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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찌개
2016.04.27 23:10

소고기 강된장, 만들기, 레시피

조회 수 479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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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은 이미 몇 번 올린 적이 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소고기 다짐육 150그램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팽이버섯 1봉투

 

멸치황태육수 약 350미리


집된장 1스푼

시판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두부 1모(300그램)

 

쪽파 약간, 계란 2개




여기에 취향대로 애호박이나 버섯을 더 추가해도 좋다. 애호박은 수분이 많으니까 간을 보고 국간장을 약간 넣어서 간을 딱 맞추면 적당하다.

소고기는 한우 암소를 사용했는데 불고기용을 사서 손톱만한 크기로 썰어서 볶아도 좋다.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을 2.5리터이상 넉넉하게 붓고 찬물에 1시간정도 우려두었다가

불을 켜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40분정도 푹 우려내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서 체에 거른 다음 냉장고에 늘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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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대파, 마늘은 잘게 다지고 고추는 씨를 빼서 잘게 썰어두고 팽이버섯도 0.5센치정도로 잘게 썰고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도 준비했다.

두부는 물기를 빼고 작게 깍둑썰어두고 마지막에 위에 뿌릴 쪽파도 잘게 썰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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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채소, 두부, 양념이 준비가 되었으니 순서대로 넣고 볶아 끓이기만 하면 끝이다.




고기와 채소는 뚝배기에서 바로 볶아도 되는데 팬이 볶기가 더 편해서 팬에 볶았다.

소고기는 잘게 쪼개가면서 볶아서 뚝배기에 넣고 그 팬에 그대로 양파, 대파, 마늘, 고추, 팽이버섯을 차례대로 넣어서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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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재료는 전부 뚝배기에 넣고 준비한 육수와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서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끝.

짜글짜글한 정도의 농도가 되도록 15분 정도 보글보글 졸여가며 살짝 바특하게 끓여냈다.

국물이 비벼먹기 좋은 정도로 졸아들면 두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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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입맛에 따라 국간장 아주 약간으로 간을 맞추면 적당한데 내 입맛에는 딱 좋았다.

요즘 햇양파가 달아서 국물이 약간 달달했는데 얼큰하니 달달하니 고소하니 맛있었다.



이정도로 바특하면 비벼먹기에 딱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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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강된장을 얹고 반숙 계란후라이와 어제 올린 취나물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8566&mid=hc10 을 얹어서 쪽파를 약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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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비벼서 꿀맛같은 강된장 취나물 비빔밥+_+




  • 뽁이 2016.04.28 07:48

    암요암요 꿀맛이죠 !!! 고기다 생선이다 뭐다 해도

    역시 결국엔 된장이 최고에요 ㅋㅋㅋ

    매일 먹으라면 요걸 먹어야죠 ! 헤헤

    아 진짜 맛있겠어요 이거 >_<

  • 이윤정 2016.04.28 23:15
    강된장도 좋고 좀 있으면 꽃게 제철이니까 꽃게 된장찌개.. 사...사.. 좋아합니다ㅎㅎ
    그치만 거기에 고기다 생선이다 옆에 있으면 더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 닥터봄 2016.04.28 16:10

    꿀맛일수 밖에 ㅎㅎ

    근데 문득 궁금한게 스푼이 밥숫가락 계랑인가요? 아니면 테이블 스푼인가요? 15ml 짜리...

  • 이윤정 2016.04.28 23:17
    스푼은 15미리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테이블 스푼은 저희집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15미리가 약간 넘더라고요.
    거의 계량스푼을 사용하지만 가끔 숟가락이라고 써 든 건 밥숟가락 사용한 거에요ㅎㅎ
  • 테리 2016.04.29 14:53
    이 계절이라면 강된장 하나면 게임 끝이죠!!!ㅎㅎ

    어느 한정식집에서 먹어본 강된장은 감자를 살짝 갈아넣었는지 까룩한 느낌이 들던데 ,애가 넘 잘 먹어 집에서 따라해보다 감자양이 넘 많아 망했어요!!!
  • 이윤정 2016.04.30 21:30

    약간 되직하게 하려면 감자가 역시 좋으려나요ㅎㅎ 카레 고로케 속 채운다고 감자 넣어서 아주 되직하게 했더니 괜찮았거든요^^
    그 한정식집 강된장처럼 감자 살짝 넣어 조금 빡빡한 질감이면 밥에 비벼먹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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