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프랑스
2014.08.13 00:12

꼬꼬뱅, Coq au vin

조회 수 4238 추천 수 0 댓글 3

 

 

2014/08/13

전통적인 프랑스식 닭요리인 꼬꼬뱅.

유명한 줄리아차일드의 책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0.JPG

 

 

 

위키에 따르면 꼬꼬뱅은 카이사르가 고대 갈리아(골)를 지배하던 시절에 대한 여러가지 전설을 가지고 있지만 20세기 이전에 문서화 된 것은 없다.
예전부터 먹던 소박한 요리로 추정하지만 1864년 프랑스 요리서적에 꼬꼬뱅과 비슷한 poulet au vin blanc 이라는 이름의 닭고기 요리가 등장했다.

이 레시피는 줄리아차일드에 의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줄리아 차일드가 하던 요리 프로그램인 Show The French Chef에 자주 등장했고 줄리아 차일드의 시그니처 디쉬 중 하나가 되었다.

 

 

 

 

coq은 수탉을, au는 the, vin은 포도주를 의미해서 말 그대로 포도주에 조리한 수탉이고 vin 포도주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에는 coq au vin을 chicken in red wine with onion, mushroom and bacon으로 번역해두었는데

줄리아 차일드가 번역한 대로 닭과 레드와인, 양파, 버섯, 베이컨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이다.

 

 

 

사용한 재료는

닭다리 약 1키로,

소금, 후추

 

두터운 베이컨 2줄,

브랜디 0.25컵, 

레드와인 1병(-50미리),

치킨스톡 1컵,

토마토페이스트 0.5스푼,

부케가르니(샐러리, 타임, 파슬리, 월계수잎),

다진마늘 1티스푼,

 

무염버터 2스푼+밀가루 3스푼(뵈르마니에),

 

어니언글라세로

버터 약간,

샬롯 5개,

닭육수 50미리,

레드와인 50미리,

소금, 후추

 

머쉬룸소테로

버터,

샬롯1개,

버섯 4개,

소금, 후추,

파슬리

 

 

파슬리포테이토로

감자 작은 것 6개,

버터, 소금, 후추, 파슬리

 

 

이름에 수탉이 들어가는 만큼, 질긴 수탉을 오랫동안 조리해서 연하게 만들어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닭다리를 사용했다.

다음에는 토종닭으로 해봐야겠다.

양파글라세는 보통 작은 펄 어니언을 사용하는데 없으니까 샬롯으로 사용했다.

샬롯 대신엔 양파도 좋지만 육즙이 많이 나오고 층 하나가 두꺼운 양파보다는 아주 작고 얇은 겹이 여러겹으로 되어있는 양파가 좋다.

버섯은 양송이버섯이 기본이지만 사다 놓지를 않아서 집에 있는 표고버섯을 사용했다.

와인은 부르고뉴와인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이고.. 꼬꼬뱅에 어울리는 요리용 레드와인은 드라이하면서 풀바디의 묵직한 느낌이 있는 것으로 사용하면 좋다.

나는 까르베네 소비뇽을 사용했다.

닭육수는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0&category=1730&document_srl=5885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둔 것을 사용했다.

 

 

 

 

먼저 닭고기는 닭다리만 준비하고 베이컨은 잘게 썰었다.

각각 사용할 버터, 밀가루, 소금, 후추는 바로 쓸 수 있도록 준비해두고 브랜디, 레드와인, 닭육수, 부케가르니, 다진마늘, 토마토페이스트도 쓸 수 있도록 준비해뒀다.

샬롯, 감자, 버섯, 파슬리는 껍질을 벗길건 벗기고 씻고 감자와 샬롯은 4분의1등분으로, 버섯은 손가락 1마디 크기로 썰고 파슬리는 곱게 다져서 준비했다.

 

 

감자 삶을 물을 올리고 베이컨과 닭을 동시에 구웠다.

 

 


크기변환_DSC02079.JPG     크기변환_DSC02083.JPG


 

 

 

베이컨을 볶으면서 닭다리도 구웠는데 닭다리는 뒤집어 가면서 골고루 노릇노릇하게 굽고 소금, 후추를 뿌려서 조금 더 구웠다.

