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짜장밥을 해보았습니다 ㅎ
추천해주신 짜장소스를 샀는데 캔따개가 없어서 다이소 부랴부랴 가서 캔따개도구매하구 집앞 마트가서 다진고기 사오구 해서 일요일 저녁 마무리로 후딱 만들었네요 ㅎ 제가 실수로 춘장을 더너서 간이 좀 짭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완쟌완쟌마싯어요 ㅎㅎ 남편님이 묵더니 맛이 고급지다며 입짧으신분이 밥 두공기 뚝딱 하시고 설거지도 해주시네요 ㅎㅎ 성공임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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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비빔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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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16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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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08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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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06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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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된장 만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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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0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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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남자 | 2020.08.04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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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남자 | 2020.08.04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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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대하던 짜장밥 했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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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02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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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해보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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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몬니 | 2020.08.01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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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자가, 황태무침, 무나물, 양파장아찌, 애호박볶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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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훈 | 2020.08.01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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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 2020.07.30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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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춘장 사셨군요ㅎㅎ 별 생각없이 캔을 따서 사용하다보니까 캔따개가 필요한 줄도 몰랐는데 춘장 구매글에 써둘 걸 그랬네요. 그랬으면 레니몬니님이 두번 걸음 안하셔도 됐을텐데ㅠㅠ
간짜장이 짭짤하게 완성되면 운이 좋다 생각하시고 밥 더 넣고 비벼드셔서 배부르게 드시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가장자리 바싹한 계란에 부추까지. 숨은 노력이 보여요ㅎㅎ 행복이 전해져오는 밥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