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북미 영국
2015.02.21 23:22

로스트 비프

조회 수 12973 추천 수 1 댓글 6

 

로스트 비프

 

 


0.JPG

 

 

로스트 비프는 말 그대로 오븐에 구운 고기이고 로스트비프를 활용해 음식을 하는 것은 영미권의 대표적인 식사문화이다.

육즙으로 만든 그레이비 소스를 주로 곁들이고 요크셔푸딩이나 굽거나 데친 채소를 곁들이기도 하고 잘게 썰어서 해쉬로 먹거나 샌드위치로 먹기도 한다.

 

우둔살이나 척아이롤, 등심 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안심도 당연히 좋다.

안심은 다른 부위보다 부드러우니까 마음에 들게 완성할 확률이 높고, 내부 온도만 알맞게 맞추면 무조건 맛있게 된다.

어떻게 해도 맛있는게 안심이니까...

 

그래서 안심으로 만든 로스트비프에 매쉬드포테이토, 구운 아스파라거스, 바게트를 곁들여 한끼 식사로 준비했다.

 

 

사용한 재료는

 

안심 약 450그램

소금, 후추, 타임, 차이브


------------


매쉬드 포테이토

러셋 감자 1개

우유 50미리

생크림 30미리

소금, 후추

 

 -------------


아스파라거스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


바게트 적당량

 



필요한 장비 - 온도계

 

 

 

 

 0.준비

한우안심은 정육식당에서 따로 주문해서 썰지 않은 덩어리로 사왔다.

진공포장 된 것이면 3주간 김치냉장고에서 숙성하고

진공포장이 되지 않았으면 랩으로 단단하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감싸고 비닐로 한 번 더 싸서 1주일정도 숙성하면 적당하다.


 

안심은 내부 온도가 55도가 되도록, 최대한 많은 부분을 미디엄레어로 익히는 것이 목적인데

냉장고에사서 꺼내자마자 오븐에 넣어서 익히면 내부온도가 55도가 되도록 익으면서 겉면이 과하게 익으니까 웰던의 부분이 증가한다.

겨울에는 실온에서 1시간이상, 여름에는 30분정도 미리 꺼내두고 내부 온도를 최대한 실온에 맞춘 다음 오븐에 넣는 것이 좋다.

 


1. 사이드디쉬


사이드로 먹을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는 고기를 익히면서 만들었지만 로스트 비프를 보기 좋도록 미리 앞에 올린다.

 

고기를 익히는 동안 냉동 감자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해동하고 으깨서 생크림과 우유로 농도를 조절하고 버터를 넣어서 팬에서 뜨거울 정도로 조금 더 익혔다.

소금, 후추를 뿌려서 간을 하고 농도를 조금 더 묽고 부드럽게 할까 하다가 감자모양으로 빚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마무리했다.

 

크기변환_DSC08102.JPG     크기변환_DSC08103.JPG


크기변환_DSC08104.JPG     크기변환_DSC08105.JPG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얇게 벗겨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고 소금, 후추를 뿌렸다.

 

%C5%A9%B1%E2%BA%AF%C8%AF_DSC02134.jpg     크기변환_DSC08106.JPG


 

 




 2. 로스트비프


안심 덩어리에 소금, 후추, 타임, 차이브에 놓고 굴려서 빈 부분이 없도록 눌러가며 럽을 붙혔다.

타임과 차이브는 신선한 것이면 더 좋겠지만 건조한 것을 사용해도 무리는 없었고 소금은 약간 많다 싶게 뿌렸다. 이정도면 고기에 소금 찍어 먹겠다 싶은 정도.


크기변환_DSC08096.JPG     크기변환_DSC08098.JPG


크기변환_DSC08101.JPG

 

 

 

안심의 미디엄 레어의 적정온도는 55도니까 고기 내부 온도가 55도가 될 때까지 익히면 된다.


미리 요약하자면

1. 100도의 오븐에 넣고 45분정도 익힘 - 나와서 속을 재어보니 40도

2. 달군 팬에 고기를 넣고 겉을 바삭바삭하게 익힘 -  내부 온도 41도

3. 120도의 오븐에 15분정도 더 익힘 - 내부온도 55도

4. 5~10분간 레스팅

완성! 


