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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틴가마 무쇠제품 여러가지를 사고 길들이고 사용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하다보니 좀 길어졌다. (전부 오븐시즈닝을 했기 때문에 가스불로 시즈닝한 이야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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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매한 곳은 운틴가마 부평시장 매장이다.

보통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다.


매장 위치는 '부평2길 44 한국상사' 의 바로 왼쪽에 있다.

051 244 9798


바로 전에 올린 고구마솥 시즈닝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20/9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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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틴가마의 후라이팬과 냄비 구성은 다음과 같다.


후라이팬으로

1. 통합 후라이팬 대30 중28 소25 (9.5 8.5 7.5만원)

2. 미니팬 중소 (6만원 5.5만원), 손잡이 후라이팬(7만원)

3. 팬 3호 32 (8만원)

4. 옛날 전골팬 32.5 (8만원)

5. 삼겹살 구이판 (9만원)


냄비로

1. 고구마솥(국냄비)+뚜껑(3.3리터,13.5만원)

2. 낭만보카+뚜껑(2.2리터,13만원)

3. 만능냄비 대+뚜껑(3.8리터,13만원) 중(2.4리터,9만원) 소(1.5리터,8만원)

4. 다용도냄비 대(9리터,15만원) 중(6리터,13만원) 소(4.5리터,10만원)

5. 찌개냄비+뚜껑(1.5리터,12.5만원)

6. 미니찌개냄비(1리터,8만원)



추가로 부평시장 운틴가마 매장에는 가장자리가 각진 전골팬 대 중 소 가 있다.

만능팬, 인덕션용 삼겹살팬, 낭만보카는 없었다.

위 세가지를 구매할 경우에는 부평시장에 가도 없으니까 김해 생림 본사나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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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구매한 것.



통합후라이팬 대 (시즈닝 중인데 집에 들여오니 좀 큰 것 같아서 고민중이다. 고민 중이라기보단 중 소 다 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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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3호. 구이나 볶음밥용으로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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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 중. 적은 양의 볶음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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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솥. 두루두루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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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찌개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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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구매한 것은 시간 순서대로

1. 전골팬 중 (홈페이지에 없음)

2. 고구마솥

3. 팬 3호

4. 미니팬 중

5. 통합후라이팬 대

6. 찌개냄비

7. 미니팬 중 추가구매

이다.




(일기주의)

원래 그릇이나 조리도구는 잘 사지 않는 편이기도 해서 있으면 있는대로 사용해왔다.


지난 11월 무쇠팬을 처음 구매한 이후로 마음에 들어서 더 사야지 하고 있다가 4월에 생일선물 겸해서 고구마솥을 구매했다. 옆에서 생일선물이면 무조건 3개 사야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4월 중순 생일 전날 팬3호와 미니팬 중을 구매했다.


옆에서 또 덜 사용하게 된 1번을 중고나라에 팔고 전골팬 사이즈를 다른 걸로 사면 별로 돈 안들여도 된다며 우기는 바람에 그럴까 혹해서 전골팬을 판매했고, 직접 가서 보고 통합후라이팬을 마음에 드는 걸로 사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오늘 가서 계획과는 다르게 3개를 더 샀다. 옆에서 동백전 사용하면 10프로 캐시백인데 동백전 10프로 곧 끝난다며 자꾸 사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후루룩 사버렸다. 옆에서 자꾸 왜 그래..


조리도구를 한가지로 한꺼번에 이렇게 여러가지 구매한 적은 처음인데 정신이 나갔다 싶다. 정신차리고 잘 써야겠다.

전화로 문 열었는지 물어보는데 목소리만 듣고도 알아보시는 부평시장 운틴가마 사장님께 영원한 이별을 고하고 왔다. 앞으로 더 구매하고 싶어질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골팬을 판매한 이유는 내 생각에는 전골팬이 구이나 볶음, 전, 전골이 가능한 가장 다용도인 팬인데 여러가지를 사니 용도가 겹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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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구매할 때 겹치는 걸 최대한 피해서 각각 용도를 나눠 구매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대충 샀나 싶기도 하다.

팬은 구이, 전골, 미니사이즈로 각각 골랐다.

냄비는 크기 차이가 분명하고 뚜껑이 있는 걸로 두 가지를 구매했다.

