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홈퀴진후기 | 그릴드 샌드위치 후기 1 | 고우냥 | 2015.06.20 | 2513 |
403 | 질문 답변 | 기본토마토 소스를 했는데요 왜이렇게 맛이 없죠?? 4 | 미친사람입니다 | 2015.04.25 | 4001 |
402 | 유저레시피 | 까눌레(Canelé) 1 | Finrod | 2015.04.23 | 5718 |
401 | 홈퀴진후기 | 깐풍기, 메밀소바, 가라아게 후기 1 | 봄아이 | 2021.09.07 | 1675 |
400 | 홈퀴진후기 | 꼬막비빔밥 후기 1 | 멈뭄 | 2019.11.05 | 918 |
399 | 홈퀴진후기 | 꼬막비빔밥 후기입니다 1 | 애플파이 | 2020.11.08 | 1245 |
398 | 홈퀴진후기 | 꽁치김치찌개 햇떠용 ㅎ 1 | 레니몬니 | 2020.08.08 | 802 |
397 | 홈퀴진후기 | 꽃게비스크를 만들어봤습니다. 1 | 도이치레러 | 2015.12.06 | 1780 |
396 | 홈퀴진후기 | 꽃게탕, 불고기소스 응용 제육볶음, 팟타이, 탕수육, 떡볶이 소스 후기입니다 1 | 물미역 | 2019.08.07 | 1454 |
395 | 홈퀴진후기 | 꽈리고추대패삼겹살볶음 최고네요!! 1 | glay | 2017.03.25 | 1790 |
394 | 자유게시판 | 꾸준한 열정 보기 좋습니다. 1 | june | 2016.04.01 | 1307 |
393 | 홈퀴진후기 | 꿔바로우 해보았습니다! 1 | 믐름 | 2017.12.09 | 1870 |
392 | 홈퀴진후기 | 꿔바로우 후기 1 | 후다닥 | 2018.06.20 | 2077 |
391 | 홈퀴진후기 | 낙곱새 새로 올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엇떠용!ㅎ 4 | 레니몬니 | 2020.08.15 | 884 |
390 | 홈퀴진후기 | 낙곱새 정말 맛있어요 ㅎㅎ 1 | 멈뭄 | 2020.09.01 | 966 |
389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해먹었습니다. 1 | 당파양근 | 2017.12.20 | 1524 |
388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후기 1 | 수쿡쿡 | 2015.04.06 | 1946 |
387 | 홈퀴진후기 | 난자완스, 탕수육, 치킨, 칠리 새우, 양갈비 구이와 딥, 파스타 :) 3 | doton | 2018.03.28 | 2468 |
386 | 질문 답변 | 냉동 닭다리살의 조리과정 질문입니다. 1 | 피카츄 | 2020.02.20 | 1934 |
385 | 질문 답변 | 냉동보관 1 | 뽀빠이 | 2021.06.16 | 1827 |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들어간 탕수육을 올리지가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몇 번 더 만들었거든요. 어제 무쇠냄비를 좀 더 길들일겸 해서 마침 만들었는데 이렇게 사진 보여주시니 같은 음식을 먹은 듯한 친근감이 듭니다.
그 동안에도 전분 비율을 수정하고 있는데 탕수육의 길은 아직 멀었나보다 하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백프로 들지 않기도 하고.. 고기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탕수육소스 간이 조금 부족해서 튀김이 더 보완되면 소스간도 조절한 버전으로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0프로 완성된 레시피는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