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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2017.02.09 22:04

중국집식 잡채밥 + 간짜장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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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은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

여러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어 볶아낸 잡채와 간짜장을 밥에 얹어서 만들었다.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고추기름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대


청주 1.5스푼

간장 1.5스푼


양파 1개

당근 4분의1개

애호박 4분의1개

피망 2개

목이버섯 1줌

표고버섯 3~4개

죽순 3분의1캔 


소불고기용 소고기 200그램


당면 100그램 (불려서 200그램)


굴소스 1스푼

노두유 1스푼

후추 약간 

소금 약간 (간보고)

참기름 약간


부추 약간 




1. 재료준비


가장 먼저 당면은 찬물에 불려두었다. 전날 불려서 봉투에 넣고 당면이 다 잠기도록 물을 부은 다음 냉장보관했다가 사용했다.

미리 고추기름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0843&mid=hc10 생략가능하지만 넣으면 더 맛있다.



표고버섯은 얇게 썰어서 데치고 죽순은 데친 다음 썰었다. 목이버섯은 손질해서 채썰어두었다.

목이버섯 손질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rl=3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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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당근, 피망은 채썰고 소불고기용 고기도 적당히 채썰어두었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 얇게 어슷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해두었다.

(애호박과 부추는 당장 없어서 생략했는데 애호박은 채썰어서 볶고, 마지막으로 부추도 한 줌 넣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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촥촥 넣어가며 센불에 볶을거라 청주, 간장, 굴소스, 노두유, 후추, 설탕, 소금, 참기름도 미리 준비해두었다.





2. 간짜장


잡채 재료를 다 준비한 다음 간짜장을 먼저 볶았다.


간짜장에 사용한 재료는 (약 4~5인분)

다짐육 400그램

고추기름 2스푼

양파 큰 것 2개

다진마늘

다진대파

볶은 춘장 3스푼 (간보고 조절)

굴소스 약간

설탕 약간

후추 약간



춘장은 미리 기름에 볶아서 냉동해 둔 것을 사용했다.

 

춘장에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절대적인 시간보다는 무르던 춘장이 툭툭 떨어지는 상태가 되도록 볶는데

너무 오래 볶으면 돌덩이처럼 단단해지니까 주걱으로 들어서 떨어뜨렸을 때 주르륵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툭툭 떨어지면 바로 불을 껐다.

식힌 다음 기름을 빼고 비닐에 넣고 냉동했다. 냉동해도 단단하게 굳지는 않고 1번 먹을 분량씩 잘 떨어진다. 사자표 춘장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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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짜장 시작.


다진 돼지고기는 따로 볶아두고 다른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대파, 마늘, 양파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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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볶아 둔 돼지고기와 춘장을 넣고 잘 섞이도록 달달 볶고 굴소스와 설탕, 후추를 약간 넣어서 간을 했다.

(춘장은 양파나 고기 양에 따라 다르니까 3스푼 정도 넣어서 볶다가 부족하면 조금 더 넣어서 좋아하는 정도로 맞추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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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은 약 4~5인분 정도 되기 때문에 잡채밥에 곁들이고 남은 짜장은 냉장해두었다가 닭육수를 붓고 끓여서 물전분을 넣어 되직하게 짜장소스를 만들어 짜장밥으로 먹었다.


잡채밥이 주제니까 간짜장은 간단하게 올렸는데 자세한 유니짜장 만들기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34684&mid=hc20





3. 당면 삶을 준비

잡채를 볶기 전에 당면을 삶을 물을 넉넉하게 불에 올려두었다.




4. 잡채 볶기


이제 부터 준비한 재료를 달달달 볶아내고 양념 넣고 달달달 볶고 간을 보고 입맛에 맞추기만 하면 끝이다.