(만능냄비보다 바닥이 평평한 고구마솥을 샀는데 만능냄비를 직접 봤으면 좋다고 샀을 수도 있다.)


매장에서 냄비나 팬과 뚜껑을 맞춰보니 미니냄비는 작은 가마솥의 냄비와 뚜껑이 맞았고, 미니팬 중은 8인용 행복가마솥의 냄비를 맞춰보니 크기가 맞았다. 뚜껑도 같이 쓸 겸 가마솥도 추가해서 이런 조합도 구매할까 했는데 전부 맞춰보니 제 짝처럼 딱 맞아들지는 않았고, 사장님도 가마솥이 필요해서 사는 거면 몰라도 뚜껑을 위해서라면 굳이 권하는 조합은 아니라 하셨다.


고구마솥과 찌개냄비를 보면 뚜껑이 맞아들어가는 층이 있다. 여기에 딱 맞게 뚜껑이 들어가서 덜 넘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찌개냄비는 같은 용량인 가마솥에 비해서 3.5만원 정도 더 비싸다. 이유를 본사 사장님께 여쭤보니 먼저 만드는 데에 공임이 더 많이 들어가가고, 제작과정에서 가마솥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신다. 무쇠의 바닥을 평평하게 하고 작게 다듬는 일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비슷한 용량의 가마솥에도 당연히 같은 요리를 할 수 있다. 가마솥은 입구가 좁고 바닥이 둥글고 더 깊고 찌개냄비는 평평하고 가마솥보다 얕다. 가마솥에 밥을 주로 할 것이고 그 외 요리에도 사용할 것이면 가마솥을 고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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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구매하고 깨달은 바로는



구매시


1. 가격은 보지 않고 필요한 용도에 따라 산다. 이다.

가격은 어차피 정해진 것이니 이건 비싸고 싸고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냥 내가 필요한 형태와 필요한 사이즈의 냄비나 후라이팬을 사야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처음 사면서 딱 하나만 고르자면 다시 골라도 전골팬 중을 살 것 같다. (그리고 또 똑같이 다시 여러 개 사면서 팔게 되겠지만..)


2.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 김해 생림 본사, 부평시장, 한살림 세 군데 인 걸로 알고 있다. (한살림은 전화해보니 통합 대중소만 있다고 하고 가격은 홈페이지나 매장보다 조금 더 저렴했다.) 부평시장에서만 구매해봤는데 가능하면 직접 보고 사는 편이 나은 것 같다. 대 중 소 팬의 사이즈 차이를 직접 느끼는 것도 중요하고 마감도 취향에 맞는 걸로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내가 부평시장에서 구매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사가는 것도 보았는데 매끄러운 것이나 크랙이 있는 것 등, 사람마다 마감 고르는 취향이 다 달랐다. 내 취향은 잘 그라인딩된 매끈한 것이다. 

마감을 고를 때는 이 링크에 있는 https://www.seriouseats.com/2014/11/the-truth-about-cast-iron.html 6번 항목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3. 사용하는 열원의 크기에 따라 바닥면의 크기를 가늠해서 산다.이다.

(가정용 기준) 무쇠팬의 크기는 가장 작은 것은 한뼘 미만에서 큰 것은 30~40센치를 넘기도 한다. 그리고 각각 팬마다 바닥면의 크기가 다 다르다.인덕션의 경우는 인덕션에 가능하도록 바닥면이 평평한 것을 사야하고, 가스에 사용할 것은 바닥의 곡면이 별로 상관이 없다.


여태 사용해 본 인덕션이 5종류 정도 되는데 인덕션 특성상 가장자리보다는 중간이 먼저 뜨거워진다. 인덕션 중간이 먼저 뜨거워지는 크기도 각 인덕션의 코일 크기에 따라 다 달랐다. (2006년에 처음 사용했던 인덕션이 코일 크기가 가장 커서 광범위하게 조리 되었었다.) 사용하는 인덕션의 코일 크기가 작다면 팬을 큰 것을 사용하고 싶어도 바닥면이 비교적 작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인덕션 코일 크기가 크다면 그 사이즈에 맞는 걸 구매하는 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업소용에 준하는 가스 화구를 사용하면 바닥이 둥글고 큰 팬을 사용해야 하고, 일반 가스 화구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화구의 가스불을 센 불로 켰을 때 불꽃이 닿는 부분보다 조금 더 큰 바닥면을 가진 팬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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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시

(오븐시즈닝만 해봄) (이게 무쇠팬인지 홍삼인지 구증구포도 아니고 아홉 번 바르고 아홉 번 구워봤다.)