각 오븐에 따라 온도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오븐에 넣고 딱 몇 분이라기 보다 온도계를 꼭 갖추고 고기 내부 온도와 겉면의 크러스트만 신경쓰면 되겠다.


내부온도는 내가 원하는 정도의 익힘은 55도에 맞추는 것이 목적이라

1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40분 정도 익히는 동안 중간에 두어번 꺼내서 온도를 체크했다.

그 과정에서 버터를 두른 팬에 겉면을 구워서 풍미를 높힌 다음 다시 오븐에 넣어 내부 온도만 맞추면 적당하다.

(겉을 익히는 것(시어링)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한 풍미를 올리는 것이 목적이고 육즙과는 상관없다.)

 





1. 오븐에 넣고

2. 오븐에서 꺼낸 안심을 버터를 두른 팬에 굽고..

크기변환_DSC08110.JPG     크기변환_DSC08109.JPG


크기변환_DSC08111.JPG     크기변환_DSC08112.JPG


 

 

3. 겉면을 굽고 내부온도를 재보니 41도라 다시 오븐에 넣고 온도를 120도로 올린 다음 내부가 55도가 되도록 15분정도 더 익히고

4. 꺼내서 5분간 레스팅했다.

크기변환_DSC08113.JPG     크기변환_DSC08114.JPG

 

완성!



 

레스팅을 하는 동안 루roux에 고기를 익히고 남은 육즙을 넣고 레드와인 비네거나 레몬즙 등을 넣어서 그레이비소스로 만드는 것도 좋은데

그냥 육즙을 그대로 고기에 뿌려서 소스로 사용했다.


크기변환_DSC08116.JPG


 

 

 

레스팅을 마친 로스트비프는 잘 드는 칼로 원하는 정도의 두께로 써는데 다른 부위보다도 안심은 얇게 썰지 않아도 부드럽게 맛있다.

표면은(그러니까 처음 썬 1장은) 웰던에 가깝지만 속은 미디엄레어로 잘 익었다.

 

크기변환_DSC08115.JPG


 

 

 

접시에 아스파라거스, 메쉬드포테이토, 로스트비프를 반씩 나눠 담고 그동안 곁들일 빵도 썰어서 팬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8117.JPG

 

 

 


 

크기변환_DSC08118.JPG

 

 

 

 

소금을 넉넉하게 뿌리고 고기를 써니 소금이 많이 묻어있던 겉면 1장은 짭쪼름한데 나머지 내부는 육즙을 뿌리니 적당히 간이 딱 맞았다.

육즙에 소금 간이 있기 때문에 간을 봐서 육즙을 뿌리고, 간이 모자랄 경우에만 육즙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크기변환_DSC08119.JPG

 

 

 

 


 

크기변환_DSC08120.JPG

 

 

 

 


 

크기변환_DSC08121.JPG

 

 

 

 


 

크기변환_DSC08122.JPG

 

아스파라거스, 메쉬드 포테이토, 바게트빵도 잘 어울리고

미디엄 레어로 부드럽게 익어서 간도 딱 적당한 로스트비프는 포근하게 감기듯이 맛있었다.

 

한우안심은 원래 아무렇게나 해도 맛있는 것이지만 로스트비프로 하니 고기가 없어진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맛있게 잘 되어서 음식 만든 보람도 있고 좋았다.

 

 

 


 

 

 

 

 

  • 뽁이 2015.02.22 15:13
    캬 진짜 ! 이렇게 맘에 쏙 ! 드는 고기를
    한 끼로 먹으면 넘 행복할 거 같아요 *_*
    로스트비프 사실 자주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속이 부들부들 촉촉하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
  • 이윤정 2015.02.23 21:27
    고기가 좋으니 로스트비프도 좋고 채소도 잘 어울리고 역시 한우안심은 이런 존재인가봅니다ㅎㅎ
    온도만 딱 맞추면 되니까 신경쓸 것도 별로 없고 좋았어요ㅎㅎ
  • 테리 2015.02.23 11:19
    저거 한덩이 만들면 몇날 며칠을 샌드위치도 해 먹고 정말 좋겠어요. 안심이 후덜덜해서 그렇지.<br>수입쇠고기 써도 비쌀듯.ㅠㅠ
  • 이윤정 2015.02.23 21:27
    450그램 한덩이면 한 끼에 슥삭이지만 제대로 큼직하게 만들어서 샌드위치도 해먹고 하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ㅎㅎ
  • ladyssoul 2015.02.23 13:39
    아 명절선물세트의 우둔살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로스트비프로 해야겠어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이윤정 2015.02.23 21:28
    우둔살은 얇게 썰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명절에 소고기도 받으시고 부러워요ㅎㅎㅎ

