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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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훈 | 2020.02.13 | 3781 |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들어간 탕수육을 올리지가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몇 번 더 만들었거든요. 어제 무쇠냄비를 좀 더 길들일겸 해서 마침 만들었는데 이렇게 사진 보여주시니 같은 음식을 먹은 듯한 친근감이 듭니다.
그 동안에도 전분 비율을 수정하고 있는데 탕수육의 길은 아직 멀었나보다 하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백프로 들지 않기도 하고.. 고기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탕수육소스 간이 조금 부족해서 튀김이 더 보완되면 소스간도 조절한 버전으로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0프로 완성된 레시피는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