1. 아마씨유 필히 사용

2. 구입 후 세척하고 두었다가 시즈닝하면 녹이 생긴다. 시즈닝 하기 직전에 세척하고 바로 시즈닝 시작하기.

3. 아마씨유를 얇게 발라서 닦아내고 오븐의 가능한 한 가장 높은 온도로 굽기. (창문 열어서 환기) (우리집 오븐은 업소용이라 320도에 시즈닝했다.)

4. 예열없이 90분간 시즈닝하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서 건조. 를 반복하기.

5. 시즈닝의 두께가 얇도록 하고 6회 이상 하는 것이 좋음 (전기세ㅠㅠ)


시즈닝이 잘 된 무쇠팬은 음식이 탄 것이나 시즈닝이 벗겨지는 것이 아닌 이상 까뭇까뭇한 것이 묻어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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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1. 중불로 무쇠팬을 돌려가면서 가장자리까지 예열하고 약불로 켜서 사용 시작하고 그 다음에 중불이나 약간 센 불로 불조절 하기. 무조건 센불 사용X

2. 시즈닝이 잘 되어 있다면 조리도구의 재질이나 날카로움은 크게 상관없음.

3. 사용 후에는 식힌 다음 물을 붓고 끓여서 불려서 세척. 물에 푹 담가두는 것X

4. 세척시 세제는 사용해도 당연히 괜찮지만 뜨거운 물로 세척하면 상태에 따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음.

5. 세척 후에는 물기를 닦은 다음 약불에 올려서 물기를 완전히 말림. 머지 않아 사용할 예정이면 물기를 닦고, 기름을 사용하는 팬이면 기름을 아주 얇게 발라두어도 좋음

6. 시즈닝이 벗겨지면 박박 문질러서 세척해서 시즈닝 추가하기.

+

7. 음식 조리 시에 조금만 더 졸이거나 볶으면 되겠다 싶은 때가 있으면 불을 끄고 여열로 조리하기. (특히 팬 그대로 밥상에 올리는 경우에)

8. 조리 후에 바로 음식을 먹는 정도의 시간은 괜찮지만 볶거나 끓여서 수분이 있는 음식을 몇시간씩 무쇠냄비에 담아두지 않기.

9. 산성인 재료를 사용하면 시즈닝이 벗겨지므로 주의하기. (섭취 후 체내에서 산성 안칼리성이 되는 식재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 자체의 산도가 높은 경우를 말한다.)


무쇠에 취약한 식재료는 없지만 무쇠의 시즈닝이 취약해지는 식재료는 익은김치, 토마토, 파인애플, 키위, 레몬, 딸기, 레드와인 등이 있다. 잠깐 조리하는 것은 괜찮지만 오랫동안 조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이 재료들을 기름에 볶거나, 물에 희석해서 조리하는 것은 그나마 나은데 기름이나 물 없이 바로 조리하면 시즈닝이 아주 잘 벗겨진다. 파인애플 모양으로 그대로 벗겨지는 걸 실시간으로 확인했었다. 이 사진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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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즈닝이 잘 된 무쇠팬이라도 테프론코팅된 팬보다는 사용하기 번거롭고 달라붙는 것이 당연하다.


무쇠냄비로 끓이는 음식을 만들면 뚜껑을 쓰는 것에 따라 국물이 증발하는 양도 달라지고, 바짝 졸이는 음식의 경우는 양념이 달라붙어서 양념이 더 많이 필요하기도 하다.


시즈닝도 해야하고, 예열과 조리도 신경써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 요즘같이 신제품일수록 가장 좋은 것인 시절, 어떤 물건을 살 때 최신제품보다 덜 편리한 제품을 산다면 좋은 점이 불편함 이상으로 충분히 있어야 지갑이 열리는 것이다. 그런데 무쇠를 사용하면서 생각해보면 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얻는 잇점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잇점은 각자가 그 잇점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두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좋은 점이 불편함을 넘어서는 크기인지 아닌지도 사람마다 다르겠다. 


