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의 11번째 생일이기도 하구요:)
윤정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원래 했던 미역국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려다 윤정님의 책을 꺼내 들다가 윤정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저의 랜선 요리 선생님. 또 소식이 없으시니 몸은 괜찮으신건지 걱정이 됩니다 ㅠㅠ 항상 말씀드리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일거라 믿어봅니다!
꼭 짠~ 하고 다시 나타나 레시피 올려주세요. 레시피 못올리시면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총총
윤정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원래 했던 미역국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려다 윤정님의 책을 꺼내 들다가 윤정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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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짠~ 하고 다시 나타나 레시피 올려주세요. 레시피 못올리시면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