  1. 라따뚜이

    친정 가는 길에 농산물 도매시장이 있는데 평소에는 가끔 가다가 요즘 들어 조금 자주 갔다. 코스트코에 가면서 10키로만 오가면 되니까 부담스럽지는 않은 거리이고, 도매라 그런지 채소를 사면 금방 시들지 않고 오래 가는 편이었다.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하신 아버지의 5촌아재께서 거기서 양파도매를 하시는데 부모님과 가면 어 왔나~ 하시고 그냥 가면 못알아보신다ㅎㅎ 어쨌든 이번에 가서는 풋마늘을 한 단 큰 것으로 사와서 장아찌를 담고 그 외에 채소도 몇 가지 사왔다. 요즘 날이 풀리면서 채소도 싸고 맛있어지고 있고 채소장을 보면 기...
    Date2015.03.28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Reply6 Views8295 file
    Read More
  2. 버터넛 스쿼시 펜네

    버터넛 스쿼시 펜네 마트에서 버터넛 스쿼시를 보고 이쁜 걸로 골라서 하나 사두고는 아 맞다 나는 호박을 안좋아하지... 하고 식탁에 두고두고 버티다가 먹을 게 없어서 버터넛 스쿼시를 반으로 갈랐다. 뭘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마리오 바탈리의 바보 쿡북 레시피를 참고하고 허브와 채소를 조금 더 추가했다. 사용한 재료는 펜네 200그램 올리브오일 양파 반개 대파 1대 마늘 4개 엔초비 4필렛 버터 빵가루 1줌 버터 버터넛 스쿼시 반개 (를 사용했는데 1개도 좋다) 소금, 후추, 넛맥 오레가노, 파슬리 버터넛 스쿼시는 씨와 껍질을 빼고 깍둑썰어...
    Date2015.03.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3858 file
    Read More
  3.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틸라피아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틸라피아 코스트코에서 냉동 틸라피아를 사서 생선까스나 피쉬앤칩스를 해먹고 있는데 구워서 먹는 것도 좋으니까 어떤 재료를 함께 쓰면 어울릴까 생각했다. 빵가루, 파르마산치즈, 파슬리 섞어서 앞뒤로 바짝 구운 흰살 생선 필렛에 올려 오븐에 굽는 것을 본 기억이 났는데 빵가루 대신 크래커를 부숴서 치즈, 허브와 함께 겉에 입히고 오븐에 구은 다음 마지막으로 튀기면 속까지 익고 바삭한 맛도 더 날 것 같아서 결국엔 또 튀기게 됐다. 어째 생선까스나 피쉬앤칩스와 비슷한 것도 같지만.. 그래도 풍미가 다...
    Date2015.03.22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5 Views14208 file
    Read More
  4. 칠리 콘 까르네, 가지 칠리 그라탱

