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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1

 

 

요새 너무 밥하기 싫어서 마트에 장보러가도 카트에 뭐 하나 못 담고 뱅뱅 돌기만 했는데

 

대패 삼겹살 구워서 외식할 때처럼 밥볶아 먹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대패 한 팩 사다 200g 씩 노나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데 넘 간편하고 좋네요ㅎㅎ

 

 

파기름 내고 대패 200g 굽고, 묵은지 쫑쫑 썰어 볶고 밥 넣고 닭갈비 양념 넣고 볶으면 꿀맛이에요

 

기름이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 키친 타올로 좀 닦아 내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반찬 뭐할까 걱정 안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ㅋㅋㅋ

 

 

드디어 두번째 한 닭갈비 양념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ㅎㅎ 두 식구라 팍팍 먹어지지는 않네요ㅋㅋ

 

그치만 떨어지면 또 아쉬운게 닭갈비 양념이라 다 먹으면 또 해야죠 ㅎㅎㅎ

 

백순대도 몇 번 해먹었는데..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 순대 쟁여놓을 공간이 없어 요샌 못 해먹었어요ㅠㅠ 부들부들 쫄면사리 먹어야 하는데..!

 

 

윤정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간만에 후기 올리러 왔어요 ㅎㅎㅎ

 

곧 추석인데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요!

  • 이윤정 2021.09.17 02:49

    안녕하세요 가을하늘님^^

     

    저도 요즘 밥하기가 싫어서 마트에 가도 살 게 없더라고요.

     

    대패삼겹살이 기름을 닦아서 적당히 기름지면 볶음밥 만들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대패삼겹살이 주재료인 볶음밥에 닭갈비양념 넣을 생각을 저는 못해봤는데 응용력 넘 좋으세요. 파기름에 묵은지까지 잘 골라 넣으셔서 맛이 상상이 됩니다^^

     

    저는 요즘 닭갈비양념이 똑 떨어졌는데도 만들기가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한 번 만들면 2배합해서 냉동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어요ㅎㅎ 저도 두 식구라인데다가 이런저런 양념을 만들어두니까 냉동보관하는 게 최선이더라고요.

     

    닭갈비양념 만드셔서 전에 사진이랑 같이 보여주신 것도 넘 즐겁게 잘 읽었는데 요즘도 알차게 드신다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을하늘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제 근황은ㅎㅎ 여름은 벌써 끝났는데 여름에 하던 밥하기시러 병이 낫지를 않아서 맨날 괴로워하고 있어요ㅎㅎㅎㅎㅎ

    추석 연휴가 길어서 좋은 때인데 몸은 편하시고 맛난 건 많이 드시는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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