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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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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꽁치로 생선조림을 만들었다.

거의 비슷하게 만드는 고등어조림은 여기 https://homecuisine.co.kr/hc10/98484

 

 

재료

캔꽁치 400그램 1캔

물 300미리 (필요하면 추가)

무 300~400그램

고춧가루 2스푼 (고운1 그냥1)

국간장 1스푼 (간보고 1.5까지)

피시소스 1스푼 (간보고 1.5까지)

다진마늘 1.5스푼

다진생강 0.5티스푼

양파 1개 150그램

대파흰부분 1대

청양고추 2개

 

 

 

무 대신 감자를 사용해도 맛있다.

친수피시소스를 사용했는데 다른 피시소스나 액젓을 사용해도 괜찮다.

다진생강 대신 생강즙을 사용했는데 생강청을 사용해도 좋고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다.

꽁치는 손질한 걸 좋아해서 내 취향대로 손질했는데 취향에 따라 손질하지 않아도 괜찮다.

 

 

 

1. 꽁치를 그릇에 담고 꽁치를 반으로 갈라 가운데 뼈를 떼어내고 중간중간 조금씩 있는 내장 등등도 제거한다.

2. 뼈를 제거한 꽁치는 꽁치육수에 담가가며 헹군 다음 꽁치육수는 체에 거른다.

3. 무는 적당히 나박하게 썰어서 냄비에 담고 물과 양념재료를 넣고 익힌다.

4.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손질하고 양파는 0.5센치정도로 채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채썬다.

5. 냄비에 꽁치육수를 넣고 무가 무르게 익도록 끓인다. (필요하면 물추가)

6. 무가 익으면 손질한 꽁치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는다.

7. 국물을 끼얹어가면서 7분정도 양파가 익도록 끓인다.

 

 

 

 

꽁치는 미리 손질했는데 3번을 먼저하고 무가 익는동안 꽁치를 손질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1. 꽁치를 그릇에 담고 꽁치를 반으로 갈라 가운데 뼈를 떼어내고 중간중간 조금씩 있는 내장 등등도 제거한다.

2. 뼈를 제거한 꽁치는 꽁치육수에 담가가며 헹군 다음 꽁치육수는 체에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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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더 헹구고 육수를 냄비에 넣을 때 한 번 더 걸러서 넣었다.

 

 

3. 무에 물 붓고 양념해서 끓이기 시작. 무를 더 얇고 작게 썰면 빨리 익는다. 두꺼우면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계속 봐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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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젓가락이 푹 들어가도록 익히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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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파 대파 청양고추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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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간에 꽁치육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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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무르도록 익혔다.

 

 

 

6. 무가 익으면 손질한 꽁치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양파가 익도록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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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렇게 자박자박한 상태에서 국물을 끼얹어가며 7분 정도 익히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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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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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무조림을 메인으로 하고 시판 떡갈비를 굽고, 미리 만들어 둔 무나물, 가지나물을 곁들여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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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물 무나물 만들고, 꽁치손질하고 조림하고, 밥하고 시판 떡갈비 굽고, 전혀 복잡한 음식이 아닌데도 애매하게 손이 많이 가는 게 좀 속은 느낌이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 남편바라기 2021.10.25 23:08
    ㅋㅋㅋ애매하게 손이 많이가는게 속은 느낌이라는 표현에 웃음이ㅋㅋㅋㅋ가지조림에 떡갈비에(시판이라도 맛있게 굽는 수고가 또 있죠ㅋㅋㅋ^~^)꽁치조림이라니, 몰래 숟가락 하나 슬쩍 얹고싶어지는 넘나 따스해보이는 상차림입니다! 꽁치조림은 꽁치 주연 무 총감독(?)이랄까요..? ㅠㅠ저 무 반 설컹 잘라 밥에 얹고, 다음으로 꽁치토막 얹어먹고, 마지막에 양념에 밥 슥슥 비벼...으악 넘 맛있어보여요!!!!!! 윤정님덕에 제 도전요리 목록에 꽁치조림 올려놔봅니다ㅋㅋㅋ^,.^
  • 이윤정 2021.10.27 03:46
    이런 속은 느낌 저만의 느낌은 아닌거 맞죠ㅎㅎㅎㅎ
    남편바라기님의 시선으로 보니 평범한 것도 따스해지고 꽁치무조림도 영화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역시 맛을 아시는 분이시라 그런지 음미하시는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 타이거마스크 2021.11.14 16:16

    요 방식대로 꽁치를 손질해서 김치찌개로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번거로워도 손을 한 번 더 거친만큼 맛있었습니다^^!!

    아무리 말랑말랑한 통조림 가시라도 먹을 때 조금 거슬리곤 해서 꽁치 통조림에는 손이 잘 안 갔었는데 발라내고 나니 다른 건더기와 함께 호록호록 넘어가서 참 좋더라고요~

    사진을 보고있으니 달달한 무조림 생각에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ㅋㅋㅋ이번엔 조림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이윤정 2021.11.30 03:44

    안녕하세요 타이거마스크님^^
    통조림꽁치가 뼈도 부드러워서 잘 드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꼭 골라내고 먹는 편이라 타이거마스크님과 입맛이 비슷한가봐요.
    김치 먼저 푹 많이 끓여 둔 다음 참치넣어 참치김치찌개도 하고 마지막에 이렇게 손질한 꽁치 넣으면 꽁치김치찌개고 둘 다 넘 좋죠ㅎㅎ
    꽁치무조림도 완전 호록호록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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