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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레시피 없음)


비빔소스는 황태+고기육수를 아주 진하게 우려내고

간장, 청주, 미림, 설탕, 사과즙, 양파즙, 다진마늘, 다진대파, 고운고춧가루, 고추장을 넣어서 끓이고

2배 사과식초로 새콤한 간을 맞추고 조청으로 달콤한 간을 맞춰서 만들었다. +고추기름

각 음식에 따라 필요한 농도가 달라서 뻑뻑한 정도와 묽은 정도를 맞추고 참기름은 재료와 비빈 다음에 마지막으로 약간만 넣어서 사용했다.

농도를 맞출 때는 물이나 배즙, 사이다, 물김치, 냉면육수, 초장 등으로 음식에 따라 이것저것 사용해봤다.


정확한 계량이 없기도 하고 최근에는 이마저도 안하고 있어서 그냥 사진만 쭉 올려본다.



골뱅이무침+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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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뽑아서 비빔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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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듬뿍 넣은 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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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만두와 김말이에 양배추무침으로 비빔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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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hood 2018.08.08 00:10
    혀..현기증나요 윤정님.. 역시 더운날 입맛돋구는데는 비빔국수ㅠㅠㅠ
  • 이윤정 2018.08.10 00:07
    더울 때는 역시 비빔국수입니다. 하지만 더울 때 만들기는 좋지 않죠ㅎㅎㅎㅎ
  • 레드지아 2018.08.09 09:35

    와~ 윤정님 손에만 들어가면 모든 채소들은 빛이 나고 모든 요리들은 품격이 달라지네요!!!

     

    다음 생애에는 윤정님 언니나 친구로 태어나고 싶어요  +_+(남편분은 은근 부엌일 많이 도와주시는거 같아서..ㅋㅋㅋ 제 몸뚱이 편할거 같은 언니나 친구로...)

  • 이윤정 2018.08.10 00:09
    채소 써는 건 좋은데 다듬고 씻어서 준비하기가 너무 귀찮아요ㅠㅠ
    다음생에는 언니면 적당할 것 같아요ㅎㅎㅎㅎ 제가 언니랑 엄청 친한데 멀리 살아서 자주는 못보고 볼때마다 뭘 해주고 싶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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