼 같은걸 주더라구요? 아마 미국에서는 원래 칠면조햄을 넣어주지 않았었을까요?ㅎㅎ

    오리지널보다도 더 재료 빵빵하고 럭셔리한 윤정님 것도 먹고싶어요~~
  • 이윤정 2015.08.02 00:26
    네 보통은 샌드위치햄이랑 터키햄이랑 한층씩 넣어서 만들어요ㅎㅎ 닭가슴살햄 사서 해봤는데 저는 이 햄이 더 좋더라고요ㅎㅎ
    안그래도 느끼한테 잼까지 찍어먹으라고 주는 거 보고 처음에 ?? 했어요ㅎㅎ
    과유불급이라고 햄이랑 치즈는 많이 넣으니까 짜고 적당한게 역시 좋은건가봐요ㅎㅎ
  • 뽁이 2015.08.04 02:40
    하하하 진짜 .... 남편분 넘 부러워요
    여기에 시원 - 한 맥주 한잔만 있으면 세상이 천국 아닌가요 ? ㅋㅋ
    좀 짜면 맥주를 많이 먹고
    좀 덜 짜면 맥주를 덜 먹죠 뭐 ㅋㅋ 히히히
  • 이윤정 2015.08.04 23:43
    ㅎㅎㅎㅎ 역시 맥주에 촛점이 딱 맞춰져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좀 짜면 음식을 적게 먹는게 아니라 맥주를 많이 먹는 게 맞죠! 암요ㅎㅎㅎ

  1. 오소부코

    오소부코 오소부코는 전통적인 밀라노 음식으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밀라노식 리조또는 기본 채소와 베이컨을 넣고 닭육수를 넣어서 맛을 내고 샤프란으로 색을 내는 리조또로 따로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에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오소부코이다. 송...
    Date2015.10.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8113
    Read More
  2. 아스파라거스와 가지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

    아스파라거스와 가지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 spaghetti aglio e olio con asparagi e melanzane 한참 파스타 좋아할 때는 1주일에 두세번씩 먹고는 했는데 요즘에 계속 뜸하다가 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었다. 알리오 올리오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름처럼 마늘과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파스타라 마늘, ...
    Date2015.10.0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25876
    Read More
  3. 상하이 파스타 만들기

    상하이 파스타 굴소스와 두반장을 사용해서 만든 상하이파스타. 이름의 유래는 찾아보지 않았는데 짬뽕과 비슷하게 닭육수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고 이렇게 새우육수로 만들기도 한다. 중국식 소스를 사용했지만 파스타라서 이탈리아 카테고리에 넣었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계량스푼 사용) 파...
    Date2015.09.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31141
    Read More
  4.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 빵에 계란물 적셔서 버터에 굽는 프렌치토스트. 간단하게 아침으로 만들어먹었다. 흔하디 흔한 토스트니까 당연히 별 내용은 없다... 크루아상을 계란물에 적시고 그뤼에르치즈와 구운 베이컨을 곁들였다. 치즈는 어느것이든 다 좋지만 그레이터로 갈아서 뿌리는 파마산이나 그...
    Date2015.09.19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7131
    Read More
  5. 새우버거 만들기, 패티, 레시피

    새우버거 새우패티에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이고 치커리, 양파, 토마토, 아보카도를 쌓아 올린 햄버거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새우패티로 새우 100그램 소금, 후추, 빵가루, 튀김기름 햄버거번 2개 양파 반개 토마토 1개 아보카도 반개 치커리 1줌 타르타르소스로 양파 4분의1개 베이비피클(코니숑)3...
    Date2015.09.13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10602
    Read More
  6. 클럽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

    클럽샌드위치 2017년 다시 올린 것 - https://homecuisine.co.kr/hc25/59940 클럽샌드위치는 빵 3장으로 만드는 토스트로 3단토스트랑 똑같...은 아니고 비슷한 샌드위치이다. 이름의 유래는 이라고 찾아봤지만 위키를 복사하는게 가장 낫겠다. 클럽 샌드위치(Club sandwich)는 3장의 구운 식빵 사이에 ...
    Date2015.09.02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Views11525
    Read More
  7. 그릴드 햄버거, 그릴드 베지 햄버거

    양파와 토마토를 굽고 햄버거 번에는 아이올리를 바르고 패티와 스위스치즈, 아보카도를 올린 햄버거를 만들었다. 양상추는 없어서 넣지 않았는데 조금 넣으면 아삭아삭하니 좋다. 사용한 재료는 햄버거 번 2개 소고기 패티 100그램 2장 소금, 후추, 스테이크시즈닝 스위스치즈 2장 토마토 1개 (올리브...
    Date2015.08.23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7028
    Read More
  8.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커리드 비프 팟 로스트 비프 팟 로스트에 커리를 만드는 과정과 커리에 넣는 향신료를 적용해서 슬로우쿠커로 10시간동안 조리해서 팟로스트를 만들었다. 전에 올린 비프 팟 로스트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9247&mid=hc25 비프 커리 스튜 http://homecuisine.co.kr/index.php...
    Date2015.08.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4904
    Read More
  9. 피쉬타코

