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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일품
2021.10.09 03:22

순대볶음

조회 수 95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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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을 할 때는 주로 닭갈비양념에 고추장을 약간 넣어서 양념을 만드는데 닭갈비양념 만들어 둔 게 없어서 바로 양념을 만들어 순대볶음을 했다.
평소 만드는 제육양념장이랑 거의 똑같은 앙념이다. 다른 점은.. 간장을 줄이고 그 분량만큼 염도 계산해서 친수피시소스를 사용했고, 제육과는 다르게 순대에서는 수분이 나오지 않으니까 양념장에 물을 3스푼 넣고, 조청을 빼고.. 여튼 거기서 거기다.

 


촉촉 제육 스타일로 당면도 좀 넣고 여기에 양배추, 깻잎, 들깻가루를 넣었다.

 

사리는 사리당면으로 나오는 얇은 당면을 사용해야한다. 아무리 푹 불린 당면이라도 당면이 두꺼우면 아래 조리순서보다 좀 더 일찍 넣어야 당면이 뻣뻣하지 않다. +물조절도 필요하다.

 

순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보승순대를 사용했다. 친수피시소스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그냥 간장 3스푼을 넣어도 괜찮다.

 

순대를 볶을 때는 식용유, 양념장에는 올리브오일, 마지막 터치에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했는데 고추기름이나 버터를 넣어도 맛있다.

 

 

 

재료


순대 500그램
사리당면 100그램
양배추 6분의1통
양파 1개
대파흰대 2대
깻잎 1묶음 ~2묶음까지
식용유 들기름 참기름 약간씩

들깻가루 2스푼

 


양념장

물 3스푼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1스푼 (들기름이나 식용유 ㅇㅋ)
다진마늘 50그램 (2스푼 듬뿍)

다진대파 20그램 (2스푼 듬뿍)

다진생강이나 생강즙약간 (생략가능)
고추장 25그램 (1스푼)
고운고춧가루 16그램 (2스푼)
간장 30그램 (2스푼)
친수피시소스 15그램 (1스푼)
미림 15그램 (1스푼)

설탕 30그램 (2스푼)
후추 3~4회 탈탈


(순대볶음에 80%정도 사용, 당면에 20%정도 사용)

 

 

 

재료준비


1. 당면은 찬물에 1시간 이상 불린다. (전날 미리 불려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해도 좋음)


2. 순대는 당면을 불리는 동시에 실온에 꺼내둔다. 실온에 꺼내두고 썰면 썰 때도 그렇고 볶을 때도 터지지 않는다. 떡 넣을 거면 데쳐서 준비.


3. 양념장을 분량대로 배합한다. 양파 대파 양배추는 순대와 비슷한 크기로 집어먹기 좋게 썰고 겹겹을 풀어두고 깻잎은 물기를 바짝 털어둔다.


4. 냉장고에서 바로 꺼냈을 때보다는 단단함이 덜해진 실온의 순대는 진공포장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썰어둔다.

 


조리시작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순대를 앞뒤로 굽는다. 순대는 팬이 크면 가장자리로 밀고, 팬이 작으면 따로 접시에 덜어둔다.


6 다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배추, 양파, 대파를 순서대로 넣고 굽듯이 볶고 순대와 함께 볶는다.


7. 양념장을 80%정도 넣고 골고루 볶는다. 깻잎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을 약간 넣고 더 볶는다.

+가운데에 당면 넣을 자리를 마련한다.


8. 불린 당면을 넣고 남은 양념장을 넣고 물을 조금 붓고 당면이 투명할 정도로 더 볶는다.

+양념장 그릇에 물을 약간 붓고 남은 양념을 다 풀어서 당면에 부으면 딱이다.


+팬 가운데에 당면을 넣고 볶으면 당면에 물이 금방 스며드는데 당면이 다 익으면서도 너무 흥건하거나 뻑뻑하지 않게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당면에 간이 딱 맞고 다 익은 상태에서 상태가 뻑뻑하거나 바닥이 눋거나 하지 않고 바닥이 아주 살짝만 촉촉한 정도면 딱 적당하다. 불을 끄고 여열로 더 익는 동안 팬을 전체적으로 당면으로 한 번 쓸어보면 살짝 남았던 촉촉한 느낌이 당면에 전부 스며들면서 순대볶음이 흥건하지 않고 당면은 뻑뻑하지 않게 익은 조화로운 상태가 된다.


9. 마지막으로 들기름과 참기름을 약간씩 골고루 살짝 뿌리고 들깻가루는 취향대로 적당히 뿌린다.

 

 

 

 

 

 

1~4 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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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대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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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순대는 가장자리로 밀고 채소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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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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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념장을 80%정도 넣고 골고루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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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을 약간 넣고 더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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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서 들기름 들깻가루 약간 넣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당면사리를 넣으면 더 맛있다.

+가운데에 당면 넣을 자리를 마련한다.

 

 

8. 불린 당면을 넣고 남은 양념장을 넣고 물을 조금 붓고 당면이 투명할 정도로 더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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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그릇에 물을 약간 붓고 남은 양념을 다 풀어서 당면에 부으면 딱이다.

 

 

+팬 가운데에 당면을 넣고 볶으면 당면에 물이 금방 스며드는데 당면이 다 익으면서도 너무 흥건하거나 뻑뻑하지 않게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당면에 간이 딱 맞고 다 익은 상태에서 상태가 뻑뻑하거나 바닥이 눋거나 하지 않고 바닥이 아주 살짝만 촉촉한 정도면 딱 적당하다. 불을 끄고 여열로 더 익는 동안 팬을 전체적으로 당면으로 한 번 쓸어보면 살짝 남았던 촉촉한 느낌이 당면에 전부 스며들면서 순대볶음이 흥건하지 않고 당면은 뻑뻑하지 않게 익은 조화로운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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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지막으로 들기름과 참기름을 약간씩 골고루 살짝 뿌리고 들깻가루는 취향대로 적당히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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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으로 팬 바닥을 훑은 다음 바닥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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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이 잘 익었으면서도 뻑뻑하거나 축축하지 않고 맘에 들게 익었다, 불조절+물조절 상태를 신경 쓴 보람이 있다.

순대도 터지지 않고 짜거나 싱겁지도 않고 아삭하게 볶은 채소와 같이 한입에 먹기 좋으면서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들깻가루의 다양한 고소함이 두루 마음에 들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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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빈대떡 만들기, 재료

    여태 국산 깐녹두를 사서 빈대떡을 만들었는데 국산 깐녹두는 완전히 껍질을 깐 것이 아니라서 불리고 껍질까기를 반복해줘야한다. 이 과정이 지쳐서 좋아하는 빈대떡을 자주 해먹지 않았는데 마음을 고쳐먹고 중국산으로 사봤다. 깐녹두가 다 깐녹두지 뭘 어떻게 하냐 싶은데 껍질을 까긴 깠지만 반정도 까진 것이 소깐녹두, 완전히 탈피한 것이 대깐녹두이다. 국산 대깐녹두를 판매한 적이 있다는 사장님을 찾아서 여쭤보니까 녹두는 기계로 껍질을 까는데 녹두의 크기가 작거나 건조상태가 덜하면 대깐녹두를 생산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소깐것과...
    Date2020.11.0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5 Views22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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