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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0:24

난자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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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난자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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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완스를 올린 적이 몇 번 있는데 이번에는 소스를 조금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었다.

다른 튀김에 비해 튀김옷이 필요없고, 한 면씩 굽듯이 튀길 수 있어서 프라이팬에 넉넉하게 구울 수 있으니까 다른 튀김+소스의 중식보다 만들기가 덜 번거로워서 좋다.

만들기에도 중식 요리 중에 편한 편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중식 요리 중에 하나라 다진 돼지고기에 소스에 넣을 채소를 적당히 준비해서 잘 해먹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약 4인분, 계량스푼 사용

 

고기완자로 돼지고기 500그램, 감자전분 100그램, 다진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계란2개, 소금, 후추,

 

채소① 대파 반대 채 썬 것, 다진 마늘 1스푼, 생강 1티스푼, 건고추 1개(생략가능)

양념① 청주 1.5스푼, 간장 1.5스푼

채소② 양송이버섯 5개, 표고버섯 3개, 죽순 반캔, 청경채 2개, 배추 4잎, 오이고추 2개, 양파 반개,

양념② 굴소스 1.5스푼, 물 400미리, 치킨파우더 1스푼, 소금 약간, 참기름

 

물전분으로 전분 2스푼, 물 3스푼 (소스에 비해 약간 넉넉한 양이므로 반씩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재료를 준비하고 고기완자를 튀긴 다음 소스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채소① 양념① 채소② 양념②순서로 넣어서 볶고 끓인 다음 물전분으로 농도를 내고 고기완자 튀김에 한 번 버무려 주면 순서가 맞다.

 

 

채 썬 표고버섯과 죽순 캔은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고 죽순은 얇게 채썰었다. 남은 죽순은 반찬통에 담아 물을 채우고 다음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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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이고추, 청경채, 배추,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취향에 맞게 썰어두었는데

배추는 포뜨듯이 어슷하게 썰고, 청경채는 세로로 반을 자르고 양파와 오이고추는 채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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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소1에 들어갈 대파, 마늘, 생강, 건고추(생략가능)도 준비하고

옆에 다른 그릇에 양념1과 양념2에 들어갈 재료도 분량대로 배합해서 소스를 만들면서 붓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해뒀다.

채소① 양념① 채소② 양념②에 물전분까지 순서대로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고 튀긴 고기완자를 놓을 키친타올도 깔아두었다.

 

 

 

 

고기완자 반죽은 다진 돼지고기에 계란과 소금,후추를 넣고 먼저 쳐대가며 섞은 다음 감자전분 100그램, 다진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을 넣었는데

아..그릇이 너무 작다.. 전분 뭉친 것만 쪼개서 푼 다음 비닐팩에 넣고 마구 주물러서 다시 그릇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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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고기 완자의 반이 잘길 정도의 기름을 붓고 기름을 데운 다음 고기완자를 튀기기 시작했다.

고기 완자는 숟가락 2개로 둥글게 모양을 잡고 기름에 다른 숟가락으로 밀어서 넣은 다음 숟가락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모양을 잡고 튀겼다.

딥프라잉 하는 다른 튀김에 비해 손이 덜가고 기름도 덜 들면서 지져내는 것도 쉬워서 탕수육이나 라조기, 깐풍기, 유린기 등 보다 만들기가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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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약간 갈색이 나도록 바삭하게 지져내고 기름에서 건지면서 키친타올에 탈탈 털어서 수분과 기름을 제거해서 바삭하게 뒀다.

마지막으로 튀긴 완자는 팬을 기울여서 앞뒤로 얼른 튀겨냈다.

 

 

이제 준비해둔대로 볶기만 하면 다 되니까 금방이다.

 

팬을 달구고 기름을 부은 다음 대파, 마늘, 생강, 건고추를 넣고 빠르게 볶다가 (채소1)

간장, 청주를 넣고 치이이익 한 다음 (양념1)

죽순,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양파, 청경채, 배추를 넣고 숨이 죽도록 볶다가 (채소2)

굴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은 다음 닭육수 대신 물+치킨파우더를 넣고 끓였다(양념2)

간이 약간 싱거워서 소금약간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약간 뿌렸다.

