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남미
2014.11.03 00:35

버팔로 치킨 타코

조회 수 2739 추천 수 0 댓글 2

 

 

 

2014/11/03

버팔로 치킨 타코

 

 

 

 0.JPG

 

 

 

 

그저께 올린 버팔로윙 소스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0826&mid=hc25 가 남아서 타코에 사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과카몰레와 살사를 만들고 양상추를 씻고 닭가슴살을 2번 튀겨내고 어이언링도 튀겨냈다.

콘 또띠야에 튀긴 닭가슴살과 버팔로 윙 소스를 올리고 과카몰레, 살사, 양상추, 치즈, 어니언링을 순서대로 올렸다.

 

 

 

사용한 재료는

콘 또띠야 4장, 닭가슴살 2개, 소금, 후추, 치킨튀김가루, 샤프체다치즈, 콜비잭치즈, 양상추

살사로 적양파 1개, 토마토 1개, 미니오이 1개, 할라피뇨 4개, 다진마늘 1스푼, 소금, 후추, 레몬즙 반개

과카몰레로 아보카도 1개, 라임즙 반개, 다진마늘 0.5스푼, 소금, 후추

어니언링으로 양파 1개, 치킨튀김가루, 물, 빵가루

 

 

살사와 어니언링에 사용할 채소를 준비하고 양상추는 씻어서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샐러드 스피너로 물기를 완전히 빼두었다.

오이와 할라피뇨, 토마토는 씨를 빼고 나머지 부분과 양파는 작게 썬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하고 다진마늘과 레몬즙을 넣었다.

먹기 직전에 섞기 위해서 그릇에 담아만 두고 밥상에서 비볐다.

 

이렇게 생채소로 만드는 살사를 피코 데 가요라고 하는데 이번에 만든 것은 오이 피코 데 가요 라고 하면 적당한가 싶다.


크기변환_DSC04824.JPG     크기변환_DSC06725.JPG


 

크기변환_DSC04826.JPG     크기변환_DSC04823.JPG


크기변환_DSC04831.JPG     크기변환_DSC04833.JPG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과육을 스푼으로 떠낸 다음 레몬즙을 넣고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서 포크로 곱게 으깼다.

아보카도는 산소에 닿으면 쉽게 갈변되는데다가 으깨면서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훨씬 더 빨리 갈변하기 때문에 레몬즙과 함께 으깨면 갈변을 막을 수 있다.

 

 

%C5%A9%B1%E2%BA%AF%C8%AF_DSC07411.jpg     %C5%A9%B1%E2%BA%AF%C8%AF_DSC07412.jpg


%C5%A9%B1%E2%BA%AF%C8%AF_DSC07413.jpg     %C5%A9%B1%E2%BA%AF%C8%AF_DSC05070.jpg


 
 

속에 칼을 넣고 가로세로로 그어서 껍질을 누르면 속살이 쉽게 빠진다.

 

 

%C5%A9%B1%E2%BA%AF%C8%AF_DSC05071.jpg     %C5%A9%B1%E2%BA%AF%C8%AF_DSC04757.jpg


%C5%A9%B1%E2%BA%AF%C8%AF_DSC05073.jpg     %C5%A9%B1%E2%BA%AF%C8%AF_DSC03178.jpg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주사위모양으로 썰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 다음 치킨튀김가루를 묻혀서 두번 튀겨냈다.

 


크기변환_DSC04825.JPG     크기변환_DSC04828.JPG


크기변환_DSC04829.JPG     크기변환_DSC04830.JPG

 
 
 
 
 

흰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어두고 치킨파우더에 물을 붓고 미숫가루를 타 먹는 정도의 농도를 맞춘 다음 링으로 썬 양파를 담갔다,

튀김 배터가 묻은 어니언링에 빵가루를 묻힌 다음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냈다.




크기변환_DSC04827.JPG     크기변환_DSC04834.JPG



크기변환_DSC04836.JPG     크기변환_DSC04838.JPG


 

크기변환_DSC04839.JPG


 

두번 튀긴 닭가슴살과 어니언링은 기름기를 털고 식힘망에 얹어서 기름기를 뺐다.