고기 굽거나 전을 부치면 더 맛있냐 하면 맛있기는 하지만 단점을 넘어설 수준이냐 하면 취향에 따라 갈린다.


돈 들여 시간 들여 수고 들여야 하는 애물단지임에도 이렇게 마음이 가는 걸 보면 하필 이상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오븐시즈닝 중인데 좋아해서 산 이 상태 그대로 잘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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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옆에서 이렇게 써 둔 걸 보더니 돈 받고 써도 이렇게 안쓰겠다고 한다. 네 그래 제가 돈 받고 글 쓴 적이 없어요ㅠㅠ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그리고 돈이나 물품 받았으면 받긴 받았지만 받았다고 쓰는 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더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한 것처럼 말하고 더 잘 써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대답했다. 





시즈닝 후 사진추가 (스압)

사진 화밸이 좀 지맘대로인데 시간대마다 주방에 화밸이 달라서 그렇다..



먼저 4월초 고구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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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구매한 팬3호와 미니팬 중. 완전 생무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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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를 바르면 아래와 비슷한 색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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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3호, 시즈닝 전, 세척 후 물기 닦고 불에 올려 말린 다음 아마씨유를 바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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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 후 오븐에서 식혀서 나온 상태인데 겉은 완전히 매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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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를 바르면 색이 진해진다. 이렇게 색깔이 구릿빛에서 짙은 구릿빛이나 짙은 은빛으로 바뀐다.

여러 무쇠를 사용해서 같은 조건에 시즈닝했음에도 어떤 것은 구릿빛이고 어떤건 짙은 은빛이고 저마다 좀 달랐다.

아마씨유를 몇방울 떨어뜨려 아주 얇게 바르고 마른천으로 한 번 더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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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올린 순대구이에서 파인애플을 구운 부분만 시즈닝이 벗겨져서 다시 시즈닝했다. 

https://homecuisine.co.kr/hc10/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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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로 인해 시즈닝이 벗겨진 부분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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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320도오븐+90분굽기를 6회 반복해서 오븐에서 나온 상태이다. 다시 시즈닝한거라 잘 되었긴 한데 그래도 시즈닝이 벗겨졌던 부분이 티가 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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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를 바르면 거의 표시가 안나고 사용하기도 처음 시즈닝했을 때보다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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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 중. 역시 세척 후 아마씨유만 바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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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6회 시즈닝 후 완전히 식혀서 오븐에서 꺼내면 이렇게 회빛이 도는 은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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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를 바르면 검은듯한 은색이다. 끈적임이 전혀없이 매끈매끈하고 보드랍고 상태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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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서 팬의 가장자리까지 뜨거워지도록 예열한 다음 불을 줄이고 사용한다.

미니팬은 가운데가 살짝 깊어서 계란후라이가 깔끔하게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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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과 예열이 잘 된 상태에서 계란의 바닥이 잘 익으면 톡 하고 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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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장에 다시 가서 구매한 통합후라이팬 대, 찌개냄비, 미니팬 중.



통합 후라이팬 대.

세척+아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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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즈닝 후 꺼내서 기름 바르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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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냄비.

세척+아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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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시즈닝하고 뚜껑에 아마씨유를 바르면 이렇게 옅은 구릿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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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시즈닝하고 아마씨유를 바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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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즈닝 후 오븐에서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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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옅은 구릿빛이던 뚜껑 안쪽의 색깔은 이렇게 변했다. 그런데 다시 아마씨유를 바르면 짙은 구릿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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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냄비 내부. 세척+아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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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즈닝 후 오븐에서 나온 상태. 아마씨유 바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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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 중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더 구매했다.

세척+아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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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즈닝 후 오븐에서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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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를 바르면 매트했던 표면이 반들반들하고 색이 한층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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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추가구매한 미니팬이고 오른쪽은 기존에 사용하던것이다.