    칠리 콘 카르네 사용한 재료는 약 3~4인분으로 다진 소고기 300그램 양파 1개 다진마늘 1스푼 할라피뇨 2개 케이옌페퍼 1스푼 코리앤더파우더 1스푼 오레가노 1스푼 큐민파우더 0.5스푼 갈릭파우더 0.5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400그램) 토마토 페이스트 2스푼 물 1컵(+적당량 추가) 비프스톡 파우더 1티스푼 키드니빈캔 1개(400그램) 건조 실란트로 1티스푼 소금, 후추 다크초콜릿 2~3조각 이 재료로 만든 칠리를 웨지포테이토에 체다치즈를 녹이고 베이켠을 곁들인 치즈후라이와 함께 먹고 남은 것은 냉장고에 이틀정도 두었다가 구운 가지와 멕...
    Date2015.03.19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2 Views60852 file
    Read More
  5. 케이준 치킨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케이준 시즈닝과 버터밀크로 마리네이드하고 밀가루에 크럼을 만들어서 튀김옷을 붙혀 2번 튀긴 닭고기에 샐러드채소와 드레싱, 치즈로 마무리하는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만들었다. 케이준 시즈닝과 버터밀크 파우더는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는데 케이준시즈닝은 필수이고 버터밀크는 우유로 대체하거나 우유에 레몬즙을 1스푼 넣고 20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샐러드 채소로 양상추, 레터스, 적겨자, 케일, 치커리 체다치즈 간 것 1~2 줌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꿀, 디종 머스타드 2:1:0.2의...
    Date2015.03.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9 Views91337 file
    Read More
  6. 안심 스테이크, 가지 파마산

    안심 스테이크, 가지 파마산 전에 올린 가지 파마산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391&mid=hc25 에서 복사한 내용으로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 이다. 튀기거나 구운 가지에 토마토소스, 파르마산치즈나 모짜렐라치즈를 겹겹이 쌓아 구워내는 일종의 가지그라탱이다.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여기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브레딩 해서 튀겨낸 커틀릿이나 구운 채소를 더할 수 있다. 위키에 따르면 이 음식의 기원은 명확하...
    Date2015.03.11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5 Views89399 file
    Read More
  7. 카니타 타코, carnitas taco, 풀드 포크 햄버거

    카니타 타코, carnitas taco, 풀드 포크 햄버거 카니타는 멕시코식 풀드 포크로 little meats를 의미한다. 콩피와 비슷한 조리법으로 돼지 앞다리살을 라드와 육즙속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부드럽게 익힌다. Cochinita pibil 이나 풀드 포크가 이와 비슷한 조리법을 거친 음식이다. 풀드포크는 큰 조각의 고기가 충분히 부드럽게 될 수 있도록 고기를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고기요리의 하나이다. pulled pork의 pulled 말 그대로 잡아당겼다기 보다는 큰 고기가 작은 조각으로 쉽게 찢어지는(shredded)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풀드포크는 세계...
    Date2015.03.08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4 Views6424 file
    Read More
  8. 프로슈토로 감싼 아스파라거스, 포치드에그, 홀랜다이즈소스

    프로슈토로 감싼 아스파라거스, 포치드에그, 홀랜다이즈소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 어릴 때는 채소 중에서도 딱 몇가지만 먹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채소맛이 맛있어진다. 거의 대부분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 아직도 내키지 않긴 해도 잘 조리하면 맛있게 먹는 것도 있고 어떻게 해도 안 맞는 것이 있는데 그 외에 어릴 때는 잘 안먹었지만 잘 어울리는 것과 먹어보니 깜짝 놀라게 맛있어서 좋아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가지, 버섯, 아스라파거스 정도 이다. 그중에 아스파라거스는 요즘 들어서 부쩍 맛있고 좋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Date2015.03.0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8 Views57319 file
    Read More
  9. 맥앤치즈

    맥앤치즈 마카로니는 분명 파스타인데 파스타라기보다는 인스턴트 느낌이 더 진한 미국 라면, 맥앤치즈. 맥앤치즈에 타코시즈닝으로 시즈닝한 소고기 다짐육을 볶아서 함께 넣고, 나초칩을 토핑해서 오븐에 구워 약간의 텍스멕스 터치를 가미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마카로니 250그램 양파 1개 마늘 1스푼 버터 1.5스푼 밀가루 1.5스푼 우유 200미리 생크림 200미리 케이옌페퍼 0.5티스푼 머스타드 파우더 0.5티스푼 갈릭 파우더 0.5티스푼 넛맥 갈아서 약간 샤프체다치즈 100그램 파마산치...
    Date2015.03.01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4 Views5428 file
    Read More
  10. 뵈프 부르기뇽, Boeuf Bourguignon

