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밥류
2021.05.20 04:41

김밥 재료, 만들기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댓글 2




IMG_9153.JPG



유부와 부추가 들어가는 김밥을 좋아하는데 부추 사와서 씻고 데치기도 귀찮고 냉동유부 사와서 씻고 졸이기도 귀찮아서 안하고 버티다가 이번에 드디어 둘 다 사와서 만들었다. 유부조림 대신 오뎅조림, 데친 부추 대신 데친 시금치나 절인오이나 애호박볶음을 사용한 적이 더 많았다. 이번에는 밑준비해서 냉동해 둔 우엉 https://homecuisine.co.kr/hc20/103019 이 있어서 유부나 부추 준비하기가 그나마 덜 귀찮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쌀 4컵으로 밥을 지으면 김밥이 8~10줄정도 나오는데 신경써서 얇게 펴면 10줄까지 나온다.
늘 사용하는 비비고김밥김이 10장이라서 10줄이 나오도록 하고 김밥재료도 10줄이 되도록 나눠서 딱 맞게 준비한다.


김밥 10줄

김밥용 김 10장
쌀 4컵 (180미리계량컵)
소금, 식초, 설탕, 참기름
참기름, 깨


1. 우엉조림 (우엉 1~2대) 간장2 미림2 물 + 물엿 + 참기름
2. 냉동유부(사각) 10장 간장1 미림1 설탕1 물1
3. 부추 1줌 (데쳐서 물기짜서 준비)
4. 당근 2~3개 채썰어서 볶기
5. 계란 8~10개
6. 김밥햄 (CJ나 노브랜드) 김밥햄 나눠진 것 보면 7~8갠데 잘 분배해서 10개 썰고 굽기
7. 김밥용 맛살 (대림이나 노브랜드) 반갈라서 10개
8. 통단무지 적당량 (통단무지 썰어서 10개 분량 만들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밥은 당근을 볶으면서 지어두었다.
예전 글에서 가져오자면..
초밥의 경우는 쌀 1컵 당 소금3그램, 설탕12그램, 식초12그램이 정석인데 (이 재료로 설탕을 녹여서 초밥용 초대리를 만든다.) 김밥이니까 간을 약하게 해서 쌀 4컵에 소금 1티스푼, 설탕 2스푼, 2배식초 2스푼이면 적당하다.  (김밥용 밥에 초대리 간은 안하는 곳도 있고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평소에 늘 이렇게 스푼을 쓰지는 않고 대충 대충하니까 소금은 탈탈 두 세 번, 설탕 밥 숟가락 1번 하고 조금 더, 식초 2~3바퀴 휘휘 넣는다)
참기름도 3스푼정도 넉넉하게 넣는다.

밥은 잘 비빈 다음 살짝 식도록 좀 더 저어서 열기를 뺐다. 접시에 펼쳐서 열기를 도 좋다. 10등분으로 나누면 어떨지 1회분의 양을 가늠해 둔다.



1. 쫀쫀한 우엉조림을 만들었다. 아삭한 버전을 원하면 아래 내용은 신경쓰지 않고 적당히 졸여도 괜찮다.

우엉은 씻고 껍질을 벗기고 다시 씻는다. 볼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위에 슬라이스채칼을 올리고 우엉을 슬라이스하면서 바로 입수시킨다. 슬라이스한 우엉은 하나하나 건져서 정리한 다음 도마에 놓고 얇게 채썬다. 채썬 것은 다시 물에 넣어가며 전부 채썬다.

끓는 물에 곱게 썬 우엉을 넣고 15~20분간 삶는다. (이 과정은 우엉조림 취향에 따라 생략가능)

삶은 우엉에 간장2 미림2를 넣고 우엉이 잘박하게 잠기도록 물을 부은 다음 끓여서 간장물을 완전히 졸인다. 여기에 물엿을 1스푼씩 2~3번 넣으면서 졸이면 우엉조림에서 간장물이 도로 빠지면서 좀 더 졸일 수 있다. 바짝 졸은 우엉은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이나 물엿간을 추가한다. 거의 다 졸여지면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1스푼씩 추가하면서 더 볶는다. 아주 바특하게 볶으면 아삭함없이 쫀쫀한 느낌의 우엉조림이 완성된다. 쫀쫀한 걸 좋아해서 귀찮게시리 맨날 이러고 있다.