 오븐에 구워서 나온 매트한 상태 / 평소 사용하고 세척 후 아주 얇게 기름을 바르고 바짝바짝 닦아둔 상태의 색깔차이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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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도 시즈닝 마무리로 아마씨유를 얇게 발라 바짝 닦으니 둘의 색깔이 좀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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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짜장라면으로 라면 2개를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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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볶으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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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목하게 깊이가 있어서 만두 구울 때는 자리를 자주 바꿔주거나 아니면 기름을 좀 많이 넉넉하게 해야 굽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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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 아스파라거스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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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이 미니팬 중 이다. 계란후라이는 물론이고 도시락반찬으로 오뎅볶음 등 소량으로 얼른 만들 때나 짜장라면 등 볶음라면 종류를 끓일 때도, 혼자 먹을 떡볶이를 만들 때나 술안주로 대충 소세지나 베이컨, 맛살 등을 구워 먹을 때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1인분씩 돌솥비빔밥이나 볶음밥을 할 때도 좋을 것 같다.


사용 후에는 식힌 다음 물을 붓고 끓여서 달라붙은 것을 닦고 적당히 식은 다음 헹구면 끝이다. 우리집 기준으로는 매끈한 미니팬이 유독 관리하기가 편하다.


제목은 최종인데. 최종의 최종의 최종까지 사진을 추가해가며 수정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최종이 아니게 됐다. 아직도 최종이 아닌 이유는 구이팬을 하나 더 샀기 때문에....





  • 레드지아 2020.04.28 11:15

    악  ㅋㅋㅋㅋ 왜이리 무쇠증식이 많이 되셨어요 ㅋㅋㅋㅋ

     

    윤정님 정말 분석과 설명을 너무너무 꼼꼼하게 잘하셔요!!!

    이렇게 글을 쓰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들으셨을텐데 !!!  글을 읽는 저는 공짜로 이런 정보를 알게 되니 항상 황송하고 고마운 마음이 한가득이예요!!!

     

    운틴가마를 직접 가보실수 있어서 진짜 너무너무 부럽고요 부평시장의 운틴 떼샷은 가슴이 두근두근 ㅠㅠㅠ 저기 있는 물건 다 들고 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윤정 2020.04.29 02:47
    무쇠 사용하면 할수록 좋아져서 그런지 말이 너무 많았죠ㅎㅎㅎ

    50만원 들이니 자가증식이 뚝딱이더라고요ㅋㅋㅋ
    500만원만 놓고 오면 사진에 있는 물건은 다 들고 튈 수 있는데 말입니다ㅋㅋㅋ

    김해 생림에 있는 운틴가마에 한 번 가봐야 할텐데 아직은 부평시장 운틴가마에서라도 만져보고 살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앗 아니 저 한 번 가면 안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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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계란지단 만들기, 잘부치는법

    계란지단 부치는 음식을 할 때마다 계란지단 때문에 스크롤이 길어져서 링크로 대체하려고 따로 올린다. 보통 계란지단을 잘 만드는 방법으로 1. 체에 거르기 2. 물전분 넣기 가 있는데 3. 미리 소금 넣기 4. 불조절 을 더 들 수 있다. 1 2 3 4를 다 하면 좋지만 1.2에 비해서 3.4는 설거지 할 것도 없고 추가재료도 없으니까 3 4만 잘해도 지단을 잘 부칠 수 있다. 지금 올리는 계란지단은 황백지단을 따로 부친 것도 아니고 체에 거르거나 물전분을 넣은 것도 아니다. 그냥 계란 두어개 깨트려서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 뿌려서 잘 저어서 부쳤다. ...
    Date2020.02.2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18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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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패삼겹살 산니백육, 홍유소스 대패삼겹살 냉채

    중국에서 유명한 편육요리인 산니백육. 종잇장처럼 얇게 썬 편육과 오이에 고추기름으로 만든 맵고, 짜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낸다. 산니백육은 통삼겹살을 사용해서 고기 삶고 모양 잡아서 식히고 얇게 썰고, 고기가 차가우면 느끼하니까 또 살짝 데워야 먹기 좋으니 꽤 번거롭다. 그래서 전에 만들었던 산니백육 이후로 베이컨을 사용한 산니베이컨을 만들었는데 대패삼겹살을 10키로.. 사고난 다음에 산니백육이 생각났다. 여태 왜 대패삼겹살을 생각못했나 싶었다. 장육냉채나 냉채족발, 신니백육 이런 음식이 고기를 삶아서 오이 등 채...
    Date2020.01.13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32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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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판 만두에 고추기름소스를 곁들인 홍유만두 紅油抄手