    뵈프 부르기뇽, Boeuf Bourguignon 전통적인 브루고뉴식 스튜인 뵈프 부르기뇽. 지난번에는 갈비와 비싼 와인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평소보다 2배 정도의 분량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기와 1병에 1만원대 정도 하는 데일리 와인을 사용했다. 만들어서 냄비째로 가지고 나가서 먹는 바람에 완성샷은 예전에 올린 글에서 가져왔다. 사용한 재료는 올리브오일 양지 1.5키로 양파 2개 당근1개 샐러리1대 다진마늘1스푼 베이컨 100그램 뵈르마니에로 밀가루 3스푼 버터 2스푼 (은 마지막 1시간 전에) 레드와인 1.5병 물 300미리(가감) 토마토페이스...
    Date2015.03.01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Reply10 Views90519 file
    Read More
  11. 비프 치킨 화이타, 파히타

    비프 치킨 화이타, 파히타 사용한 재료는 닭가슴살 작은 것 4개 갈비덧살 스테이크 400그램 타코시즈닝 적당량, 케이준 시즈닝 적당량, 소금, 후추 양파 1개, 파프리카 반개 피코 데 가요로 양파 반개 토마토 2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파슬리 약간 라임즙 반개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다진마늘 0.5스푼 라임즙 반개 부리또사이즈 또띠야 5장 양상추, 멕시칸 블렌드치즈, 그릭요거트 스톤 스테이크 팬을 하나 산 김에 밥상에 두고 익힌 고기를 데워가며 또띠야에 살사, 아보카도와 싸서 화이타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재료를 대충 사왔다. ...
    Date2015.02.26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6 Views5098 file
    Read More
  12. 가지 버섯 까넬로니

    가지 버섯 까넬로니 볼로네즈소스와 토마토소스를 깔고 버섯 리코타치즈 필링으로 속을 채운 까넬로니에 소스를 얹고 그뤼에르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 가지 버섯 까넬로니를 만들었다. 볼로네즈소스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531 는 이렇게 만든 것을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토마토소스로,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0.5스푼 데체코 홀 토마토 1캔 볼로네즈소스 250그램 오레가노, 타임, 소금, 후추 구운 가지로, 가지 2개, 소금 밀가루 올리브오일 필링으로, 양송이버섯 10개 리코타치즈 400그...
    Date2015.02.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4380 file
    Read More
  13. 로스트 비프

    로스트 비프 로스트 비프는 말 그대로 오븐에 구운 고기이고 로스트비프를 활용해 음식을 하는 것은 영미권의 대표적인 식사문화이다. 육즙으로 만든 그레이비 소스를 주로 곁들이고 요크셔푸딩이나 굽거나 데친 채소를 곁들이기도 하고 잘게 썰어서 해쉬로 먹거나 샌드위치로 먹기도 한다. 우둔살이나 척아이롤, 등심 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안심도 당연히 좋다. 안심은 다른 부위보다 부드러우니까 마음에 들게 완성할 확률이 높고, 내부 온도만 알맞게 맞추면 무조건 맛있게 된다. 어떻게 해도 맛있는게 안심이니까... 그래서 안심으로 만든 로스...
    Date2015.02.21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6 Views12973 file
    Read More
  14. 홍합 크림 링귀네

    홍합 크림 링귀네, Linguine alla crema di cozze, 해산물크림파스타 홈플러스에서 링귀네를 세일해서 몇봉투 사왔더니 계속 링귀네만 먹는 것 같...기는 한데 뭐 파스타야 늘 잘 먹으니까 좋다. 평소 크림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크림에 해산물 들어가 시원하고 고소한 것은 꽤 좋아해서 클램차우더나 비스크 같은 음식을 좋아하고 그와 비슷하게 크림소스 홍합 파스타도 잘 먹는다. 홍합을 손질하는 것이 좀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신선한 조개를 사용해서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니 기꺼이 할 만 했다. 사용한 재료는 홍합 700그램 링...
    Date2015.02.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3502 file
    Read More
  15. 홍합 빠에야