2. 냉동 유부는 물에 한 번 헹궈서 물기를 꽉 짜고 가위로 잘라 둔다.
팬에 간장 설탕 미림 물 1스푼씩 끓이고 불을 끈 다음 유부를 넣고 유부에 간장물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한 다음 불을 켜고 다글다글하도록 졸인다. 필요하면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약간 넣어도 되는데 유부가 기름져서 굳이 안넣어도 졸이기에 불편하지 않다.



3. 부추는 다듬고 씻어서 물에 넣고 2~3회 헹궈서 씻는다. 부추 양이 적으니까 흐르는 물 말고 얼음물에 헹궈도 좋다. 그러니까 얼음물 준비.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부추를 넣은 다음 부추가 끓는 물에 잠기면 건져서 얼음물에 넣고 한 번 저어서 식힌 다음 물기를 꽉 짠다. 김밥에 넣기 좋도록 한 줄 씩 정리한다.



4. 당근은 가능한 한 가장 얇게 어슷하게 썬 다음 착착 놓고 채썬다.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0/80471
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두른 다음 당근을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린 다음 골고루 볶는다.



5. 계란은 미리 소금을 넣고 최대한 잘 저은 다음 취향에 따라 부쳐둔다. 계란이 얇고 넓게 부쳐서 채썰어서 넣어도 좋고 두툼하게 부쳐서 크게 넣어도 좋다. 쪽파나 다진햄 넣고 두툼하게 부치면 더 맛있다.



6. 김밥햄 (CJ나 노브랜드) 김밥햄 나눠진 것 보면 7~8갠데 잘 분배해서 10개 썰고 굽기


7. 김밥용 맛살 (대림이나 노브랜드) (반갈라서 10개)


8. 통단무지 적당량 (통단무지 썰어서 10개 분량 만들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 밥준비. 밥은 실제로는 가장 먼저 준비한 건 아니고 중간중간 시간을 봐서 준비한다.

IMG_3637.JPG





1. 우엉조림


쫀쫀한 우엉조림을 만들었다. 아삭한 버전을 원하면 아래 내용은 신경쓰지 않고 적당히 졸여도 괜찮다.

우엉은 씻고 껍질을 벗기고 다시 씻는다. 볼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위에 슬라이스채칼을 올리고 우엉을 슬라이스하면서 바로 입수시킨다. 슬라이스한 우엉은 하나하나 건져서 정리한 다음 도마에 놓고 얇게 채썬다. 채썬 것은 다시 물에 넣어가며 전부 채썬다.

끓는 물에 곱게 썬 우엉을 넣고 15~20분간 삶는다. (이 과정은 우엉조림 취향에 따라 생략가능)

삶은 우엉에 간장2 미림2를 넣고 우엉이 잘박하게 잠기도록 물을 부은 다음 끓여서 간장물을 완전히 졸인다. 여기에 물엿을 1스푼씩 2~3번 넣으면서 졸이면 우엉조림에서 간장물이 도로 빠지면서 좀 더 졸일 수 있다. 바짝 졸은 우엉은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이나 물엿간을 추가한다. 거의 다 졸여지면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1스푼씩 추가하면서 더 볶는다. 아주 바특하게 볶으면 아삭함없이 쫀쫀한 느낌의 우엉조림이 완성된다.

IMG_9125.JPG



IMG_9128.JPG



IMG_9131.JPG




2. 유부조림


냉동 유부는 물에 한 번 헹궈서 물기를 꽉 짜고 가위로 잘라 둔다.
팬에 간장 설탕 미림 물 1스푼씩 끓이고 불을 끈 다음 유부를 넣고 유부에 간장물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한 다음 불을 켜고 다글다글하도록 졸인다. 필요하면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약간 넣어도 되는데 유부가 기름져서 굳이 안넣어도 졸이기에 불편하지 않다.

