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삶는 물은 1.5리터정도 소금을 1티스푼 넣은 다음 파스타를 삶기 시작.)
파스타는 봉투에 표기되어 있는 시간에서 1분정도 덜 삶기로 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삶았다.
여기에 준비한 크림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맛밤을 대충 썰어서 넣고, 미리 구워 둔 양송이버섯과 새우도 넣고 파스타도 넣어서
(파스타 삶는 물은 1.5리터정도 소금을 1티스푼 넣은 다음 파스타를 삶기 시작.)
파스타는 봉투에 표기되어 있는 시간에서 1분정도 덜 삶기로 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삶았다.
여기에 준비한 크림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맛밤을 대충 썰어서 넣고, 미리 구워 둔 양송이버섯과 새우도 넣고 파스타도 넣어서
투움바 파스타도 그렇고 생크림에 가미를 한다는 점이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크림소스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많이 먹는 것과 일맥상통한거겠죠?ㅎㅎㅎ
제가 쉐차안 해보겠다고 찾아봤을 때는 쉐차안버터라고 버터에 각종 재료를 가미한 것과 생크림을 조합한 것이었는데
이런 버터는 대량조리를 위해 만드는 거라 쉐차안 버터 재료를 파악하고 이렇게 만들어보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본문에 버터 1조각 넣은 것을 깜빡했네요^^;;
제가 파스타에 크림소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역시 크림소스에는 치즈도 듬뿍 들고 해산물이나 조미료가 들어가야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오늘아침 이걸로 먹었는데, 이거 정말 맛있어요 ㅋㅋ 항상 엄청난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웃백의 투움파 파스타와 비슷하면서도 두반장과 고추기름 들어가는 것이 다른점이네요
아쉽게도 굴소스를 넣으려고 보니까 곰팡이가 껴서 못 넣었지만요 ㅠㅠㅠ
그런데 윤정님은 두반장 어떤 브랜드를 사용하시나요? 파스타 200g 기준 레시피로 했고, 이금기 두반장 소스를 썼는데, 1티스푼 정도 넣었더니 간이 맞아요..
두반장 저번에 마파두부 하려고 처음 샀는데, 두반장 조금 먹었더니 소스라치게 짠 정도예요.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된장과 비슷한 종류라해도 제품이 잘 못된건가.. 원래 이런건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ㅋㅋ
명란 맥앤치즈와 명란바게트
쿠스쿠스와 구운 가지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쿠스쿠스 만들기
쉐차안 파스타, 마파크림 파스타
미트볼 샌드위치
허니스리라차 바베큐치킨
에그마요 샌드위치, 써브웨이 서브웨이 스타일로
불고기버거
아보카도 무스
클럽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
햄에그 과카몰리 샌드위치
크림스튜, 크림스프, 치킨크림스프, 감자크림스프
아보카도 버거
쿠스쿠스와 구운 대파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로스트 갈릭 버거, 구운 마늘 햄버거
구운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비네그레트, 방울토마토샐러드, 마리네이드
치킨텐더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해시브라운버거, 해쉬 브라운 버거, 만들기, 레시피
조개 된장 크림파스타
안심스테이크, 구운마늘, 매시드포테이토, 쿠스쿠스
전 TGIF 간적은 없고 ㅜ 아웃백만 가봤는데 아웃백의 투움바파스타랑 느낌이 비슷해보여요 ^^
생크림에 좀 얼큰한 맛을 가미해서 더 많이 먹을수 있게 만든 훌륭한 음식들이군요!!!! (탄수화물과 지방의 만남은 축복이죠!!)
두반장과 굴소스 가미라니!! 맛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생크림에 두반장과 굴소스 넣어서 파스타 만들 생각은 어떤 천재가 생각해 낸걸까요..
탱글한 새우 왕창에 위에 눈처럼 뿌려진 치즈치즈...꺄아악...
웬간한 분들은 다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