 


크기변환_DSC02081.JPG     크기변환_DSC02082.JPG


크기변환_DSC02085.JPG     크기변환_DSC02086.JPG

 

 


베이컨을 볶던 냄비에 구운 닭다리를 넣고 브랜디를 4분의1컵 넣어서 향을 낸 다음

레드와인 약 3컵반과 치킨스톡1컵, 토마토페이스트 0.5 스푼, 부케가르니(샐러리, 타임, 파슬리, 월계수잎), 다진마늘 1티스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아 중불로 40분 정도 끓였다.

끓이다가 뚜껑을 열어보니 수분이 많다 싶어서 뚜껑을 열어 마지막 10분정도는 알콜과 수분을 날려가며 끓였다.

 

 

 

크기변환_DSC02087.JPG     크기변환_DSC02088.JPG


크기변환_DSC02090.JPG     크기변환_DSC02091.JPG


 

 

마침 감자 삶을 물도 끓기 시작해서 감자는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90% 정도 익도록 중불에 15~20분 정도 삶았다.

 

 

 

 

그동안 샬롯를 버터에 볶다가 닭육수와 와인을 넣고 졸여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한 양파글라세 아니 샬롯글라세를 만들고

 

 

 

크기변환_DSC02094.JPG     크기변환_DSC02096.JPG


 

크기변환_DSC02097.JPG     크기변환_DSC02099.JPG

 

크기변환_DSC02102.JPG

 

 

 

 

 


버터와 샬롯을 볶다가 버섯을 넣고 구워(소테) 소금, 후추로 시즈닝 한 다음 파슬리를 약간 넣은 머쉬룸소테도 만들었다.

 

크기변환_DSC02095.JPG     크기변환_DSC02101.JPG


 

크기변환_DSC02103.JPG


 

이렇게 가니쉬로 쓸 두가지를 만든 다음 꼬꼬뱅에 곁들일 파슬리포테이토도 준비했다.

 

 

 

삶은 감자는 물기를 빼고 겉이 마르도록 살짝 식힌 다음 버터와 올리브오일에 겉을 노릇노릇하게 굽고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 파슬리를 뿌렸다.

 


 

크기변환_DSC02104.JPG     크기변환_DSC02105.JPG


크기변환_DSC02107.JPG


 

 

 

 


소스의 점도제로 사용할 뵈르마니에는 영어로는 handled butter인데 일종의 조리하지 않은 루roux이다.

실온으로 녹아 부드라운 버터 2스푼에 밀가루 3스푼을 넣어서 마지막에 쓰기 위해 만들어두었다.


크기변환_DSC02098.JPG     크기변환_DSC02100.JPG


 

 

 

닭육수와 와인을 넣은 다음 40분이 지나니 소스도 적당히 졸아들고 닭도 잘 익었다.

 

 

 

크기변환_DSC02109.JPG     크기변환_DSC02110.JPG


 

 

 

닭은 발목의 뼈가 드러나면 다 익은 것이니까 따뜻한 팬에 건져내고 남은 소스에 뵈르마니에를 넣고 더 졸이기 시작했다.

주걱으로 버터를 으깨가며 섞다가 거품기로 저어서 전체적으로 농도가 나도록 했다.

소스에 담근 스푼에 소스가 살짝 코팅되듯이 묻으면 적당하다.

 


크기변환_DSC02112.JPG     크기변환_DSC02113.JPG

 

 

맛을 보니 쌉쌀하면서 아주 약간 달큰한 맛이 도는 레드와인 소스에 진한 닭육수맛이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냈다. 소금, 후추를 아주 약간 넣어서 간을 해서 조리를 끝냈다.

 

 

와인맛이 잘 배인 닭에 뵈르마니에로 점도를 낸 와인소스를 뿌리고

가니쉬로 샬롯글라세와 구운 버섯, 파슬리를 올린 다음 파슬리 감자를 곁들였다.

 


크기변환_DSC02115.JPG


 

 

 

 

 

크기변환_DSC02118.JPG

 

 

 

 


 

크기변환_DSC02119.JPG


 

 

 

 

 

크기변환_DSC02121.JPG

 

 

 

 


 

크기변환_DSC02123.JPG


 

 

 

 

 

크기변환_DSC02124.JPG


 

 

닭은 소스도 잘 배이고 간도 잘 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먹기 좋고,

쫀쫀한 베이컨, 잘 글레이즈 된 양파, 쫄깃한 버섯에 레드와인 소스를 듬뿍 떠 먹어도 맛있고 무엇보다 구운 감자가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다.