    홍유소스를 곁들인 완탕만두를 보통 紅油抄手 홍유챠오쇼우 라고 하는데 새우완탕만두를 만들어서 해도 좋고 사서 사용해도 좋고, 시판 만두로 대체해도 괜찮다. 시판만두를 사용하니까 제목은 간단하게 홍유만두로 했다. 다음에 완탕을 만들어서 홍유를 곁들이면 홍유챠오쇼우라고 제목을 붙히고 싶지만 그런날이 오려나.. 어쨌든 시판 만두+양념장이니까 간단하고 맛있다. 는 예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다. 이전에 올린 홍유만두랑 똑같은데 계량만 그램으로 환산해봤다. 계량스푼 계량은 이전 글 참조 - https://homecuisine.co.kr/hc20/66921 사용...
    Date2020.01.09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36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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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지락 등 조개 손질하기, 해감하기

    이전에 올린 백합손질법과 거의 비슷한데 끓여서 국물과 함께 먹는 조개류 전반으로 새로 쓴다. 이유는 다음에 이렇게 사용할 때마다 해감이야기를 일일이 하면 스크롤이 너무 길어져서이고 다음부터 스크롤 대신에 이 글을 링크해야겠다. 이전에 올린 글 백합 https://homecuisine.co.kr/hc10/80116 모시 https://homecuisine.co.kr/hc10/11579 꼬막 https://homecuisine.co.kr/hc10/71912 홍합 https://homecuisine.co.kr/hc25/47814 아래 내용은 조개에 뻘이나 모래가 최대한 없도록 최대한 고생하는 이야기이니까 사람에 따라 필요없는 내용일 ...
    Date2020.01.03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8 Views24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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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프 니하리, 통사태 커리 스튜, Beef Nihari

    커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뒤로 하고, 최근 몇 년 간은 마살라소스를 떨어지지 않게 늘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주재료와 세부 디테일만 조금씩 변형해서 여기저기 사용한 터라 늘 익숙한 커리만 반복한 편이었다. 그 익숙한 커리는 우리집에서 먹는 건 기본이고 친구집에 가서는 더 자주 먹고, 그 중에서도 제일 기본인 무르그 마크니는 진짜 많이 했다. 그래서 요즘 커리 레시피가 대동소이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마살라소스 없는 커리이다. 그리고 뼈가 있는 고기를 사용한 커리이기도 하다. 니하리는 파기스탄 커리로 고기를 오...
    Date2019.12.17 Category인도 By이윤정 Reply8 Views84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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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항정살로 돼지고기 생강구이, 쇼가야키

    미트박스에서 항정살을 사고 등심덧살도 사서 썰어서도 굽고 통으로도 굽고 등등 해먹고 있다. 이번에는 짭쪼름 달달한 간장양념에 생강을 추가해 돼지고기와 함께 졸이듯 구워서 만드는 항정살 간장양념구이. 일본에서는 부타노 쇼가야키라고 한다. 돼지고기 생강구이를 몇 번 했었는데 한 번 항정살로 해보니 맛있어서 그 이후로도 계속 항정살을 사용하고 있다. 등심덧살도 좋고 구이용 돼지고기면 다 좋다. 양파와 대파, 쪽파를 구워서 곁들였다. 쪽파는 듬뿍듬뿍 넣으면 더 맛있다. 추가로 간단하게는 양배추에 마요네즈만 있어도 좋고 샐러드...
    Date2019.12.05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25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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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운틴가마 무쇠팬 시즈닝

    무쇠팬 구매한 이야기 - https://homecuisine.co.kr/hc30/85684 에 이은 시즈닝. 이틀 후에 시즈닝 이야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2주 후에 올리게 됐다. 무쇠팬을 사용할 때는 생 무쇠의 겉에 건성유를 바르고 가능한 한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는 시즈닝을 여러번 반복해야 무쇠팬에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조리하기가 편하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시즈닝은 기름을 고열에 노출시켜 지방산이 중합되게 해 표면에 단단한 코팅을 만드는 작업이다. 시즈닝이 제대로 될 경우 식기세척기에도 견딜 정도로 단단한 막이 형성된다고 한다. 뒤에 내용이 너무 길기 ...
    Date2019.11.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9 Views38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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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훠궈 만들기, 마라탕 재료, 레시피

