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2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포크를 만들었어요 2 | 레모네이드 | 2016.03.20 | 3595 |
321 | 홈퀴진후기 | 커리 레시피 늘 감사해용!! 1 | 둘리 | 2016.03.30 | 2171 |
320 | 자유게시판 | 꾸준한 열정 보기 좋습니다. 1 | june | 2016.04.01 | 1636 |
319 | 질문 답변 | 커리에 들어가는 칠리가루 질문 1 | 다운샷 | 2016.04.04 | 2843 |
318 | 자유게시판 | 클리앙에서 알게되고 눈팅만 했었어요. 1 | 천둥이 | 2016.04.04 | 2288 |
317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짜르트 | 2016.05.01 | 2597 |
316 | 자유게시판 | 잘 보고있어요!! 1 | sk8er | 2016.05.07 | 1564 |
315 | 질문 답변 | 윤정님 질문이요! 1 | 아르몽몽 | 2016.06.02 | 1878 |
314 | 자유게시판 | 와아 ㅎ 1 | 나는외로움 | 2016.06.08 | 1487 |
313 | 자유게시판 | 어떤 분이 시길래..... 1 | 탐욕의시대 | 2016.06.10 | 2233 |
312 | 홈퀴진후기 | 피클 만들었어요~~~ 4 | 쥬니 | 2016.06.11 | 2287 |
311 | 홈퀴진후기 | 그 맛이 나네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18 | 1544 |
310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 glay | 2016.06.18 | 1181 |
309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1 | 보배엄마 | 2016.06.19 | 1429 |
308 | 홈퀴진후기 | 파니르 치즈 만들었어요 1 | 탐욕의시대 | 2016.06.23 | 3717 |
307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580 |
306 | 홈퀴진후기 | 몽골리안 포크 만들어먹었습니다. 1 | glay | 2016.06.25 | 2103 |
305 | 홈퀴진후기 | 팔락 파니르 1 | 탐욕의시대 | 2016.07.01 | 4097 |
304 | 질문 답변 | 인도커리할 때 가람마살라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2 | 제이크 | 2016.07.03 | 7115 |
303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윤정님. 3 | 물미역 | 2016.07.06 | 1992 |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들어간 탕수육을 올리지가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몇 번 더 만들었거든요. 어제 무쇠냄비를 좀 더 길들일겸 해서 마침 만들었는데 이렇게 사진 보여주시니 같은 음식을 먹은 듯한 친근감이 듭니다.
그 동안에도 전분 비율을 수정하고 있는데 탕수육의 길은 아직 멀었나보다 하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백프로 들지 않기도 하고.. 고기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탕수육소스 간이 조금 부족해서 튀김이 더 보완되면 소스간도 조절한 버전으로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0프로 완성된 레시피는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