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윤정님 안녕하세요.
이 요리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가장 요즘에 올라온 방법으로 했습니다.
소스에 케찹이 들어가지 않은 예전 중국집 같은 모습의 소스를 원했는데,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튀김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보니 더 바삭한 식감이 나는군요.
다른 음식들도 홈퀴진에 계속 신세를 지게 될 것 같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
2 ![]() |
폴리 | 2017.02.22 | 2102 |
35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
1 ![]() |
소연 | 2020.03.05 | 1060 |
34 | 홈퀴진후기 |
이것저것 후기(2)
6 ![]() |
폴리 | 2017.08.31 | 2590 |
33 | 홈퀴진후기 |
잡채, 라자냐, 분보싸오, 연어 그라브락스
1 ![]() |
반발 | 2019.08.09 | 1601 |
32 | 홈퀴진후기 | 전체적인 후기 3 | Anthony | 2016.11.25 | 2066 |
31 | 홈퀴진후기 |
제육볶음 해보았어요 ㅎ
3 ![]() |
레니몬니 | 2020.08.01 | 884 |
30 | 홈퀴진후기 |
주말에 김치제육볶음 냠냠했어요 ㅎ
2 ![]() |
레니몬니 | 2020.11.01 | 1195 |
» | 홈퀴진후기 |
주말에는 새콤달콤한 옛날탕수육
1 ![]() |
로켓단 | 2020.06.07 | 856 |
28 | 홈퀴진후기 |
중식 달걀탕 후기
3 ![]() |
정태훈 | 2019.10.12 | 1011 |
27 | 홈퀴진후기 |
중화비빔밥 ㅎ,ㅎ
3 ![]() |
레니몬니 | 2020.08.16 | 932 |
26 | 홈퀴진후기 |
집에서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 ![]() |
써리원 | 2017.08.09 | 2159 |
25 | 홈퀴진후기 |
짜장면 후기
4 ![]() |
멈뭄 | 2019.10.08 | 1175 |
24 | 홈퀴진후기 |
쯔유, 닭갈비, 버섯 샤브샤브, 떡볶이, 갈매기살 양념
2 ![]() |
멈뭄 | 2020.03.09 | 1504 |
23 | 홈퀴진후기 |
찐빵과 함께
2 ![]() |
쉐도우 | 2019.01.08 | 1687 |
22 | 홈퀴진후기 |
차우면, 차슈덮밥 그리고 손대패(?)목살배추찜
1 ![]() |
반발 | 2018.04.28 | 2806 |
21 | 홈퀴진후기 |
충무김밥 해먹었어요 ㅎㅎ 진짜 맛있아요 헤헤
1 ![]() |
둘리 | 2016.08.13 | 2119 |
20 | 홈퀴진후기 |
취나물볶음, 취나물 소고기 유부초밥 후기
2 ![]() |
짜르트 | 2016.05.01 | 2463 |
19 | 홈퀴진후기 | 치킨 65 만들어봤어요. 1 | Enomis | 2020.09.12 | 1208 |
18 | 홈퀴진후기 |
치킨 파니르 티카 마살라
1 ![]() |
탐욕의시대 | 2016.06.24 | 4362 |
17 | 홈퀴진후기 |
치킨커리, 후무스, 카바르마 후기
3 ![]() |
새벽 | 2015.02.05 | 3624 |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들어간 탕수육을 올리지가 좀 되었는데 그 동안 몇 번 더 만들었거든요. 어제 무쇠냄비를 좀 더 길들일겸 해서 마침 만들었는데 이렇게 사진 보여주시니 같은 음식을 먹은 듯한 친근감이 듭니다.
그 동안에도 전분 비율을 수정하고 있는데 탕수육의 길은 아직 멀었나보다 하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맛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백프로 들지 않기도 하고.. 고기에 소금간을 했는데도 탕수육소스 간이 조금 부족해서 튀김이 더 보완되면 소스간도 조절한 버전으로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0프로 완성된 레시피는 아니지만 부족하나마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