준비만 하면 볶는 것은 금방이다.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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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추와 간장을 넣어 확 날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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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넣어서 한 번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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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당근을 넣어서 한 번 더 센 불에 달달 볶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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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채소는 한 쪽으로 치워두고 소고기를 넣어 소고기를 풀어가며 달달 볶다가 전체적으로 한 번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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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리 데쳐 둔 죽순, 표고버섯, 목이버섯을 넣어서 한 번 더 센 불에 달달 볶다가 굴소스와 후추, 설탕을 약간 넣고 달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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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달달달 볶는 동안 당면은 뜨거운 물에 2~3분정도 데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바로 팬에 넣었다.


당면이 반정도 익은 상태에서 팬에서 더 익는 것이기 때문에 당면이 흡수할 물이 약간 부족하니까 물을 2~3스푼 정도 넣으면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딱 적당하다.

당면이 투명하게 익도록 채소와 함께 달달 볶은 다음 노두유를 넣어서 볶아 색을 내고 한 번 더 달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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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과 고기, 채소를 한스푼에 올려 간을 본 다음 마지막에 간장을 약간 더 넣고 간을 딱 맞췄다. (소금을 약간 넣어도 좋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약간 넣고 향을 낸 다음 완성. 부추가 있으면 불을 끄기 전에 넣고 한 번 함께 볶아내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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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중식 잡채를 듬뿍 얹고 간짜장을 곁들여서 접시 그득하게 중식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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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하게 잘 익은 당면과 갖가지 채소, 고기에 짜장소스까지 적당히 비벼 먹으면 아삭하고 쫀쫀하고 보드랍고 향긋하고 맛있고 막 다 한다.





  • 레드지아 2017.02.10 15:54

    아우 이건 반칙이예요!!

    맛있는 잡채랑 짜장이 한접시에!!!!!!!!!

     

    동네 짜장면집은 잡채밥을 영 맛없게 해줘서 안먹는데 윤정님 잡채밥은 정말 이거 정말 아흑...ㅠㅠㅠㅠㅠㅠ

  • 이윤정 2017.02.11 01:24
    반칙이라뇨ㅎㅎㅎ 완전 정석 아입니까ㅎㅎㅎ
    동네 중국집에 잡채 주문하면 편차가 꽤 있어서 좋아하는 곳에서만 늘 가서 먹었는데
    그 늘 가던 집이 문을 닫아서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ㅜㅜ
    그래도 집에서 해먹으면 재료도 넉넉하고 더 맛있긴 해서 괜찮은데 귀찮은게 문제죠ㅎㅎㅎ
  • 호두 2017.02.10 19:44
    3인분이니까 1인분은 제가 먹을게요! 정말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잡채에 짜장까지ㅜㅜ저녁 먹고 보는데 왜 회가 동하고 군침이 흐를까요...내일 짜장면이라도 시켜먹어야겠어요...
  • 이윤정 2017.02.11 01:33
    호두님 비밀은 아닌데ㅎㅎ 사실 2~3인분 쓴 것은 거의 2인분인데 3인분도 될 수 있다 뭐 이런 차원입니다ㅎㅎㅎㅎㅎ 일말의 방어차원이랄까요ㅎㅎㅎㅎㅎㅎㅎ

    십수년 전 처음 잡채밥 먹었을 때 그 잡채+짜장의 조합이 이렇게 좋다니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기억이 날 때는 역시 주문해 먹는 것이 제일이죠ㅎㅎㅎㅎ
  • 뽁이 2017.02.11 10:26
    헉 저 이거 먹으면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겟는데요 !!!
    잡채랑 짜장이랑 둘 다 한 접시에 ... 세상에 ㅠ
    진짜 아주 그냥 입에 착착 붙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스테이크 한 접시보다 사실 이런 한 접시가 다 좋음 ....
  • 이윤정 2017.02.12 21:15
    뽁이님 무려 스테이크보다 잡채밥에 한표 던지시다니ㅎㅎㅎㅎ
    중식 아니고 중국집식 잡채밥에 구석에 짜장 있어서 조금씩 비벼 먹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ㅎㅎ
    저는 스테이크랑 고르자면.. 만들 때 스테이크가 일이 적으니까 스테이크 할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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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야끼소바학교로 야끼소바