IMG_9115.JPG



IMG_9117.JPG



IMG_9118.JPG



IMG_9120.JPG



IMG_9121.JPG



IMG_9123.JPG




3. 부추는 다듬고 씻어서 물에 넣고 2~3회 헹궈서 씻는다. 부추 양이 적으니까 흐르는 물 말고 얼음물에 헹궈도 좋다. 그러니까 얼음물 준비.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부추를 넣은 다음 부추가 끓는 물에 잠기면 건져서 얼음물에 넣고 한 번 저어서 식힌 다음 물기를 꽉 짠다. 김밥에 넣기 좋도록 한 줄 씩 정리한다.


4. 당근은 가능한 한 가장 얇게 어슷하게 썬 다음 착착 놓고 채썬다. 참고 - https://homecuisine.co.kr/hc20/80471
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두른 다음 당근을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린 다음 골고루 볶는다.


IMG_9135.JPG




5. 계란은 미리 소금을 넣고 최대한 잘 저은 다음 취향에 따라 부쳐둔다. 계란이 얇고 넓게 부쳐서 채썰어서 넣어도 좋고 두툼하게 부쳐서 크게 넣어도 좋다. 쪽파나 다진햄 넣고 두툼하게 부치면 더 맛있다.


IMG_9139.JPG



IMG_9142.JPG



6. 김밥햄 (CJ나 노브랜드) 김밥햄 나눠진 것 보면 7~8갠데 잘 분배해서 10개 썰고 굽기

7. 김밥용 맛살 (대림이나 노브랜드) (반갈라서 10개)

8. 통단무지 적당량 (통단무지 썰어서 10개 분량 만들기)


IMG_9145.JPG


햄이 8등분짜리인 줄 알고10개로 썰어야지 해고 다 썰어보니 햄이 애초에 7등분이라 총 9개가 됐다. 김밥 10개 딱 맞게 싸려고 전부 준비했는데 햄이 9개라니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요..
어쨌든 김밥 10개에 딱 맞도록 전부 준비했다.




우엉조림 유부조림 데친부추 이런 게 손이 많이 간다..

IMG_9148.JPG




베이킹 페이퍼를 한 장 준비했다.
김밥은 반은 먹고 반은 썰어서 냉장할 예정인데 반찬통에 김밥을 넣으면 켜켜이 종이호일을 까는 것이 좋다. 집에 종이호일은 없고 베이킹 페이퍼만 있어서 베이킹페이퍼를 사용할 예정이라 김밥 아래에 도마대신 깔았다. 우리집 도마가 너무 작다. (도마가 크면 작업하기 편한데 도마자 작으면 씻기 편해서 씻기 편한 쪽으로 사용하고 있다. 씻기 편한 게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

IMG_9153.JPG





9. 김밥 말기
김밥김에 미리 가늠해 둔 정도의 1회분 밥을 올려서 얇게 편다. 마지막에 밥으로 잘 여며지도록 윗쪽으로 갈수록 밥을 얇게 올린다.


길게 모양이 잘 잡힌 재료를 먼저 착착 올리고 그 위에 당근을 비롯해 길이가 짧고 얇은 채소를 올린 다음 단단히 말았다.
김발을 잘 사용할 줄 몰라서 이렇게 꾹꾹 말은 다음 김이 접합되는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2~3분정도 둔다.

IMG_9149.JPG



IMG_9150.JPG



IMG_9156.JPG



비닐장갑에 참기름을 콕 찍어서 김밥에 골고루 바른 다음 잘 드는 칼로 썬다.

IMG_9157.JPG




IMG_9161.JPG



IMG_9167.JPG






IMG_9176.JPG


만들면서 시간이 오래 걸린 상태라 김밥을 말아서 써는 족족 없어진다.




김밥을 다 싸고 나면 이렇게 거의 딱 맞으면 기분이 좋다. (남은 단무지도 둥근 단무지를 네모로 썰고 남긴 가장자리였다.)

사실은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후련하다거나 당연하다는 느낌에 가깝다. 이러려고 갯수 맞춰 준비한거니까..


IMG_9182.JPG



먼저 반을 먹고 나머지 반은 다음에 먹으려고 남겨뒀다.




남은 김밥은 계란물을 입히거나 튀김옷을 입혀서 굽거나 튀겨 먹는 것이 좋은데 https://homecuisine.co.kr/hc10/100729 

그러면 김밥 꼭다리는 잘 익지 않으니까 김밥 썰면서 꼭다리는 맛있게 먹는다.