    마라탕이나 훠궈재료는 정말정말 다양하지만 여태 먹으러 다녀 본 것을 곰곰히 생각해서 생각나는 최대한을 쓰고 있다. (못 먹어 본 것 포함) 중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다가 재료의 폭이 아주 넓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했어도 내가 모르는 것이 한참 많을 것 같다. 평소 구하기 어렵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진하게 써봤다. 샤브샤브처럼 해먹으면 훠궈고 같이 끓여서 한그릇으로 내오면 마라탕이고 그런 생각으로 편하게 해먹고 있다. 1. 고기 (샤브샤브용)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 그 외 삶은 스지나 내장고기 순대 등 2. 해산물 새우 오징...
    Date2019.10.25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9 Views54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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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똠얌꿍 만들기, 똠양꿍 레시피

    정말 오랜만에 만든 똠얌꿍. 위키에 따르면 똠얌이라는 말은 타이어인 ‘똠’(ต้ม)과 ‘얌’(ยำ)에서 왔으며, 똠은 ‘삶는다’는 말이며, 얌은 타이어와 라오스어에서 ‘맵고, 신 샐러드’를 뜻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똠얌은 라오스어와 타이어에서 맵고, 신 수프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똠얌은 맵고, 신 맛으로 그리고 육수에 사용된 고수가 가진 독특한 향을 지닌 향신료로 특징지어진다. 고 한다. 똠얌 뒤에 붙는 글자에 따라 주재료가 달라지는데 꿍(새우), 쁠라(생선), 까이(닭고기), 느어(소고기), 무(돼지고기)등이 있고 똠얌꿍에 쌀국수...
    Date2019.09.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10 Views40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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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스턴트 쌀국수로 베트남 쌀국수 만들기

    포 보는 쌀국수 중에서도 소고기가 들어간 국으로 끓이는 쌀국수이다. 베트남 쌀국수 중에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는 pho bo가 유명하지만 bun bo hue도 일반적이다. 퍼 보 가 호불호 적고 담백한 소고깃국같은 라이트한 맛이라면 분보후에는 선지양지감자탕에 깻잎 들깨 팍팍 들어가고 취향에 따라 깍국도 넣어먹는 하드코어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오늘은 퍼 보. 퍼 보를 만들기 위해서 소뼈와 고기를 삶을 것도 아니고 시판 포플레이버를 사서 얇은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넣어 익혀서 퍼 보를 해먹다보니 인스턴트쌀국수와 다를 바가 크...
    Date2019.09.23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6 Views17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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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추기름 만들기, 활용

    사용한 재료는 식용유 1리터 대파 4대 양파 2개 마늘 2줌 생강 1톨 청양고추 6개 (생략가능) 고춧가루 150그램 →면보에 꽉꽉짜서 고추기름 900그램 나옴 위에 사진의 병으로 2병 반 조금 넘음 반만 만들어도 적당한데 한 병 선물하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다. 집에 청양고추나 깻잎이 있을 때는 추가하면 향긋하고 좋다. 냉동실에 육수용으로 따로 둔 대파가 잔뜩 있을 때는 없는 재료는 적당히 생략하고 식용유 2컵에 대파를 6대에 냉동마늘 넣고 고춧가루 넣어서 만들기도 한다. 중요한 재료는 고춧가루-대파-마늘-양파-생강-나머지재료 순서. ㅡ...
    Date2019.09.21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22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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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샬롯 보관법

    요약 : 샬롯은 서늘하고 그늘지며 통풍이 되는 곳에 양파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되 3개월이상 써도 남을 것 같으면 썰어서 냉동했다가 사용한다. 두루 쓰는 채소가 아니라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동샬롯을 쓰면 좋다. 양파와 똑같이 생겼지만 알마늘과 크기가 비슷한 샬롯. 양파, 마늘, 대파, 쪽파를 섞어놓은 듯한 맛인데 샬롯을 깔 때 느끼는 향과 눈통증ㅠㅠ은 쪽파와 거의 흡사하다. 한국의 식재료로 보자면 쪽파의 구근인 일명 쪽파씨와 가장 비슷하다. 원래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좋지만 한식에 사용해도 전혀 무리없이 맛있게 잘 어울린...
    Date2019.09.18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4 Views10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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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천탕수육, 탕수육 만들기

