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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려주신 레시피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미역국이 기름지다고 하시던데, 저는 진하고 묵직한 느낌으로 끓여먹는 걸 좋아해서 레시피대로 참기름에 볶고 끓이니 참 맛있네요.

 

처음에는 미역에서 따닥거리는 소리가 날 때까지 볶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지글거리는 소리라 생각했는데, 매 번 끓여먹으면서도 이제서야 물기가 날아간 후에 나는 소리라는 걸 알았어요 ㅋㅋ

 

무나물도 가족들한테 아주 호평이었고요, 사진에는 없지만 양파절임이랑 쇠고기 장조림도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양파절임에 피시소스가 들어갔다고 하니까 좀 의아해하던데, 거기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네요.

 

좋은 레시피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윤정 2020.02.14 03:00

    안녕하세요^^

    미역이 따닥거리는 소리가 나는 게 저는 익숙해서 물기가 다 날아간 다음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말씀대로 물기가 날아가야 나는 소리인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미역국이 어머님께는 조금 기름지게 느껴지셨나봐요. 참기름에 미역 볶는 것은 어머님 취향에 따라 생략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계란말이나 소세지볶음, 된장찌개야 저 아니어도 맛있게 드셨을것이고 무나물도 장조림도 마찬가지일텐데 공치사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양파절임에 피시소스를 넣어서 가족들 먹여보니 맛있다고 하면서도 정말 다들 모르더라고요ㅎㅎㅎ

    이렇게 하면 할수록 양파절임이 피시소스가 잘 어울려서 저는 요즘에 양파에 레몬즙, 꿀, 피시소스를 넣은 절임으로 만들고 있어요.

    맛있는 밥상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태훈 2020.02.14 11:43
    레몬즙에 꿀이라니... 듣기만 해도 고급스러울것 같아요. 양파절임 레시피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 코알라 2020.02.17 10:59

    따닥거리느 소리.... 물기가 날라간.. 후에... 나는 .. 소리... 따닥... (메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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