식초가 들어간 밥이라 그런지 최대 12시간까지는 실온에 두고 먹어도 괜찮았다. (5월 초 기준이고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도 실온에 괜찮은 시간이 다르다.)




남은 김밥은 썰어서 반찬통에 종이호일을 깔고 김밥을 착착 놓은 다음 켜켜이 김밥을 놓고 마지막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가장 위에도 종이호일을 올려서 착 붙히고 뚜껑닫고 냉장실에 넣는다.


IMG_9173.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계란옷을 입힐까 튀김옷을 입힐까 고민하다가
김밥은 기름을 적게 해서 옷입히지 않고 그냥 굽기로 하고


IMG_9185.JPG




IMG_9198.JPG




불닭볶음면+체다치즈를 구운 김밥에 곁들였다.


IMG_9211.JPG




IMG_9212.JPG



구운 김밥에 불닭볶음면+치즈의 조합은 당연히 맛있다. 김밥은 누가 해 준 것 같아서 좋았다.





  • 남편바라기 2021.05.23 18:34
    김밥! 엄마가 만들어주신거 먹을때는 이렇게 손이 많이가는 음식인줄 잘 몰랐는데, 집에서 도전해보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 매번 사먹고만 있네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윤정님. 정성만큼 소담하게 담긴 김밥들이 정말 넘넘 맛있어보여요! 요새는 김밥들이 진짜 화려하고 다양한 속재료들로 많이 나오죠!
    다들 맛있긴 한데, 그래도 전 항상 엄마가 조금 투박하게 만들어주신 집김밥이 어떤 김밥보다 최고로 맛있더라구요^^) ㅎㅎ엄마 생각난김에 담에 친정가면 같이 김밥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해요^^*
  • 이윤정 2021.05.25 04:30
    저도 김밥은 사먹는 일이 훨씬 많아서 집에서 이렇게 한번씩 만들다 보면 사먹을 걸.. 하게 되더라고요. 두어번 그렇게 후회하다가 또 김밥 만들어 먹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하고.. 소박한 집김밥은 이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어머님과 함께 만드시는 모습 생각하니 괜히 입가에 웃음이 돌아요ㅎㅎ 훈훈한 마음이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1. 경상도식 물국수 만들기, 멸치국수, 잔치국수, 레시피

    서론이 기니까 레시피부터 바로 보면 적당하다. 사실 나는 국수를 잔치국수라는 이름으로 불러본 적은 거의 없다. 국수에 고명으로 애호박이나 당근이 들어가는 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먹어 본 적도 없고 만든 적도 없다. 어릴 때부터 먹던 국수는 양념장만 있는 완전 간단한 국수부터 시작해서 단무지, 부추, 김가루만 넣는 단출한 고명이나 추가로 데친오뎅, 볶은김치, 계란지단 등 엄마께서 여러 고명을 더 넣어주셨는데 집에서만 먹었었다. 나이들고 부터 국수를 사먹기 시작하니까 단무지, 부추, 김가루만 넣는 버전을 많이 먹게 됐다.유명한...
    Date2021.07.01 Category한그릇, 면 By이윤정 Reply2 Views2294 file
    Read More
  2. 비교적 간단한 닭야채죽

    집에 늘 있는 채소가 조금은 있지만 준비한 재료도 없고 아프고 아무 생각 없을 때 만든 닭야채죽. 제목을 간단한이라고 쓰고 싶은데 닭 야채 이런 재료 준비하는 순간 간단한은 아닌거 같다.. '비교적 간단한' 이니까 뼈가 있는 생닭이 아니라 닭가슴살만 사용했고, 불린 쌀을 볶아서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무르게 지은 밥을 사용해서 비교적 빠르게 죽을 만들었다. 아주 맛있고 그러진 않고 아플 때 밥 대신 넘기기는 괜찮은 편이다. 쌀 - 쌀1:물2로 전기압력밥솥에 무른밥짓기 닭고기 - 닭가슴살 삶은 것. 조미 안된 시판 닭가슴살도 ㅇㅋ 채소 -...
    Date2021.06.24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0 Views920 file
    Read More
  3. 가지된장조림, 가지된장볶음