 

난자완스에 소스가 푹 젖는 것이 좋으면 이 상태에서 난자완스를 넣고나서 물전분으로 소스에 농도를 주는 것이 좋고,

천천히 스며들도록 하려면 물전분을 넣고 소스에 농도를 준 다음 난자완스를 넣고 한 번 더 볶아내면 된다.

 

물전분은 한번에 다 붓기 보다는 70%정도 부은 다음 농도를 봐서 더 넣거나 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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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한 팬에 다 조리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숨이 꽤 죽어서 한 팬에 가득차게 만들 수 있었다.

 

아래에 담은 것이 딱 반 정도 되는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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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튀김은 늘 이렇게 만드는 것이 내 입맛에는 딱 맛있고 난자완스 소스는 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약간 색깔을 옅게하고 소스가 낙낙하게 남도록 양을 조절했다.

보들보들한 배추와 청경채, 아삭아삭한 죽순, 쫀득한 버섯에 바삭바삭 잘 튀긴 고기튀김에 스며든 소스까지 딱 적당한 조화를 이뤘다.

 

소스가 낙낙하게 남도록 하려면 이 레시피가, 딱 타이트하게 남는 것 없이 떨어지도록 하려면 저번 레시피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번에 만든 것 처럼 소스가 낙낙한 편이 사먹는 것에 조금 더 가까운데 전분이 들어간 소스를 먹고 있으면 점도가 묽어지니까

내 취향에 끝까지 맛있게 먹기로는 소스가 넉넉하지 않고 딱 떨어지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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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팟타이

    2014/02/15 팟타이 팟타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게시물에 꽤 써뒀다. 자꾸 복사하기가 좀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쌀국수(5mm) 200그램, 두부 반모, 계란2개, 새우 6마리, 돼지고기 100~150그램, 숙주, 대파, 해선장칠리소스 2스푼, 피쉬소스 2스푼, 굴소스 2스푼, 설탕 2스푼, 타마린드 2스푼(+물 4스푼) 쌀국수는 전날 찬물에 불려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고 사용했다. 쌀국수는 물에 불려두지 않으면 볶아서 쓸 수가 없고, 미리 불려두면 냉장고에서 1주일정도 괜찮으니까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불리는 ...
    Date2014.02.15 Category아시아 By이윤정 Reply0 Views24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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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추잡채

    2014/02/11 고추잡채 라조기에 이어서 고추잡채.. 고기를 밑간을 해서 바로 볶는 것이 아닌, 전분튀김옷을 얇게 입혀 한 번 튀겨내서 볶는 것이라 그냥 볶는 것보다 살짝 번거롭기는 한데 튀김옷이 소스를 흡수해서 고기만 먹어도 간이 딱 맞고 완성된 고추잡채에 물기가 거의 없으며 약간 물기가 있어도 튀김옷에서 전분이 약간 녹아나와서 소스에 농도도 주기 때문에 손이 한 번 더 가도 이렇게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중식레시피를 참고했고 여러번 만들다가 튀김옷의 적당한 농도를 맞추는 것이 익숙해지기는 했는데 고기에 수분이 있나 없나에 ...
    Date2014.02.11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19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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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라조기

    2014/02/10 라조기 중국신 라즈지가 아닌 란국식 라조기. 만드는 방법과 질감은 탕수육 비슷한데 탕수육이 새콤달콤하다면 라조기는 짭짤하고 감칠맛 있는 소스이다. 사용한 재료는 껍질과 기름을 제거한 닭다리살 500그램, 밑간으로 소금, 후추 튀김옷으로 감자전분 약 100그램, 계란흰자 2개, 물약간 채소① 대파 반대, 생강1t, 마늘1T, 마른고추 2개 양념① 청주2T, 간장2T, 고추기름3T 채소② 표고버섯 4개, 죽순 반캔, 양송이버섯 5개, 피망1개 양념② 물 1컵, 굴소스 2T, 치킨파우더 0.5T, 후추 1t 물전분으로 감자전분 1.5T, 물 2T 조리순서는 닭...
    Date2014.02.10 Category중식 By이윤정 Reply0 Views38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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