    홍합 빠에야 설날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지만 오랜만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편하게 있습니다. 올해는 설날이 늦어서 새해라고 하기에도 벌써 2월이 다 지나가는데, 곧 봄이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릴게요. 잘 알려져 있듯이 빠에야는 이를 요리하는 팬이름이기도 하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넓은 팬에 야채, 해산물, 육류 등을 넣어 만드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쌀 요리이다. 빠에야에 주로 쓰는 쌀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발렌시아쌀인데 빠에야 쌀이라고도 불린다. 그리...
    Date2015.02.19 Category유럽 By이윤정 Reply5 Views87407 file
    Read More
  16. 로스트치킨

    로스트치킨 로스트치킨은 보통 닭을 통째로 익히는데 나는 닭다리와 날개만 발라서 로스팅했다. 가슴살과 다리살리 익는 속도가 다르고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세심하게 체크해야 하는 반면 다리와 날개살은 익는 속도가 비슷하니까 잘 익히기만 하면 되어서 꽤 편했다. 물론 닭을 손질하는 건 편하지 않지만... 닭손질은 여기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rl=5885 사용한 재료는 닭 2마리에서 손질한 닭다리+허벅지 4개와 닭윗날개아랫날개 4개 소금물, 후추, 바베큐 시즈닝 리코타...
    Date2015.02.15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10 Views5239 file
    Read More
  17. 봉골레 링귀네

    봉골레 링귀네 pasta con le vongole 혹은 pasta alla vongole라고 하는데 봉골레는 당연히 조개이고.. con은 with, le는 the, alla는 to를 각기 뜻한다. 전통적인 나폴리식 파스타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파스타이다. 원래 전통적인 이탈리아 봉골레 파스타에 들어가는 조개는 지중해에서 잡히는 vongole veraci라는 조개인데 바지락과는 약간 다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산지인 이베리아반도나 지중해연안, 대서양해안에서도 어획이 제한적이라고 한다. 대합조개나 백합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육수의 맛이 조...
    Date2015.02.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5532 file
    Read More
  18. 라자냐

    라자냐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라자냐 면 7장 가지 3~4개 리코타치즈 약 400~500그램 모짜렐라치즈 듬뿍 (그뤼에르 치즈로 대체 가능) 파마산치즈 볼로네즈 소스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6531&mid=hc25 중 적당량 토마토 소스 - 올리브오일, 양파 반개, 다진 마늘 1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 오레가노, 소금, 후추 볼로네즈 소스는 미리 전날 만들어 두고 다음날 라자냐를 만들었다. 라자냐 면은 그릇에 맞게 2장씩 3겹으로 쌓고 남는 부분을 채울 용도로 1장 더 해서 총 7장을 삶았다. 오븐용 그릇의 사이즈...
    Date2015.02.08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6004 file
    Read More
  19. 볼로네즈 파스타, 라구소스

    아래 문단은 예전 글에서 복사했다. 위키에 따르면 볼로네즈는Pellegrino Artusi가 1891년에 쓴 Science in the Kitchen and the Art of Eating Well 주방의 과학과 잘먹는 것의 예술 이라는 책에 볼로냐 지방에서 먹는 고기소스에서 기인한 음식이라고 처음 나와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ragu alla bolognese 라는 이름의 요리로 발전했고 일반적으로 라구소스라고도 불리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소스 중에 하나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보존한다는 이탈리안 아카데미 오브 퀴진에서는 클래식 볼로네즈 라구에 들어가는 재료로 소고...
    Date2015.02.0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5 Views13936 file
    Read More
  20. 초리조 닭가슴살 빠에야

    빠에야 잘 알려져 있듯이 빠에야는 이를 요리하는 팬이름이기도 하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넓은 팬에 야채, 해산물, 육류 등을 넣어 만드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쌀 요리이다. 빠에야에 주로 쓰는 쌀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발렌시아쌀인데 빠에야 쌀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더 고급인 쌀로 칼라스파라 봄바나 발리야스 솔라나를 쓰기도 하는데 이 쌀은 수출이 되지 않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고 질감이 비슷한 아보리오쌀을 사용했다. 제목은 초리조에 닭가슴살인데 새우와 오징어를 넣어서 믹스타 빠에야에 가깝게...
    Date2015.01.31 Category유럽 By이윤정 Reply10 Views8805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