    가지를 구워서 된장양념을 넣고 볶음 느낌으로 바특하게 졸여서 만든 반찬이다. 그래서 이름을 둘 다 제목에 넣었다. 얼마전에 가지강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103134 에서도 이야기 한 조림맛된장을 사용했다. 재료 올리브오일가지 2~3개 소금약간 양파 반개조림맛된장 70 (가지 크기에 따라 +a)물 90참기름 깨 1. 맛된장은 분량대로 준비한다. (전에 올린 가지강된장은 소금에 절이지 않았는데 소금을 살짝 넣어서 절였고 두부도 넣지 않을것이고 강된장보다 더 바특하게 볶음으로 할거니까 가지강된장보다 된장의 양을 줄였다.) 2. ...
    Date2021.06.18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404 file
    Read More
  4. 오이미역냉국

    작년에 올린 레시피 https://homecuisine.co.kr/hc10/95719 와 거의 똑같은데 과정을 좀 더 편하게 조절했다. 천천히 만들어도 10분이면 완성. 재료 (2~3인분) 오이 1개 (미니오이 3~4개)자른미역 3그램통마늘 2~3개냉동베트남고추 1개(없으면 홍고추나 청양고추로 대체) 생수 250미리친수피시소스 1.5스푼설탕 2스푼오뚜기 사과식초 3스푼얼음 250그램 (간보고 300까지) * 마늘은 취향에 따라 생략한다. 통마늘이 없으면 냉동마늘 새끼손톱만큼 사용한다. 냉동마늘을 사용할 때는 즙이 많으니까 통마늘보다 양이 적어야 적당하다. * 오이는 씻어서 ...
    Date2021.06.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766 file
    Read More
  5. 소고기 피망볶음, 차돌피망볶음

    얼마 전 올린 고추잡채 https://homecuisine.co.kr/hc20/103357 와 비슷한 재료로 만들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대패삼겹살에 꽈리고추를 사용하면 https://homecuisine.co.kr/hc10/91466 이렇고 대동소이하다. 고추잡채는 돼지고기를 감자전분으로 코팅한 다음 튀기듯이 조리해 사용했는데이번에는 차돌박이를 미리 굽고 나머지 재료와 마지막으로 함께 구워서 볶음을 만들었다. 차돌에 기름이 많으니까 구운 다음에 차돌박이도 키친타올로 기름을 살짝 닦는 것이 먹기 좋다. 차돌박이 400그램소금, 후추 약간 (식용유없이 소고기 볶을 때 나온 기름 ...
    Date2021.06.12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0 Views1187 file
    Read More
  6. 액젓두부부침, 새우전, 생선전, 달고기전, 육전, 맛살계란부침, 참치전

    얼마 전에 올렸던 액젓두부부침. 요즘은 별 생각 없이 자주 한다. 자주 하다보니 좀 더 편하게 더 대충 하게 된다. 재료는 초당두부(550그램)1모, 친수피시소스 20그램, 키친타올, 식용유 가 끝이다. 1. 초당두부를 도톰하게 썬다. 2. 키친타올에 두부를 올린다. 3. 그 위에 친수피시소스를 계량스푼으로 1스푼+1티스푼 그릇에 담고 두부 윗면에 골고루 바른다. 4. 30분 정도 물기가 빠지도록 둔다. *미리 물기를 빼지 않고 바로 구울 경우는 굽고 난 다음에도 물기가 꽤 빠지니까 구운 다음 키친타올 위에 올려둔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 ...
    Date2021.06.05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4 Views1385 file
    Read More
  7. 껍데기집 대파절임, 친수 대파무침, 대패뒷고기, 계란볶음밥

    재작년에 처음 올렸던 대파절임 https://homecuisine.co.kr/hc10/87636 인데 이번에는 하인즈 올내츄럴 화이트 비네거를 사용해서 산도를 약간 낮추고 피시소스를 조금 더 사용했다. 좋아하는 고깃집인 내껍데기 돌리도 에서 이렇게 송송 썬 대파무침이 나오는데 그 대파무침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전에 사용했던 사과식초 산도는 6~7% 이번에 사용한 식초 산도는 5% 이고 레몬 산도는 4.5%, 라임 산도는 6%정도 된다. 재료 물 4스푼 설탕 4스푼 화이트식초 4스푼 양조간장 1스푼 친수피시소스 1.5스푼 대파 흰부분 2~4대 (크기에 따라 조절) 고춧가...
    Date2021.05.29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4 Views1610 file
    Read More
  8. 오이무침, 간단 오이김치

