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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닥불고기에 쪽파를 듬뿍 얹어서 만든 파불고기. 쪽파는 묽은 부침가루 반죽을 약간 부어서 따닥불고기에 붙혔다.



사용한 재료는

불고기용 소고기 200

불고기양념 2.5스푼

쪽파 듬뿍

부침가루 2스푼

물 2스푼



불고기양념은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둔 것을 사용했다.

링크에는 불고기 양념이 채소를 적당히 넣는 불고기 기준으로 100그램에 2스푼으로 되어 있는데

따닥불고기에는 채소를 넣지 않으니까 60~70%만 사용해서 간을 하면 짜지 않고 먹기 좋다.


고기는 다짐육을 사는 것보다 한우 암소 불고깃감을 준비해서 손으로 잘게 다져서 사용하면 식감이 따닥불고기에 딱 맞다.


손으로 다진 불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분량대로 넣고 잘 주무른 다음 얇게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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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쿤 팬에 불고기를 얹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타지 않도록 불을 줄여서 구운 다음 송송 썰어둔 쪽파를 듬뿍 얹고

부침가루와 물을 2스푼씩 잘 섞은 묽은 반죽을 약간 부었다. 다 붓지 않고 양을 봐가면서 조금씩만 부으면 적당하다.


약불로 줄이거나 뚜껑을 닫고 1분정도 두어서 부침가루가 익으면 불고기를 뒤집어서 파가 노릇노릇할 정도로만 익히거나 토치로 윗면만 살짝 구워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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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소고기 미역국을 곁들였다. 소소..

양지로 만든 소고기 미역국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3501&mid=hc10


밥을 한입 먹고서야 생각이 난 깻잎김치만 더 꺼내와서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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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hood 2017.09.26 11:18
    으아맛있겠다ㅠ.ㅠ
    전에만드셨을땐 부침가루물 안넣으셨던것같았는데 이번레시피에 추가됐네요'ㅅ'? 따닥불고기한번도안먹어봤지만 뭔가 상상되는 맛ㅠ.ㅠ
  • 이윤정 2017.09.27 01:12
    그냥 고기만으로 따닥불고기 할 때는 부침가루가 필요없는데 쪽파를 따닥불고기에 붙히려면 접착체 역할을 할 것이 필요하거든요^^
    따로 대파나 쪽파를 볶거나 구워서 따닥불고기에 얹어서 먹는 것도 좋아요ㅎㅎ
    저는 따닥불고기 잘게 부숴서 비빔밥에 넣고 비벼먹는 것도 좋아합니다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7.09.26 15:35

    따닥불고기 먹어본적은 없지만 몹시 맛있을거 같아요

    고진교 신자인 제게 이런 밥상은 아주 훌륭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느껴집니다!!

    따닥불고기에 소고기듬뿍 미역국요  ㅋㅋㅋㅋ

     

    고기를 먹으면 속이 몹시 든든~하기에 고진교에서 탈퇴를 할수가 없어요!!! +_+

  • 이윤정 2017.09.27 01:14
    밥상을 차리고 보니 고기+고기더라고요ㅎㅎㅎ 저는 고진교 신자라고 인식은 안하고 살았는데 근본부터 고진교인가요ㅎㅎ 따흑ㅎㅎㅎㅎ
    레드지아님은 불고기 양념도 만드셨으면서 왜 아직 안하신거에요. 얼른 만들어 드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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