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홈퀴진후기 |
주말에는 새콤달콤한 옛날탕수육
1 ![]() |
로켓단 | 2020.06.07 | 1147 |
115 | 홈퀴진후기 |
두부조림을 도전했어요!
1 ![]() |
코알라 | 2020.05.31 | 1187 |
114 | 홈퀴진후기 |
가지, 리코타, 토마토 파스타
1 ![]() |
한유정 | 2020.05.19 | 1461 |
113 | 홈퀴진후기 |
빈대떡 후기
4 ![]() |
멈뭄 | 2020.04.20 | 1049 |
112 | 홈퀴진후기 |
닭갈비 해보았어요!
1 ![]() |
만자 | 2020.04.14 | 1177 |
111 | 홈퀴진후기 |
쇼가야키 (항정살 생강 구이) 해봤습니다.
2 ![]() |
곰이좋아 | 2020.04.10 | 1481 |
110 | 홈퀴진후기 |
오소부코 후기
2 ![]() |
율씨 | 2020.04.06 | 1705 |
109 | 홈퀴진후기 |
매콤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후기
1 ![]() |
코알라 | 2020.03.19 | 1260 |
108 | 홈퀴진후기 |
쯔유, 닭갈비, 버섯 샤브샤브, 떡볶이, 갈매기살 양념
2 ![]() |
멈뭄 | 2020.03.09 | 1749 |
107 | 홈퀴진후기 |
돼지고기 생강구이 및 방토샐러드
2 ![]() |
코알라 | 2020.03.09 | 1330 |
106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
1 ![]() |
소연 | 2020.03.05 | 1353 |
105 | 홈퀴진후기 |
방토샐러드, 스리라차허니치킨 후기
1 ![]() |
코알라 | 2020.03.01 | 1436 |
104 | 홈퀴진후기 |
백제육볶음후기
2 ![]() |
코알라 | 2020.02.26 | 1408 |
103 | 홈퀴진후기 |
맛살 계란말이, 소세지 야채 볶음, 소고기 미역국, 무나물, 된장찌개, 양파절임, 쇠고기 장조림 후기
3 ![]() |
정태훈 | 2020.02.13 | 1769 |
102 | 홈퀴진후기 |
탕수갈비
1 ![]() |
오말 | 2019.12.08 | 2099 |
101 | 홈퀴진후기 |
백제육볶음 후기
2 ![]() |
멈뭄 | 2019.11.25 | 1524 |
100 | 홈퀴진후기 |
닭갈비 후기
1 ![]() |
멈뭄 | 2019.11.12 | 1412 |
99 | 홈퀴진후기 |
방울토마토 샐러드
1 ![]() |
빵찐 | 2019.11.12 | 1770 |
98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레시피 후기
3 ![]() |
신낑깡 | 2019.11.07 | 1834 |
97 | 홈퀴진후기 |
꼬막비빔밥 후기
1 ![]() |
멈뭄 | 2019.11.05 | 1218 |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들어간 탕수육을 올리지가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몇 번 더 만들었거든요. 어제 무쇠냄비를 좀 더 길들일겸 해서 마침 만들었는데 이렇게 사진 보여주시니 같은 음식을 먹은 듯한 친근감이 듭니다.
그 동안에도 전분 비율을 수정하고 있는데 탕수육의 길은 아직 멀었나보다 하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백프로 들지 않기도 하고.. 고기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탕수육소스 간이 조금 부족해서 튀김이 더 보완되면 소스간도 조절한 버전으로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0프로 완성된 레시피는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