    오이가 많이 생겨서 오이소박이를 할까 하다가 부추나 당근 등 부재료도 없고 찹쌀풀 만들기도 귀찮고 오이무침과 오이소박이의 중간정도 느낌으로 만들었다. 오이김치라고 하기에는 좀 간단하게 만들고, 오이무침 치고는 조금 더 두고 먹을 수 있는 버전이다. 당장 먹을 것이면 절이지 않거나 가볍게 절이는데 오이를 8개정도 사용는 양이니까 오이속을 잘라내고 절인 다음 양념에 무치면 최대 1주일정도는 두고 먹을 수 있다. 쪽파나 부추, 당근 등 부재료를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지만 딱 오이만 있을 때, 부추나 쪽파 등 부재료가 오이보다 더 비...
    Date2021.05.27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1239 file
    Read More
  9. 김밥 재료, 만들기

    유부와 부추가 들어가는 김밥을 좋아하는데 부추 사와서 씻고 데치기도 귀찮고 냉동유부 사와서 씻고 졸이기도 귀찮아서 안하고 버티다가 이번에 드디어 둘 다 사와서 만들었다. 유부조림 대신 오뎅조림, 데친 부추 대신 데친 시금치나 절인오이나 애호박볶음을 사용한 적이 더 많았다. 이번에는 밑준비해서 냉동해 둔 우엉 https://homecuisine.co.kr/hc20/103019 이 있어서 유부나 부추 준비하기가 그나마 덜 귀찮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쌀 4컵으로 밥을 지으면 김밥이 8~10줄정도 나오는데 신경써서 얇게 펴면 10줄까지 나온다.늘 사용하...
    Date2021.05.20 Category밥류 By이윤정 Reply2 Views1368 file
    Read More
  10. 가지강된장, 조림맛된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양념 이야기. 조림맛된장 https://homecuisine.co.kr/hc10/82320 은 내용은 별 거 없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대파, 고추를 넉넉하게 준비해서 미리 분량대로 섞어둔 것이다. 된장양념이 주가 되는 조림이나 강된장에 주로 사용한다. 고추나 대파 많이 샀을 때 냉동하기 싫으면 찌개맛된장이나 조림맛된장을 2배합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어서 1주일정도 숙성한 다음 냉동해뒀다가 필요할 때 분량대로 사용하고 있다. 냉동하면 완전히 딱딱하게 굳지는 않는데 그래도 좀 단단해진다. 봉투 포장했을 때는 꺼내...
    Date2021.05.1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1399 file
    Read More
  11. 참치 야채 비빔밥

    처음 참치 생야채 비빔밥을 먹었던 것이 2000년도 학교식당이었는데 그 때 이름이 참치생채비빔밥이라 우리집에서는 아직도 이름이 참치생채비빔밥이다. 여러번 올렸었고 참치를 양념하고 볶아서 만들기도 했었는데 https://homecuisine.co.kr/hc10/39038 이번에는 그냥 학식 느낌 그대로 만들었다. (=성의없음) 마지막 올렸던 참치 생야채 비빔밥에는 명이가 있어서 명이를 넣었었다. https://homecuisine.co.kr/hc10/77549 집에 쌈채소가 많아서 쌈채소를 아주아주 듬뿍 사용했다. 쌈장이랑 고추장을 반반 넣어서 만드는데 정해진 분량은 당연히 없...
    Date2021.05.16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0 Views3164 file
    Read More
  12. 소고기 된장찌개, 차돌된장찌개, 찌개맛된장

    여태 자주 올렸던 찌개맛된장은 여전히 집에 상주하고 있다. 찌개맛된장은 분량대로 만들어서 1~2주 정도 냉장실에서 숙성한 다음 그 이후로는 냉동보관해서 사용하고 있다.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채소는 집에 있는 걸로 해서 나박나박하게 썰고 냄비에 샤브샤브용 고기 넣고 두부 넣고 채소 넣고 물 붓고 맛된장 넣고 풀어서 끓이면 끝이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도 좋다. 무는 조금 오래 익히는 걸 좋아하는데 두부를 오래 끓이면 부스러지니까 무는 다른 재료보다 더 얇게 썰거나, 아니면 미리 된장국물에 무를 먼저 넣고 끓여서 무를 ...
    Date2021.05.10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0 Views1412 file
    Read More
  13. 소고기뭇국, 맑은 소고기 무국

