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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비싸던 대파도 요즘 아주 저렴하고 양파 마늘도 천지에 널려있다.

햇양파는 3월말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한창 단단한 저장용 양파가 제철이고

햇마늘은 5월말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껍질이 마르지 않은 햇마늘과 저장용 말린 마늘의 중간쯤인 철이다.

대파는 3월 대파보다는 맛이 조금 덜하지만 저렴해서 좋고 양파 마늘은 막 맛있다.

애호박 가지 오이 파프리카도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서 장보는 재미가 있다.


대파는 한 단 사면 https://homecuisine.co.kr/hc20/71852 이런식으로 보관하는데

대파를 사오자마자 제일 먼저 먹는 부분이

크기변환_20181018_130454.jpg 여기 사진의 C부분이다. 손질하면서 남는 자투리라서 그렇다.




마늘은 필요한 만큼 갈아서 냉동해두었다. https://homecuisine.co.kr/hc20/69914 

그 중에서도 작은 마늘을 골라서 고기와 함께 구워먹으면 녹진하고 고소하니 너무 맛있다.


그래서 고기 구워먹고 볶음밥도 해먹는 일상밥상이다.

양파가 제철이니까 양파장아찌는 늘 있어서 꺼내오고 상추무침이나 양배추무침 정도 준비한다.


양파장아찌 - https://homecuisine.co.kr/hc10/102226 

배추무침 - https://homecuisine.co.kr/hc10/101084

상추무침 - https://homecuisine.co.kr/hc10/624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패고기를 사면 그냥 구워먹을 때가 많지만


백제육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85721 

아스파라거스 백제육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91982

처럼 볶을 때도 있고 그 중간쯤으로 마늘 대파만 넣고 구울 때도 있고 그렇다.


소금과 맛소금 반반으로 간을 하면 더 맛있어지지만 맛소금 찾아오기가 귀찮아서 그냥 소금만 사용할 때도 있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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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먹고 볶음밥ㄱㄱ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힌 밥은 미리 준비해뒀다.


고기가 만약에 남았으면 고기는 잘게 자르고 돼지기름은 반정도 닦았다.

너무 많이 닦으면 볶음밥에 식용유를 넣어야 하고 너무 흥건하면 볶음밥이 너무 기름지다.



김치, 대파, 마늘 달달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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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불을 끄고 미리 준비한 밥을 넣고 산들애 소고기맛 넣고 비빈다.

조미료는 밥 2그릇 기준 1티스푼 정도 넣고 모자란 간은 좀 있다가 소금간으로 채운다.

(자꾸 소고기맛 다시다보다 산들애 소고기맛을 사용하는데 이게 더 맛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성분에 중국산 없이 국산 소고기 든 거를 고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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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한 톨 한 톨 부숴지도록 열심히 비빈다음




불을 켜고 달달달달 볶는다.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이 있으면 소금, 후추로 채워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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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집에 당장 사용해야할 블럭 모짜렐라 치즈가 있어서 볶음밥에 넣었다. 치즈가 어느정도 녹으면 볶음밥으로 덮고 불을 끄고 여열로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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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볶느라 바빠서 깜빡한 후추는 마지막에 살짝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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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밥먹은 이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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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상

    찜닭에는 주로 감자를 넣는데 식구가 고구마 넣은 찜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든 고구마찜닭. 레시피는 평소 올린 찜닭이랑 똑같다. - https://homecuisine.co.kr/hc10/101346 고구마는 갈변하지 않도록 물에 담가두기. 닭다리만 듬뿍이고 고구마도 당면도 양배추도 다 맛있다. 오랜만에 만든 텃만꿍. https://homecuisine.co.kr/hc20/62557 2번 튀기고 기름 바짝 빼고 시판 스윗칠리소스를 곁들였다. 빵가루가 가늘어서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다진새우튀김이니 당연히 맛있었다. 카레 짜장은 양파가 흔한 계절에 일상적으로 자주자주 만든다. 카라멜...
    Date2021.07.27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6 Views22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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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갈치구이, 두부계란부침

    그냥 일상밥상. 진짜 오랜만에 순살갈치를 사봤다. 갈치를 엄청 좋아해서 갈치구이나 갈치조림 있는 식당에는 찾아서 가는 편인데 집에서 갈치는 오랜만이다. 순살갈치는 냉장해동하고 한 번 헹궈서 물기를 바짝 닦고 부침가루를 묻혀서 탈탈 털어서 구웠다. 이렇개 편한 갈치가 다 있다 싶다. 부침가루에 카레가루를 약간 넣거나 전분을 약간 넣기도 한다는데 생선구이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다양하게 해보지 못했다. 무쇠팬은 충분히 예열하고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갈치를 구웠다. 혹시나 달라붙을까봐 예열하고 불끄고 열기가 무쇠팬에 골고...
    Date2021.07.22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12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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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대볶음

    여름이라 전골류는 밥상에서는 끓이지 않고 미리 끓여와서 메인요리처럼 먹는 편인데도 자꾸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사리나 볶음밥은 밥상에서 조리하는게 편하다.. 에어컨을 1주일전에 개시했는데 에어컨 개시를 늦추려고 버티는 동안은 재료준비도 조리시간도 최소한인 걸로만 해먹다가 이번에 드디어 에어컨을 켜고 오랜만에 밥상에서 인덕션을 개시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부대볶음도 만들었다. 레시피는 매번 거의 같은데 이번에는 고춧가루와 마늘을 아주 약간 늘이고 친수피시소스 1티스푼을 추가해서 맛을 더했다. 재료 양배추 4분의1통대파 ...
    Date2021.07.13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2 Views30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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