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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2016.09.23 23:10

새우 캘리포니아롤

조회 수 476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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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올린 덴뿌라와 똑같이 새우덴뿌라를 만들어서 새우캘리포니아롤을 만들었다.

새우튀김, 오이, 게맛맛살, 아보카도로 속을 채우고 텐까스를 듬뿍 튀겨서 롤의 겉에 잘 묻힌 다음 후리카케와 스리라차+마요네즈 소스를 뿌렸다.

(튀김 양이 적어서 튀김반죽이 조금 남는데 더 적게 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이대로 표기..)



사용한 재료는


새우튀김으로

차가운 물 0.5컵

계란노른자 반개

박력분 0.5컵

베이킹파우더 0.3티스푼

노바시새우 8마리

튀김기름


밥 2.5그릇

스시노코 1.5스푼

소금 약간

김 2장


오이 1개

게맛맛살 4개

아보카도 1개

새우튀김 8개

텐까스 듬뿍

후리카케 약간


스리라차소스 1스푼

마요네즈 약 4스푼





먼저 생수에 계란노른자를 넣고 잘 저어서 체에 거른 다음 냉동실에 넣고 박력분도 분량대로 냉동실에 넣은 다음 밥을 하고 채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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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시새우는 냉장해동한 다음 씻어서 치킨타올로 물기를 닦아냈다.



밥은 약간 고슬고슬하게 되도록 물을 잡아서 압력밥솥에 지었다. 밥 2.5그릇이라고 해놨는데 쌀계량컵으로 1.7컵을 사용해서 밥을 했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껍질을 약간 벗긴 다음 돌려깍고 곱게 채썰었다.

맛살도 가늘게 찢어두고 아보카도는 김밥을 싸기 직전에 반으로 갈라 씨를 빼내고 슬라이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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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동안 계란물에 살얼음이 끼어서 튀김이 바삭하도록 잘 준비됐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쳐서 뭉치는 것을 최대한 부순 다음 계란물에 넣고 날가루가 남아도 상관없으니까 대충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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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170~180도에 튀기는 것이 좋은데 튀김옷을 떨어뜨려 보아 반쯤 가라앉았다가 떠오를 때가 170도, 살짝 가라앉아다가 떠오르면 180도이다.


새우에 밀가루를 가볍게 묻히고 탁 털어서 튀김반죽에 담갔다가 꺼내서 기름에 튀겨냈다.


새우는 금방 익으니까 적당히 튀겨서 체에 밭쳐 기름을 탈탈 털어서 건지고 식힘망 위에 얹고 조금 있다가 한 번 더 튀기고 또 체에 밭쳐 기름을 털어냈다.

두 번 튀겨야 바삭바삭한데 두번째 튀기는 것은 너무 노릇노릇하지 않도록 가볍게 튀기고 중간중간 남는 텐까스는 건져가면서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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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반죽은 텐까스를 튀기는데 반죽을 작은 접시에 조금 덜어서 쪼르르 얇게 기름에 부어서 텐까스를 듬뿍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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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와 스리라차도 잘 섞어서 다이소에 파는 마요네즈 통에 넣어 뿌리기 쉽게 준비했다.


밥은 주걱을 세워 밥알이 뭉개지지 않게 일궈서 한김 식히고 스시노코를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린 다음 한 번 더 섞어두었다.

김은 4분의1정도 잘라서 버리고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밥을 얇게 편 다음 종이호일로 덮어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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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이, 맛살, 새우튀김을 넣고 단단하게 말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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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둘 다 말아서 종이호일로 단단히 감싸 잠깐 두었다가 풀어서 텐까스를 넉넉하게 깔고 다시 감아서 겉면에 텐까스를 듬뿍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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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일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썰어서 모양을 유지하고 마지막에 호일을 벗겼다.

칼은 잘 드는 것으로 사용하고 젖은 키친타올로 닦아가며 썰면 잘 썰린다.




접시에 놓고 후리카케와 스리라차 마요네즈 소스를 뿌려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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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집어서 입에 넣으면 바로 바삭바삭한 텐까스의 질감이 느껴지면서 새우튀김, 맛살, 오이, 아보카도의 심플한 조합이 산뜻하게 좋았다.

매콤한 소스로 마무리해서 심심하지 않고 맛있었다.





  • 뽁이 2016.09.24 00:05

    옴마야아아아 세상에 ㅋㅋ 진짜 !

    날씨 좀 선선해졌다고 ㅋㅋ 이러시기 있으신가요 ... !!!

    텐카츠를 밖에다가 요렇게 듬뿍 묻혔으니 ㅠㅠ

    새우 아니라도 바사사삭 한게 ...

    난리 나는 맛이겠는데요 이거 ㅋㅋㅋ

    한 세어줄은 먹어야할 거 같은데 그럼 튀김을 많이 ㅠㅠㅠ

  • 이윤정 2016.09.25 00:46
    역시 선선하니까 튀김이 덜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바삭바삭한한게 잘 먹히긴 하지만 세어줄이라니요ㅎㅎ 뽁님 귀여우심ㅎ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6.09.26 14:31

    우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맛있어보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어보려면 게으름뱅이인 저는 아주아주 중대한 큰 결심을 해야만 만들수 있을거 같은 느낌!!!!!!

    부지런한 윤정님 존경합니다!!!(조직처럼 보스로 모시고 싶다는....^^;;;)

     

  • 이윤정 2016.09.27 01:20
    새우랑 텐까스만 튀기는 건 야채튀김보단 좀 간편해요ㅎㅎㅎ
    김밥에 계란 굽는 거 대신이다 생각하고 하면 김밥정도 될까 싶은데 역시 기름은 치우는게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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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월남쌈

    친구한테 파인애플을 받아와서 뭘할까 하다가 월남쌈을 만들었다. 전개가 좀 이상한듯? 여름에 흔히 먹기 좋은 월남쌈. 특별할 것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얼른 차렸다. 요즘 너무 더운데 불을 많이 쓰는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름에 만들기 편하다. 사용한 재료는 채소로 양배추 4분의 1통 오이 1개 당근 큰 것 반개 적양파 반개 파프리카 반개 파인애플 4분의1통 새우 20~30마리 버미셀리 약 100그램 고기볶음으로 불고기용 소고기 약 300그램 호이신소스 1.5스푼 팟타이소스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후추 소스로 호이신소스+피넛버터 스윗칠리소...
    Date2016.08.05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143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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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깐자완즈 干炸丸子 , 쓰시완즈 四喜丸子

    산동식 고기완자튀김인 깐자완즈. 이 깐자완즈를 조림장에 굴린 것은 쓰시완즈인데 보통 한 접시에 큼직하게 4개씩 놓아 만든다. 이 반죽을 납작하게 빚어서 소스와 함께 내는 것이 쉽게 접하는 난자완스이고 완자튀김을 홍소소스에 졸인 홍소사자두는 중국의 일반적인 가정식이다. 전에 올린 난자완스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25012&mid=hc20 쓰시완즈는 4개만 접시에 담아 채소를 곁들여 내는 흔한 잔치음식인데 같은 잔치음식인 -닭을 8조각 내서 튀기는- 작팔괴와 같이 갯수를 맞추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깐...
    Date2016.08.0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4 Views23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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