    매번 얼큰한 소고기뭇국만 만들다가 오랜만에 맑은 소고기뭇국을 끓였다. 처음에는 이대로 슴슴하게 먹고, 다음에는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서 데워 먹었다. 습관 어디 안감ㅋㅋ 소고기와 무, 대파만 있으면 만드는 국이라 아무 생각 없이 끓였다. 황태육수를 사용하면 좋은데 편하게 물을 사용하고 친수피시소스로 조미료맛을 더했다. 6~8인분이라고 쓰긴 했는데 국이 다 그렇듯이 먹기 나름이다. 재료 (6~8인분) 소고기 양지 800그램 물 2리터 +a 무 1키로 대파 흰부분 3~4대 (굵기에 따라 조절) 다진마늘 4스푼 (80그램) 국간장 2스푼 (간보고 조절)...
    Date2021.05.0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233 file
    Read More
  14. 가지볶음 만들기, 레시피

    가지는 가지에 소금을 약간만 뿌려서 절인 다음 물기를 닦고 밀가루옷을 입혀서 굽거나 튀기는 과정을 거쳐서 완성하는 이탈리안음식이나 중국음식에 아주 잘 어울린다. 이번에는 밥반찬으로 가지볶음을 만들었다. 가지볶음을 할 때도 굽듯이 볶아서 양념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2016년에도 가지볶음을 지금이랑 완전 똑같이 했었다. 사람 습관이 잘 안변하나보다. 가지는 스펀지같은 조직감 때문에 기름을 아주 빠르게 흡수하는데 가지를 구울 때는기름을 약간 붓고 가지 위에 필요한 만큼 기름을 뿌리면 ...
    Date2021.04.3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937 file
    Read More
  15. 오리탕 레시피

    광주의 유명한 오리요리인 오리탕. 가서 먹어보지는 못했고 주문해서 먹어봤다. 오리탕의 특징을 꼽자면 1. 오리 푹 고기 (뼈 바르고 뼈만 먼저 곤 다음 오리살을 넣기 or 통오리 그대로 삶기 or 토막내서 삶기) 2. 들깨 사용 (물에 들깨넣고 믹서로 갈아서 만든 들깨즙을 체에 거르기 or 거피들깻가루 사용하기 + 들깨즙에 캐슈넛 갈아서 같이 넣어도 좋음) 3. 토란대나 머위대 사용 (우거지, 고구마줄기, 고사리, 죽순, 표고버섯도 좋음) 4. 된장간을 베이스로 얼큰구수하게 조절하기. 마늘 넉넉하게 들어감 5. 오리탕 완성 후 전골냄비에 담은 다...
    Date2021.04.27 Category전골 탕 By이윤정 Reply14 Views1898 file
    Read More
  16. 납작당면 잡채

    잡채를 만들려고 재료준비를 하는데 집에 늘 있는 자른당면이 하필 없는 날이었다. 당면 사러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당장 있는 납작당면으로 잡채를 만들었다. 몇 년 전에 만든 납작당면 잡채는 노두유와 굴소스를 넣기도 했고 과정도 중국식 느낌이 나는 잡채였는데 - https://homecuisine.co.kr/hc10/69972 이번에는 그냥 평소 만드는 잡채와 똑같은 레시피로 당면만 납작당면 버전이다. https://homecuisine.co.kr/hc10/98361 잡채에 샤브샤브나 불고기용 소고기를 넣는 걸 좋아하는데 또 하필 집에 잡채용으로 쓸 돼지고기만 있어서 돼지고기를 ...
    Date2021.04.22 Category한접시, 일품 By이윤정 Reply4 Views1805 file
    Read More
  17. 보쌈무김치 레시피