 


크기변환_DSC04837.JPG     크기변환_DSC04842.JPG



크기변환_DSC04835.JPG     크기변환_DSC04841.JPG

 
 
 

바삭하지는 않고 따끈따끈할 정도는 되도록 구운 콘 또띠야에  튀긴 닭가슴살과 버팔로 윙 소스를 올리고 과카몰레, 살사, 양상추, 치즈, 어니언링을 순서대로 올렸다.

 

 


 

크기변환_DSC04843.JPG


 

 

 

 

 

크기변환_DSC04844.JPG

 

 

 

 


 

크기변환_DSC04846.JPG

 

 

 

 


 

크기변환_DSC04847.JPG

 

 

 

 


 

크기변환_DSC04848.JPG


 

 

 

 

 

크기변환_DSC04849.JPG


 

 

 

 

 

크기변환_DSC04852.JPG

 

 

 

 


0.JPG

 
 

완전 넘쳐흐르도록 속재료를 담은 타코는 먹을 때 불편하기는 하지만 바삭한 치킨에 소스도 맛있고

상큼하고 살짝 매콤한 피코 데 가요에 크리미한 과카몰레, 아삭한 양상추와 치즈는 늘 잘 어울리는 조합이니까 맛있게 잘 먹었다. 

바삭바삭하게 튀긴 어니언링이 크런치한 식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잘 해서 더 괜찮았다.

 

 

 

 

 

 

  • 닥터봄 2016.04.16 10:27

    음...타코랑 파히타의 차이가 뭘까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홈플가니 타코시즈닝은 없고 파히타 시즈닝을 팔더라구요...

  • 이윤정 2016.04.17 00:36

    생채비빔밥과 쌈밥의 차이정도가 아닐까요ㅎㅎㅎ
    홈플러스 파히타 시즈닝 찾아보니 성분이 고기에 럽하기 좋도록 만든 것 같은데 향신료의 구성은 타코시즈닝이랑 같다고 보시면 돼요.
    타코시즈닝이 조금 더 광범위하게 쓰이지만 같이 사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 남미 아보카도 무스, 갈릭버터 브레드스틱 file 이윤정 2014.12.29 3031
167 유럽 비프 스튜 2 file 이윤정 2014.12.27 8506
166 남미 칠리 콘 카르네, 또띠야칩을 곁들인 칠리 file 이윤정 2014.12.14 6842
165 이탈리아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file 이윤정 2014.12.11 3687
164 유럽 연어 그라브락스, 연어 샐러드, 연어 샌드위치 file 이윤정 2014.12.06 19388
163 북미 영국 버팔로윙, 어니언링 file 이윤정 2014.11.29 3487
162 유럽 굴라쉬 4 file 이윤정 2014.11.22 35107
161 북미 영국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투움바파스타 file 이윤정 2014.11.20 3845
160 베이킹 플랫브레드, 피자도우 2 file 이윤정 2014.11.17 7372
159 이탈리아 오소부코 2 file 이윤정 2014.11.16 3952
158 남미 치킨 케사디야, 쉬림프 케사디야 file 이윤정 2014.11.12 1881
157 북미 영국 에그 베네딕트, 홀랜다이즈 소스 file 이윤정 2014.11.11 11057
156 남미 우에보스 란체로스, Huevos rancheros file 이윤정 2014.11.10 2491
155 이탈리아 포르치니버섯 크림소스 링귀네 2 file 이윤정 2014.11.09 4975
» 남미 버팔로 치킨 타코 2 file 이윤정 2014.11.03 2739
153 북미 영국 고르곤졸라치즈 드레싱을 곁들인 아이스버그 샐러드 2 file 이윤정 2014.11.02 3102
152 북미 영국 버팔로 윙, 버팔로윙 소스 file 이윤정 2014.11.01 16338
151 이탈리아 치킨 파마산 file 이윤정 2014.10.29 3400
150 양식 일반 매시드포테이토와 구운 채소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file 이윤정 2014.10.27 7686
149 북미 영국 과카몰레 햄버거 file 이윤정 2014.10.26 23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