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밥상 2017 10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밥상.

정말 편하게 밥 먹을 때는 바쁘기도 해서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다.

그 와중에서도 어쩌다 찍어놓은 사진도 있고.. 그 중에 편한 일상밥상을 모아봤다.

올린 적이 있는 건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링크가 없는 것도 있고 그렇다.

반찬도 있고 라면도 있고 그렇다.

양념족발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54657

맛초킹 비슷하게 만들어 본 간장치킨은 아직 레시피 정리가 덜 됐다.

   

      

 

육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582

닭개장 - https://homecuisine.co.kr/hc10/49953

닭죽  - https://homecuisine.co.kr/hc10/40557

대파전 - https://homecuisine.co.kr/hc10/52772

     

   

안심스테이크는 대량으로 만들 일이 있어서 이렇게 준비했다.

소고기초밥 - https://homecuisine.co.kr/hc10/53871

 

       

스테이크용 고기를 못 샀을 때에 먹는 통마늘구이와 아스파라거스구이 + 한우등심구이

     

    

 

  

낙지볶음밥 + 멕시칸치즈

귀찮을 때 자주 먹는 대패삼겹구이

대패삼겹살을 구워먹고 난 다음에 남은 고기, 버섯, 감자, 마늘에 김치와 깻잎까지 넣은 볶음밥. +치즈

 

꽃삼겹 사서 삼겹살구이

 

양념해서 주변에 나눠주기도 하고 집에서도 자주해먹는 오리소금구이 - https://homecuisine.co.kr/hc10/53845

  

소고기장조림을 하면 해먹는 버터장조림덮밥 장조림 밑에 시판 무장아찌를 잘게 썰어서 넣었다. 장조림버터비빔밥.

소고기장조림 - https://homecuisine.co.kr/hc10/50678

   

   

 

가끔 도시락반찬으로 싸서 보내는 분홍소세지를 갑자기 튀겨봤다..

 

 

  

돈까스도 자주자주

토스트는 남편이 좋아해서 여전히 주말에 가끔 먹는다.

길거리토스트 - https://homecuisine.co.kr/hc10/53918

   

햄치즈샌드위치

누마상 샌드위치 - https://homecuisine.co.kr/hc10/48384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곁들인 까치오 에 뻬뻬 - https://homecuisine.co.kr/hc25/52540

7레이어딥 - https://homecuisine.co.kr/hc25/79553

치킨커리 - https://homecuisine.co.kr/hc20/54829

깍두기 - https://homecuisine.co.kr/hc10/43213

 

쌈무 - https://homecuisine.co.kr/hc10/50566

 

식도염에 좋다고 해서 자주 먹는 양배추찜과 젓갈 넣은 양념간장

 

내가 좋아하는 숙주나물 - https://homecuisine.co.kr/hc10/77844

얼른 조금씩 만들어 먹는 깻잎무침 - https://homecuisine.co.kr/hc10/48980

 

두부는 구워서 그대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두부조림도 자주 만든다.

엄청 만들어 둬도 빠르게 없어지는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 - https://homecuisine.co.kr/hc10/44281

 

여름에 자주 먹던 붓카게 우동 - https://homecuisine.co.kr/hc20/53294

 

생소면에 간장비빔국수는 글 올린 적이 없어서 링크가 없다;;

 

고명도 없이 대충 말아 먹는 멸치국수 - https://homecuisine.co.kr/hc10/54136

좋아하는 야끼소바 컵라면

혼자 먹는 점심에 자주 먹던 간짬뽕.

 

휴일 점심에 비빔면과 만두로 대충 먹기도 한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통새우완탕에 냉동중화면을 넣어서 대파 계란을 풀어서 먹어도 맛이 괜찮다.

약간 울면같은 느낌도 든다.

 

 

진짜 자주 먹는 떡만둣국.

 

 

코스트코 유부로 유부초밥.

 

평소에 소고기 다짐육이라고 불고깃감을 손으로 썰어서 사용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썰고 소분해서 냉동해두고 사용하기도 한다.

 

잡채가 남았을 때 간짜장만 볶아서 잡채밥 - https://homecuisine.co.kr/hc20/50390

여전히 탕수육 - https://homecuisine.co.kr/hc20/65102

문어숙회 - https://homecuisine.co.kr/hc10/43193

내가 삶았으면 약간 덜삶았을텐데 엄마께 받아와서 평소보다 조금 더 익었다. 그래도 문어숙회는 늘 맛있다ㅎㅎ

  

 

튀김쥐포로 술안주! 조미건어포(왕튀김) 로 검색하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