    사천탕수육이라고 쓰촨식은 아니고 매콤달콤새콤한 한국식 사천탕수육이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600그램 소금, 후추 약간 감자전분 1.2컵 물 1컵 계란흰자 0.5개 튀김기름 소스로 고추기름 2스푼 물 10스푼 (150미리) 설탕 6스푼 (90그램) 사과식초 4스푼 (2배식초면 2스푼) 굴소스 1티스푼 노두유 1티스푼 케찹 1스푼 베트남고추 약 20개 양파 반개 목이버섯 2줌 (손질 후) 참기름 약간 물전분으로 전분 1스푼 +물 2스푼 타피오카전분과 옥수수전분을 2스푼 더 넣으면 바삭바삭한 질감이, 고구마 전...
    Date2019.08.3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20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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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엔초비 앤초비 보관법

    내용 요약. 엔초비를 샀다. 필요한 데에 사용했다. 남은 엔초비는? 무조건 냉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초비는 멸치를 절이고 숙성하고 손질해서 올리브유에 절인 것으로 보통 통조림이나 병조림으로 판매한다. 엔초비를 뜯으면 빠른 속도로 산패하기 때문에 일단 뜯으면 무조건 냉동보관해야 한다. 지금 뜯고 내일 쓸거라도 냉동해야 엔초비 특유의 고소한 향이 비리게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여태 올린 글 중에 엔초비 냉동으로 검색해보니 처음 블로그에 글 올렸던 때부터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도 그러고 있었고 당연하다 ...
    Date2019.08.30 Category그 외 등등 By이윤정 Reply6 Views17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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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짜 뜻, 먹는법 (레시피없음)

    분짜의 분은 쌀국수, 짜는 다진고기를 뜻한다. 분짜를 이루는 요소는 A 면 B 소스 C 고기 D 채소 이다. 아래 내용은 그냥 잡담.. 상세 레시피는 다음에.. A. 면 구매한 것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hc30/82758 1. 와이와이, 타타 버미셀리, 분가오 사덱 : 아주 얇기 때문에 분짜 면으로 추천하지 않음 2. 샘표쌀국수 : 각져 있고 짧은 면. 부드럽고 톡톡 끊기고 괜찮게 어울림 (불리지 않고 했음) (특징 : 마트에서 구매가능) 3. 장미그림 분 코 : 둥글고 뽀얀 면.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고 살짝 쫀쫀함. 밸런스가 좋음 4. 초록봉투 분 ...
    Date2019.08.27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50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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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추잡채 만들기, 재료

    고기와 고추를 가늘게 썰어 볶아서 만드는 고추잡채. 청조육사 靑椒肉絲는 말그대로 피망(청초)와 고기(육)를 실(사)처럼 썰어서 볶는 것이다. 고기는 전분을 뭍혀서 튀기듯이 조리했고, 피망과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죽순을 함께 볶았다. (전에 올린 것과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소금, 후추 감자전분 적당량 튀김기름 적당량 (튀기듯 볶기 2번. 번거롭다면 튀기지 않고 전분 없이 그냥 볶아도 괜찮음) 고추기름 2~3스푼 마늘 4개 으깨기 (혹은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반으로 갈라서 어슷...
    Date2019.08.22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7 Views20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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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월남쌈 만들기, 재료, 소스, 레시피

    전에는 땅콩소스를 피넛버터로 만들었는데 피넛버터가 집에 없어서 이번에는 땅콩소스는 시판소스를 사용하고 나머지소스를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건 전체 재료는 비슷한데 어떤 방식으로 분류해서 소스를 만드나에 따라 여태 포스팅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소스로(약 4~5인분)(저울계량) 1. 피쉬소스 - 피쉬소스30 설탕30 물30 레몬즙10 다진마늘1.5스푼 고추2개다지기 2. 해선장 스윗칠리소스 - 스리라차60 해선장60 물엿60 레몬즙15 다진마늘2스푼 파인애플주스약간(생략가능) 3. 시판 피넛월남쌈소스 적당량 을 사용했다. 고기 재료가 집에 ...
    Date2019.07.2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24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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