    (별 내용 없음 주의) 시판 면과 소스를 사용한 야끼소바. (예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다.) 야끼소바 면을 라멘생면으로 하기도 하고 야끼소바소스를 만들어서 야끼라면이나 야끼우동도 하지만 야끼소바학교는 늘 사두고 먹을 것 없을 때면 야끼소바? 하게 된다. 인스턴트든 어쨌든 면과 소스가 들어있는 구성이라 고기나 해물 등 주재료와, 채소 등 부재료, 토핑재료인 마요네즈, 오코노미야끼소스, 아오노리, 가쓰오부시를 준비하면 적당하다. 아오노리와 가쓰오부시는 냉동실에 늘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고 오타후쿠 오코노미야끼소스를 큰 병으로 사...
    Date2016.11.27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2 Views27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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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뿌팟퐁커리, 태국커리, 소프트쉘크랩커리

    보통 뿌팟퐁은 껍질이 단단한 블루크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프트쉘 크랩을 사용했다. 소프트쉘을 사용하면 정확한 이름은 뿌님 팟 퐁 카리 가 된다. 동남아식 커리는 깽이나 카리로 나뉘는데 깽은 페이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고 카리는 향신료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뿌팟퐁카리에 페이스트를 넣어서 만들었다. 시판 커리페이스트를 만들어도 사용해봤는데 사서 사용해보니 크게 맛이 다르지 않았다. 커리 페이스트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양한데 구하기도 불편하고 더 비싸니까 시판 페이스트를 사면 속 편하다. 수리 레드커리 페...
    Date2016.11.2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2 Views38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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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스키야키

    얇게 썬 소불고기용 고기를 사용하고 팽이버섯, 두부, 대파를 준비했다. (당장 집에 있는 재료만 사용..) 쑥갓과 표고버섯은 마침 집에 없어서 생략했는데 있으면 훨씬 좋고 취향에 따라 곤약면을 넣어서 만들어도 좋다. 재료만 사두면 준비는 금방이고 조리하는 시간이 식사시간에 포함되니 할일이 적어서 좋았다. 쯔유는 시판용을 사서 사용해도 괜찮고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다. 쯔유 만들기 - http://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16001&mid=hc20 사용한 재료는 소기름 약간 소고기 약 400그램 두부 1모 (약 300그램) 대파 2대 ...
    Date2016.11.23 Category일식 By이윤정 Reply4 Views78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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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회과육

    회과육(후이궈러우)는 回鍋肉 솥(鍋)에서 나온 고기(肉)가 다시 솥으로 돌아간다(回)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사천요리로 제사나 명절 이후 남은 수육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사용한 재료는 삼겹살 약 600그램 대파, 마늘, 통후추 팔각, 정향, 계피, 월계수잎, 소금 0.5스푼 고추기름 2스푼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다진생강 약간 산초(화자오) 0.5티스푼 후추 1티스푼 준비한 수육 소흥주 1스푼 간장 1스푼 피망 2개 베트남고추 10개 설탕 1티스푼 두반장 1스푼 해선장 1스푼 노두유 1티스푼 소금 약간 소흥주 대신 료주나 청주를 사용해도 ...
    Date2016.11.18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6 Views39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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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시판 육수팩으로 베트남 쌀국수, 퍼보, Pho Bo

    베트남 쌀국수인 포는 어원은 프랑스어의 포토푀pot au feu의 푀에 있다. 베트남이 프랑스식민지 시절 베트남식 쌀국수과 프랑스식 소고기 스튜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음식이다. 포토푀는 미르푸아(양파 당근 샐러리)에 부케가르니(향초다발), 가금류나 소고기, 구근류 등의 뿌리채소를 함께 삶아서 만드는 전형적인 프랑스식 가정요리로 보통 맑은 스프가 먼저 나오고 고기와 야채가 뒤따라 나오는 방식이다. 쌀국수 포는 이 맑은 스프에 베트남식 쌀국수를 넣어서 베트남식 향신료를 가미한 음식으로 1950년대 베트남 전역으로 퍼졌다. 베트남 쌀국...
    Date2016.11.14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8 Views29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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