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치킨 파티르 티가 마살라를 만들었는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아서 이번엔 팔락 파니르를 만들어 봤습니다
파니르 치즈 은근 매력있는 치즈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경험 하게 되네요 ㅎㅎ
나물을 잘 할 줄 몰라서 시금치는 왠만해선 잘 먹기 힘든데 시금치가 들어간 커리 덕에 몸에 좋은 시금치도 먹게 되네요
어설픈 커리를 찍은 어설픈 사진 한 장 올립니다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난번에 치킨 파티르 티가 마살라를 만들었는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아서 이번엔 팔락 파니르를 만들어 봤습니다
파니르 치즈 은근 매력있는 치즈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경험 하게 되네요 ㅎㅎ
나물을 잘 할 줄 몰라서 시금치는 왠만해선 잘 먹기 힘든데 시금치가 들어간 커리 덕에 몸에 좋은 시금치도 먹게 되네요
어설픈 커리를 찍은 어설픈 사진 한 장 올립니다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는 시금치는 나물이랑 김밥, 잡채 요렇게만 딱 먹는데 팔락파니르는 그나마 먹을 만 하더라고요ㅎㅎ
파니르치즈가 파니르 만의 특징적인 맛!까지는 아닌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커리에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요^^
자주 참고해서 맛있게 드시고 맛있다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