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조회 수 845 추천 수 0 댓글 1

오늘 드디어 짜장밥을 해보았습니다 ㅎ

추천해주신 짜장소스를 샀는데 캔따개가 없어서 다이소 부랴부랴 가서 캔따개도구매하구 집앞 마트가서 다진고기 사오구 해서 일요일 저녁 마무리로 후딱 만들었네요 ㅎ 제가 실수로 춘장을 더너서 간이 좀 짭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완쟌완쟌마싯어요 ㅎㅎ 남편님이 묵더니 맛이 고급지다며 입짧으신분이 밥 두공기 뚝딱 하시고 설거지도 해주시네요 ㅎㅎ 성공임니다 ㅎ!B99AEAA0-FC6B-4F4F-87E8-DE9F0E472A2D.jpeg

 

A877DACA-CD69-4747-870D-5B0B40BEFDA0.jpeg

 

  • 이윤정 2020.08.03 02:58

    볶음춘장 사셨군요ㅎㅎ 별 생각없이 캔을 따서 사용하다보니까 캔따개가 필요한 줄도 몰랐는데 춘장 구매글에 써둘 걸 그랬네요. 그랬으면 레니몬니님이 두번 걸음 안하셔도 됐을텐데ㅠㅠ

    간짜장이 짭짤하게 완성되면 운이 좋다 생각하시고 밥 더 넣고 비벼드셔서 배부르게 드시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가장자리 바싹한 계란에 부추까지. 숨은 노력이 보여요ㅎㅎ 행복이 전해져오는 밥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1. 양배추 볶음 맛있네요

  2. 양식재료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3. 어떤 분이 시길래.....

  4. 어향가지

  5. 여기 처음 온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6. 여러가지 요리 후기들!

  7. 여러가지 해먹은 후기

  8. 여러가지 홈퀴진 후기입니다~ 채썰기, 아스파라거스 등

  9. 여전히 홈퀴진에 기대어 잘 지내는 후기

  10. 연어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시는건가요?

  11. 연유 마들렌(Condensed Milk Madeleine)

  12. 오꼬노미야끼 먹었습니당^^

  13. 오늘은 고대하던 짜장밥 했슴당 ㅎ

  14. 오랜만입니다~~

  15. 오무라이스 저도 해봤습니다.

  16. 오므라이스!

  17. 오므라이스소스를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18. 오소부코 해보았습니다

  19. 오소부코 후기

  20. 오이미역냉국, 양파장아찌 후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