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2731 추천 수 0 댓글 0

 

 

요리는 거의 하지 않고 단순히 먹는 걸 좋아하는 29세 여성입니다. 블로그 보면서 어찌나 침을 흘려댔는지 몰라요ㅠㅠ

 

 

명절 맞아서 외할머니 댁에 식혜를 좀 해 가고 싶은데요.

 

인터넷 레시피 보고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두어번 만들어는 봤는데 어쩐지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깔끔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엿기름 불린 것을 좀 오래 가라앉혀서 맑은 물을 쓰는 것 말고(그동안은 성질이 급해서 서너시간만 가라앉혔음)

 

다른 묘안이 있을까요?

 

혹은 참고할만한 레시피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외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매해 식혜를 해주셨는데 이제 몸이 편찮으셔서 힘드셔요..ㅠ 생각이 많이 나네요..

 

 

 

 


  1. 질문드려요^^

  2. 축하드려요^^

  3. 소고기밥/버터간장계란밥 후기 (야채밥)

  4.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5. 축하드립니다 ㅋㅋ

  6. 경축

  7. 멋있어졌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8. 안녕하세요!

  9. 안녕하세요~~

  10. 질문입니다.

  11. 블로그타고 건너왔어요!

  12. 안녕하세요~~ 질문이요

  13. 블로그 팬이었어요 ㅎㅎ

  14. 마파두부 따라하기!!!

  15. 비프 커리 스튜 따라하기

  16. 홈퀴진 첫 발자국 (잡다한 수다)

  17. 그냥 장 본 이야기

  18. 홈퀴진 후기 게시판입니다.

  19. 자유게시판입니다.

  20. 질문 답변 게시판입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