 

남편이 닭고기보다 감자가 더 맛있다고 그래서 우와 진짜 그렇지? 엄청 맛있지? 라고 할 리 없고... 닭고기 안 만들면 감자 이렇게 못먹어 라며 성격대로 말해버렸다.

맛있지? 좋지? 더 많이 자주 해줄게^^ 하면 될 걸 성격이 왜이래...

그래도 소스와 감자, 베이컨, 양파, 버섯 이 한입에 딱 들어가도록 조화롭게 접시에 담아줬으니까.. 라고 뒤늦게 포장해본다..

 

닭을 사용한 스튜는 뵈프 부르기뇽 같이 소고기를 사용하는 스튜보다 시간도 적게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아서 효율이 좋았다.

 

맛있었다!

 

 

 

 

 

 

 

 

  • 스테이크왕 2015.04.29 17:55
    와 놀랍군요!!
    어제 제가 아내와 딸에게 해줬더니 감자가 맛있대요!! ㅋㅋㅋㅋ
    주륵 ㅠㅠ
  • 이윤정 2015.04.30 00:28
    꼬꼬뱅 소스를 감자에 듬뿍 묻히면 고기보다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 스테이크왕 2015.04.30 01:06

    네 저는 닭고기, 감자, 야채 모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 와인을 좋아했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저 말고는 마치 외국인이 김치 처음 먹어본거 같은 그런 생소함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내 요리가 잘못된게 아니다. 너희의 입맛을 개조시키겠다.
    이런 패기.


  1. 바지락 클램차우더, clam chowder

    2014/08/26 바지락 클램차우더, clam chowder 클램 차우더는 조갯살(주로 대합), 절인 돼지고기, 또는 베이컨, 양파, 셀러리, 감자, 당근을 넣고 끓인 미국의 수프 요리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램 차우더는 크림이 들어간 흰색의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다. 뉴잉글랜드 지역은 초기 영국에서 온 청교도들이 자리를 잡았던 지역으로, 미국 북동부 해안의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코네티컷(Connecticut),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버몬트(Vermont), 메인(Maine), 뉴햄프셔(New Hampshire)의 6개 주를 일컫는다.미국 내에서는 뉴잉글랜드...
    Date2014.08.26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0 Views3208 file
    Read More
  2. 티라미수 만들기

    전에 만든 티라미수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856 는 중탕으로 자발리오네를 만들어서 정석적으로 하려고 했던 반면에 이번에는 중탕 대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계란노른자를 휘핑하고 여기에 마스카포네와 휘핑한 생크림을 넣어서 마스카포네크림을 만들고, 인스턴트커피와 시판 사보이아르디를 사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 만든 시간도 재료를 냉장고에서 하나하나 꺼내는 것부터 티라미수를 다시 냉장고에 넣을 때까지 40분이 안되게 걸려서 완전 편했다. 사용한 재료는 시판 사보...
    Date2014.08.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3 Views17745 file
    Read More
  3. 구운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볼로네즈 링귀니

    2014/08/15 바로 앞서 올린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7292&mid=hc25 에 이어서 다음날 저녁으로 구운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볼로네즈 링귀니.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두었으니 가지굽고 리코타치즈 곁들이는 정도의 수고는 괜찮아서 다음날 바로 파스타를 또 먹었다. 이 파스타에 링귀니 대신에 라자냐를 넣고 각 재료를 층층이 쌓은 다음 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구우면 라자냐가 되니까 라자냐를 먹고 싶었지만 또 집에 라자냐가 딱 떨어져서 낮에 의도 없이 파스타가 떨어져서 대충 사온 링...
    Date2014.08.1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2494 file
    Read More
  4. 라구소스,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2014/08/15 라구소스, 볼로네즈 파파르델레 위키에 따르면 볼로네즈는Pellegrino Artusi가 1891년에 쓴 Science in the Kitchen and the Art of Eating Well 주방의 과학과 잘먹는 것의 예술 이라는 책에 볼로냐 지방에서 먹는 고기소스에서 기인한 음식이라고 처음 나와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ragu alla bolognese 라는 이름의 요리로 발전했고 일반적으로 라구소스라고도 불리며 현재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소스 중에 하나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보존한다는 이탈리안 아카데미 오브 퀴진에서는 클래식 볼로네즈 라구에 들어가는 재료...
    Date2014.08.1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0119 file
    Read More
  5. 꼬꼬뱅, Coq au vin

