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5584 추천 수 0 댓글 4




IMG_5551.JPG



미리 덮밥소스와 마요소스를 만들어 두니 만들기가 편하다.

미리 만드는 소스도 간단한 버전이라 금방 만든다.

덮밥소스 마요소스 만들기 - https://homecuisine.co.kr/hc10/89680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참치 250그램 1캔 / 스팸 작은 것 1캔

밥 2그릇

계란 3~4개

덮밥소스 2인분

마요소스 2인분

쪽파, 김



참고 링크


계란지단 만들기 - https://homecuisine.co.kr/hc20/89717

치킨마요 https://homecuisine.co.kr/hc10/89738

도제유부초밥 - https://homecuisine.co.kr/hc10/899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치마요 - 마요소스를 약간 넉넉하게 넣어야 간 맞음

스팸마요 - 덮밥소스를 조금 적게 넣어야 간 맞음



크기변환_IMG_5378.JPG



크기변환_IMG_5382.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치마요


덮밥소스 ,마요소스 미리 준비하기

밥하기, 참치볶기, 계란지단굽기

쪽파, 김가루 준비



참치는 기름이나 참치즙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1캔 팬에 넣고 달달 볶았다.

이렇게 볶아서 만드는 참치전 - https://homecuisine.co.kr/hc10/80784

IMG_5654.JPG



크기변환_IMG_5540.JPG



밥에 계란지단 듬뿍 올리고 볶은 참치 올리고

IMG_5427.JPG



덮밥소스, 마요소스 뿌리고 쪽파나 김가루 뿌려서 완성.

IMG_5434-.jpg




IMG_5442.JPG




IMG_5458.JPG

간단하고 맛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으로 스팸마요

덮밥소스, 마요소스 미리 준비하기

밥하기, 스팸굽기, 계란지단 굽기

쪽파, 김가루


스팸은 너무 바짝 굽지 않아야 먹기 편하고, 스팸에 간이 있으니까 덮밥소스는 조금 적다싶게 넣어야 간이 맞다.


IMG_5567.JPG



IMG_5580.JPG




IMG_5583.JPG




스팸마요 한 번 더.


IMG_5551-.JPG



IMG_5551--.jpg



덮밥소스와 마요소스가 버터 장조림 덮밥에도 잘 어울리고 어디 사용해도 괜찮아서 여러가지 시도하고 있다.

치킨데리마요(튀김X), 돈까스마요, 새우튀김마요까지는 보통 느낌이고

추가로 불닭마요, 아보카도 게살 마요, 크림치즈소스 연어마요, 날치알 명란마요를 하면 어떨까 싶다.

주재료에 따라 칠리소스 추가나 와사비 등을 추가해야겠다.




  • 레드지아 2020.04.22 10:39

    아!!! 스팸은 너무 바싹 굽지 않는게 더 먹기 편하군요!!!!

    기억해야겠어요!!!

    파스텔톤의 색감이 참 예뻐요 ^^

    요렇게 예쁜 요리는 한번에 비비면 절대 안되고 모퉁이부터 조금씩 조금씩 수저로 떠먹어야 제맛이죠 ^^

  • 이윤정 2020.04.24 03:53
    스팸이 바짝 구워지면 밥이나 계란의 보들보들함에 비해서 각진 느낌이 전체적인 조화를 깨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ㅠ

    말씀대로 이런 음식은 모퉁이부터 비비면 제맛인데 전부 다 비벼서 처음부터 끝까지 간이 똑같게 맞는 것도 저는 좋아해요ㅎㅎㅎ 저 너무 촌스럽나요ㅎㅎㅎ
  • 남편바라기 2021.04.24 10:49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덮밥소스와 마요소스도 윤정님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얹어 비벼먹으니 넘나넘나 맛있어서
    아침으로 순삭했지뭐에요!!
    참치랑 스팸이 너무 많은데 레시피를 잘 생각하지못해
    매번 참치찌개와 부찌에만 넣어먹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덮밥으로 간편하게 만들어먹을것같아요^*^ㅎㅎㅎ
    소스 너무너무 최고~~! 한솥보다 더 맛있어요(소근소근)
    감사해요 윤정님
  • 이윤정 2021.04.26 04:13
    소스가 입맛에 맞으셨다니 넘 기분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간장이랑 마요네즈만 있어도 덮밥할 수 있긴 한데 조금 귀찮아도 소스 만들면 좋아하는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ㅎㅎ
    저희집도 참치랑 스팸이 많고 아무 생각없이 참치찌개 부대찌개 부대볶음만 돌려먹었거든요.
    덕분에 오랜만에 덮밥소스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제게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반찬 무나물 4 file 이윤정 2018.01.18 32226
513 일상 목살 삼겹살 구워먹고 김치볶음밥 1 file 이윤정 2022.09.16 2035
512 고기 목살 돼지갈비 1 file 이윤정 2022.08.31 2678
511 국 찌개 모시조개 미역국, 조개미역국 file 이윤정 2014.05.20 8449
510 일상 명절음식 모음, 차례음식, 제사음식, 잔치음식 이윤정 2016.09.28 166652
509 김치, 장아찌, 무침 명이장아찌, 명이나물, 산마늘 16 file 이윤정 2016.04.29 10385
508 밥류 명이쌈밥 1 file 이윤정 2019.04.21 3998
507 김치, 장아찌, 무침 명이나물장아찌, 명이장아찌, 만들기, 담그는법, 레시피 6 file 이윤정 2019.04.15 24911
506 김치, 장아찌, 무침 명이김치 6 file 이윤정 2019.04.17 4727
505 반찬 명란젓무침, 명이명란젓무침 4 file 이윤정 2019.04.30 4320
504 김치, 장아찌, 무침 명란젓 만들기, 백명란, 저염명란젓 8 file 이윤정 2018.03.21 37635
503 밥류 명란마요김밥 8 file 이윤정 2019.02.20 10184
502 밥류 명란마요 주먹밥 2 file 이윤정 2018.04.23 7986
501 한그릇, 면 명란 아보카도 덮밥 2 file 이윤정 2018.04.04 10114
500 한그릇, 면 멸치육수로 감자수제비 file 이윤정 2014.04.15 7465
499 반찬 멸치볶음, 멸치호두볶음 file 이윤정 2013.09.03 4286
498 한그릇, 면 멸치냉국수, 차가운 잔치국수 8 file 이윤정 2017.08.07 37041
497 반찬 메추리알 장조림 4 file 이윤정 2022.03.09 2124
496 일상 맵달짠 버터옥수수 8 file 이윤정 2019.10.01 4797
495 일상 맨날 똑같은 떡볶이 2 file 이윤정 2020.10.22 6899
494 고기 맥적, 목살된장구이, 부추무침, 구운채소 4 file 이윤정 2016.04.09 120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