    오랜만에 올리는 보쌈무김치. 그동안 약간의 레시피 변화가 있었다. 수육이나 수육에 곁들이는 채소무침, 양념새우젓, 찍된장 등을 올리면서 다음에 보쌈무김치를 올리겠다 그랬는데 다음에는 이라고 한 이유가 만들 때마다 사진을 안찍어서였다. 각잡고 사진을 찍으려니까 오히려 또 만들기 싫은 역효과가.. 그러는 동안 겨울무 월동무 제철이 다 지나고 이제 월동무가 또 끝물이 될 때가 다가온다. 여름무보다는 월동무가 맛있으니까 지금이라도 만드는 게 나아서.. 과정사진은 예전사진들을 가져왔다. 재료 무 반개 (1000그램) 물엿 100그램 액젓 ...
    Date2021.04.19 Category김치, 장아찌, 무침 By이윤정 Reply4 Views2093 file
    Read More
  18. 소고기 등심 구매한 이야기

    미트박스에서 돼지고기는 흔하게 사지만 소고기는 판매단위가 커서 꾸리살 정도만 샀었다. 다음으로 국거리인 양지를 12키로 사보고 이번에는 소고기 등심 차례. 등심은 판매단위가 커서 보통은 20키로가 넘는데 이번에는 10키로정도 되는 등심이 있어서 구매해봤다. 10키로면 아주 작은 도체의 등심인데 왜 10키로인지는 아래에 이유가 있다. 소고기는 등심의 일정한 부분을 측정해서 지방함량에 따라 등급을 매겨 1++ 1+ 1 2 3 로 등급을 나누고 도체의 육량에 따라 A B C로 나눈다. 한우암소 / 한우거세 / 육우암소 / 육우거세로 또 품종과 자란 ...
    Date2021.04.17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8 Views2861 file
    Read More
  19. 소고기 미역국, 양지 미역국

    소고기미역국을 비롯해 소고기가 들어가는 국은 국거리용으로 썬 고기보다는 양지나 아롱사태 등을 덩어리로 장만해서 끓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소고기미역국도 늘 이렇게 끓이고 있다. 양지는 얼마 전에 12키로 산 것을 냉동했다가 사용하고 있다. 대량으로 사서 손질한 양지의 자투리를 사용한거라 전에 올린 소고기뭇국 https://homecuisine.co.kr/hc10/100773 에 비해서 고기가 좀 자잘하다. 기본 미역국과 미역 손질한 내용은 여기에 있다. https://homecuisine.co.kr/hc10/9316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료 (6~8인분) 불리고 손질한 미역 60...
    Date2021.04.15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2592 file
    Read More
  20. 액젓 돼지불고기, 간단 돼지불고기

    전에 간단소불고기를 올렸을 때 간을 간장으로만으로 한 것도 올리고 친수피시소스랑 반반으로 한 것도 올렸었고.. 가장 최근에 올린 간단 돼지갈비 https://homecuisine.co.kr/hc10/98832 는 간장으로만 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불고기 간을 간장과 친수피시소스를 반반으로 사용한 버전의 돼지불고기이다. 요즘 친수피시소스 사용한 레시피가 많은데 자주 사용하는 이유가 일종의 조미료라서 그렇다. 조미료가 들어가면 맛있는 게 당연지사.. 레시피에는 간장과 친수피시소스의 그램수가 다른데 왜 반반이냐면 염도로 따지면 반반이라서.. 친수피시...
    Date2021.04.13 Category고기 By이윤정 Reply8 Views2189 file
    Read More
  21. 부드러운 계란찜

    푸딩같은 질감의 부드러운 계란찜. 이런 식감의 계란찜을 하려면 냄비나 그릇을 여럿 사용해야 하고 찜기도 꺼내야 하는데 계란찜 하나 만들자고 하기에는 함께 딸려오는 일이 조금 많은 편이다. 만들긴 별거 없이 계란에 간을 하고 물 넣고 희석한 다음 체에 거르고 찜통에 찌는 것이 과정의 전부이다. 간을 할 때는 각 재료의 염도를 숫자로 각각 놓고, 최종 염도는 좋아하는 걸로 골라서 사용하는 재료의 양을 계산기에 넣으면 계산기가 알아서 다 한다. 계산기에 나온 분량대로 계란에 물 붓고 소금 넣으면 끝이다. 지난 번에 올린 글에는 계란 1...
    Date2021.04.1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388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