    2014/08/13 전통적인 프랑스식 닭요리인 꼬꼬뱅. 유명한 줄리아차일드의 책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위키에 따르면 꼬꼬뱅은 카이사르가 고대 갈리아(골)를 지배하던 시절에 대한 여러가지 전설을 가지고 있지만 20세기 이전에 문서화 된 것은 없다. 예전부터 먹던 소박한 요리로 추정하지만 1864년 프랑스 요리서적에 꼬꼬뱅과 비슷한 poulet au vin blanc 이라는 이름의 닭고기 요리가 등장했다. 이 레시피는 줄리아차일드에 의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줄리아 차일드가 하던 요리 프로그램인 Show The French Chef에 자주 등장했고 줄리아 차일드...
    Date2014.08.13 Category프랑스 By이윤정 Reply3 Views4238 file
    Read More
  6. 포치드에그를 곁들인 새우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2014/08/10 포치드에그를 곁들인 새우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굽고 닭육수와 파르마산치즈를 듬뿍 넣은 리조또에 곁들이면 잘 어울리겠다 싶었다. 계란은 아스파라거스와 잘 어울리는 재료로 가니쉬로 노른자가 살아있는 포치드에그를 올리면 각 재료와 조화롭겠다 싶었다. 아보리오쌀은 이탈리아쌀로 일반 백미보다 조금 더 크고 통통하며 우유빛에 가까운 색깔을 띤다. 단단한 질감으로 인해 조리과정 중 잘 퍼지지 않으며 조리하는 동안 전분이 흘러나와 크리미한 농도를 준다. 장립종의 쌀보다 아밀로스 비율이 낮고 상대적...
    Date2014.08.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6710 file
    Read More
  7. 가지 피아디나

    2014/08/10 가지 피아디나 피아디나는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점심식사로 먹는 이탈리아식 플랫브레드로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을 넣는 기본 반죽에 우유나 올리브오일, 라드 등을 추가해서 반죽한 다음 저온에서 발효하고 얇게 밀어서 팬에 구워서 만든다. 위키에 따르면 기원은 아래와 같다. 이 단어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보통은 포카치아를 나타내는 그리스어 "piada" (pie, pieda, pida)에서 차용한 것으로 본다. 다른 의견으로는 비잔틴 제국당시 피아디나와 비슷한 류의 음식이 여러 지역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이 단어로 표현이 굳어진 것...
    Date2014.08.1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2674 file
    Read More
  8. 바게트, 피아디나

    2014/08/10 피아디나 내용에서 따로 분리. 바게트, 피아디나 먼저 피아디나 브레드는 바게트 반죽에서 조금 떼서 만들었는데 이전에 올린 피자 반죽과 비슷하게 만들되 피자보다는 얇게 밀어서 도우보다 더 얇은 반죽을 달군 팬에 구웠다. 전에 만든 레시피를 비율로 치면 밀가루 100그램당 물 63, 소금 3,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0.7~1, (+ 올리브오일 2)인데 이번에는 Peter Reinhart의 오토리즈 바게트 레시피를 참고해서 물의 양을 최대로 늘여서 68%를 넣었다. 위의 퍼센트에서 밀가루를 200그램으로 늘여서 반죽하면 밀가루 200그램, 물 136그...
    Date2014.08.10 Category베이킹 By이윤정 Reply0 Views5725 file
    Read More
  9. 비프부리또, 부리또 만들기

    2014/08/01 비프부리또, 부리또 만들기 다진 소고기를 타코시즈닝과 치폴레파우더로 볶아서 메인재료로 사용하고 고추를 구워서 만든 살사에 심플한 과카몰레, 멕시칸라이스에 레터스와 치즈를 곁들여서 부리또를 만들었다. 전에는 스테이크를 구워서 비프부리또를 만들었는데 스테이크 먹는 느낌은 이전 것이 좋았지만 다진 것이 먹기는 더 편했다. 사용한 재료는 12인치 부리또용 또띠야 3장 다진소고기 300그램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멕시칸라이스로 밥 1그릇 양파 반개 파프리카 반개 다진 마늘 1스푼 버터, 소금, 후추, 타코시즈닝 살사로 구...
    Date2014.08.01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19925 file
    Read More
  10. 치킨 케사디야, 치킨 퀘사디아 만드는 법