    피쉬 타코 냉동 틸라피아를 해동해서 마리네이드하고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다음 또띠야에 얹고 과카몰리, 살사소스, 피코 데 가요, 사워크림, 체다치즈를 얹었다. 꼭 재료를 다 준비할 필요는 없고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이거나 양상추나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올려 크런치한 식감을 더하는 것도 괜찮다....
    Date2015.08.11 Category남미 By이윤정 Views22956
    Read More
  10.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소스, 볼로네즈 스파게티, 라구소스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아래 문단은 예전 글에서 복사했다. 위키에 따르면 볼로네즈는Pellegrino Artusi가 1891년에 쓴 Science in the Kitchen and the Art of Eating Well 주방의 과학과 잘먹는 것의 예술 이라는 책에 볼로냐 지방에서 먹는 고기소스에서 기인한 음식이라고 처음 ...
    Date2015.08.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11731
    Read More
  11.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들기,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레시피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들기 빵, 햄, 치즈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낸 몬테크리스토. 남편이 이런 느끼한 걸 좋아해서 또 만들었다. 여름에 튀김하기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전과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내용도 비슷하다. 전에는 튀김반죽이 남지 않도록 딱 ...
    Date2015.07.30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Views8633
    Read More
  12.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램찹, 양갈비 스테이크, 쿠스쿠스

    양갈비, 쿠스쿠스 양갈비를 굽고 아스파라거스와 쿠스쿠스를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양갈비 5대 스테이크시즈닝, 큐민파우더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쿠스쿠스로 쿠스쿠스 0.5컵 물 0.7컵 버터 1스푼 적양파 약간 작은 것 반개 미니오이 1개 방울토마토 5개 마늘 2...
    Date2015.07.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5987
    Read More
  13. 아보카도 무스

    아보카도 무스, 아보카도 요리 아침에 빵과 함께 간단하게 먹기 좋은 아보카도 무스. 생크림을 휘핑해야 하긴 하지만 양이 적어서 금방 휘핑 되니까 시간도 적게 들고 재료도 간단해서 여름 아침에 금방 만들어 먹기 좋았다. 사용한 재료는 생크림 150미리 아보카도 2개 마늘 4~5개 레몬즙 1.5스푼 소금...
    Date2015.07.1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6535
    Read More
  14. 바지락 크림 링귀네

    바지락 크림 링귀네 평소 크림소스나 느끼한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나는 건 그나마 좋아서 크림소스에 조개, 새우, 꽃게 같은 해산물 넣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바지락과 육수를 두고는 뭘 할까 하다가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250그램 바지락 70...
    Date2015.07.0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5721
    Read More
  15. 텍스멕스 버거, Tex-Mex Burger

    텍스멕스 버거, Tex-Mex Burger, 햄버거 주말에 어울리는 햄버거. 이번에는 패티에 향신료를 가미하고 과카몰리와 나초로 텍스멕스 느낌을 더했다. 패티로 소고기 다짐육 약 300그램 다진마늘 2개 갈릭 파우더 0.3티스푼 어니언 파우더 0.3티스푼 코리앤더 파우더 0.3티스푼 큐민 파우더 0.3티스푼 케이...
    Date2015.07.03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Views8995
    Read More
  16. 해산물 빠에야, paella mixta

    해산물 빠에야, paella mixta 잘 알려져 있듯이 빠에야는 이를 요리하는 팬이름이기도 하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넓은 팬에 야채, 해산물, 육류 등을 넣어 만드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쌀 요리이다. 빠에야에 주로 쓰는 쌀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발렌시아쌀인데 빠에야 쌀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더 고...
    Date2015.06.30 Category유럽 By이윤정 Views5905
    Read More
  17. 무사카, Moussaka

    무사카, Moussaka, 가지그라탱, 가지라자냐 무사카는 가지와 미트소스, 베사멜소스를 켜켜이 쌓아 굽는 그리스와 터키의 전통음식이다. 클래식한 라자냐와 거의 비슷한 조합인데 라자냐면 대신에 가지를 넣어서 만든다. 미트소스는 양고기로 만드는 것이 더 일반적이지만 구하기 쉬운 소고기를 사용했다...
    Date2015.06.17 Category유럽 By이윤정 Views10801
    Read More
  18. 치킨화이타, 과카몰리

    치킨화이타, 과카몰리 평소에는 이런 종류의 음식에 살사와 간단한 과카몰리를 따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살사와 과카몰리를 합해서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간 버전의 과카몰리를 만들고 살사소스, 샤프체다치즈, 몬테리잭치즈, 양상추, 사워크림을 곁들였다. 토마틸로 맛이 궁금해서 아이허브에서 산 토...
    Date2015.06.16 Category남미 By이윤정 Views8517
    Read More
  19. 그릴드치즈샌드위치, 햄치즈토스트

    2020년 4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https://homecuisine.co.kr/91377 사용한 재료는 식빵, 샤프체다치즈, 몬테리잭치즈, 스위스치즈, 얇은햄, 버터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되니까 사용한 분량을 쓰지 않았다. 보통 버터, 빵, 치즈만으로 만들지만 햄을 추가해봤다. 치즈는 하바티나 프로볼로네, 콜비...
    Date2015.06.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Views10198
    Read More
  20.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파스타 만들기, 레시피 사용한 재료는 링귀네 250그램 바지락 700그램 올리브오일 마늘 4개 페페론치노 6개 화이트와인 0.3컵 조개육수 쪽파 약간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질이 좋은 것으로, 마늘은 금방 깐 것으로 쓰면 풍미가 좋다. 보통은 쪽파 말고 파슬리를 사용하는데 파...
    Date2015.06.1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Views54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