    2014/07/31 치킨 케사디야, 치킨 퀘사디아 만드는 법 위키를 참고하면 Quesadilla는 치즈queso 와 또르띠야tortilla 에서 합성된 단어로 식민지 멕시코 때에 시작된 음식이다. 말 그대로 또르띠야 사이에 치즈를 넣어서 먹는 것인데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변형되지 않은 기본 케사디야는 옥수수 또르띠야와 몬테리잭치즈와 비슷한 풍미에 스트링치즈와 비슷한 질감의 Oaxaca cheese를 기본으로 속재료의 제약은 별로 없다. 감자. 버섯과 같은 채소를 속재료로 넣기도 하고 다양한 고기에 시즈닝을 하여 익힌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여기에 과카몰레...
    Date2014.07.31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16252 file
    Read More
  11. 알프레도 스파게티, 크림스파게티

    알프레도에 대해 위키를 참조하면 알프레도 소스는 알프레도 디 렐리오라는 사람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시작 된 것으로 임신한 아내를 위해 버터의 양을 늘여서 만든 소스인데 이 파스타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미국 배우인 Mary Pickford와 Douglas Fairbanks가 신혼여행에서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금으로 된 스푼과 포크를 선물하며 미국으로 돌아갔고 미국에서 동료들에게 소개했는데 빠르게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고 한다. 보통 알프레도에는 새우나 닭고기, 완두콩, 브로콜리, 파슬리 등을 넣고 까르보나라에 베이컨을 넣는 것이 일반적이지...
    Date2014.07.29 By이윤정 Reply0 Views9429 file
    Read More
  12. 오리엔탈드레싱 차돌박이 샐러드 파스타

    2014/07/25 오리엔탈드레싱 차돌박이 샐러드 파스타 먼저 오리엔탈 드레싱. 작년에 올린 오리엔탈드레싱 내용을 복사해왔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늘 이렇게 만들고 있어서 다를 것은 없고(=발전없음) 구운 파프리카 양에 따라 비율을 계산해서 가감하며 만들고 있다. 기본 비네그레트 드레싱에 간장을 베이스로 더한 오리엔탈드레싱. 이 드레싱의 이름이 왜 오리엔탈인지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오일, 간장, 식초, 설탕을 베이스로 하는 드레싱을 주로 오리엔탈드레싱이라고들 한다. 고기와 야채가 함께 들어가는 음식에 두루두...
    Date2014.07.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13044 file
    Read More
  13.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의 기원은 석탄노동자가 먹었을 때부터라는 설, 미군에서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 등이 있지만 1927년 이탈리아 요리책인 classic La Cucina Romana 에는 소개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 이후에 특히 2차대전 이후 유명해진 음식이라는 설에 무게가 기울고 있다. 자료로 남아 있는 것으로는 1954년 영어로 된 요리책인 Elizabeth David's Italian Food에 처음 실렸다. 전에도 여러번 만들었지만 그래도 유명한 파스타인 만큼 작은 차이가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씩 고민해보며 만들었는데 어제는 밤에 까르보나라 만들다가 ...
    Date2014.07.2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5901 file
    Read More
  14. 리코타치즈 팬케이크

    2014/07/23 리코타치즈 팬케이크 집에 리코타치즈를 사둔 것이 있어서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푸드네트워크의 얼티밋 팬케이크를 참고했다. 며칠전부터 만든다 만든다 말만 하다가 아침에 귀찮아서 그냥 밥이나 면을 대충 해먹었는데 오늘 드디어 좀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내서 만들었다. 그런데 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결국에는 늦게 먹기는 마찬가지였다.. 비싼 후라이팬을 하나 태워먹은 다음 하나로 버티다가 팬을 하나 더 주문해뒀는데 그게 집에 도착하면 할 걸 그랬다. 사용한 재료는 7~8장 분량으로 젖은 재료 - 리코타치즈 400그램, 계란...
    Date2014.07.23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2 Views4285 file
    Read More
  15.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가지 파스타, pasta con melanzane pomodorini e ricotta

    2014/07/14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가지 파스타, pasta con melanzane pomodorini e ricotta 올리브오일, 마늘, 엔초비, 페페론치노, 방울토마토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에 에 구운 가지와 플래그쉽치즈, 리코타치즈를 곁들였다. 코스트코에서 산 플래그쉽 치즈를 사용했는데 그뤼에르나 에멘탈과 맛과 풍미는 비슷하지만 질감은 체다치즈와 약간 비슷했다. 파스타에는 생략도 가능하고 다른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다. 어쨌든 파스타에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 250그램, 소금, 물 올리브오일, 마늘 5개, 엔초비 4필렛, 페페론치노 4개, 방울토마토...
    Date2014.07.1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4267 file
    Read More
  16. 스테이크 파니니 샌드위치

    2014/07/09 스테이크 파니니 샌드위치 파니니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이지만 세계 전역에서 즐겨먹는 일종의 샌드위치이다. 요즘은 거의 미국식으로 그릴에 구운 것을 뜻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파니니는 차갑게 먹기도 하고 따뜻하게 먹기도 하는데, 따뜻하게 먹을 때는 그릴에 구워 먹는다. 치즈는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넣으며, 브루스케타처럼 오픈된 샌드위치 형태로 만드는 등 요리 방법이 매우 다양하지만 속재료는 간단하게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미국에서의 파니니는 반드시 ...
    Date2014.07.09 Category양식 일반 By이윤정 Reply0 Views4678 file
    Read More
  17. 아보카도샐러드

    2014/07/05 아보카도샐러드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를 사왔는데 단단해서 실온에 며칠 익힌 다음 냉장보관해두었다. 냉장보관한 후에 실온에서 익히면 금방 상하니까 사왔을 때 돌덩이 같은 아보카도가 적당히 말랑한 느낌이 들도록 실온에서 후숙시킨 다음 냉장보관하면 사용하기 좋다. (=예전에 사오자마자 냉장했다가 너무 단단해서 실온에서 익히니 상한 적이 있음) 아보카도를 주재료로 잡고 그 외에 아보카도에 잘 어울리는 재료를 골라 샐러드를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레터스, 오이, 적양파, 방울토마토, 아보카도, 베이컨 할라피뇨마요네즈...
    Date2014.07.05 Category남미 By이윤정 Reply0 Views3822 file
    Read More
  18. 티라미수

    2014/07/04 티라미수 유명한 이탈리아식 디저트인 티라미수. 에스프레소, 시럽, 사보이아르디, 이탈리아식 커스터드 크림(자발리오네), 마스카포네치즈, 코코아파우더로 만드는 것이 전통적이다. 마스카포네에 계란흰자로 머랭을 만들어서 섞기도 하고 생크림을 섞기도 하는데 전통적인 요리책에는 머랭을 쓴 레시피가 많고, 자발리오네를 넣은 레시피에는 생크림을 휘핑해서 쓰는 경우가 더 많았다. 위키에 따르면 티라미수의 뜻은 pick me up 혹은 lift me up 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출처는 없었다. 위키를 번역한 듯하지만 출처가 명확하지는 않은 ...
    Date2014.07.0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9593 file
    Read More
  19. 새우 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 Spaghetti aglio olio con gamberetti e asparagi

    2014/06/26 새우 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 Spaghetti aglio olio con gamberetti e asparagi 아스파라거스를 사두고 리조또를 할까 수프를 할까 하다가 급 귀찮아져서 편하게 만들기 좋은 파스타로 결졍했다.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필러로 얇게 벗겨서 소금을 살짝 뿌리고 구운 다음 가장 마지막에 합치기로 하고, 파스타는 올리브오일, 버터, 마늘, 엔초비, 새우로 맛을 내고 파스타 삶은 물로 간을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다. 아스파라거스와 다른 식재료의 조합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로.. - http://www.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
    Date2014.06.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0 Views7137 file
    Read More
  20. 가지 리코타 크로스티니

    2014/06/21 가지 리코타 크로스티니 크로스티니와 부르스게타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이지만 서양 전반에 걸쳐서 먹는 일종의 오픈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다. 구운 빵에 리코타치즈를 넉넉하게 바르고 구운 가지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케이퍼를 약간 떨어뜨린 다음 발사믹비네거와 올리브오일을 약간 뿌려서 만들었다. 사용한 재료는 잉글리시머핀 4개, 가지 조금 큰 것 2개, 방울토마토 두줌, 케이퍼 1스푼, 리코타치즈, 발사믹비네거, 올리브오일. 냉동실에 베이글, 크로와상, 잉글리시머핀이 있어서 그 중에 잉글리시머핀을 사용했다. 빵은 미리 ...
    Date2014.06.21 Category북미 영국 By이윤정 Reply0 Views229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